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유혹(1)
이번 경우는 카페에서 알바여대생 앞에서 노출한 경험담을 쓰기로 하겠다 대학로 주변에는 항상 유흥업소나 카페가 많은게 특징인데 방학 동안에는 학생들이 집에 돌아갔기에 평상시 보다는 한산하고 보통 카페는 아침 10시 쯤 가게문을 알바하는 여학생들이 열곤 하는 경우가 많았다 나는 조기 배드민튼 클럽에 가입한 관계로 바쁘지 않으면 아침에 학교 체육관에 나가 운동을 하고 운동이 끝나면 카페에서 커피를 들곤 하는데 하루는 우연 찮게 대학교 부근의 카페에 들어 갔더니 알바하는 여학생 혼자서 서빙을 하는거였다 여학생 혼자서 서빙해도 될만큼 작고 아담한 분위기의 카페였다 여학생도 키는 그리 크지 않지만 길지 않은 생머리와 날씬한 몸매가 여대생의 싱그러운 분위기를 함뿍 품어내고 있었다 카페의 분위기와 여학생의 모습을 보며 음탕하고 노골적인 노출을 하고 싶은 욕구가 나의 성기를 금시 딱딱하게 만들었다 나는 여학생이 물과 메뉴판을 내 자리위에 놓고 가자 그 여학생에게 슬금 슬금 수작을 걸기 시작했다 "아담 하고 깨끗하네요..주인이세 요?" 물론 그 여학생이 주인 이라고 짐작 하지는 않있지만 그렇게 수작을 붙였다 아뇨..알바예요..짐작?酉?그녀는 알바여대생이었다 그 여학생도 다행히 명랑하고 스스럼 없는 편이라 내가 수다떠는대로 이것 저것 대꾸를 해줬다 이런 저런 상투적인 대화를 통해 그여학생의 이름은 경미 모여대 2학년 학생,방학동안 학교 부근 이 카페에서 2~3달동안 알바할 예정인것 까지 어렵지 않게 알수 있었다 나는 이런 저런 대화를 통해 조금은 그 여학생과 친밀한듯 하게 느껴 지자 같이 차 마시자고 심심한데 앉아서 수다떨자고 권하자 어렵지 않게 그녀와 동석을 하여 대화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 할수 있었다 이렇게 처음 여자와 같이 동석 해서 대화를 할때 분위기를 자연 스럽게 내가 원하는 야한 쪽으로 끌고 가기 위해서는 소위 애기 해서 "말발"이 필요한데 다행히 나에게는 천성적으로 말발이 있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쪽으로 유도 해서는 안되고 이부분도 조금씩 끌어 당기는 그런 전술이 필요한데 우선 상대방이 경계를 요하지 않게 자신의 신분을 밝힐 필요가 있다 물론 노출하는 입장에 나중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곧이 곧 대로 자신을 밝힐수는 절대 없으나 거짓말이라도 그럴듯하게 자신을 밝히는것이 여자가 안심할수 있어서 필요한 스텝이다 내 경우에는 주로 유통업( 주로 화장품 악세사리를 다루는)으로 직업을 말하고 내가 조그마한 유통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으로 소개를 하곤 하는데 유통업은 자유직이라 아무때나 올수있고, 사장이라 한것은 상대 여자가 내가 조금은 돈이 있는 사람이라 생각할것이기땜에(돈 안밝히는 요즘여자는 없으니까) 대??더욱 수월한 면이 있었다 이정도로 기본적인 얘기를 주고 받은담에 나의 상투적인 수법은 부근의 다른 카페 단골이였다는 그런 식으로 수작을 걸기 시작한다 그러면서오랫동안 그곳에 다녔는데 알바 여학생이 졸업해서 이제 별로 잼없어서 더이상 그곳에 안 다니는데 이곳에 오니 카페분위기도 좋고 아가씨도 친절해서 맘에든다 이제 아침에 운동끝나면 이곳에 와서 차를 마셔야 겠다등등 수다를떨며 틈틈히 본색을 들어 내는 말들을 끄집어 내기 시작했다 우선 이런식으로 대화를 전개하면 이런 정도의 내용은 누구라도 경계없이 수긍할수 있는 내용이기에 당연히 상대 여학생은 "자주 오세요..편하게 차마시러 들리세요" 하는 인사말들은 자연스럽게 대꾸하기 마련이다 이런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그때 그여학생과는 스스럼 없이 친하게 지냈다 야한 얘기도 잼있게 수다를 같이 많이 떨었다는 등 하며 서서히 본색을 들어 내는 애기를 하며 하두 그 여학생이 얘기를 친절히 들어 주곤 해서 얘기가 끝나면 택시비 하라고 용돈을 꼭 주었다고 지나 가는 투로 언급을 하면서 아가씨 하고도 그렇게 편하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그런식으로 수작을 붙이니 "그러세요 아무때나 편하게 오세요..아침에 손님도 없고 심심했는데 근처에 오면 자주 들리세요"하며 함빡 웃음을 지며 대꾸를 하였다 이정도로 상대 여성이 받아 주기시작하면 나의 대화 내용은 점점 은근히 야해지기 시작한다"요즘에는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지 심각한 얘기보다는 야한 얘기가 재밌든데.. 전번에 그아가씨한테는 나의 성적 경험담을얘기하고 그랬는데..괜찬은지?.." " 하두 그 아가씨가 친절하게 잘들어줘서 애기하면서 정신적인 자극을 많이 받곤 했는데..경미 학생도 참 친절하고 따뜻한것 같아서 맘에들어" 이런식으로 수다를 떨기 시작하자 그여학생도 당연 하다는듯이" 야한게 잼있잖아요..요즘 학교에서도 친구들 만나면 야한 얘기많이 해요.. "고마워 경미..참 이름 편하게 불러도 되겠지.? " 그럼요" 대화는 점점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었다 **상황설정이 너무 길었지요..2부서 부터는 야해 집니다 나는 무조건 임무수행(?) 하는것 보다는 과정이 재미있고 더 자극을 주던데..야한 멜이나 상황을 공유하고 싶으신분은 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