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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은 우리 부부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50 1,437회 0건
월드컵은 우리부부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1.
정말 오랫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아직 거미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기를 바라며...

6월 19일
월드컵8강 진입으로 온 나라가 다 들떠있다.
어제 옆집에 사는 민지네 집에서 남편과 16강전 축구중계를 봤다.
민지네는 아파트 같은동 옆집이라서 친하게 지넸지만 동갑네기 남편끼리 만나서 술도 자주먹고 가끔씩 우리집에서 점100원짜리 고스톱도 칠정도로 허물없이 지네는 사이다.
민지엄마 명숙이는 나와 동갑인데 둘이 우리집에서 같이 목욕을 할정도로 친하게 지넨다.
서로 등도 밀어주고 그러다 서로 비누거품으로 가슴에 묻히면서 장난도 잘치는 사이다.
워낙 허물없이 지네다보니 서로 자기 남편 물건이 더 크다는둥 우리 남편이 더 정력이 썰 것 같다라는등, 별별 예기를 다하기도 한다.
몇일전부터 명숙이와 나는 남편들을 골려보기로 했다. 서로의 애정도 확인 할 겸해서 였는데 그런 장난 때문에 결국 어제와 같은 일이 발생한 것이 되버렸다.
장난은 6월 초로 올라간다. 월드컵 때문에 온나라가 들끓는 가운데 우리가 폴란드를 이긴 다음날 저녁 우리집에서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항상 그랬듯이 애들은 민지네 집에서 민지와 같이 재웠다.
명숙이와 나는 주방에서 그일을 꾸몄는데 내용은 이랬다.
서로 맥주를 마시면서 어느정도 술을 마시게 되면 각자의 남편에게 다른 사람들 눈에 안띄게 치마밑을 슬쩍슬쩍 보여주며 남자들을 자극해보자는 것이었는데 민지 아빠의 눈을 피해서 내 남편에게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 치마밑을 보여주는건 생각만 해도 스릴이 있을 것 같았다.
우리는 평상시 처럼 맥주를 마시면서 어제 저녁의 축구 얘기로 목소리를 높여 갔는데 남편은 제법 얼굴까지 벌겋게 달아오르며 어제의 폴란드전을 통쾌 해 했다.
난 자리에서 일어났고 소파에 앉았다. 남편과는 마주보게 됐지만 민지아빠는 등을 지고 앉았으니 민지 아빠는 날 볼수가 없었다.
난 명숙이의 눈치를 슬쩍보고 명숙이가 딴청을 부릴 때 남편에게 치마를 슬쩍 들춰보여줬다. 순간 남편의 눈이 커다랗게 놀란 상태로 날 처다봤고 날 처다보는 남편에게 난 눈을 살짝감아 윙크를 했다. 남편의 말수는 갈수록 적어졌다. 남편은 날 처다보면서도 민지아빠와 명숙이를 처다봤는데 혹 들키지는 않을까 불안해 하면서도 내가 그러는게 너무 재미있어하는 눈치였다. 그런 내 행동은 민지 아빠가 건배를 제의 하면서 끝이났다.
"자 8강을 넘어 4강 그리고 결승을 위해 건배!"
우리 넷은 잔을 부딪치며 건배를 했고 잔을 비운 명숙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자기 남편 맞은 편 소파에 앉았고 난 모르는체 했다. 남편은 술을 마시면서 아까내가 했던 행동을 아직도 생각하는 것 같았고 그사이 명숙이는 치마를 살짝 들춰 자기 남편에게 치마 밑을 보여줬다.
난 그순간의 민지 아빠 표정이 너무웃겨 크게 웃을 뻔했다. 나도 나지만 술을 마시던 민지 아빠는 하마터면 술에 사래가 들릴뻔했기 때문인데 그는 그후로 술을 마시면서 가끔씩 자기 아내를 보곤 웃곤했다. 자기 아내가 자기를 이렇게 자극하는게 상당히 즐거운 모양이었다.
열두시쯤되어 술자리를 끝을 내고 아이들을 안고 우리집으로 데려와 애들 방에 눕혔다.
방으로 들어온 아내는 다짜고짜 나를 침대에 눕히고 공격을 해왔다.
남편의 물건은 엄청나게 발기되어 있었는데 남편은 내게 삽입한체로 물었다.
"아까 왜 그런거야?"
"그냥 당신 즐겁게 해주려고..."
"애구 이 귀여운 것,"
남편은 내 보지에 삽입되있는 자기의 자지를 거칠게 흔들면서 다시 말했다.
"그러다 민지 아빠라도 보면 어떻하려구?"
"할수 없지뭐 민지 아빠가 내 거기 보게되면 민지아빠 자지가 꼴리지 내가 꼴리나"
내 말에 남편은 크게 웃었다.
"그건 그래"
"자기야 한가지 더 얘기해줄까?"
"뭔데"
"사실은 당신은 뭇봤겠지만 민지 엄마도 민지 아빠한테 내가 자기한테 그런 것 처럼 그랬는데"
남편은 깜짝놀라는 표정으로 말했다.
"진짜?"
"그래, 자기가 날 처다보면서 예기를 할 때 민지 엄마가 치마들 들추더니 아무것도 안입은 치마속을 보여주던데"
남편은 씩 웃었다.
"사실 아까 나도 봤어"
그건 의외였다.
"어떻게? 자기는 민지엄마하고 등지고 있었는데"
"바보야, 텔레비젼에 다 비치더라, 난 민지엄마가 그러는거 보고 니네 둘이서 남자들 골리려고 둘이서 짠걸 알았어"
"그럼 민지 엄마꺼 다 봤겠네?"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치마 아래가 시꺼멓던데"
남편은 그 대목에서 갑자기 아래에 더 힘을줬다.
"그래서 자기 자지가 이렇게 꼴린거야?, 내꺼보고 그런게 아니구?"
"니꺼 보고도 꼴렸지 근데 민지 엄마가 소파에서 그것도 내 등바로 뒤에서 그러는 모습을 보니까 더 꼴렸어, 그건 어쩔수 없는 일 아냐?"
난 아무 말 할 수가 없었다.
"자기, 민지 엄마가 자기 등뒤에서 말고 자기 앞에서 그러면 더 꼴리겠네?"
"당연 하겠지"
"그럼 내가 민지 아빠 앞에서 그러면 자기는 어떨거 같애?"
"글세,... 왜, 그래보고 싶냐?"
"내가 미쳤어 더군다나 자기가 싫어하는 짖은 안해"
"내가 괜찮다고 하면?"
"글쎄,...모르겠어"
"그런 대답은 그렇게 할수도 있다는 얘긴데"
사실 그랬다.
민지 엄마에게도 그런 얘기는 않해봤지만 그래보고도 싶었다. 그건 또 다른 흥분일거라고 생각했다.
민지 아빠앞에서 내 가랑이를 벌리고 내 은밀한곳을 보며주는 장면을 생각하니 갑자기 내 보지가 더뜨거워 지는 것 같았다. 아마 나도 모르게 힘이들어간 것 같았고 남편도 그걸 안 것 같았다.
"한번 해봐, 노골 적으로 하면 재미 없으니까 자연스러우면서도 섹시하게.."
"자기 그말 진심이야?"
"그래 그 대신 민지 엄마에게도 얘기해서 민지 엄마도 내게 그래야지, 어때?"
나는 잠시 혼란에 빠졌다. 남편의 자지는 그순간에도 계속 내 보지를 들락거렸고 난 민지 아빠에게 내 사타구니를 벌려주는 상상에서 오르가즘을 맞았다.

남편이 출근하고 애들을 유치원에 보낸후 민지네 집으로 갔다.
민지 엄마는 뜻밖에도 좋다고 했다.
"어제 우리도 사실은 니네 부부가 애들을 데리고 가자마자 한바탕했거든 난 우리 남편이 그렇게 격렬하게 하는건 결혼후에 처음이었다니까"
"근데 민지야, 어제 니가 니 남편에게 그러는거 우리남편이 텔레비젼에 비쳐서 다 봤댄다"
명숙이는 깜짝 놀랐다.
"진짜?"
"그래 니 치마밑이 시꺼멓더라고 하더라"
명숙이는 얼굴이 새빨게졌다.
우리는 같이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샤워를 하면서 명숙이에게 보지를 서로 보여주자고 했다. 평소에도 가끔씩 같이 목욕을해서 그녀의 보지를 안본건 아니지만 어제 남편과 섹스를 했다니 아직 그녀의 보지에는 민지 아빠의 흔적이 남아있을지도 몰랐다. 갑자기 그흔적을 보고 싶은건 왜였는지 모르겠다.
내가 먼져 욕조에 앉아서 가랑이를 벌렸고 명숙이는 내 앞에 앉아 마치 산부인과 의사처럼 내 보지를 만지면서 양손으로 벌렸다.
"아직도 속은 젖어있는데, 주변은 이미 말라버렸고"
내가 아랬배에 힘을 주자 내 보지에서 약간 남은 남편의 정액이 흘러 나왔다.
"어, 나온다"
명숙이는 흘러 나오는 남편의 정액을 손가락에 묻히더니 냄새를 맡아봤다.
"손가락 넣어 봐두돼?"
"그래"
명숙이의 손가락이 내 보짖속으로 들어왔다.
내가 보지에 힘을 주자 명숙이 웃으면서 얘기했다.
"어이구 보지힘이 좋은데 남편에게 사랑 많이 받겠어?"
내가 일어났다.
"그래 난 사랑 많이 받는데 니 보지도 사랑 많이 받나 좀 보자"
명숙이의 보지는 내 보지보다는 조금 아래쪽에 있었다.
나보다도 보지털은 훨씬 많았다. 그녀의 꽃잎은 양쪽으로 많이 벌어저있었는데 그녀의 보지는 항문과는 1센티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아 보였다.
그녀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자 마자 바로 하얀 정액이 흘러 내렸다.
"어제 안 딱았니?"
"응, 난 일부러 안딱아, 그 느낌이 좋거든 가끔 남편과 출근전에 섹스를 하고 난 뒤에도 일부러 안딱아 그냥 팬티를 입고 흐르는대로 그냥두는게 좋아 그러면 하루종일 남편과 섹스할때의 기분이 나는 것 같아서..."
손가락을 하나 넣어보자 쑥들어같다. 그느낌은 내 보지에 내 손가락을 넣어 봤을때와는 또 틀렸다. 손가락을 몇번 흔들어 봤다. 명숙이가 눈을 감았다.
"느낌이 어때?"
"그냥 좋은데 남편이 하는것보다 더 좋은 것 같아"
몇번을 더하자 명숙이는 자기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난 마치 내가 남자라도 된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고 명숙이를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여짖것 목욕을 같이 한게 하루이틀이 아닌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 것은 어제의 일이 영향이 컷을 것이다.
명숙이가 눈을 지긋이 감더니 내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난 샤워기를 틀어 그녀의 보지를 씻기 시작했다. 그녀의 물묻은 보지털이 일제히 아래로 향하더니 보지를 가렸다.
명숙이가 바닦에 길게 눕고 난 아무 거리낌 없이 그녀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이른바 69자세를 취하게 돼자 그녀는 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고 물은 여전히 내 등위로 쏟아지고 있었다. 물은 내 등을 타고 내 엉덩이를 지나 내 보지를 적시며 떨어지고 있었는데 명숙이의 손가락하나가 내 보짖속으로 다시 파고 들었다.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오면서 명숙이의 보지에 입을 가져갔고 명숙이도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명숙이가 내 보지를 빨면서 쏟아지는 물 때문에 힘든 것 같아 물을 꺼버렸다. 그녀의 보지는 경이로웠다. 나도 몇번인가 거울을 바닦에 놓고 내 보지를 만지면서 자위를 한적이 있었지만 이렇치는 않았는데 명숙이의 보지는 내가 몇번 혀끝으로 크리스토리를 자극하자 이내 질벽에서 하얀 분비물이 고이기 시작했고, 그 양도 난 상대가 안될 정도였다.
그녀의 보지에는 뭔가가 필요했다. 그러나 욕실에서는 마땅한 것이 없어 보였는데 그때 눈에 띤 것이 있었다. 병마게가 둥근 헤어영양제 였는데 그것은 남자의 그것을 대체할만한 크기였고 난 손을 뻣어 그걸 잡았다. 그리고 그것을 그녀의 보지주변을 비비다 서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명숙이는 처음엔 깜짝 놀라는 듯 하더니 이내 알아차리고는 즐기기 시작했다. 그것이 명숙이의 갈라진 보지 사이로 다 들어가자 흔들기 시작했고 보지에서는 찔걱대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가 내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녀의 손은 내 양쪽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고 있었고 난 더 빠른속도로 손을 움직였다. 그녀의 입에서 왜마디 비명처럼 소리가 터졌고 내 가슴을 쥔 그녀의 손이 가볍게 떨렸다.
이젠 내 차래였다. 명숙이는 내게서 병을 가져가더니 단번에 내 보지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바로 흔들어 대기 시작했는데 내 손가락과 남편의 자지이외에는 아무것도 들어온적이 없었던 그곳에 그병이 들어오자 그건 또다른 기쁨같았다. 병의 둥근 마게에 있는 두 개의 테두리가 내 질벽을 자극할때마다 내 흥분은 더해갔다. 힘이든다며 명숙이가 일어섰고 난 욕조에 걸터앉아 다리를 벌렸다. 명숙이가 다시 내 보지에 병을 끼웠고 입으로는 내 젖가슴을 물고 있었다. 내게 이런 레즈비안 기질이 있었다니, 내 자신도 나에게 놀라고있었다.
손에 비누를 뭍혀 그녀의 가슴을 주므르기 시작했고 잠시 후 나 역시 그녀의 젖가슴을 붙들고 몸을 떨었다.
1부 끝.

여러분의 멜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어떤 이야기라도 상관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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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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