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일 여행기 제 21화
제 21화
"야, 빨아봐."
망을 보다가 다가온 사내는 대뜸 세이나의 입에다가 자신의 물건을 갔다대었다.
"아흐흑, 아앙.... .... 아아...."
세이나는 한 사내에게 벌써 보지를 공략 당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이 흘러나왔다.
"야, 해보라구! 음탕한 년아!"
세이나의 입에다가 자신의 물건을 갔다대는 사내는 잠시 자신의 말이 무시된 것 같아서인지 짜증이 샘솟았다.
그러자 세이나는 그제서야 그 남자의 물건을 입안에 물었다. 물론, 전에 하던 남자와의 자세는 뒷치기로 바꿔야 했지만...
"우웁.. ... 아앙.. ....... 하악... 더.... 더 세게..."
"야! 너 지금 너만 즐기는 거냐? 이 썅년이!""
남자의 물건을 입안에 물기는 했지만, 아직 한번도 입으로 해 본적이 없는 세이나는 입안에 넣기만 했지 다른 행동은 취하지 못하였다.
단지 뒤에서 당하는 쾌락에만 빠져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을 뿐이었다.
"이 년이! 야! 내 자지는 왜 안 빠냐? 엉? 이 개같은 년이 자기 보지 쑤셔지는 것만 알지 남자 자지 빠는 법도 제대루 모르는구만..."
남자는 화가 나서 세이나의 머리카락을 확 잡아당겼다.
"아아...... 하, 하지만 아앙..... 어떻게 하는건지... 흐으응.. 자... 잘.. 몰라서.... 앙.... 더... 더박아줘요.... ... 더 세게... ... 아잉...."
세이나는 연신 비음을 흘리며 간신히 대답하였다.
"이씨! 얼마나 더 세게 박아달라는 거야?!"
세이나의 보지를 뒤에서 탐하던 사내는 더더욱 깊숙이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으려 애썼다.
"야, 아무래도 안되겠어. 잠깐 빼봐."
세이나의 머리를 잡고있던 사내는 뒷치기를 하고 있는 사내에게 말했다. 그러자, 세이나의 얼굴색이 금새 변하였다.
"하, 할게요... 아앙.. ...할게요... 으흥... ... 아항... 그, 그냥 물고 핥으면 되는거죠? 아앙... ... 음... ... 하아악.. . 제, 제발 빼지만 말아주세요... 할게요.... ... 으음...."
세이나는 그 말을 끝으로 그 남자의 발기된 물건을 다시 입안가득 머금었다.
"할짝, 할짝.. 쑤꺽, 쑤꺽.."
"아아앙~~~ 우움... ... 우웅.... ..."
남자의 것을 문 채로 동시에 뒤에서 당하는 세이나는 웬지 방금 전 보다 더더욱 흥분되는 것을 느꼈다.
"아아앙... ..... 지금 두명의 남자가 나를 먹고 있는건가...? 아흑... ... 아앙... .... 너, 너무.... "
"그래, 그래... 이년, 소질이 있는데? 꽤 잘하잖아?"
사내는 세이나가 혀를 이용해서 자신의 물건을 잘 물고 있는 것을 보고는 말했다. 그러자 세이나를 뒷치기 하고있는 녀석도 지지않고 말했다.
"후욱, 후욱... 이년 보지 봐봐... 지치지도 않나? 나 벌써 한번 싸고 두 번하는 건데도, 이년은 계속 당겨 준다구.... 우와.... 쫄깃쫄깃 한걸..."
"아아앙... ... .. ....제발.... 아앙.... 더... 더세게.... ... 아흐흑.. ..... 더 세게 박아줘요... ... 아앙.... ....... ... 아아앙......"
세이나는 자신이 점점 사내에게 공격당하면 당할수록 더더욱 하고싶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분명 자신은 두 명이나 되는 사내와 하고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고 있었다.
세이나 자신도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하면 할수록 더더욱 성욕에 부채질만 되고 있었던 것이다.
"움.. .......더 세게. ....... 하아악...."
"이크... .. 혀 놀림이 장난이 아니야.... 나.... .... 싼다..."
세이나에게 자지를 물리고 있던 사내가 그렇게 말함과 동시에 세이나의 입 안 가득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켁, 켁...."
"야, 삼켜야지 뱉어내려고 하면 어떡하냐? 그만 두게 할까?"
사내의 말에 세이나는 다시 사내의 자지 주변을 흐르는 정액을 핥아먹으며 말했다.
"그것만은... 하아악. ...... 아..... 제발..... 그것만은.... ..."
"우아앙... ..... 하아악.. ... 아앙... ...아흑.. .... 더... 더 박아줘요... .. 아학.... ...아앙..."
세이나는 자신의 입가를 타고 침과 정액이 흐르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서 애원했다.
"으아아... ..... 나, 나도 간다..."
하지만, 그런 세이나의 애원도 소용없이, 세이나의 보지를 탐하고 있던 사내도 곧 있어 힘없이 쓰러졌다.
"헉... 헉... 정말 오랜만에 이런 미녀계집 보지 맛을 보는군..."
"이년 오랄도 잘한다니까."
세이나의 오랄에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사정을 했던 사내가 말했다. 그러자 방금 전 세이나의 안에다가 사정을 하고 헉헉대던 사내가 세이나를 부르며 말했다.
"야, 너 내 자지 좀 청소해 봐."
"하악... 하악... . ..그, 그전에.... .... 제발 한번만 더 박아주세요... .... 아앙.. ..... 한번만...."
"그래, 그래. 내 자지 한번 더 물면 또 박아주지... 참나, 이년 아주 창녀네 창녀야."
"아앙... ...하악, 하악... 아앙..."
세이나는 엉금엉금 기어와서는 두 사내의 자지를 모두 핥아주었다.
"쭈웁... 쭈웁.... 쪼옥...."
"우우우.... 진짜 대단한걸..... 우우..."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내의 자지에는 세이나의 침만 묻어 번들거렸다.
"에구구.... 지친다... ... 난 벌써 저 계집 보지 안에다가 세 번이나 쌌다구.... 에구구..."
세이나의 보지를 탐하던 사내가 뒤로 벌렁 눕더니 말했다.
"아잉.... ... 더.... 더 해주셔야죠.... 아앙.... .. 아앙..... 아흐흑... ... 더... 더하구 싶어요.. ... 앙..... .. 제발.. .... 아앙..."
세이나는 이미 자신의 그곳이 얼얼해 옴을 알고 있으면서도, 멈추고 싶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하고 싶었다.
"에휴.... 나는 더 못해. 야, 너는 어떻냐?"
"나두 마찬가지라구.. 너 할 때 나는 뭐 딸딸이 안 쳤는 줄 아냐?"
"아앙.... 하악.... .하악... 더.... 더 해 주셔야죠... ... 앙...."
자신의 유두를 스스로 꼬집으며 유방을 비틀면서 애원하는 세이나를 바라보며, 사내들은 기가 질렸다.
"저년 완전히 다리 부분은 애액으로 샤워를 할 정도로 흘려 놓구서는 뭘 더 하겠다는 거야? "
"야, 그렇게 하고 싶으면 이거가지고 오나니라도 해봐. 우리는 구경할 테니까."
세이나를 뒷치기 했던 사내는 품안에서 둥그스름하게 생긴 반투명의 뭔가를 꺼내더니 말했다.
"하아악... ... 아항.... 이게 ... 뭐, 뭔데요.... 아흑.."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부를 마구 쑤셔대며 말했다. 그러자 그 사내는 그걸 잠시 주물럭 거리더니 말했다.
"이거? 이게 아마 꽤 비싼 물건이라지? 내가 예전에 용병생활 할 때 몰래 하나 슬적 했던건데..."
그러자, 다른 한 병사도 그 물체에 관심을 나타내었다.
"그게 뭔데 그러냐?"
"자위기구. 그것 두 살아 움직이는 자위기구지."
"자위기구가 살아 움직인다구?"
다른 사내는 처음 듣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말했다.
"그래, 이 녀석은 타리아모스 대륙에서도 유명한 화산지대 알지?"
"당연히 알지. 거기 산들 엄청나게 높잖아. 하나같이 높이가 어마어마 한데, 아마 세네의 뒷동산 보다 더 높다는 걸로 알고있지...?"
"잘 아네. 거기 정상에서만 발견되는 희귀한 "생물"이래."
엥? 자위기구가 "생물" 이라구? 이건 또 뭔 개풀 뜯어먹는 소리?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 동물인데, 이름이 아마 "변종 슬라임" 이라지? 야생에서는 뭘 먹고사는지 밝혀진 바 없지만, 인간들이 키울때엔 남자의 정액이나, 여자의 애액을 먹고산다고 들었어."
"컥.. 정액... 애액..."
"변종 슬라임" 에 대해 이야기를 듣던 사내는 일순간 심장마비가 올 뻔했다. 동물주제에.. 별 희안한 녀석도 다 있군...-_-;
"이 녀석들은, 주인의 생각대로 몸의 형태를 바꿀 수가 있는데, 옷으로 바꾸고 싶으면 옷으로 바뀌고, 자위기구를 생각하면 자위기구가 된다고."
살아움직이는 자위기구 에 대한 설명이 끝나자, 그것을 듣고있던 다른 병사가 탄성을 내질렀다.
"오오오! 그런 게 있단 말야? 나두 하나 사야겠어."
"꿈 깨라, 구하기가 힘들 댔잖냐! 나두 그거 용병일 할 때 팬티로 위장시켜서 한 개 빼돌린 거란 말야. 아마 귀족들이나 왕족이 옷 해 입을 때 사용할걸?"
일장 연설이 끝나자, 그들의 귀로 그제 서야 세이나의 신음소리가 인식되었다.
"아아앙... 하아악... ... 아앙... .... 아아아.. ... 아아아..."
그녀는 자신의 왼손으로 왼쪽 유방의 유두를 피가 날 정도로 비틀고, 오른 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었다. 어찌나 많은 애액이 흘러나왔는지, 정말 웅덩이였다.
"아하앙~~~ 아앙~~ 우으음... ... 아아.... ... 아앙... ... 아흐흑.. .. "
"야, 그거 한번 써 봐."
사내는 세이나에게 "변종 슬라임"을 던져주며 말했다.
"하악.... 하악. 하악.. ...... 아앙...."
세이나는 바닥을 굴러가는 "변종 슬라임"을 잡으려고 엉금 엉금 기어갔다. 그 와중에서도 세이나의 한쪽 손은 그녀의 음부를 강하게 비비고 있었다....
"아아앙.. ..... 하악... .... 변종.. ... 앙.... ..슬라임.. .... 하아악.."
변종 슬라임을 드는 세이나의 머릿속에 가일의 우람한 물건이 떠올랐다.
제 21화
"야, 빨아봐."
망을 보다가 다가온 사내는 대뜸 세이나의 입에다가 자신의 물건을 갔다대었다.
"아흐흑, 아앙.... .... 아아...."
세이나는 한 사내에게 벌써 보지를 공략 당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이 흘러나왔다.
"야, 해보라구! 음탕한 년아!"
세이나의 입에다가 자신의 물건을 갔다대는 사내는 잠시 자신의 말이 무시된 것 같아서인지 짜증이 샘솟았다.
그러자 세이나는 그제서야 그 남자의 물건을 입안에 물었다. 물론, 전에 하던 남자와의 자세는 뒷치기로 바꿔야 했지만...
"우웁.. ... 아앙.. ....... 하악... 더.... 더 세게..."
"야! 너 지금 너만 즐기는 거냐? 이 썅년이!""
남자의 물건을 입안에 물기는 했지만, 아직 한번도 입으로 해 본적이 없는 세이나는 입안에 넣기만 했지 다른 행동은 취하지 못하였다.
단지 뒤에서 당하는 쾌락에만 빠져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을 뿐이었다.
"이 년이! 야! 내 자지는 왜 안 빠냐? 엉? 이 개같은 년이 자기 보지 쑤셔지는 것만 알지 남자 자지 빠는 법도 제대루 모르는구만..."
남자는 화가 나서 세이나의 머리카락을 확 잡아당겼다.
"아아...... 하, 하지만 아앙..... 어떻게 하는건지... 흐으응.. 자... 잘.. 몰라서.... 앙.... 더... 더박아줘요.... ... 더 세게... ... 아잉...."
세이나는 연신 비음을 흘리며 간신히 대답하였다.
"이씨! 얼마나 더 세게 박아달라는 거야?!"
세이나의 보지를 뒤에서 탐하던 사내는 더더욱 깊숙이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으려 애썼다.
"야, 아무래도 안되겠어. 잠깐 빼봐."
세이나의 머리를 잡고있던 사내는 뒷치기를 하고 있는 사내에게 말했다. 그러자, 세이나의 얼굴색이 금새 변하였다.
"하, 할게요... 아앙.. ...할게요... 으흥... ... 아항... 그, 그냥 물고 핥으면 되는거죠? 아앙... ... 음... ... 하아악.. . 제, 제발 빼지만 말아주세요... 할게요.... ... 으음...."
세이나는 그 말을 끝으로 그 남자의 발기된 물건을 다시 입안가득 머금었다.
"할짝, 할짝.. 쑤꺽, 쑤꺽.."
"아아앙~~~ 우움... ... 우웅.... ..."
남자의 것을 문 채로 동시에 뒤에서 당하는 세이나는 웬지 방금 전 보다 더더욱 흥분되는 것을 느꼈다.
"아아앙... ..... 지금 두명의 남자가 나를 먹고 있는건가...? 아흑... ... 아앙... .... 너, 너무.... "
"그래, 그래... 이년, 소질이 있는데? 꽤 잘하잖아?"
사내는 세이나가 혀를 이용해서 자신의 물건을 잘 물고 있는 것을 보고는 말했다. 그러자 세이나를 뒷치기 하고있는 녀석도 지지않고 말했다.
"후욱, 후욱... 이년 보지 봐봐... 지치지도 않나? 나 벌써 한번 싸고 두 번하는 건데도, 이년은 계속 당겨 준다구.... 우와.... 쫄깃쫄깃 한걸..."
"아아앙... ... .. ....제발.... 아앙.... 더... 더세게.... ... 아흐흑.. ..... 더 세게 박아줘요... ... 아앙.... ....... ... 아아앙......"
세이나는 자신이 점점 사내에게 공격당하면 당할수록 더더욱 하고싶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분명 자신은 두 명이나 되는 사내와 하고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고 있었다.
세이나 자신도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하면 할수록 더더욱 성욕에 부채질만 되고 있었던 것이다.
"움.. .......더 세게. ....... 하아악...."
"이크... .. 혀 놀림이 장난이 아니야.... 나.... .... 싼다..."
세이나에게 자지를 물리고 있던 사내가 그렇게 말함과 동시에 세이나의 입 안 가득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켁, 켁...."
"야, 삼켜야지 뱉어내려고 하면 어떡하냐? 그만 두게 할까?"
사내의 말에 세이나는 다시 사내의 자지 주변을 흐르는 정액을 핥아먹으며 말했다.
"그것만은... 하아악. ...... 아..... 제발..... 그것만은.... ..."
"우아앙... ..... 하아악.. ... 아앙... ...아흑.. .... 더... 더 박아줘요... .. 아학.... ...아앙..."
세이나는 자신의 입가를 타고 침과 정액이 흐르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서 애원했다.
"으아아... ..... 나, 나도 간다..."
하지만, 그런 세이나의 애원도 소용없이, 세이나의 보지를 탐하고 있던 사내도 곧 있어 힘없이 쓰러졌다.
"헉... 헉... 정말 오랜만에 이런 미녀계집 보지 맛을 보는군..."
"이년 오랄도 잘한다니까."
세이나의 오랄에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사정을 했던 사내가 말했다. 그러자 방금 전 세이나의 안에다가 사정을 하고 헉헉대던 사내가 세이나를 부르며 말했다.
"야, 너 내 자지 좀 청소해 봐."
"하악... 하악... . ..그, 그전에.... .... 제발 한번만 더 박아주세요... .... 아앙.. ..... 한번만...."
"그래, 그래. 내 자지 한번 더 물면 또 박아주지... 참나, 이년 아주 창녀네 창녀야."
"아앙... ...하악, 하악... 아앙..."
세이나는 엉금엉금 기어와서는 두 사내의 자지를 모두 핥아주었다.
"쭈웁... 쭈웁.... 쪼옥...."
"우우우.... 진짜 대단한걸..... 우우..."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내의 자지에는 세이나의 침만 묻어 번들거렸다.
"에구구.... 지친다... ... 난 벌써 저 계집 보지 안에다가 세 번이나 쌌다구.... 에구구..."
세이나의 보지를 탐하던 사내가 뒤로 벌렁 눕더니 말했다.
"아잉.... ... 더.... 더 해주셔야죠.... 아앙.... .. 아앙..... 아흐흑... ... 더... 더하구 싶어요.. ... 앙..... .. 제발.. .... 아앙..."
세이나는 이미 자신의 그곳이 얼얼해 옴을 알고 있으면서도, 멈추고 싶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하고 싶었다.
"에휴.... 나는 더 못해. 야, 너는 어떻냐?"
"나두 마찬가지라구.. 너 할 때 나는 뭐 딸딸이 안 쳤는 줄 아냐?"
"아앙.... 하악.... .하악... 더.... 더 해 주셔야죠... ... 앙...."
자신의 유두를 스스로 꼬집으며 유방을 비틀면서 애원하는 세이나를 바라보며, 사내들은 기가 질렸다.
"저년 완전히 다리 부분은 애액으로 샤워를 할 정도로 흘려 놓구서는 뭘 더 하겠다는 거야? "
"야, 그렇게 하고 싶으면 이거가지고 오나니라도 해봐. 우리는 구경할 테니까."
세이나를 뒷치기 했던 사내는 품안에서 둥그스름하게 생긴 반투명의 뭔가를 꺼내더니 말했다.
"하아악... ... 아항.... 이게 ... 뭐, 뭔데요.... 아흑.."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부를 마구 쑤셔대며 말했다. 그러자 그 사내는 그걸 잠시 주물럭 거리더니 말했다.
"이거? 이게 아마 꽤 비싼 물건이라지? 내가 예전에 용병생활 할 때 몰래 하나 슬적 했던건데..."
그러자, 다른 한 병사도 그 물체에 관심을 나타내었다.
"그게 뭔데 그러냐?"
"자위기구. 그것 두 살아 움직이는 자위기구지."
"자위기구가 살아 움직인다구?"
다른 사내는 처음 듣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말했다.
"그래, 이 녀석은 타리아모스 대륙에서도 유명한 화산지대 알지?"
"당연히 알지. 거기 산들 엄청나게 높잖아. 하나같이 높이가 어마어마 한데, 아마 세네의 뒷동산 보다 더 높다는 걸로 알고있지...?"
"잘 아네. 거기 정상에서만 발견되는 희귀한 "생물"이래."
엥? 자위기구가 "생물" 이라구? 이건 또 뭔 개풀 뜯어먹는 소리?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 동물인데, 이름이 아마 "변종 슬라임" 이라지? 야생에서는 뭘 먹고사는지 밝혀진 바 없지만, 인간들이 키울때엔 남자의 정액이나, 여자의 애액을 먹고산다고 들었어."
"컥.. 정액... 애액..."
"변종 슬라임" 에 대해 이야기를 듣던 사내는 일순간 심장마비가 올 뻔했다. 동물주제에.. 별 희안한 녀석도 다 있군...-_-;
"이 녀석들은, 주인의 생각대로 몸의 형태를 바꿀 수가 있는데, 옷으로 바꾸고 싶으면 옷으로 바뀌고, 자위기구를 생각하면 자위기구가 된다고."
살아움직이는 자위기구 에 대한 설명이 끝나자, 그것을 듣고있던 다른 병사가 탄성을 내질렀다.
"오오오! 그런 게 있단 말야? 나두 하나 사야겠어."
"꿈 깨라, 구하기가 힘들 댔잖냐! 나두 그거 용병일 할 때 팬티로 위장시켜서 한 개 빼돌린 거란 말야. 아마 귀족들이나 왕족이 옷 해 입을 때 사용할걸?"
일장 연설이 끝나자, 그들의 귀로 그제 서야 세이나의 신음소리가 인식되었다.
"아아앙... 하아악... ... 아앙... .... 아아아.. ... 아아아..."
그녀는 자신의 왼손으로 왼쪽 유방의 유두를 피가 날 정도로 비틀고, 오른 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었다. 어찌나 많은 애액이 흘러나왔는지, 정말 웅덩이였다.
"아하앙~~~ 아앙~~ 우으음... ... 아아.... ... 아앙... ... 아흐흑.. .. "
"야, 그거 한번 써 봐."
사내는 세이나에게 "변종 슬라임"을 던져주며 말했다.
"하악.... 하악. 하악.. ...... 아앙...."
세이나는 바닥을 굴러가는 "변종 슬라임"을 잡으려고 엉금 엉금 기어갔다. 그 와중에서도 세이나의 한쪽 손은 그녀의 음부를 강하게 비비고 있었다....
"아아앙.. ..... 하악... .... 변종.. ... 앙.... ..슬라임.. .... 하아악.."
변종 슬라임을 드는 세이나의 머릿속에 가일의 우람한 물건이 떠올랐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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