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노출일기(2)
이제 옆의여학생이 부끄러움과 당황으로 어쩔줄 몰라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고
그냥 모른체하고 책만 뚫어 지라 보고 있자 나는 더 흥분으로 대담 해져서
이제 츄리닝을 아주 아래로 내리고 시커먼 털과 좇이 더욱 더 잘 노출되도록 자세를 여학생이 볼수 밖에 없는 그런 위치에 잡고 꺼덕 거리는 좇을 미친듯이 자위 하였다 여전히 여학생은 옆에서 책만 뚫어져라 보는척 하고..그 여학생과 공유하고 있는 끈적거리는 음탕한 분위기가 나의 성욕을 더욱 자극해 이제 호주머니에서 로션을 꺼내 하얀 로션을 좇대 위에 흠뻑 바르고 본격적으로 여학생 앞에서
변태적인 자위행위를 행하였다
로션을 좇에 흠뻑 바른 관계로 좇을 아래위로 흔들때마다 쩔꺽 쩔꺽 거리는 로션과 좇의 마찰음이 더욱 음탕하게 가게 안에 울려 퍼지고 이러한 절꺽거리는 자위를 행하는 소리는 아무도 없는 가게에서더욱 음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아~아~ 나는 약한 신음 소리를 내면서 이미 흥분으로 온몸이 저릿 저릿해지는것을 느끼며 의자 밑으로 온몸을 내리고 자세를 더욱 가까히 완전히 여학생 얼굴쪽 으로 좇을 노출하고 이제 미친듯이 좇물을 분출하기 시작 했다
여고딩 앞에서 좇을 완전히 노출하고 정액을 사정한다는 자극 으로 나는 격렬한
절정감으로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하얀 정액을 꿀꺽 거리며 좇대위로 분출 하고 있었다 여학생은 숨을 죽이고 이런 나의변태적인 행위를 안보는체 하며 끝까지
다 바라 보고 있었다 여학생의 눈썹이 가늘게 약간 떨리는게 보 였다
엄청난 흥분과 자극으로 바닥과 내 성기주위는 정액으로 허옇게 범벅이 되여 있었다 나는 모르는체 뻔뻔 하게 여학생에게 휴지좀 달라고 청하자 여학생도 옆에 있는휴지를 말없이 건네주 었다 나는 휴지로 성기주위를 M고 바닥을 M았다
여학생은 나의 이런 행위를 못본체 가만히 앉아서 책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여자들 앞에서 노출 하고 자위를 행하면서 의아 하게 생각 하는것은 이렇게 변 태적으로 그녀 앞에서 자위행위를 했는데도 많은 경우에 똑 같은 행위를 다시 행하여도 받아 주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30 %는 치를 떨면서 변태로 보고 얼굴도 안볼려고 하지만 오히려 다수인 70%는 아닌척 하며 나의변태적인 자위행위를 용인 하는경우가 많았는데 이것에 대한 해답은 여자들이 해줘야 할 사항 인것같다
어쨋든 이 여학생의 경우 에도 다시 한 경우 에 속하는데 물론 노출하고 나올때 너스레를 떨며 나름대로 수다를 잘 떨 필요가 있다
이 여학생의 경우에는 만화책이 너무 야해서 실수했다고 미안 하다고 나쁜사람은 아니고 잠깐 흥분해서 실수했다고 이렇게 너스레를 떨며 만원을 주며 택시비나 하라고 이렇게 수다를 떨자 웃기는것은 이 여학생이 전혀 아까 상황을 모르는듯이
무슨 애기를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는투로 근처에 사시나봐요..그러면서 돈은 안받을 려고
거절했다.. 난 큰돈도 아니고 부담갖지 말라고 그럼 너무 미안 해서
다음에는 못온다고..이렇게 억지로 그녀에게 주자 여학생도 마지못하는척 하며
돈을 받았다 이런 경우에 큰돈은 아니지만 이렇게 돈을 쥐어주면 다음서 부터는 마음놓고 그 여학생앞에서 성기를 노출하고 자위할수 있는 관계가 성립되곤하였다이 여학생과도 가게 나오면서 또 와도 되나? 싫다면 안오고..이런식으로 수다를떨자 여학생은 놀러오세요..하고 부끄러운듯 대꾸를 하였다 나는 가게를 나오면서 덕택에 시간 잘때웠네..친구넘 집에 왔겠지..이런식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수다를 떨었다 그렇게 봐서 그런지 여학생의 볼이 빨갛게 물들어 보였다
얼굴도 자세히보니 아주 예쁘지는않았지만 갸름한 단정한 얼굴형이 좇을 노출하고
자위하는 대상으로 성적 자극을 듬뿍 느낄수 있는 여학생의 분위기 였다 여학생은 내가 나갈때까지 끝까지 눈을 마주보지 못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