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노출일기(3)
여학생 앞에서 변태적인 자위행위를 하면서 온몸을 떨면서 좇물을 흠뻑 患쨉Ⅵ?br /> 집에 와서 아까 그장면을 상상하니까 다시 미칠듯이 좇이 꼴렸다
음탕하게 옆자리에서 시커먼 좇을 노출하고 자위를 하는데도 못 본척 책만 뚫어지게 보면서 뽀얀 목덜미가 불게 물들던 여학생의 모습을 생각하니까 다시 그 여학생 앞에서 더욱 노골적 으로 자위행위가 하고 싶어 졌다
나는 바짝 발기된 성기를 부벼대다가 결심을 하고 집을 나섰다
책방을 가는길에 마침 화장품 가게가 있길래 들려서 여학생을 위해서 로션을 골랐다 선물로 환심을 사고 야한 행동을 하면 비교적 반응이 좋았던 경험이 많았기에
그러한 이유로 로션을 사서 포장을 한후 호주머니에 찔러 넣고 책방으로 들어 갔다 내가 책방에 다시 들어 가자 그 여학생은 조금은 의외인듯 나를 쳐다 보았다 아마 안올줄 알았는데 1시간도 안돼서 다시 들어 가니까 그런 모양 이 었다
"친구넘이 아직도 안와서 또 왔어..이거 선물.." 내가 주섬주섬 포장에 싸인 로션을 내놓자 "아니예요..안받아도 돼요"그러면서 얼굴이 빨갛게 물들었다
여학생은 선천적으로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체질인지 내얼굴을 보지도 못하고
사양을 했으나 내가 거의 강권하듯이 여학생에게 선물을 안겼다 경험상, 내행동이 참을수 없을 정도로 혐오 스러우면 절대 선물을 안받고, 억지로 라도 선물을 떠 맡기면 나중에 절대 딴 사람에게 나의 변태 행위를 발설 하지 않기에 선물을
꼭 받게 만들 필요가 있었다 아마 추측 컨데,내가 야한 짓을 했는데 돈이나 선물을 받았다면 스스로가 남에게 이야기 하기가 떳떳지 못한 그런 심리가 있는것 같았다 어쨌든 여학생에게 로션을 강권 하다 시피 선물 하고 의자에 앉아서 나는
더욱 뻔뻔 하게 청했다 " 학생 아까 골라준 만화 처럼 아주 자극적인거 골라줘요..여학생은 쭈빗쭈빗 거리더니 마지못한듯 성인 만화를 2-3권 골라 주었다
근데 앉아서 책을 보기도 전에 초딩 남자애 2명이 가게로 들어와서 이것 저것 책을 골라 보기 시작했다 으흑~좇은 꼴려 죽겠는데..밖으로 나오고 싶어 요동을 치는데 어쩔수 없이 꾹 참고 어서 나가라 하고 동태만 보고 있는데 오히려 계속해서 손님들이 들락 날락 거렸다 나는 만화에 열중한척 하고 체면불구(어른이 만화를보고있는상황)?構?죽치고 기다렸다 거의1시간이 지나자 이제 다시 손님이 끊기고 여학생과 나만의 공간이 마련 되었다 나는 기다렸다는듯이 처음서부터 츄리닝 바지를 쭉 밑으로 대담하게내리고 준비해간 로션을 흠뻑 좇위로 뿌렸다 여학생의 시선은 이제다시 만화위로 고정한듯 고개를 약간 숙이고 내쪽으로 안볼려고 하는 자세를 취했다 벌써 아까서 부터 발기된 좇은 하늘을 ?해 꺼떡거리고 나는 서서히 좇을 손에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 대기 시작 했다 찌걱거리는 마찰음이 자위행위의 노골적인 소리를 여학생 앞에서 내고 있었다 아~나는 약하게 신음 소리를 내며 미친듯이 좇대가리를 아래위로 까면서 노골적인 자위행위를 즐기고 있었다
여학생은 목덜미가 빨개지며 시선을 어디에 둘지몰라 애J은 만화책만 책장도 한장 넘기지 못하고 주시 하고 있었다 그러나 워낙 가까이서 내가 좇을 흔들고 있기에 곁눈은 나의 행위를 안볼래야 안볼수 없는 그런 위치 였다
좇대를 미친듯이 흔들어 대면서 흥분은 점점 용광로 처럼 뜨거워 지고 이제 마지막 절정을 향해 변태적인 본능은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사정이 가까워 질수록 나의 본능은 더욱 대담해져 여학생에게 음탕한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만화책 진짜 자극적이네..너무 잘골라줬어..이책 봤니?" 이런식으로 수다를 떨자
아뇨,,그냥.."여학생은 아직도 내얼굴을 보지못하고 대답 했다
나는 그러면서도 손은 계속해서 좇대를 흔들어 대며 짖게 계속해서 여학생에게
말을 걸었다 "이만화 지독하네 혓바닥 으로보지속을 막빠네 형부좇이 처제 보지속을 박아대고 있어" 이렇게 지독한 음탕한 용어를 내가 사용하자 여학생은 얼굴이 빨개져 자리에서 일어나 나갈 려고 몸을 일으켰다 나는 아차 싶어 흥분해서 너무 오버 한 탓에 수용할수 있는 여학생의 한계를 생각지 못한 탓이었다
"학생 미안 해 안그럴께.. 학생 그냥 나가면 내가 넘 쪽 팔리니 봐주라..ㅎㅎ
이렇게 어서픈 변명을 늘어 놓자 여학생은 다 행히 아무말 않고 다시 자리에 앉는 것이였다 이런 상황에서 말도 안되는 야설같은 애기 라고 생각 하겠지만 실제로 이런 경우( 이넘이 더 있으면 어떤 짓거리를 할것인줄 짐작할수 있는상황)
많은 여자들이 생각보다 단호치 않고 오히려 상황을 즐기는 경우가 많았다
어쨋든 여학생은 다시 자리에 앉아 없었든 일처럼 만화책을 펼쳐 보고 소동속에 수그러 들어 로션으로 허옇게 뒤범벅 된 성기는 다시 손으로 자극을 주자 언제 그랬냐는듯이 빳빳하게 뱀처럼 꿈틀거 렸다 이제 나는 그냥 아무말도 없이 쩌걱쩌걱거리며 여학생 앞에서 자위행위를 계속했다
미친듯이 좇대가리를 헉헉 거리며 자극하자 벌써 깊은곳에서 절정의 신호가 나의 온몸을 쩌릿 쩌릿하게 만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