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강사 미현이의 하루1
시간강사 미현의 하루 1.

어두운 미술대 캠퍼스, 가끔씩 바람소리만이 적막감을 깨고 지나갔다.
그 어두운 미술대 건물 한켠의 미술 실습실.
그곳에 두 남녀가 있었다.
미현이는 지금 미대 한교수의 물건을 무릎을 구부린체 빨고 있다.
오십대 초반의 한교수의 얼굴은 야릇한 쾌감으로 일그러져있다.
교수는 미현이의 입속에 자신의 물건을 맡겨 놓은채 허리를 구부려 미현이의 빨강색 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불꺼진 교수의 방은 미현이가 교수의 물건을 빠는 소리만 가끔씩 들렸다.
미현이의 젖가슴을 잡은 교수의 손이 미현이의 젖꼭지를 가끔씩 비틀었고 그때마다 교수의 물건을 빠는 미현이의 입술에 힘이 들어갔다.
미현이가 일어섯다.
미현이의 입술이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교수는 미현이의 티와 브라를 올렸고, 창밖을 통해 비치는 불빛에 미현이의 젖가슴이 뽀얗게 드러났다.
교수가 입을 가까이대고 미현이의 젖가슴을 입술로 더듬기 시작했다.
젖꼭지가 발기된 남성처럼 꼿꼿히 일어섰다.
교수는 그걸 입술사이에 넣었고 빨기 시작했다.
한교수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 미현이의 청바지위를 더듬었다.
미현이의 몸이 비틀리기 시작했고 책상위로 걸터앉았다.
교수의 입술이 점점 아래로 내려왔다.
교수가 미현이의 청바지 호크를 풀렀고 아래로 내리자 미현이의 하얀 팬티가 드러났다.
교수는 그걸 이빨로 물고 그것 마져도 아래로 내렸다.
미현이의 털이 보이기 시작했다.
교수는 손을 뻣어 청바지와 팬티를 아래로 내려 완전히 벗겼고 미현이는 다리를 들어 교수를 도왔다.
교수가 미현이의 다리를 벌리자 미현이의 예쁜 꽃잎이 드러났다.
무성한 풀밭아래에 감추어졌던 비밀스런 꽃잎이었다.
꽃잎은 이미 물기를 머금기 시작했고 교수가 꽃잎을 입에 넣기 위해 입술을 가져가자 미현이는 자신의 다리를 옆 책상에 걸쳐 사타구니를 더욱 벌렸다.
교수는 미현이의 사타구니안에 자신의 머리를 처밖고 미현이의 꽃잎을 입에 물었다.
가끔식 한교수의 혀가 미현의 크리스토리를 건들였다.
미현이가 자신의 크리스토리와 꽃잎을 빨고있는 교수의 머리를 내려다 보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아! 교수님..."

미현이가 한교수의 밑에서 시간 강사로 일하고 있는지도 벌써 이년이 지났다.
그리고 한교수와 이렇게 강의가 끝난 늦은 시간에 실습실에서 섹스를 한게 벌써 석달정도 됐다.
한교수 하고는 이십년 정도의 나이 차이에다가 외모도 별 볼일없는 한교수와의 섹스는 사실 미현에게는 별로 즐겁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그의 지원없이 교수가 되는건 힘든일이었기에 미현이는 오늘도 한교수의 비위를 맞춰주고 있었다.
이미 삼십대를 갓 넘겼지만 약혼자까지 있는 미현에게 그것은 정말 내키지 않는 일이었지만 사실 섹스를 무척이나 즐기는 미현도 어쩌면 한교수를 자신의 욕구를 해결할 수 있는 섹스도구로 생각하고 있는지도 몰랐다.
미현이는 대기업의 대리인 자신의 약혼자 상현이를 섹스에 대해서는 무능력하다고 생각하고있었다.
아는 교수의 소개로 만난지 육개월만에 간 청평의 한 모텔에서 있었던 그와의 첫 섹스를 거억했다.
그날 미현은 내숭을 떠느라 상현에게 별 자극도 가하지 않았는데 상현은 샤워 후 누워있는 미현의 위로 올라와 전희도 없이 바로 미현이의 잎을 벌리고 삽입하더니 채 삼분도 되지않아서 사정을 하고 말았었다.
처음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한달쯤 후에도 역시 그런일이 반복되자 미현이는 내심 다른 생각을 하게됐다.
그는 이미 회사내에서는 인제로 통할 만큼 능력있는 남자였기에 섹스만을 가지고 그를 놓치기에는 너무나 아까웠다.
그런 가운데 한교수가 미현에게 접근했었다.
이미 중견 연예인인 부인을 둔 한교수는 항상 촬영이다 뭐다해서 바쁜 자기 부인에게서 만족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터라 그들은 서로에게 섹스의 대상으로써, 그리고 무었보다도 미현의 정교수 임용에 유리한 일일 거라 생각이들자 한교수의 가벼운 농담같은 섹스제의를 미현은 쉽게 받아들이고 말았다.

한교수는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그의 물건은 나이에 걸맞지 않게 언제나 우람했다.
검은색을 띤 그의 물건은 언제나 미현을 들뜨게 했다.
아직 젊은 미현의 애인인 상현의 물건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힘이 있었다.
그는 그 우람한 물건을 한손으로 잡고 책상위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 미현에게로 다가가 그녀의 꽃잎주변을 몇번인가 문질렀다.
미현의 꽃밭은 이미 한교수의 침과 미현의 분비물로 잔뜩 젖어있었다.
한교수의 물건은 그렇게 삼십대를 갓넘긴 미현의 젖은 꽃밭 위에서 미끈거리며 미현의 머리를 뒤로 재껴지게 만들었다.
"아! 교수님 빨리,...."
"빨리, 뭐?"
한교수는 손으로 잡고있는 자신의 물건을 마치 약올리듯 계속 미현의 미끈거리는 꽃잎주변에 마찰시켰다.
"빨리,... 너..~넣어주세요,"
"어디다 넣주지?"
한교수는 그런 미현의 표정을 보면서 즐기는 것 같았다.
"내꺼에다,,,,.~ 아~ 빨리"
"미현이꺼가 뭔데?"
미현이는 두팔을 뒤로해 책상을 집은체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교수는 쉽게 집어 넣지 않았다.
"어디다 넣어 달라는거야, 말을 똑바로 해야지?"
"내 꺼,..~ 내 보......보지에 ..."
"그래?"
"예, 빠,~ 빨리"
"급하기는"
한교수는 그제서야 미현의 꽃잎속으로 자신의 물건 머리를 들이 밀었다.
두툼한 그의 물건은 미현의 꽃잎속으로 빨리듯이 들어갔다.
그의 것이 미현이의 꽃잎속으로 들어오자 미현은 더 이상 참을수 없다는 듯이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책상에서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현이의 입에서도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 교수님 미치겠어~"
"미치면 안되지"
한교수는 미현이의 가랑이를 잡고 자신의 어께위로 올렸다.
그리고 두손을 미현이의 젖가슴을 붙잡고 거칠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한교수의 검은 물건이 미현이의 꽃잎에 삽입되 있는 곳에서 거칠게 살부딪치는 소리가 조용한 실습실을 울리고있었다.
한동안 미현이의 가랑이 사이에서 몸을 흔들며 미현이의 꽃잎속으로 펌프질을 해대던 한교수가 움직임을 멈추고 물건을 빼냈다.
그러자 미현이 책상에 내려왔고 책상에서 내려온 미현이는 책상을 두손으로 집고 한교수에게 엉덩이를 내밀었다.
미현이의 엉덩이가 창밖에서 비춰진 가로등 불빛에 더욱 하얗게 보였다.
한교수가 손을 내밀어 가랑이를 어께 넓이로 벌린체 엎드려있는 미현이의 엉덩이 사이로 비집고 들어갔다.
이미 미현이의 그곳에서는 많은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한교수의 손은 금새 미끄러운 끈기있는 액체에 젖어갔다.
한교수의 손가락들이 미현의 꽃밭에서 마음것 놀기 시작했고 미현이는 엉덩이를 비틀며 그것을 즐겼다.
한교수의 손가락이 꽃잎을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하나, 둘, ...
두 개의 손가락은 미현의 꽃잎속에서 빠른 속도로 흔들었고 미현이의 신음 소리는 점점 더 요란해저 갔다.
"아악~ 아~ 교수님~ 그만~"
"왜?, 옷입자구?"
"아니요~ 아응~ 빨리 끼워주세요"
"지금 끼우고 있잖아"
"아니~ 손 말구요~ 아~"
"그럼 뭐?"
"교수님 물건으로 내 ~ 꽃잎속에..."
"그래 내 물건으로 미현이의 꽃잎속을 마음껏 넣어주지"
한교수가 자신의 물건을 미현이의 엉덩이 사이로 가져갔다.
그리곤 몇번인가 항문 근처를 맴돌며 미현이를 더욱 흥분시켜갔다.
한교수가 힘을 주자 한교수의 검은 물건은 미현이의 꽃잎속으로 쑥 들어갔고 미현이는 책상을 잡은 두손에 힘을 가득줬다.
한교수의 두손이 미현이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곤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자 다시 책상의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그 소리는 점점더 빠른 속도로 변했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미현이의 입에서는 계속 한교수의 허리놀림에 맞춰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엉덩이를 만지던 한교수의 손이 미현이의 항문 근처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그의 손이 미현의 항문을 만지자 미현의 꽃잎이 움찔하면서 한교수의 물건을 힘있게 잡았다.
한교수는 한손을 뻣어 미현이의 흔들거리는 젖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항문을 계속 애무해갔다.
그러던 어느 순간 항문을 만지던 손이 미현이의 꽃잎에서 흘러 나오는 물로 삽입되있는 부분을 만지면서 물을 뭍히더니 다시 항문을 만지기 시작했다.
물기가 잔뜩묻은 그의 손이 조심스럽게 미현의 항문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아! 교수님, 거,... 거기는"
"괜찮아 힘을 빼고 가만히 느껴봐, 괜찮을꺼야"
"그래도 아...안...돼"
그 순간에 한교수의 손가락이 들어갔다.
미현이의 꽃잎에 물려져있던 한교수의 물건이 엄청난 힘으로 조여졌다.
"그래! 그거야, 그렇게 하면 되!"
미현이는 머리가 몽롱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동시에 항문에 전해지는 뜨거운 느낌이 그렇게 싫지는 않았다.
한교수의 허리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교수의 물건이 미현이의 育模湛?향해서 바쁘게 움직이는 것 만큼 한교수의 손도 미현의 항문에서 바쁘게 움직였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책상의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요란해지고 미현의 신음소리가 높아가는가운데 한교수가 미현의 등위로 몸을 덮었다.
그리고 미현의 꽃잎속으로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미현의 몸도 부르르 떨리며 오르가즘을 맞이하는 것 같았다.
미현의 항문에 꼿혀있던 한교수의 손가락에 미현이 조이는 괄약근의 힘이 느껴졌다.
잠시후 한교수가 몸을 일으키고 미현의 꽃잎에서 물건이 힘없이 빠졌다.
책상에 엎드려있는 미현의 가랑이 사이에 꽃잎에서 한교수의 정액이 한꺼번에 밀려나오기 시작했다.
한교수의 정액은 미현의 꽃술과 털을 적시며 바닥으로 뚝뚝 떨어졌는데 미현이 엎드린 채로 아랫배에 힘을 줄 때 마다 한교수의 정액이 밀려 나오는 것 같았다.

한교수와 섹스 후 밖을 나오자 이미 열한시가 되어가고 있었다.
가로등이 환하게 비추는 미술대 입구를 지나 주차장쪽으로 가고있었다.
도서관주차장 옆 도서관에서 몇 명의 학생들이 나오는게 보였다.
차있는 쪽으로 바쁘게 가는데 누군가가 뛰어오면서 미현이를 불렀다.
"정교수님!"
고개를 돌려보자 미현의 과학생이었다.
군대 제대하고 복학한 강재라는 친구였는데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막 나오는 것 같았다.
"어! 강재, 이제 가나보네?"
"예! 교수님 같이 가시죠, 방향이 같으면 좀 태워주시구요"

미현이는 강재를 태우고 일산으로 가고있었다.
가는 도중에 강재는 복학생 답게 미현에게 계속 끈끈한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미현이는 젖은 팬티가 조금씩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시간강사 미현의 하루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