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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 미현이의 하루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49 1,383회 0건
시간강사 미현이의 하루2.
시간강사 미현의 하루. 2부

팔단지에 산다는 강재를 태우고 행주대교를 건너고 있을 때 강재가 말했다.
"교수님, 지금까지 학교에서 뭐하셨어요?"
미현은 속으로 뜨끔했다.
"뭐, 이것 저것 정리 좀 하느라구"
강재가 웃으면서 말했다.
"뭘 정리 하셨을까?......"
강재가 혼잦말 처럼 나즈막히 얘기했으나 미현이는 강재의 말투에 뭔가 알고있다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왜?, 궁금 하니?"
"궁금한건 아니죠, 난 교수님이 뭘하고 왔는지 알고있으니까요"
강재의 말에 미현은 하마터면 브레이크를 밟을 뻔 했다.
"강재가 뭘 안다는거야?"
미현은 대수롭지 않게 애써 태연한 척 말했다.
"아까 보니까, 한교수님 방에 불이켜져 있던데...."
"그런데?"
미현의 심장이 쿵쾅거리며 뛰기 시작했다.
"사실은 도서관에 있으면서 교수님께 드릴말씀이 있어서 교수님 방으로 갔더니 자리에 안계시더라구요"
"...."
미현의 얼굴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오려다가 혹시 실습실에서 작품하고 계실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실습실로 올라갔죠"
실습실!,
미현은 점점 더 맥박이 빨라지고 있었다.
운전이 불안하기만 했다.
미현은 차를 자유로 길가로 붙여 차를 세웠다.
"그래서?"
"실습실쪽으로 가다 실습실에 불이 꺼져있는걸 보고 그냥 내려오려고 했는데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
난 그 소리가 교수님 목소리라는 걸 알았죠, 물론 처음엔 몰랐습니다. 신음소리만 들렸으니까요, 그런데 가만히 귀를대고 들어보니 말소리가 들리더군요"
미현은 운전대를 양손으로 잡고 가볍게 떨고 있었다.
"도대체, 한교수 같이 늙은 사람하고 섹스를 한 이유가 뭡니까?"
"강재야!"
"예"
"오늘일은 안 본걸로 해줄수 있겠니?"
"....."
"앞으로 너가 학점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게 끔 배려 해 줄테니..."
강재는 가만히 있다가 미현을 처다보고 말했다.
"그거 가지고는 안되겠는데요"
"그럼?"
강재는 머뭇거리다, 자신의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언제부터 일어서 있었는지 강재의 물건이 일어서 있었다.
"강재야!"
미현은 그것을 처다보지 않으려 창밖으로 고개를 돌렸다.
강재의 손이 미현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그 손은 강재의 물건쪽으로 끌려갔고 미현의 손에 강재의 물건이 닿았다.
"그러지마"
"왜요?, 한교수님과는 잘도 하시던데,..., 더군다나 한교수는 유부남 아닙니까?"
강재의 한손이 미현의 옷 속으로 들어왔다.
미현은 그걸 뿌리치지 못했다.
이미 미현은 더 이상 강재를 어쩔수 없다는 것을 알고 체념하기 시작했다.
강재의 손이 미현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강재의 손도 떨고있었다.
미현은 강재의 물건을 위에 있는 손에 힘을 줘 강재의 물건을 잡았다.
강재의 물건이 미현의 손안에서 맥박을 불끈거렸다.
그 느낌은 한교수와는 또 틀렸다.
미현이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자 강재는 용기를 얻었는지 강재의 손이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바로 옆에서는 차들이 빠른 속도로 미현의 차옆을 지나갔고 그때마다 미현의 차가 흔들렸다.
어둠 때문에 달리는 차에서는 미현의 차안을 볼수가 없을 것이다.
또 자유로에서는 대게의 차들이 고속주행을 하기에 미현의 차안을 본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강재의 오른손이 미현의 바지의 호크를 풀고 자크를 아래로 내렸다.
미현의 팬티가 드러났다.
강재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미현의 수북한 털이 강재의 손바닦을 스치며 지나갔고 강재의 손은 미현의 크리스토리를 만지기 시작했다.
미현의 몸이 마치 감전이라도 된 듯 움찔움찔했다.
강재가 왼손으로 미현의 머리를 당기자 미현은 강재쪽으로 상체를 움직였고 미현의 입은 자연히 강재의 물건을 내려다보게 됐다.
이제서야 강재의 물건을 자세히 볼수가 있었다.
강재의 물건은 여짖것 미현이 본 물건중에서 최고였다.
검은색을 띤 그의 물건은 두툼한 귀두부분이 아래의 기둥보다 훨씬 컷고, 기둥은 굵은 핏줄이 어지럽게 휘감아 울퉁불퉁한 모양이었다.
미현의 손아귀에 다 쥐어지지 않은 우람한 굵기에 미현의 한뼘은 될듯한 길이 그걸 본 미현은 속으로 감탄사를 내 뱉았다.
미현은 혀를 내밀어 그것을 서서히 맛보기 시작했다.
마치 어린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아껴먹으려 혀를 내밀어 핥듯이, 미현도 손으로 기둥을 잡고 그렇게 귀두부터 아래로 핥아 내려갔다.
강재의 손이 젖꼭지를 비틀었다.
미현이 점점 더 흥분해가기 시작했다.
미현이 강재의 물건에서 입을 떼고 상체를 들었다.
미현의 입술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미현은 손을 내밀어 조수석을 뒤로 재끼고 운전석도 뒤로 재겼다.
강재의 몸이 완전히 뒤로 재껴지자 미현은 다시 강재의 물건을 손으로 잡고 빨기 시작했다.
강재의 물건은 미현의 입속에 반밖에 들어가지 않는 것 같았다.
미현의 손이 강재의 음낭을 만지고 있었고 강재의 물건은 미현의 뜨거운 입속에서 불끈대고있었다.
미현이 강재보다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직 한교수의 정액이 남아있을 미현의 꽃잎 깊숙한 곳에서 쉴새 없이 여액이 흘러 내렸다.
언제 부터 젖었는지 모를 미현의 팬티가 미현을 불편하게 했다.
미현은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현은 강재의 위로 올라갔다.
그러나 강재가 미현의 엉덩이를 자신의 위로 오게했고 미현은 강재에게 자신의 꽃잎을 내어주고 자신은 다시 강재의 물건을 먹기 시작했다.
"아직 한교수의 정액이 남아있을 텐데....."
미현은 강재가 자신의 꽃잎을 빨기 시작하자 잠시 그것이 생각났으나 그건 정말 잠시 뿐이었다.
강재의 혀와 입술이 자신의 꽃잎을 빨기 시작하자 그런 생각은 언제인제 모르게 사라져 버렸다.
미현은 강재의 물건을 최대한 깊이 넣어보려했다.
강재의 물건이 점점더 깊숙히 미현의 입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곧이어 미현의 목구멍까지 들어가자 더 이상은 집어 넣지 못하였다.
강재의 물건은 그러고도 7~8센티는 남는 것 같았다.
갑자기 미현의 꽃잎사이로 강재의 손가락이 들어왔다.
강재의 손가락은 이미 잔뜩 젖어있는 미현의 꽃잎속을 빠른속도로 드나 들었고 미현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베어 나왔다.
"아! 강재야, ~ 아,"
"그렇게 좋아?"
강재의 말투가 어느새 달라져있었다.
"응, 그래 좋아~"
"그래, 한교수하고 할 때도 좋았지?"
"...."
"말해 봐! 씨팔!"
강재는 욕을 하고있었다.
"왜 욕을 하니?"
미현은 움직임을 멈췄다.
"내가 니를 얼마나 좋아했는데..."
강재는 그런 말을 하면서도 미현의 꽃잎과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그랬어?"
"그래, 이 씨팔년아!, "
미현은 갑자기 당황스러웠다.
강재의 물건을 잡은 손이 힘이 빠지는 것 같았다.
"갑자기 강재의 손가락이 거칠게 미현의 꽃잎속으로 들어왔다.
"이 속으로 한교수께 들어오니까 좋티?"
미현은 여기서 강재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 곤란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강하게 나가자고 마음 먹기 시작했다.
"그래 난 원래 그런 여자야! 그래 한교수 물건이 내 꽃잎 속으로 들어와서 마구 흔들어 주니까 진짜 좋터라"
"..."
"한교수가 나를 가지고 즐기는게 아니야, 너 뭔가를 잘못 생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내가 한교수를 가지고 노는거야, 난 섹스 되게 좋아 해!"
강재가 말이 없어졌다.
약간 당황한 듯 했다.
강재의 물건이 약간 쪼그라들기 시작했다.
"니가 학교에서 소문만 내지 않는다면 난 너와도 같이 언제든 즐길수 있어, 그러니 어린애 처럼 굴지마, 일았어?"
"...."
"알았냐구?"
미현은 강재의 물건을 꽉 쥐면서 다시 다그쳤다.
"그래, 알았어"
강재가 대답하자 미현은 강재의 물건을 손으로 흔들기 시작했다.
강재의 물건이 다시 우람하게 일어서기 시작했다.
강재의 물건이 완전하게 일어서자 미현은 몸을 돌려서 강재의 하체 위에 쪼그려 앉았다.
그리고 손으로 강재의 물건을 잡고 자기의 꽃잎을 가져다 대고 강재의 물건위로 서서히 앉았다.
강재의 물건이 서서히 미현의 꽃잎속으로 사라지더니 완전히 모습을 감췄다.
강재의 물건은 미현의 자궁입구까지 들어간 것 같았다.
미현이 엉덩이를 서서히 들썩이기 시작했다.
강재의 손이 미현의 옷속으로 들어와 미현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잡았다.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우린 이렇게 즐기면 돼,....아!"
"난, 교수님, 아니 널 사랑했는데..."
"그런말 하지마, 난, 아! 약혼자도 있고, 넌 날 감당하지 못해!"
"그래도..."
"넌 그냥 가끔씩 즐기면 되는거야, 나 처럼...."
강재가 미현의 젖가슴을 당겼다.
미현이 강재의 입쪽으로 젖가슴을 대주자 강재는 미현의 젖꼭지를 입술로 물더니 잘근잘근 씹기 시작했다.
"아!~ 좋아~"
"좋아?"
"그래, 강재야~ 난 정말 좋아~"
강재의 손이 미현이의 엉덩이를 감쌓다.
그리곤 미현이의 엉덩이를 쓰다듬자 미현이 말했다.
"강재야!"
"왜"
"아까 니가 욕하니까, 아~후~ 이상하게 흥분되던데......"
정말 그랬다.
강재가 욕하는순간 당황스러웠으나 누군가가 자기에게 그런 쌍욕을 한다는게 이상하게 미현을 흥분시켰었다.
그런욕을 평소에 들을 일이 없으니 그랬는지도 몰랐다.
미현은 강재의 귓속에 숨을 불어 넣으며 말했다.
"욕 해봐!"
강재는 머뭇 거리다 미현이 꽃잎에 갑자기 힘을주자 욕을 하기 시작했다.
"개같은 년! 섹스가 그렇게 좋아?"
"응! 아~"
미현이는 갑자기 강재가 욕을 하는순간 온몸이 찌릿한 느낌이 드는걸 느낄수 있었다.
"썅년아! 니 구멍은 걸레지?"
"아!~ 그래 난~ 아~ 썅년이야,..........으응....그리고 난 ,,,,난,"
"난 뭐야!"
"난, ,,, 난 ,, 걸레야"
미현의 꽃잎속에서 물이 넘치기 시작했다.
미현의 꽃잎속에서 흘러나온 물이 강재의 기둥을 타고 흘러 강재의 응낭을 적시며 아래로 흐르고 있었다.
미현이의 엉덩이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강재의 물건을 흔들어 댔다.
강재는 미현이의 젖가슴을 터트리려는 듯 움켜쥐었고 미현이의 신음소리는 자유로를 지나는 차소리에 함께 차안을 맴돌았다.
"아~ 앙,,, 강재야! "
"왜, 개같은 년아?"
"나, 미칠 것 같아, 아~"
"그래, 넌 미친년이야,"
"그래....아~ 내 꽃잎이 뜨거워..."
미현이가 강재의 물건을 깊숙히 삽입할때마다 차가 심하게 흔들렸다.
"씨팔년아! 하루에 두 남자 물건을 니 꽃잎속에 집어 넣으니까 그렇게 좋냐?"
미현은 강재를 처다보았다.
그리고 분명하게 말했다.
"그래, 이새끼야! 하루에 남자 물건 둘을 내 꽃잎속에 넣으니까 좋아, 난 하루에 열번이라도 그렇수있어 알아?", 이제 그 얘긴 그만해!, 그리고 아까 내가 말한대로 그냥 즐기기만 해 알았어?"
"알았어"
강재는 힘없이 대답했다.
미현이 강재를 일으켰다.
강재가 비좁은 틈에서 자리를 비켰고 그 자리에 미현이 엎드렸다.
미현의 엉덩이는 강재를 향해서 내밀어져 있었고, 강재는 미현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양쪽으로 벌렸다.
미현이의 엉덩이가 양쪽으로 벌어지자 미현의 검은색을 띤 항문아래로 도톰한 미현의 꽃잎이 벌려졌다.
이미 미현의 꽃잎을 흠뻑젖어있었고 아래를 향해 나있는 미현의 털에도 미현의 애액이 어있었다.
강재는 미현의 젖은 꽃잎을 몇번인가 쓰다 듬었다.
"강재야! 빨리 끼워줘, 내 꽃잎 깊숙히 니 그 우람한 물건을 끼워주란 말야"
어느새 미현이는 강재를 쉽게 다루고 있었고 강재는 말잘듯는 노예처럼 미현의 요구대로 자신의 물건을 미현의 꽃잎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빨리, 흔들어줘!"
미현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강재는 미현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허리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철썩거리는 소리가 점점더 빨라졌다.
"아~ 아!, 아!, 아!아!, 아!, 아!,아!, 아!, 아!,아!, 아!, 아!"
지나가는 차에서 비추는 불빛들이 가끔씩 강재의 얼굴을 비추며 빠른속도로 사라졌다.
"아~ 악! 아후,"
미현은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강재가 격렬하게 허리를 몇번인가 흔들더니 사정을 시작했다.
미현은 자기의 꽃잎 깊숙한 곳에서 강재의 정액이 힘있게 자궁벽을 때리는 것을 음미하고있었다.
정액을 미현의 꽃잎속에 다 쏟아낸 강재는 미현의 등위로 엎드렸다.
한동안 그런던 강재가 일어나면서 물건을 빼냈다.
엎드려있는 미현의 엉덩이 사이 꽃잎에서 강재의 정액이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강재의 정액은 엄청난 양인 것 같았다.
강재가 미현의 팬티를 주워 미현의 꽃잎에 가져다대자 미현이 아랫배에 힘을 줬다.
강재의 정액이 엄청난 양으로 밀려나왔다.
지나가는 차가 엎드려있는 미현의 엉덩이를 불빛을 비추자 미현의 엉덩이가 하얗게 빛났고 그 빛은 짧은 시간에 사라졌다.
미현이 몸을 일으키고 운전석으로 돌아갔다.
강재가 앉은채 바지를 입으려 하자 미현이 강재의 손을 잡았다.
그리곤 상체를 숙여 아직도 남은 힘을 자랑하며 서있는 강재의 물건을 잡고 혀로 핥기 시작했다.
미현은 강재의 물건을 입에넣고 몇번인가 머리를 흔들었다.
강재의 물건에서 약간의 남은 정액이 미현의 입속으로 들어왔다.
미현은 그것을 삼켰다.
미현이 입으로 마치 청소라도 하듯 강재의 물건을 구석구석 빨고 난 뒤 몸을 일으켰다.
강재가 바지를 입으려하자 미현은 강재의 손을 다시 막았다.
"입지마!"
차가 출발하기 시작했다.
미현은 손을 뻣어 강재의 물건을 붙잡았다.
"정말 단단해!"
미현은 마치 의외의 횡재라도 한 사람처럼 기분이 들떳다.
자유로를 벗어나 일산으로 접어들자 비로소 미현은 강재의 물건에서 손을 땟다.
"집이 몇 단지라구?"
"그걸 믿었어요?"
미현은 의외라는 듯 강재를 처다봤다.
"뭐?"
"우리집은 신촌이야"
"거짖말 한거야?"
강재는 미현을 보고 웃었다.
"여기까지 왔으니 맥주나 한잔하죠"

강재가 미현이의 아파트에 들어선 건 새벽 두시가 넘어서였다.
미현이 강재에게 샤워를 하라고 하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강재가 샤워를 하고 있는데 미현이 알몸으로 들어왔다.

잠시후, 샤워기에서 쏟아진 물이 바닦에 엉켜있는 그들 등위로 쉴새없이 내리치고 있었다.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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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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