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유혹 (5)
그렇게 과분한 감사를 표하며 내손은 쉬지않고 그녀앞에서 좇대가리를 자위하며 계속해서 음탕한 애기를 지껄여댔다
"그렇게 누나보지를 빠니까 좇을 박고 싶은거야..그래서 팬티를 젖히고 좇대가리를 조금씩 누나보지구멍에 넣기 시작했어..좇은 딱딱하게 발기되여 꺼덕거리고 그렇게 조금씩 누나 보지구멍에 들어가는데 앞대가리만 넣고 차마 못 넣겠드라..그래서 다시 빼냈어" 그렇게 얘기하며 나는 자위하고 있는 좇의 대가리 부분을 손짓하며 그정도 뿐이 못 넣었다고 얘기하자 그녀는 자연 스럽게 내좇의 그부분을 보는듯 발기된 내 좇을 쳐다 보았다"내좇이 큰편이야..어때 크지..?"
"네..큰것 같아요 남친구것보다 더크네요.." 이제 자연 스럽게 그녀는 남친구를 비교하며 내좇을 스스럼 없이 바라보았다
나는 다시 좇을 손으로 흔들어 대며 "이정도 박은것은 성교한것 아니지..?"
"그렇죠..그래서 누나와는 그게 다예요?" 이제 오히려 그녀가 물어 오고 있었다
"아니 그렇게 조금씩 박아대다가 나중에는 좇대가리를 쑥 뿌리끝까지 누나보지속으로 박았어..그런데 순간 누나가 벌떡일어 나드니 뺨을 팍 때리는거야.."
"그래서요" "그러면서 조그만 넘이 그런다구 미친넘이라구..아빠한 테 일르겠다는거야..하긴 미친넘이지 ㅎㅎ"
"그런데 그렇게 누나가 당당 하게 얘기하니까 넘 열받는거야..그래서 치사하게
경미양한테 넘 쪽팔리는애긴데..매형?構?한것 다안다 나도 이른다 그러니까
누나가 갑자기 흑 울면서 힘이 쪽 빠지는거야.."
"너무했다 누나 에게..그래서요"
그래서 우는 누나를 달래주는데 누나를 안고 있으니 좇이 주책없이 바짝 서는거야
그래서그냥 밑을 부비며 누나달래다가 좇을 팬티 안쪽으로 집어넣으니까 누나가 안돼 안돼 그러는데 힘이 없이말이야..근데 본능이 뭔지 울고 있는 누나 보지속에 다시 좇을 박았어 욕하자마 경미양 부탁이야"
"아니요..욕안해요" " 그런데 경미양 친누나 보지 박아대니까 왜그렇게 좋지..?
친누나보지라고 생각하니까 변태적인 성욕이 더 막 끓어 오르는거야.."
"지금도 친누나보지박는거 생각하니까 너무 흥분이 돼서 이렇게 미친듯이 경미양 앞에서 자위하는거야..경미양 이해해줘요.."
"그럼요.이해하죠 이해하니까 지금도 다듣고있잖아요.."
아~경미양 너무 고마워..경미양 그런데 왜 친누나보지박는게 그렇게 자극적이지?"
"불륜적인건 다그렇잖아요..자극이되 죠.."이제 대학생알바는 완전히 흥분하여 나의어떠한 변태적인 얘기라도 다들어주고 대꾸하고 있었다
"경미양 내좇좀 봐봐요..이좇이 친누나 보지 박은좇이라고 생각하고봐줘요.."
이제 여대생알바는 뚫어져라 내좇을 바라보며" 그때도 이렇게 컸어요?"
"응 고딩때 좇이 다컸어.."이좇으로 누나보지박았을때 누나보지속 꽉찼을까?"
"헐겁진 않았겠지? 어때 경미양이 보기에는..?" 이렇게 되고 말고 변태적으로 지껄여 대는데도 그녀는 시키는대로 꼬박꼬박 대꾸하고 있었다
"아뇨,,그정도면 꽉찼을 거예요..""어디에..? 누나보지속에..?"
"네.."아~ 경미양 너무 고마워요..이좇이 누나 보지속에 꽉차서 박아댔다고 얘기해주니까..너무 자극이 돼요..경미양 그렇게 얘기해줘서 너무고마워..아~경미양 처럼 따뜻하고 솔직한 여자 너무 매력적이야.."
여기서도 과분하게 감사를 표하며 그녀의 꽉찼을거란 말을 확대해석해서 그녀가 그런 얘기를 한걸로 기정 사실화해서 내가 엄청 좋아 하니까 그녀도 점점 야한 분위기속에서 자극받으며 음탕한 상황으로 빠져 들어갔다
" 그런데 나도 누나보지박다가 매형한것처럼 좇을 빼내 누나보지속으로 혓바닥을넣고 개처럼 빨았어요..이건 비정상아니죠..? 나는 여자보지속 빠는게 넘 좋아서.."""아니죠..요즘 젊은사람들은 오랄 많이해요.."" 경미양도 오랄 해봤어요? 솔직히 대답 해줄수 있어요,,?경미양 솔직해서 너무 맘에드는데.."."나는 그렇게 대학생 알바가대꾸할때 순간적으로 그녀에게 관한걸 물었다
그녀가 솔직해서 맘에든다고 미리 수작을 부려 솔직한 그녀의답변을 유도했다
"네..알아요 남친하고 해봤어요" " 아~ 경미양 솔직해서 너무 맘에들어요..
경미양이 그렇게 솔직히 얘기 하니까 근래 보기드물게 내좇이 발기되여서 꺼덕거려요..경미양 이렇게 강한 정신적인 자극을 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나는 미친듯이 좇대가리를 흔들어대며 흥분된 표정으로 그녀를 쳐다 보았다
그녀도 이제 완연히 성적자극으로 얼굴이 요염하게 촉촉히 젖어있는 느낌이였다
" 그럼 보지속 빨려도 봤어요..?" " 네..."
"아~~아~정말요..? 이렇게 깨끗하고 이쁜 경미양 보지속을 남자 혓바닥이 미친개 처럼 들락거리며 빨았다구요..?"아~너무 흥분되네요.. 경미양이 솔직하게 보지빨린것 얘기 하니까 좇이 이렇게 미친듯이 꺼덕거리네요.."
"경미양 보지속 남자 혓바닥이 빠는기분 어때요..?"
"너무 좋죠..." " 정말요..? 어떻게 빨때 좋아요? 솔직히.."
"남자 입술로 음핵주위를 잘근 잘근 물으면 저는 미쳐요.."
"아~~~~~아~~ 경미양 아~흑 너무 흥분이 돼요,,이렇게 경미양이솔직하고 멋있는여자인줄...아~흑 그렇게 솔직하게 얘기하니까 미치겠어요"
여대생 알바의 뜻하지 않은 대담하고 솔직한말에..나는 뛸듯이 기뻐하는척하며
앉아있는 여학생 좌석쪽으로 무릎을 꿇듯이 맨바닥에 앉아 그녀의발목을 손으로
쓸어 올리며 혀로 다리부분을 빨려고 하자 그녀는 펄쩍 뛰며 일어날려고 허리를 일으켰다 " 아~안돼요..왜이러세요,, " 미안해요,,경미양 아무짓도 안할테니 제발 그냥 앉아 계세요..제발요 부탁 해요..아~흑"
나는 노예처럼 그녀의 다리를 잡고 앉을것을 부탁했다
"그럼 자리에 가 앉으세요.." 알았어요 조금만요.."
그녀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다시 자리에 앉았다 그녀가 다시 자리에 앉자 나는 꺼덕 거리는 좇대가리를 흔들며 맨바닥에 앉아 그녀의 발목 부분의 스커트를 젖히고
얼굴을 미친듯이 집어 넣었다




**야한 멜 교환 하실분..야한 분위기 공유하실분 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