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유혹(4)
벌써부터 좇대가리는 흥분으로 번질 번질 거리고 그녀 눈앞에서 노골적인 자위행위를 행하며 나는 계속해서 음탕한 말들을 지껄여 댔다
"그렇게 음탕하게 떠들며 매형이 작은누나를 박아 대는데 굵은 좇대가리가 팍팍 박힐때마다 누나는 아~으으 하며 신음소리를 내는거야..그런데 묘한건 그런 야한애기를 떠들며 하니까 누나가 더 흥분을 느끼는지..그런 음탕한 소리를 들으며 더 거친 신음소리를 토해 내는거야..누나보지에 매형의 시커먼 좇이 들락 거리는걸 보며 정말 미치겠드라구..아~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너무 흥분이 돼서 이렇게 좇대가리를 자위하는거야 ..경미양 이해 할수 있어요?..."
이렇게 떠들며 나는 미친듯이 헉헉 거리며 알바 여대생 앞에서 좇대가리를 흔들어 댔다 " 그럼요..이해되지요 친구중에도 형부하고 그런애들이 있어요.."
그러면서 그녀는 애써 내가 자위하는것을 의식하지 않는투로 대꾸를했다
그러면서도 흘끔흘끔 그녀는 노출한 내좇을 의식하고 있음을 눈치 챌수 있었다
이제 내가 의도 했든대로 여대생 알바 앞에서 좇을 노출하고 자위하며 야한 얘기를 할수 있는것은 자연스럽게 인정받는 분위기가 조성되였고 어느정도 까지 그녀에게 야한 행동을 할수 있는지는 내능력에 달린 앞으로의 과제 였다
그녀는 예상 했든대로 내 음탕한 말에 자극을 받아 얼굴이 빨갛게 물들고 긴치마를 입은 그녀다리를 가끔씩 꼬았다 풀었다 하는것이 지금 그녀 보지주위는 축축히 젖어 팬티까지 느낄수 있는 상태라는것을 100% 확신했다
분위기상 조금은 진도를 빨리 나갈 필요가 있음 을 느꼈다 앉은 자리에서 처음 손님이 들어와서 바로 보이는 좌석은 아니고 비록 이른 시간 이였지만 만약 다른 손님이 들어 오면 분위기가 바로 깨지는것을 알기에 나는 힐끔 힐끔 입구를 바라보며 되고 말고 진도를 급작스레 더욱 노골적이고 변태적으로 전개 했다
"그런데 경미양..지금 내좇좀 봐봐요..왜냐면.." "...."
"이좇으로 친누나 보지박았어요..." 노골적이고 변태적인 내말에 그녀도 이해 할수 없는 변태적인 분위기로 상황은 빠져 들어가고 있었다
"아까 형부와누나가 그런 관계라 그랬잖아요.."
" 그런데 내가 못참고 일주일후쯤에 자고 있는 누나보지를 박았어요.."
"어머..어쩜..어떻게 그런일이.."
" 일주일 후쯤 집에 어른들이 없고..아마 제사라 다가셨나봐요..그런데 누나가
옆방에서 혼자 잔다 생각하니까..자꾸만 매형좇이 누나보지 박아대던 생각이 끊이질 않고..그거 생각하며 자위하다가 너무 흥분이돼서.."
"경미양 흉보지말고 그냥 본능적으로만 들어주세요..경미양이 흉보면 쪽팔려서 더이상얘기못하니까.." "그러세요..흉안볼께요. .그래서요.."
이제 상황은 나는 미친듯이 좇대가리를 여대생앞에서 자위하며 친누나를 능욕하는얘기를 음탕하게 지껄여 대고 그여대생은 보지물이 축축히 팬티를 젖시며 내 얘기를 듣는 그런 변태적인 분위기의 상황이였다
이런상황에서는 상식적인 말보다는 되고 말고 변태적인 얘기라도 다통하기에 아니 오히려 그렇게 얘기 해야만 더욱 여자를 흥분시킬수 있기에 내 얘기는 더욱 변태적으로 전개돼 나갔다
"누나가 자고 있는방에 몰래 문을 열고 누나는 침대에서 자고 있더라구요..그래서 나는 덜덜 떨며 누나 몸을 만지기 시작했죠.."
이런 얘기를 하면서 나는 더이상 차근차근 상황을 전개 할수 없을 정도로 흥분하여 되고 말고 음탕한 말을 지껄이기 시작했다 사실은 여자에게 야한 얘기를 할때는 조금씩 은밀히 과정을 설명해 나가야 더 자극을 느끼는데 이미 그녀나
나는 벌써 충분히 흥분을 하고있는 상태였기에 음탕한 부분으로 직선적으로 옮겨 갔다 "자고 있는 누나의 허벅지를 덜덜 떨며 만지다가..팬티부분을 더듬고..나는 너무흥분돼서 누나팬티를 벗기지도 않고 옆으로 팬티를젖히고 혓바닥을..집어 넣었죠"까칠까칠한 시커먼 보지털이 혓바닥에 감촉되고..나의 혓바닥은 누나의보지구멍주위를 ..아~정말 너무 흥분돼서 친누나의보지를 빤다고 생각하니까..아~변태적인 자극이 좇대가리를 미친듯이 꺼덕거리게 만들고.."
"누나가 안깼어요?" 물어보는 그녀의 눈가가 촉촉히 젖어 있다는 느낌은 나의 착각이였는지 모르지만 목소리는 흥분하고 있는 여자의 음성이였다
하기는 노골적이고 음탕한 얘기를 지껄이며 바로 앞전에서 좇대가리를 자위하는 남자의모습에 흥분안하면 오히려 비정상인 분위기 였다
"아뇨..처음에는 누나가 깊이 잠들었는지 .몰랐어요 그렇게 누나 보지 빨면서 좇대가리를 자위하는데 너무흥분이 돼서 에라 될대로 돼라 하고 좇을 누나 보지속에 박고싶은 거예요..경미양 변태라고 욕하지말고 본능적으로만 듣고 이해 해줘요" "그럼요..남자가 흥분하면 누나라도 여자로 보이죠"
"아~너무 고마워요 이해해줘서..전번 아가씨보다 더마음이 따뜻하고 이해를잘해줘서..친누나 보지 박는거 이해해 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되고 말고 과장된 감사를 통해서 말도 안되는 친누나 박아대는 변태적인상황에 공범자로 그녀를 끌고 가고 있었다 이런식으로 감사를표하면 내가 전번에 알바 아가씨하고도 이런 얘기를 했고 그아가씨가 잘 이해했구나 하는 짐작.그리고 내가 더 이해하는척 해야지하는 심리가 교묘한 나의 유도로 근친상간을 이해하고 자극을 느끼는 변태적인
분위기로 전개 되고 있었다





**야한 멜 교환 하실분..혹은 이렇게 야한 상황을공유하실분 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