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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49 838회 0건
bedtime stories -번개2편-

저번에 적었던 이야기를 읽었는데......ㅠ.ㅠ 역시 유치하고 거칠군요. 특히 오타가 장난이 아니군. 이번에는 탈고하고 올렸습니다. 그래도 미숙하지만 언젠가.............

전편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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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방2개짜리 자그마한 빌라인데 다른 방에 가서 잤습니다. 물론 엄청 투덜거리면서 갔죠. 그래도 피곤한지 아니면 술 때문인지 금방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고는 아침 몇 시인지 몰라도 잠결에 입술 쪽에 엷은 압박감과 같이 촉촉함이 느껴져 눈을 살짝 떴습니다. 그녀가 살짝 제 입에 입을 맞추고 혀로 살짝 입술을 핥아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으로는 제 바지위로 제 자지의 크기를 가늠하는지 손으로 살살 문질러주고 있었습니다. 약간 놀랬지만 그냥 자는 척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이런 기회 아니면 언제 가만히 누워서 아침부터 봉사를 받아 보겠습니다.

제가 잠이 깨어남에 따라 제 자지도 쓸쓸 일어나기 시작했죠. 옷 위로 만져주는 것인데도 그녀의 손길이 느껴지면서 점점 단단해지는 저의 자지가 마음에 들었는지 바지 단추를 푸르고 손을 바로 팬티 밑으로 넣어서 제 잘생긴 자지를 만져 주는 것이었습니다. 남자 경험이 많은지 기분 좋게 만져주는 방법을 알더라고요. 집게손가락과 엄지로 귀두를 슬슬 문지르면서 나머지 손으로 자지를 감싸서 피스톤 운동을 하자 제 자지는 위용을 최대한으로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제 남방을 단추를 푸르고 제 젖꼭지를 찾아서 혀로 살살 핥아주기도 하고 입술로 빨아주면서 깨물어주기 까지 하더라고요. 저절로 신음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아~”
“일어났어? 그냥 누워있어~”

전 물론 그녀의 명령을 충실히 따랐죠. 그녀는 혀로 젖가슴 희롱하는 것이 이제 지겨운지 점점 제 자지 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러고는 제 바지를 벗기고 혀로 제 귀두 끝에 이미 고여 있는 물을 살짝 맛보듯이 좃구멍을 핥아주고는 자지 전체를 입에 머금는거예요.

“헉.....”
“음~ 이놈 잘생겼는데~ 내가 맛을 좀 봐야겠어.”

하면서 혀로 좆 기둥을 아이스크림을 핥듯이 핥아주고 불알을 손으로 주물러 주더라고요. 사실 제 물건이 잘 생기기야 했죠. 길이는 자로 제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상대한 여자들은 다들 크다고 그러니까 큰 것이겠죠? 적어도 동양권 포르노 중에서는 저보다 확실히 큰 물건 못 봤습니다(가끔 비슷하거나 조금 큰놈이 등장을 하지만 위압감 느낄 정도의 놈은 없더라고요.) 어째든 제 자지 자랑을 고만하고 그녀는 제 불알을 핥아주고 입에 넣고 굴리기도 하면서 손가락에는 침인지 제 좆물인지 몰라도 물을 묻혀서 제 젖꼭지 까지 자극하는 거예요. 손톱으로 쿡쿡 찌르기도 하고 집어서 돌리기도 하고.

“아.....헉..헉...”

정말로 여자처럼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더라고요. 제가 이상한가요? 어째든 전 여자에게 애무 받는 것을 무척 즐깁니다. ^^

그러다 다시 자지를 입에 물고 드디어 목 깊숙이까지 집어넣고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정말이지 제 골수까지 좆 대가리 끝으로 몰리는 기분이더라고요. 전 그녀의 머리를 잡고 그녀 피스톤 운동을 도와 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쌀 것 같에...고만해”
“응....그래...그럼 이제 보지도 니 자지 맛 좀 봐야지~”

속으로는 좀 놀랬습니다. 음 여자 입에서 보지가 자지 맛을 봐야지 하는 이런 소리는 처음 들었거든요...ㅠ.ㅠ. 그리고 은근히 걱정도 되더라고요....콘돔을 껴야하나. 그치만 그녀를 믿기로 했죠. 그리고 그때 너무 흥분해서 솔직히 다른 생각을 할 겨를도 별로 없었고.

그러고는 제 위로 올라와서 보지에다 자지를 맞추고는 천천히 문지르는 거예요.(언제 자기 팬티를 벗었을까하는 생각도 스쳤지만 그녀의 촉촉한 보지 살이 제 귀두를 감싸주자 그런 생각도 없어지더라고요.)

그녀는 천천히 자자를 보지 계곡을 따라 문지르면서 흡사 혼자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 같아서요. 그러면서 꿀물은 저의 자지에 슬슬 문지르면서 드디어 삽입하는거에요.

“헉....아~ 응....어 너무 커~”
“아~”
“기분 좋아……?내가 죽여준다 그랬지”

그녀는 또 한번 절 놀래켜줬습니다. 그렇게 만땅 취하고도 다 기억하다니. 와! 이애 보통이 아니다.

“아....응...기분 좋아....”

그녀의 보지는 제 자지를 잘 조여 주면서 제 자지를 조금씩 먹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그녀의 보지 끝이 제 귀두 끝에 느껴지는 순간 그녀의 허리는 뒤로 꺾여지면서 저는 그녀의 탄력 있는 가슴을 손으로 쥐어 줬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제가 처음으로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비록 그녀가 제 위에 있었지만 저는 제 건강한 허벅지 근육으로 엉덩이와 허리를 이용해서 그녀를 몸을 튕겨주면서 자지를 깊숙이 그리고 강하게 박아 갔습니다.

“헉헉....어어엉~”
“내가 먼저 널 죽여준다고 그랬지”
“어~ 어엉...헉헉...이런게... 어딨...헉...반칙이야! 헉..”

“난 나의 상체를 일으켜서 그녀를 안으면서 그녀의 입술을 덮치고 혀를 그녀 입속 깊이 찔러 넣었습니다. 넣자마자 그녀는 제 혀가 뽑힐 정도로 빨아면서 저는 더더욱 그녀의 보지를 박아 갔습니다.

“음....헉...어...엉...? ?.응...아~”
“헉헉헉..”
“찔걱찔걱....“”퍽퍽“

벌써 그녀의 보지에는 물이 너무 흘러서 찔걱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그녀의 엉덩이가 부닥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몽롱한 상태에서 시작한 섹스라 그런지 더 짜릿했습니다. 때로는 약하게 때로는 빠르게...어쩔때는 깊숙이 강하게 찔러 나갔습니다.

“아...나....헉....어. ..엉..죽어...으..응...”
“헉헉....”

그녀는 의외로 빨리 오르가즘에 도달 하더라고요.

“아..악.....헉헉.....응. ..더..더...쎄게... 으응...아~!! 아악....”

그녀는 제 목을 꽉 껴안으면서 두 다리로 제 허리를 쥐어짜면서 혼자서 먼저 오르가즘에 도달 하더라고요.

“아..아...헉........헉..? ?...”


전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도록 자지를 살살 그녀 보지속에 돌리면서 그녀의 목을 입술로 천천히 훑어 갔습니다.

“아~ 응......잉..너 쌌어? 안 쌌지?”
“응....괜찮아.....아직 끝 아니 잖아....ㅋㅋㅋ”
“헉..너..장난 아닌데..”

전 그녀의 입술과 코...눈두덩 이에 입맞춤을 하고 나서 그녀의 귀에 바람을 불어넣고 말했습니다.

“후우...아직 멀었어.....”
“잉~”

전 천천히 자지를 뽑고 세컨드 라운드를 준비하기 위해 어제 밤에 확실히 맛보지 못한 가슴을 맛보기 시작했습니다.........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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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쓰면서도 별로 재미없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야설은 역시 경험담보다는 창작성이 있을게 오히려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듯하군요. 어투도 과거형에다가 존댓말로 하니까 별로인 것 같고. 그리고 잡 설명도 너무 많고....흠 언제쯤 좋은 야설 작가가 될까. 어째든 경험담이니 그냥 이야기하는 식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리고 따로 진짜 의미에서 야설을 하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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