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의 추억

저는 이십대 후반의 미혼녀 입니다.
제 경험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나는 실업계 고등학교 3학년 2학기가 되자마자 취업이 되어
어느 중소기업에 입사 하게 되었다.
그다지 실력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다른아이들 보다 외모가 출중했던게 유리했던 점이다.
교복을 입고 면접을 보는 동안, 사장이란 사람은 줄곧 나의 가슴언저리와 다리쪽만을 훑어보고 있었다.
그의 음흉한 표정으로, 내가 선택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서너명이 합격을 했고 나는 사장 비서 자리에 배치되었다.
출근 첫날부터 사장의 능글능글한 미소와 농담, 손놀림이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미스정, 몇남자랑 자 봤어? 퇴근후에는 바쁘지?"
"미스정, 오늘은 젖가슴이 무지 커졌다, 생리하냐? 아님 어젯밤에 너무 빨았나?"
때로는 음란잡지를 보며, 이리와서 이책좀 보라고 했다.
무슨책인가 싶어 가까이 다가가면, 엉덩이를 슬슬 쓰다듬으며 징그럽게 웃곤 했다.
나는 사장의 그런 징그런 행동들이 싫으면서도,
전에 남자들과 어울리던 때가 기억나기도 하고 해서, 솔직이 흥분되기도 했다.
한번은 아침에 출근을 하니, 나보다 먼저 나와있던 사장이 부르는 것이었다.
방으로 들어가보니 사장은 자기의 물건을 꺼내놓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자주색으로 변한 그의 물건이 얼마나 크던지 나는 커다란 고구마 같다는 생각을 했다
사장은 헉헉 거리며, 좀 만져 달라고 했다.
나는 싫다고 할까 하다가, 호기심이 발동해서 만져보기로 결심했다.
의자밑에 무릎을 꿇는 자세로 앉아서 나는 그의 울퉁불퉁한 물건을 쪼물락거리기
시작했다.
사장은 연신 신음을 하며, 슬그머니 내 젖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겉으로 주무르다가,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아, 안돼요..이럼 싫어"
하지만 나는 점점더 흥분이 되어갔다.
사장은 내 머리를 잡아당겨, 그의 물건쪽으로 밀어부쳤다.
나는 그의 거대한 물건을 입속에 넣고 빨아주었다.
전에 나이트에서 만난 아저씨가 가르쳐 준대로 막대사탕을 빨듯이 쎄게 빨았더니,
사장은 죽을것 같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나를 자기 의자에 앉히고, 급히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어머 안돼, 누가오면 어떡해요"
"아앙....몰라, 아 고만....너무좋아"
젖을 빨던 사장은 내 팬티를 벗기고 그곳을 빨기 시작했다.
너무나 흥분된 나는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그가 잘 빨수 있도록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주었다.
"아아, 사장니임.....하악... 난 몰라....아아앙...."
나의 샘에서는 끊임없이 액체가 흘렀고, 사장은 너무나 맛있게 빨고 있었다.
"아아...박아줘요....?着? 나한테 박아줘요 아음....못참겠어"
사장은 사장실 바닥에 나를 눕히곤, 바지를 완전히 벗었다.
그리고는, 마치 나를 죽일듯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하악, 하악, 살살....아...미치겠어. ...너무좋아"
한참을 박던 사장은 갑자기 물건을 급하게 빼서, 내입에 넣어줬다.
얼떨결에 사장의 물건을 두손으로 움켜쥐고 빨던 나는, 뜨끈하고 비릿한 액체가
쏟아지는걸 느꼈다.
나는 약간 역겨운걸 참고 꼴깍 삼켰다.
그리고 그의 물건을 깨끗하게 핥아 주었다.
일을 마치고, 사장은 나를 안고 이쁘다고 연거퍼 뽀뽀 하더니,
"이제 넌 내꺼야. 알았지?"
"치잇....사장님 맘대루요?"
"내맘대루지...이쁜것"
사장은 그날 나에게 하얀 수표한장을 주며, 예쁜 옷 사입으라고 했다.
액수가 너무나 마음에 들은 나는, 꿩먹고 알먹은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