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은 우리부부에게...(완결)

그동안 멜 보내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드리고, 월드컵은...,을 이만 완결합니다.
스토리 전개상 더 뒷 이야기도 있으나 이정도로 줄여도 큰 문제가 없을 듯 하여...

완결.
아홉시에 눈을 뜬 남편은 알몸으로 누워있는 자신의 몸을 바라보며 놀란 듯 내게 말했다.
"어젯밤에 뭔일 있었어?"
"있었지!"
남편은 자신의 성기를 쳐다봤다.
"했는 모양인데?"
"그래 했어 아주 찐하게"
"그래 전혀 기억이 안나는데"
"후,훗"
난 웃으며 방문을 나섯고 남편은 뒷 머리를 잡고 골치가 아프다는 시늉을 했다.
늦은 아침을 먹고나자 미진이 아빠가 왔다.
그리고는 두남자는 바둑판을 펴고 바둑을 두기 시작했다.
미진아빠와 바둑을 두는 사이사이에 눈이 맞았다. 그때마다 그는 야릇한 웃음을 보냈고 나 역시 웃어줬다. 남편은 아무것도 모른체 바둑에 열중하고 있었고 난 식탁에 앉아 커피를 마셨다. 가끔씩 미진아빠의 눈이 식탁아래 내 치마밑을 쳐다봤고 난 남편의 눈을 피해 그에게 내 치마밑을 보여주고 싶어졌다.
남편은 나를 등진체 앉아있었기 때문에 날볼수가 없었지만 미진아빠는 내겐 정면에 있었다.
난 치마를 살살 올렸고 그의 눈이 커졌다.
그에게 내 팬티를 보여주자 그는 자세를 고쳐 앉았다. 아마 그의 자지가 바짝 일어섯을 것이었다. 그는 남편이 빨리두라는 소리에 가끔씩 정신을 차리면서도 내 치마밑을 주시했다.
그러던 그가 일어서며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했고 남편은 다음수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가 화장실에서 나오며 바둑판에 몰두해있는 남편을 쳐다보며 날 향해왔다.
"제수씨 물한잔 주세요"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자지가 서있다는 것을 내게 알리려 자기의 반바지위로 자신의 물건을 잡았다. 내가 웃으며 냉장고에서 물을꺼내 그에게 주자 그가 물잔을 받으며 조그맣게 말했다.
"팬티속을 보여줘요"
",,,,"
내가 웃어주자 그는 물 한컵을 다 마시고 남편과 마주앉았다.
"아직도 안뒀어?"
"그래!, 좀 기다려봐 대마를 잡으려는데 그렇게 쉽게되나"
그가 고게를 들었고 난 치마를 살짝들고 팬티를 옆으로 재꼈다.
그의 얼굴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난 손으로 최대한 팬티를 옆으로 했고 그의 눈에는 하얀 팬티 옆으로 내 보지털로 뒤덥힌 보지가 보였을것이었다.
그가 윙크를 했다. 그리고 만족스런 웃음을 지어보였고 고게를 끄덕였다. 아마도 팬티를 벗어보라는 표현 같았다.
난 치마를 내리고 조심스럽게 팬티를 서서히 내렸다. 팬티가 바닦에 떨어지자 난 얼른 팬티를 주웠고 그 순간 남편이 날 쳐다보며 말했다.
"지영이 엄마! 나도 물한잔 주라"
난 얼떨결에 냉장고 문을 열고 팬티를 그속에 넣었다. 그리고 물을 따라 남편에게 가져 갔고 민지아빠는 그런 스릴을 즐기는 듯 날 처다보며 웃었다.
둘은 다시 바둑을 두기 시작했고 난 다시 식탁에 앉았다.
치마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리를 조금 벌렸다. 민지아빠의 눈이 음흉하게 빛나고 있었는데 난 그게 좋았다.
이번엔 남편이 화장실로 들어갔고 그는 손짖으로 내게 보지를 벌려보라는 시늉을 했다. 그리고 가슴을 보여보라는 시늉도...
남편이 화장실에서 나왔고 남편이 자리에 앉자 난 손을 서서히 아래로 내려 내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약간 벌렸고 민지아빠는 뻣뻣하게 일어서있는 자기의 자지를 주체 못하는 듯 몸을 이리저리 하여 자세를 여러번 고쳐앉았다. 그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시늉을 했다.
난 보지에서 손을 떼고 치마를 내린후 내 셔츠의 단추를 하나 풀렀다. 그리고 브라를 아래로 내린후 그에게 내 젖가슴을 보여줬다. 뽀얀 젖가슴이 그에게 보여졌다.
그의 목젖이 꿀꺽하고 침을 삼켰다. 난 이런 상황이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이 스릴과 오금이 저린듯한 은근히 밀려오는 쾌감, 난 이게 좋았다.
결국 민지아빠의 대마가 죽고 바둑은 끝이났다. 그런 상황에서 이기면 오히려 이상했다.
그때 민지엄마가 들어왔고 남편은 한판 더 두자는 민지아빠를 뒤로하고 머리가 아프다며 한숨자야겠다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남편이 들어가자 셋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티브를 보기 시작했다. 한동안 과일을 먹으면서 티브를 보던 민지아빠는 안방문을 조심스럽게 열어보고 남편이 잠든 것을 확인하자 나와 민지엄마 사이에 앉았다. 그리고 그는 참기 힘들었다는 듯 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민지엄마는 무슨일 있었냐며 내게 조용히 말했고 난 아까일을 얘기해줬다.
"이 남자가 그래서 이러는구만"
민지엄마는 웃으면서 자기 남편의 자지를 손으로 꽉 쥐었다. 그리고 민지아빠는 자기의 반바지사이로 자기의 물건을 꺼내더니 내게 빨아달라고 내밀었다.
"남편이 안방에 있는데..."
"괜찮아요 자고있으니까, 코까지 골던데..."
"그래 한번 빨아줘라 니가 이렇게 세워 놨잖아"
민지엄마까지 지 남편자지를 빨아달라고 했다.
내가 머리를 숙여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갑자기 현기증이 났다. 그의 손이 내 치마 밑으로 들어왔고 그의 손은 바로 내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남편이 방에 있는데... 소릴내면 안되는데... 그러면서도 내 입에서는 약간의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
그가 날 자기의 위로 앉혔다.
그런 자세라면 가능했다. 남편이 나온다고 해도 바로 일어서면 되니까. 그리고 그 옆에 그의 아내가 있으니 남편은 전혀 눈치를 못 챌 것이었다.
물론 그의 발기된 자지야 내가 가려있은 사이에 집어 넣으면 될일이었다.
그의 자지가 서서히 내 보짖속으로 들어왔고 난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었고 그의 손은 내 양쪽 젖가슴을 잡고 나의 상하 운동을 도와 주고있었다.
"민지아빠 나도 하고 싶어"
민지엄마가 그의 남편을 보고 얘기했다.
"넌 지영이 아빠하고 해!"
난 깜짝 놀랐다.
"어떻게?"
그는 내 보지에 자지를 깊숙히 끼운체 얘기했다.
"지영이 아빠옆에가서 가만히 누워, 그리고 지영이 아빠 자지를 만져봐 지영이 아빠가 어떻하나, 사실은 나도 그게 궁금한데..."
"말도 안돼"
민지엄마가 일어서며 말했다.
"우리집에서 하자"
"애들이 있잖아"
그건 그랬다. 우리집 애들까지 민지네 집에 있으니 그건 불가능했다.
민지엄마가 다시 소파에 앉았다.
"자기! 진짜 내가 지영이 아빠랑해도 괜찮아?"
"지영이 엄마 하고 아빠만 괜찮다면..."
민지아빠는 내 보지에 자기의 자지를 끼우고 내 젖가슴을 만지면서 얘기했고, 난 그의 것을 내 보지 깊이 넣고 말했다.
"그래 사실 나도 나만 이러는게 지영이 아빠에게 미안 하기도하고 또, 민지엄마에게 미안 하기도 하니까, 민지엄마가 지영이 아빠만 어떻게 해서 같이 이랬으면 좋겠어"
민지엄마는 곤란한 모양이었다. 자기가 어떻게 내 남편을 해야할것인지 막막한 모양이었다.
민지아빠가 얘길했다.
"내가 지영이 아빠하고 저녁때 술한잔 하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들테니까, 잘들 해보라구"
그가 그 얘기를 한후 날 탁자에 손을 집게 했다. 난 치마를 걷어 엉덩이를 그에게 내민체
허리를 숙였고 그의 발기된 자지가 다시 내 속으로 쑥 들어왔다. 그리고 그는 불알을 덜렁거리며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민지엄마가 내 앞 소파로 와서 내게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며 자위를 시작했다.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졌다. 그의 자지는 마치 불도져가 굳은땅을 파헤치는듯한 힘으로 내 보지를 긁어댔고 난 참으려해도 새어나오는 신음 소리를 어쩔수가 없었다. 난 그에게 안에다 하지 말라고 했다. 남편이 혹 알기라도 하면 곤란했기 때문이었는데 그는 내 보지에 대고 격렬히 흔들더니 순식간에 내게서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 민지엄마에게로 갔다. 그는 아마도 민지엄마의 보지에 사정을 하려는 듯 했으나 민지엄마의 보지에 끼우기도 전에 사정을 시작했다. 그의 정액은 민지엄마의 얼굴과 배 그리고 벌리고 있는 보지에 쏟아졌다.
그들이 돌아가고 난 뒤 방으로 들어갔다. 아무것도 모르고 자고있는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었으나 기분은 좋았다. 보지가 아직도 얼얼했다. 민지아빠의 자지가 아직도 들어있는듯한 착각이 들었다. 남편의 자지를 잡았다. 남편은 모르지만 남편의 자지도 이미 민지엄마의 보짖속을 들어갔다 나왔으니 약간은 덜 미안했다. 그리고 어차피 남편도 그들과의 섹스 파티에 조만간 초대될테니......,

6월 22일.
드디어 8강전이다.
민지아빠는 아침 출근전부터 우리집에 와서 호들갑을 떨었다.
남편과 같이 나가면서도 둘은 축구얘기로 정신이 없는 사람들 같았다.
저녁때 아이들이 민지네 집으로 갔고 우리는 맥주를 마시면서 축구를 보기 시작했다.
민지엄마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왔고 민지아빠는 항상그렇듯 반바지를 입고있었는데, 아침에 민지아빠의 의미있는 웃음으로 오늘 계획이 따로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다.
남편은 오늘 경기를 비길거라고 했고 민지아빠는 일대 영으로 우리가 이길거라고 내기를 걸었다. 나는 일대영으로 우리가 질 것 같아서 그렇게 했고 민지엄마는 이대일로 우리가 이긴다고했는데 스코어를 맞추는 사람에게 진사람이 원하는걸 해주자는 민지아빠의 제안에 모두 찬성했다. 경기는 박진감있게 진행됐고 우리가 먼져 한골을 먹으면서 민지아빠는 내기에서 제일 먼저 탈락했다. 전반전이 끝나고 남자들은 맥주를 마시면서 난리였다. 후반전에 박지성이 한골을 넣자 온 온네가 떠나갈듯한 함성이 들렸고 우리도 덩달아 난리였는데 미묘한일은 그때 생겼다. 내가 민지아빠를 껴안고 팔짝팔짝뛰었고 남편은 민지엄마와 안고 팔짝팔짝 뛰고있었기 때문이었다. 손간적으로 발생한 일이되서 나중에야 짝이바꿨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이미 그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안았다. 오히려 남편이 한술더떠서 말했다.
"민지엄마와 껴안고 뛰니까 더 좋은데..."
민지아빠도 한마디 했다.
"나두 지영이 엄마하고 안고 뛰니까 더 좋다 야"
연장전에서 안정환이 골든골을 넣자 완전히 미친 사람들 같았다.
이제는 모두가 거리낌없이 같이 안고 뛰었고 민지엄마의 치마는 남편의 바지에 말려올라가 팬티가 다보이는데도 그건 안중에도 없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맥주를 마신다음 우리는 자리에 앉았다.
"자, 미진엄마가 내기에서 이겼으니 말해봐요, 뭘 원하십니까?"
남편이 웃으면서 민지엄마를 처다봤고 민지 엄마는 말했다.
"일단 애들 자리봐주고 올게요"
잠시후 민지엄마가 들어왔고 오늘의 주인공인 민지엄마는 얘기를 시작했다.
"아까 지영이 아빠랑 같이안고 뛰니까 내가 마치 연애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말인데요..."
"말해봐요"
"오늘 기왕 서로 안고 뛰고했으니 오늘하루 서로 바꿔서 애인하기로 하면 어때요?"
남편은 약간 놀라는 눈으로 민지아빠를 처다봤고 민지아빠는 기회를 놓칠새라 얼른 말을 받았다.
"좋치, 나두 아까 지영이 엄마를 안으니까 가슴이 뛰든데, 야! 동생 너두 민지엄마 안고 뛸 때 좋았지?"
민지아빠는 남편을 보고 말했다.
"나두 물론 좋았지 하지만 민지엄마가 이런 이야기를 하실줄은 몰랐는데"
"그래서 싫다는거야 좋다는거야?"
"나야 좋지만 지영이 엄마가 어떨지"
남편은 날 처다봤다.
"나야 자기만 좋다면..."
남편은 민지아빠를 처다보며 말했다.
"야! 근데 애인을 하기로 하면 뭘 어떻게 한다는거야?"
"글세 그거야 애인들끼리 알아서 하는거지 니가뭐 애들이냐?"
그때 민지엄마가 나섯다.
"이제 티브는 끄고 우리 춤이나 춰 보죠"
내가 일어서 티브를 끄고 오디오를 틀었다. 잔잔한 브루스가 거실에 흘렀고 민지아빠는 일어서더니 내 허리를 감싸안고 난 그의 허리를 잡으며 남편을 쳐다봤다.
민지엄마가 남편에게 손을 내밀었고 남편도 일어서며 민지엄마와 붙잡고 브루스를 추기 시작했다.
민지아빠가 남편을 쳐다보며 말했다.
"서로 뭘하든 상관하지 말기다?"
"알았어, 니 애인이니까 니 맘대루 해라"
남편의 말이 끝나자마자 민지아빠의 손이 내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난 그의 손과 발에 이끌려 춤을 추긴했으나 그의 자지를 만져보고 싶은 생각 때문에 자꾸 그의 발을 밟았다. 남편은 아직도 처음 자세 그대로 춤을 추고있었는데 처음의 엉거주춤한 자세와는 달리 하체를 민지엄마와 완전히 밀착하고 있었다.
남편은 민지아빠에게 안겨있는 날 힐끔힐끔처다봤고 민지아빠도 민지엄마를 처다보면서 서서히 흥분하는 것 같았다. 민지 아빠의 손이 내 치마 밑으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내 귓가에 그는 뜨거운 숨결을 불어 넣었다. 갑자기 보지에서 물이 울컥하고 나오는 것 같았다. 남편은 그런 민지아빠를 보면서 자기도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드디어 남편의 손이 민지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고 아마도 민지엄마는 자신의 아랫배쪽에 남편의 발기된 자지를 느끼고 있을 것이었다.
그의 손가락이 팬티를 옆으로해서 내 보지에 닿았다. 나도 모르게 몸이 떨렸다. 바로 옆에서 남편이 쳐다보고있는데...., 오히려 남편은 그런 모습에서 더 흥분하는 것 같았다. 남편의 손역시 민지엄마의 치마를 올리고 민지엄마의 보지를 만지기 위해서 그 속으로 들어갔다.
아마도 민지엄마는 치마속에 아무것도 입지않고 있을 것이다. 남편의 손이 민지엄마의 보지에 닿은 듯 민지엄마는 눈을 질끈감았다.
민지아빠의 손가락이 내 보지를 힘들게 비집고 들어왔다. 그리고 그는 다른손으로 내 티를 올렸다. 내 젖가슴이 거실의 조명아래 드러났고 그는 고개를 숙이고 내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이제 난 춤을 추고있는게 아니라 그져 가만히 내 몸을 그에게 맡기고 서있는 상태가 되었고 그는 내 옷을 하나씩 벗겨 내려갔다. 남편의 눈이 더욱 커졌으나 남편의 손 역시 멈추질 않았다. 남편도 민지아빠에게 뒤질세라 민지엄마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거실 불빛아래 두여자는 알몸으로 서있게 되었다. 남편은 그런 민지엄마의 보지털을 매만지며 얘기했다.
"지영이 엄마보다 털이 많네요 "
"...."
그소리를 듣고 민지아빠가 내 젖에서 입을떼고 말했다.
"그래 민지엄마가 보지털이 좀 많치, 그래서 나도 민지엄마 보지털 속에서 보지를 찾는데 어려움이 많아"
하고 얘기했고 그런 그의 농담은 우리의 긴장을 약간이나마 풀게 만들었다.
그의 입이 서서히 내려왔고 그는 내 치마와 팬티를 벗겨 아래로 끌어 내렸다. 그리고 그는 혀를 길게 내밀어 내 크리스토리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내가 다리한쪽을 들어 탁자위에 올려놓자 그는 아예 머리를 내 사타구니에 쳐밖고 내 젖은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남편은 어느샌가 민지엄마를 소파에 앉혀놓고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있었다. 남편의 눈앞엔 숲속의 그녀 보지가 남편의 목마른 입술을 기다리며 물을 흘리고있었다. 민지아빠가 날 민지엄마 옆에 앉혔다. 그리고 그는 내 앞에서 반바지위로 탠트를 치고있는 그의 물건을 만지게했다. 내가 손을 내밀어 민지아빠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겨 내리자 그의 우람한 자지가 거실 천장을 향한 체 튀어나왔다. 그의 자지끝에는 맑은 물방울이 맷혀서 흐르기 시작했고 그는 그 물건을 내 입 가까이 가져왔다. 난 두손으로 그의 자지를 잡고 내 입에 서서히 넣기 시작했는데 남편을 쳐다보니 남편은 민지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뭍고 민지엄마의 보지를 빨아주고있었다. 남편이 고개를 들어 날 쳐다봤다. 난 남편의 시선을 느끼며 민지아빠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민지아빠 자지가 가끔씩 내 입속에서 힘을 줬고 난 혀로 그의 물건을 음미하면서 흥분해가기 시작했다. 그런 내다리 사이로 남편의 손이 들어왔다. 참 히안한 기분이었다. 남편이 민지엄마의 보지를 빨면서 다른손으로 내 보지를 만지는 그 기분이라는건 ...
먼저 자세를 바꾼건 내 남편이었다. 남편은 일어나더니 민지엄마의 가랑이를 양손으로 잡더니 넓게 벌렸다. 민지엄마의 보지는 남편의 침과 민지엄마의 보짖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는데 남편은 그녀의 그 젖은 보지에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서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남편의 귀두가 민지엄마의 보지속으로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완전히 모습을 감추었다. 민지아빠가 그모습을 보더니 더욱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건 나도 마찮가지였고 내 보지는 그의 우람한 자지가 빨리 들어와 흔들어 주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그가 내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내 젖은 보지는 그와 남편앞에 음탕한 모습으로 드러나있었고 그는 더 이상 못참겠다는 듯이 내 보짖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거칠게 밀어 넣었다. 그의 자지가 내 보짖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좋았다. 그 순간에 남편과 눈이 마주쳤는데 남편의 얼굴은 발갛게 상기되어 있었고 민지아빠의 자지가 내 보짖속에 들어오는 장면에 엄청 흥분하고 있는게 분명했다. 두 남자가 격렬히 허리들 흔들기 시작했고 나와 민지엄마 입에서는 더 이상 참지못한 신음 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남편이 자세를 바꿔 소파에 앉고 민지엄마가 남편을 마주보며 남편의 위로 올라갔다.
민지엄마는 남편의 자지를 자기의 보지에 끼우고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고 그때마다 그녀의 젖가슴은 남편의 눈앞에서 출렁거렸다. 남편이 그녀의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양손은 민지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그녀의 들썩임을 도와주고 있었는데 민지아빠가 내게서 자지를 빼더니 날 바닦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곤 내 뒤로 다가와 내 엉덩이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의 혀는 내 엉덩이와 허벅지를 훑더니 그의 손이 내 엉덩이를 벌렸다. 내 항문과 보지가 그의 눈앞 가득히 펼쳐졌다. 그리고 그의 혀가 내 항문을 쓰다듬기 시작했는데 난 거의 미칠 것 같았다. 그건 남편이 한번도 해주지 안았던 것이고 나역시 거기에 그런 성감대가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온몸이 마치 감전이라도 된 것 처럼 그의 혀가 내 항문을 건들때마다 난 움찔움찔했었고 보지에서는 여액이 흘러 나오는 것 같았다. 이윽고 그의 혀가 내 보지를 다시 공략하기 시작했다. 눈앞에 깜깜해지는 것 같았다. 고개를 옆으로 돌려보자 민지엄마의 보지에 내 남편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남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깊숙히 들어갈때는 그녀의 보짖살이 같이 딸려들어가는 것 같았고 남편의 자지가 나올때는 그녀의 보드러운 보짖살들이 마치 남편의 자지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물려 나왔다. 민지아빠가 일어나더니 내 엉덩이를 벌렸다. 그리곤 자기의 자지를 서서히 내 보지로 밀어 넣었다. 그래 이 느낌, 그의 자지가 내 보짖살을 가르고 들어오는 이 느낌이 좋았다.
난 보지에 힘을줘 그의 자지를 최대한 꽉 물었다. 그리고 그느낌은 그의 자지에도 전달이 될터였다. 그의 자지가 내 보지의 조임에 화답이라도 하듯 힘있게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가 내보지 깊숙히 들어올때마다 그의 불알이 내 보지 부근을 자극했는데 그느낌 또한 좋았다. 남편이 민지엄마의 귀에대고 뭐라고 하자 민지엄마가 내 옆에 나와 같은 자세로 엎드렸다. 남편은 그런 그녀의 뒤로 가 민지아빠와 같은 자세로 민지엄마의 보지에 자기의 자지를 밀어 넣었고 민지엄마는 그느낌을 즐기려는 듯 두 눈을 지긋이 감았다. 두 남자가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같은 자세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고 우리 두여자는 젖가슴을 덜렁거리며 남자들에게 봉사를 받고있었다. 한동안 그러던 그들은 우리에게서 떨어지더니 서로 자리를 바꿨다. 사정이 임박한 것 같았다. 남편이 내 보지에 자지를 끼워 넣었고 민지엄마의 보지에도 민지아빠의 자지가 끼워 졌다. 둘은 격렬히 허리들 흔들면서도 약간은 아쉬운지 민지아빠의 손이 내 엉덩이를 쓰다듬었고 내 남편은 민지엄마의 흔들거리는 젖가슴을 만지고있었다. 잠시 뒤 남편이 사정을 시작했다. 남편은 내 보지 깊숙히 정액을 뿌려댔고 한동안 그대로 멈춰있으면서 다만 민지엄마의 젖가슴만 만지작거렸다. 민지아빠의 손이 내 엉덩이를 움켜쥐면서 사정을 시작했다. 그가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흘릴까 민지엄마의 보지에 바짝밀착해서 엉덩이를 몇번인가 더 흔들었고 남편이 내게서 자지를 빼냈다. 내가 아랬배에 힘을 주자 남편의 정액이 주루룩 흘러내려 바닦에 떨어졌다. 민지아빠는 여운을 즐기는 듯 아직 그대로 였고 남편의 자지가 빠져나간 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손가락몇개가 아직도 정액이 흘러 내리고 있는 내 보짖살을 가르며 내 보짖속으로 들어와 헤집었는데 엎드려있는 민지 엄마가 일어서자 그의 자지가 빠지며 민지엄마의 보지에서도 그의 정액이 주루룩 흘러 내렸다. 그 역시 내 보지에서 손을 빼며 소파에 앉았다. 남자들은 소파에 나란히 앉았고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민지엄마와 나는 샤워실로 들어갔고 우리가 밖으로 나오자 남자들은 담배를 막 끄고 있었다.
민지아빠가 아직 젖은 내 몸을 다시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게 씻지도 않은 그의 자지를 만지게 했고 내가 무릎B고 앉아서 그의 물건을 만지기 시작하자 그의 자지는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
민지엄마는 남편의 옆에 앉았고 남편은 다시 담배에 불을 붙이며 날 쳐다보고있었다. 그의 자지가 내 입가까이 다가왔다. 난 그의 자지를 서서히 내 입에 넣기 시작했다.
그가 내 입에 자신의 자지를 넣은채 내 엉덩이를 들었다. 난 그의 손에 이끌려 그가 원하는대로 움직여 줬는대 그는 내 엉덩이를 남편무릎에 올려줬고 난 남편의 무릎위에 엉덩이를 맡기거 그의 자지를 빠는 그런 자세가 되었다. 남편의 손이 내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고 남편이 민지엄마의 손을 잡고 내 엉덩이에 올려놓자 민지엄마도 내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민지엄마의 손인지 남편의 손인지 모를 손이 내 보지사이로 들어왔다. 다시한번 정신이 아득해지기 시작했다.

끝.
좀 아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