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5 01:52 889회 0건
가일 여행기 제 22화
제 22화
"헉, 뭐, 뭐냐?! 저게 인간의 물건이란 말야?"
세이나의 손에 들린 변종 슬라임은, 가일의 물건과 거의 비슷한 크기의 성기로 변했다. 그러자 그것을 본 두 사내는 탄성을 내질렀다.

"헉... 태어나서 저렇게 우람한 물건은 본 적이 없어..."
자신의 아랫도리를 바라보며 비교를 해 보니, 그나마 체력을 회복해 서 있던 물건이 힘없이 고개를 떨궜다.

"아앙.. ....하악.. ..... ... 앙... ......."
세이나는 그 성기모양의 생물(?)을 자신의 음부 입구와 맞추었다. 그리고..
"아흑!!!!! ..... ..... 아악....."
한번에 그것을 자신의 안에 쑤셔 넣어 봤지만, 이번에도 한번에 적응이 되지는 않았다.
세이나는 그 물건을 거의 안에 완전히 집어넣고는 생물이라 불리운 딜도(?)에게 말했다.

"아아... .... 아아.. .. 슬라임.. .움직여봐.. ... 아흐흑...."
그러자, 신기하게도 정말 생물이라는 것이 맞는지, 그녀의 안에 들어가 있는 성기모양으로 형태가 바뀐 "변종 슬라임" 이란 녀석이 몸을 떨기 시작했다. 마치 진동으로 맞춰 둔 모형성기 같다.-_-;
"아~~ 아~~앙.. .. 아학.. ... 학... ... 아흥.. ... 흥..."
그녀는 고통과 쾌락의 사이에서 이상한 신음 소리를 내며 자신의 유방을 문질렀다.

"... 변종슬라임을 저렇게 사용도 가능하구나...."
자신이 주인임에도, 저런 생각은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사내가 입을 떠억 벌리며 말했다. 그러자, 그 사내 옆에서 있던 다른 사내가 그 기사의 어깨를 툭툭 치며 말했다.
"그것 보다 저런 커다란 물건을 지닌 녀석이 더 궁금하지 않냐?.. ... 부러운넘.."
"그것두 그래... T.T"

그녀는 자신의 아래에는 그 슬라임을 진동으로 맞춰놓고(-_-a) 자신의 유방과 유두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흐흑.. .... 아흑.. ..... 주인... .... 아앙.. .... 주인... ..님. ..... 아아앙....."
세이나는 커다란 성기를 안에 집어넣고 자위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가일의 얼굴을 떠올렸다.

"아흐흑.. .... 아.... 앙.... ... 아앙.. ... 주이...인.. ..아앙. ... 주인님. ..... 하아악.. .... 하악.. ... 아흥.. ..... 아.. ..앙..."
그녀는 쾌락의 늪에 빠져 거의 반 실신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그녀는 애타게 가일을 찾았다. 하지만 가일의 이름을 알지 못하는 세이나는, 단지 "주인님" 이라는 말만 되내일 뿐이었다.

"주인님이 누구냐?"
"글세.... ... 누군지는 몰라두 부럽다.. ....... 주인님이라는 녀석이 아마 저 큰 물건의 소유자겠지...? 조금만 떼어 달라구 할까...?"
어느새 두 사내는 세이나와 몇 판 더 한다는 생각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부러움이 담긴 눈길로, 그녀의 음부에 박혀 떨고있는 커다란 물건의 소유자를 생각했다.

"아흐흑.. ..... 아... ...아아앙...~!!"
그녀의 외마디 비명과 함께, 그녀의 음부에서 또다시 애액이 왈콱 왈콱 쏟아져 나왔다. 아마 약 기운이 더해져 그녀는 벌써 여덟 번도 넘게 오르기즘에 휩싸였으리라....
하지만, 그런 약 기운을 끝내 중화시킨 것은 가일의 물건(과 같은 크기의 자위기구..)이였다.
그렇게 두 사내에게 당해도 더더욱 욕정만 일더니, 그 열 번째 오르기즘을 끝으로 그녀는 만족한 듯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실신하고 말았다.



"하아아암..."
가일은 기지개를 피면서 잠에서 깨어났다. 가일이 눈을 뜨자 그의 바로 앞에 레나의 얼굴이 보였다. 레나의 음부에는 아직도 가일의 물건이 들어가 있었다.
레나는 어제 저녁, 가일의 위에 올라탄 채로 그의 물건을 안에 품은 채로 잠이 들었던 것이다.

그랬던 것이, 용케도 아침이 다 되도록 빠져나오지 않고 있었다.
"후훗, 일어나세요..."
가일은 레나의 뺨에 입술을 가져갔다.

레나의 볼에 가벼운 키스를 한 가일은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이렇게 가까이서 바라보는 레나의 얼굴은, 한마디 말로 밖에 표현할 수 없었다.
"아름....답다..."
잡티 하나 없는 백옥같이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 잠들어 있지만 속눈썹이 아름다운 눈, 그리고 오똑하고 하얀 코. 마지막으로 붉고 도톰한.. 앵두 같은 입술...

가일은 레나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더니, 살며시 눈을 감았다. 지금 움직이면 레나가 깰지도 모르기 때문에, 가일은 차라리 잠을 더 자기로 했다. 하지만, 가일은 별로 잠들지 못하였다.
막 잠이 들려고 하는 참에 레나도 눈을 뜬 것이다.

"으으음..."
레나는 눈을 뜨자마자, 눈을 감은 채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는 가일의 얼굴을 보았다.
그리고 어젯밤 있었던 일들이 생각났다.
"내, 내가 가일의 품에 안겨서... ...."
그녀의 얼굴이 순식간에 새빨갛게 물들었다.

"하, 하지만... ."
레나는 슬며시 고개를 들어 가일의 얼굴을 보았다. 너무나도 평안해 보이는 얼굴... 남자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미소년이고, 또 어느 면에서 보면 귀여워 보이기도 하는 그의 얼굴은 레나의 마음을 진정시켜 주었다.
"가일.. ..... "
레나는 가일을 다시 한번 꼬옥 껴안았다.

"레나...?"
가일이 자신을 끌어안는 레나의 두 팔을 느끼며 눈을 살그머니 떴다. 레나가 가일을 끌어안을 때 그녀의 가슴이 자신의 몸에 닿는 느낌 때문에, 가일은 약간 흥분되었기 때문이다.
"아... 가일... .... 일어났군요..."
레나는 황급히 가일의 위에서 내려왔다.

"뽁"
이상한 소리를 내며, 그제서야 하룻밤 내내 서로 하나가 되어있던 가일과 레나가 떨어졌다. 레나는 그 소리에 더더욱 얼굴이 붉게 변했고, 서둘러 침대에서 내려와 자신의 옷을 입으려 했지만..
"아아....."
그녀는 자신의 음부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다시 침대 위에 쓰러지고 말았다.

"이, 이런.... 레나, 괜찮아요?"
"아.. .... .. 아파요..."
레나는 눈물이 핑 돌았다. 가일은 걱정이 되는지, 황급히 일어나며, 레나를 부축하려했다.

"어제.... 제가 너무 무리하게 했나봐요... 레나는 처녀였었는데... 미안해요.."
가일은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자신의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레나가 슬쩍 자신의 성기부분을 보자, 정말로 그녀의 성기는 벌겋게 부어있었다. 가만히 있기만 해도 조금씩 화끈거릴 지경이었다.

"많이 하지도 않았는데....."
가일도 어깨 너머로 레나의 음부를 보고는,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생각했다. 그러자, 레나가 가일의 자신의 보지둔덕을 보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가일을 살짝 밀었다.
"보, 보지 마세요..."
레나의 얼굴이 또다시 새빨개졌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레나는 살짝 밀었다지만, 방심하고 있었던 가일은 힘없이 나자빠져서는 침대 아래로 추락하였다.
"쿵..."
낮은 소리와 함께 가일의 눈앞이 빙글빙글 돌아갔다.

"가, 가일...."
레나는 가일이 침대 아래로 사라지는 것을 보고는 황급히 가일에게 달려갔다.
"가, 가일.... 죄송해요.... 죄송해요... 가일... ... 죽으면 안돼요..."
가일을 붙잡고 말하는 레나의 얼굴은 어느새 눈물이 방울방울 맺히고 있었다.
그러자, 가일이 천천히 몸을 일으키며 말했다.
"하하.. .... 그 정도에 죽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걱정하지 말아요..."

가일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벌떡 일어나 팔을 휘휘 돌리며 말했다. 하지만, 레나는 울먹임을 멈출 생각은 않고, 가일의 품으로 뛰어들었다.
"하, 하지만.. ... 가일이 다치기라도 하면. .... 잘못되기라도 하면.. ....."
"걱정 말라니까요, 레나도 참..."
그러나 레나의 얼굴에는 여전히 걱정스러운 눈물이 맺혀있었다.

"어떻게 걱정을 안 해요.. ..... 전 이제.... 가일이 없으면 살 수 없는데... 견딜 수 없는데.. .... 어제 겨우 반나절 못 본 것뿐인데도.. ..... 보고싶어 미칠 것 같았는데... ..... 저, 전... ....당신이 없으면. ....... 흐흑..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304 페이지

번호 컨텐츠
9403 가일여행기 - 21부 08-25   791 최고관리자
9402 미나의 추억 - 1부 HOT 08-25   1440 최고관리자
9401 첫경험편 [모욕의 대가] - 1부 HOT 08-25   1773 최고관리자
9400 보지 구경하기 - 1부 HOT 08-25   1417 최고관리자
9399 가일여행기 - 28부 HOT 08-25   1467 최고관리자
9398 가일여행기 - 34부 08-25   827 최고관리자
가일여행기 - 22부 08-25   890 최고관리자
9396 아내 바꾸기 - 1부 HOT 08-25   1385 최고관리자
9395 가일여행기 - 35부 HOT 08-25   1216 최고관리자
9394 가일여행기 - 23부 HOT 08-25   1403 최고관리자
9393 가일여행기 - 29부 HOT 08-25   1397 최고관리자
9392 가일여행기 - 36부 08-25   761 최고관리자
9391 아내는 정말 몰랐을까 - 단편 HOT 08-25   1449 최고관리자
9390 미나의 추억 - 2부 HOT 08-25   1371 최고관리자
9389 가일여행기 - 37부 HOT 08-25   145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