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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49 1,400회 0건
성상담 (4)
내가 건네준 음탕한 공책을 찬찬히읽는 여의사의 태도를 보면서도 그녀가 직업의식으로 그러는지 아니면 조금은 흥분이 돼서 그러는지 도통 가름 할수가 없었다
역시 전문적인 의사라 표정을 읽기가 어려 웠다 그런 연유로 좇대가리를 꺼내 놓고 자위할려는 다음 스텝도 망설일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찬찬히 공책을 다 읽 더니 (처제편까지도) 나에게 돌려주며" 언제부터 누나와 그런 관계가 됐어요?"물었다 그렇게 봐서 그런지 여의사의 얼굴이 약간은 홍조를 띈것 같았다
"고등 학교때 부터요.. 집안 망신 시키는 얘기인데..선생님 믿고 할께요"
" 그럼요 믿고 얘기 하세요.." 여기서 내가 잘써먹는얘기...카페 알바 여대생에게도 써먹은 스토리를 다시 여의사 에게도 애기 했다
" 그때 큰누나 집에서 학교를 다녔는데...아까 왔던 누나가 작은 누나 예요..작은누나와 함께 그곳에서 신세를 지고 있었어요..그런 데 여름 방학때 시골 집에 내려 갔다가 볼일이 생겨 연락도 없이 올라왔어요..그런데 문이 잠겼드라구요..
그래서 할수 없이 담을 타넘어 들어 갔죠 아무도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드라구요" 그녀는 내말을 들으며 엽차를 한모금 마셨다
그리고 계속 하라는듯이 내 얼굴을 조용히 쳐다 보았다 "순간 이상한 생각이들어
살금 살금 안방에 접근해서 열려진 문틈으로 쳐다 보았는데 눈에 들어 오는건
팍팍 빠르게 움직이는 매형의 엉덩이가 보였어요.." "부부관계..?"
" 아뇨 저도 첨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더 자세히 보니 교복 치마가 다리끝에 걸려 있고 놀랍게도 작은누나 였어요..아직도 그장면이..." 이렇게 말을 끊자
예상 대로 여의사가 말을 물어 왔다 "어떤..?" "아~선생님 아무래도 야한 표현이 될것 같은데..괜찮아요?" "그럼요..괜찮아요 상담하시는거 편하게 해야지요" 선선 하게 대답하는 그녀의 태도에 나는 여전히 헷갈리고 있었다
이제 나자신도 에라 모르겠다 되고 말고 떠들 결심을 했다 안돼야 쫓겨 나기뿐이
더하랴 하는 뱃장으로 다른 평범한 여자들에게 떠들듯이 노골적으로 지껄일 심산 이었다 "매형의 막대기같이 굵고 시커먼 성기가 작은누나 음부 깊숙히 박혀서
막 박아대는거예요.." 이런 야한 표현도 눈치를 보니 그녀가 접수 해주기에 더욱
농도를 짙게,평범한 여자 앞에서 지껄이는 대로 떠들기 시작햇다
"그런데 웃기는것은 작은누나가 아퍼 할줄 알았는데..매형은 침대밑에서서 누나를
두다리를 환히젖히고 힘차게 박아대고 있었는데..매형좇이 시커먼게 작은 누나 보지속을 분홍빛 질구가 쫙쫙 벌어지며 하얀 보지물을 질질 토하면서 좇이 팍팍 박힐때 마다 아아으흐흑 하며 거친 신음소리를 내는거예요." 온갖 상스럽고 음탕한 말을써가며 표현 했는데도 여의사는 아무말도 없이 듣기만 하고어떤 제지도않는거였다 다만 "매형이라는 분이 도덕 관념이없는 분이네요.."하고 표현 했다
그렇지만 다리 꼰것을 풀르고 다시 똑 바로 앉는 그녀의 자세에서 미세한 흔들림을 엿 볼수 있었다 어 웬일이야..반응이 오는것 같네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잠시후 그녀가 다시 다리를 꼬고 앉는다면 100 % 흥분을 나타 내는 시그널 이라는것을 나는 확신 한다 물론 다리가 편할려고 평소에도 양쪽을 가끔씩 교차 하지만 문제는 인터벌, 얼마나 걸리느냐 하는 점인데 만약 그녀가 5분내로 다리를 꼰다면 100% 여의사는 흥분했음을 확신 할수 있다 "그렇게 매형이 작은누나를 교복 입힌채로 박아대다가 쑥하고 좇을 빼서 지금 까지 박아대던 누나 보지속을
혓바닥으로 쭉쭉 빠는거예요..매형이 누나보지 음핵 부분을 입술로 잘근 잘근
씹으니까 누나는 짐승처럼 어흑 어엉 하며 우는듯 신음을 토 해내는거예요.."
그러면서 매형이 작은누나에게 음탕하게지껄이는거예 요.."
" 어때 내좇맛이..? 여고딩 처제 보지 박는 기분 미치겠어 아~아~ 처제보지 너무 맛있어 아으흑" 이런식으로 변태 처럼 지껄이니까 작은 누나도 같이 아아흐흐 하며 미친듯이 신음을 질러 대는거예요.." 이 부분 말이 다끝나기도전에 2분도 채 않 됐는데
여의사는 다리를 다시 꼬았다 그러면서도 표정은 전혀 눈치를 챌수없게 태연 했다 으헉 저 내숭..여의사의 저런 표정 때문에 헷갈려 지금 까지 대담 한 행동을 못했는데 이제는 그녀가 내 사정 거리 안에 들어 왔음을 자신 했다
생각 해보니 의사 신분을 배제하면 노처녀라 그 정도 인물이면 남자를 모를리 없을테고 아침 서부터 듣도 보도 못한 근친 상간의 현장이니뭐니 해서 본것 만도
충격을 받았는데 음탕한 상담 내용은 그녀의 본능을 자극 안 했다면 그것이 오히려 비정상인 상황이건만 나는 그녀가 의사인것만 자꾸 의식해 겁먹고 딱딱하게
못나게 군것이 였다 사회초짜인 신분이라 오히려 때묻은 사회인보다 다루기
쉬운 상대 인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생각하니 여의사가 만만 하게 보이고 하얀 까운에 들어난 목부분이 욕정적으로 느껴 졌다 의자밑에 곱게 뻗은 종아리 속도
좇대가리로 쓱슥 문질러 보고싶은 충동이 일었다
여의사가 만만 하게 생각되자 난 더욱 음탕한 말을 지껄였다 "남자 사정 하는건 알지요..?" "...네.." 이제 여의사의 눈은 나를 마주 보지 못하고 조금 떨리는것 같았다 "보통 사정 시간 몇초인줄 아세요?의학적인거니까 요.."
"약 10초~20초 정도" "네 맞아요..그런데 나는 근친상간 성교를하면 1분도 넘게 사정을 해요..남자는 사정 할때 올가즘을 느끼는데 이렇게 오래 사정을 하고
절정을 느끼니 하고 나면 어떻겠어요? 거의 실신 직전 초 죽음이 되죠.."
" 아까 보았던 누나하고 성교하면 거의 한시간 정도 박아대고 사정 할때는 좇물이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끝이 없이 좇물을 싸요..왜그렇죠?"
이렇게 난처한 질문을 서슴없이 그녀에게 물어보자 "글쎄..왜그런지요..불?馨?죄
악이 그렇게 자극을 만드나요..?잘모르겠네요 " 이제 여의사는 이렇게 음탕한 질문도 어쩔수 없이 대답을 해주며 성상담의 황담함을 맛보고 있었다
이런 난처함을 알았는지 간호사가 똑똑 노크를하고 들어와 전화가 왔다고 일렀다
"잠깐만 실례할께요.."그녀는 나에게 양해를구하고 전화를 받으러 나갔다
짐작 컨데 수진의 전화일것 같았다 아마 내가 시킨대로 떠들고 있으리라
추측 하면 이런 식 으로 전화가 진행 됐을 것 이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아까 갔던 누나데요.." "아 웬일이세요 동생분은 아직 여기 계시는데.." "아니 그냥 의사 선생님께 부탁 좀 하려구요.."
"말씀 해보세요" "동생이 저하고의 관계라면 죄악감 갖지않게 해주세요
제가 원해서 그렇게 됐는데..동생이 죄책감 갖으면 누나가 미안 하잖아요.."
알았어요..그거야 부탁 안해도 제가 할일이지요.." 그런데 의사 선생님 죄송 하지만 한가지 물어 볼께요.." " 네 그러세요.." "그런데 왜 친남동생하고 하는 성교가 가장 격렬한 올가즘이 오르지요..?다른 사람은 그렇게 오래 못하는데 동생은
좇을 박은채로 1시간 이상이나 박아대 그 짜릿한 절정감 때문에 동생하고의 근친상간을 끊지 못하겠어요" 이렇게 누나라는 여자의 말도 안되는 얘기에 그래도 여의사는 친절하게 대꾸를한다 "삼가 하셔야지요,,어쨌든 동생분과 상담을 하니까
들어가 봐야 겠네요" "네 선생님 근친상간을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동생에게는 절대 비밀로 해주세요..부탁이예요" "알았어요"
여의사는 생수 한컵을 받아 손에들고 다시 상담실로 들어 왔다 예상대로 누나가 전화 ?다는 사실은 나에게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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