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의 추억
처음 사장과의 경험이 있던 날 이후로, 시간만 나면 사장은 나를 자기의 노리개로
삼았다.
아침에 출근해서 신문이나 녹차를 갖고 들어가면 의례껏 팬티속을 뒤지곤 했다.
귀찮게스리 팬티를 왜 입었느냐는 핀잔을 듣고, 사장 책상에 걸터앉아 젖가슴이며
보지를 빨게 내밀어 주었다.
사십대 중반인 사장은 어디서 그런 힘이 나는지, 매일같이 나를 괴롭혔는데,
아침에 한번, 퇴근시간 이후에 모텔에 가서 한번, 그렇게 하루에 두번씩 하는 날도
꽤 있었다.
그러면서 내가 너무 도발적으로 생겨서 자신을 주체하기가 힘들다고,
늘 내 핑계를 대었다.
사실, 내가 좀 색스럽게 생긴건 사실이다.
나는 언니만 둘이 있는데, 딸 셋이 다 마른체구에 가슴에 크다.
내가 중학교 3학년때, 큰언니는 대학생이었고, 작은언니는 고등학생이었는데,
직장문제로 아버지는 지방에 계셨고, 엄마는 장사를 하셔서 늘 집에 안 계셨다.
그러니 우리 형제가 좀 자유분방할 수밖에 없었다.
큰언니는 그래도 좀 공부를 잘해서 대학엘 들어갔는데, 작은언니는 완전히 날나리였다.
하루는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무도 없어야 할 집에 누군가가 있었다.
누굴까 하며 거실에 들어서는데, 작은언니 방에서 이상한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킥킥거리는 웃음소리도 간간히 들리고.
나는 살금살금 다가가, 귀를 기울였다.
"아앙, 오빠...그러지 마, 킥킥....아앙..."
"하악, 아우 몰라, 오빠 간지러..."
"가만있어봐, 만져보기만 할께"
"아아...오빠, 거긴 안돼, 아앙 안돼...안 씻었단 말야...아, 몰라"
그리곤 살이 턱턱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다.
언니의 콧소리 섞인 신음소리도 점점 커졌다.
나는 너무나 궁금해서 문을 살짝 열어보려 했으나 문은 안으로 잠겨있었다.
"아, 오빠...아아...오빠.. ."
언니는 계속해서 오빠를 찾으며 신음했고, 몇분후엔 남자의 신음소리도 들리기 시작했다.
곧 언니가 울면서
"너무 좋아 오빠...어엉...오빠 사랑해...엉엉..."
"지나야 싼다...아...싼다"
하면서 남자가 숨넘어가는 소리로 신음을 하였다.
방안의 상황을 상상하며 듣고 있던 나는, 나도 모르게 손으로 입을 막고 헉헉 거리고 있었다.
그리곤 내방으로 돌아왔는데, 토할것 같으면서도 몸이 뜨겁게 달아 있었다.
숨을 죽이며 30분 정도 내 침대에 누워 있던 나는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왔다.
언니와 그 남자는 그 이후로도 계속 시시덕 거리며, 방에 있었다.
여름이라 반팔 쫄티에 반바지를 입은 나는 친구집에라도 갈 생각이었으나,
막상 갈 친구의 집도 생각 나지 않았다.
아이스크림을 하나 입에 물고, 버스가 다니는 큰길을 따라 무작정 걸어가고 있었다.
얼마나 걸었는지, 해도 뉘엇뉘엇 지고 있었고, 마음도 많이 진정되었다.
아직도 언니와 그남자가 집에 있으면 어쩌지 하면서도, 하는수 없이 집을 향했다.
집근처에 거의 다 왔을때, 골목길에 서너명의 남학생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우리집 근처에 공고가 있었는데, 그 학교 애들이었다.
무심한척 하며 그냥 지나치려는데, 그중 한명이 나를 아는체 했다.
"야, 오랜만이다...반가운데 ?"
"나를 아세요?"
"야이씨, 모른척하냐? 우리 저번에 나이트에서 놀았자나 킥킥"
"저 아녜요"
"아니긴 모가 아냐...가슴 죽이는데.. 일루 와 봐"
"왜 이래요"
"안 죽여 임마, 잠깐만 일루와봐"
그놈은 다짜고짜로 나를 벽쪽에 밀어부치더니,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엄마야, 왜그래요"
"살려줘요 오빠"
"야이씨 이년 죽인다...젖이 대빵 커"
"어디, 나두 한번 만져보자"
"아학...왜 이래요"
"야, 비켜봐 한번 빨아보자"
그러면서 한명은 가슴을 빨고, 한명은 주무르고, 한명은....내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나는 두렵기도 했지만, 처음 맛보는 쾌락으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런데 골목 저쪽에서 사람이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남자들은 그제서야 나를 놔 주었고, 나는 재빨리 뛰어서 집으로 들어갔다.
남자들이 따라 올까봐 얼른 대문을 잠궜지만, 어쩐지 너무나 아쉽기만 했다.
작은 언니는 어딜 갔는지 없었고, 집안은 텅 비어 있었다.
처음 사장과의 경험이 있던 날 이후로, 시간만 나면 사장은 나를 자기의 노리개로
삼았다.
아침에 출근해서 신문이나 녹차를 갖고 들어가면 의례껏 팬티속을 뒤지곤 했다.
귀찮게스리 팬티를 왜 입었느냐는 핀잔을 듣고, 사장 책상에 걸터앉아 젖가슴이며
보지를 빨게 내밀어 주었다.
사십대 중반인 사장은 어디서 그런 힘이 나는지, 매일같이 나를 괴롭혔는데,
아침에 한번, 퇴근시간 이후에 모텔에 가서 한번, 그렇게 하루에 두번씩 하는 날도
꽤 있었다.
그러면서 내가 너무 도발적으로 생겨서 자신을 주체하기가 힘들다고,
늘 내 핑계를 대었다.
사실, 내가 좀 색스럽게 생긴건 사실이다.
나는 언니만 둘이 있는데, 딸 셋이 다 마른체구에 가슴에 크다.
내가 중학교 3학년때, 큰언니는 대학생이었고, 작은언니는 고등학생이었는데,
직장문제로 아버지는 지방에 계셨고, 엄마는 장사를 하셔서 늘 집에 안 계셨다.
그러니 우리 형제가 좀 자유분방할 수밖에 없었다.
큰언니는 그래도 좀 공부를 잘해서 대학엘 들어갔는데, 작은언니는 완전히 날나리였다.
하루는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무도 없어야 할 집에 누군가가 있었다.
누굴까 하며 거실에 들어서는데, 작은언니 방에서 이상한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킥킥거리는 웃음소리도 간간히 들리고.
나는 살금살금 다가가, 귀를 기울였다.
"아앙, 오빠...그러지 마, 킥킥....아앙..."
"하악, 아우 몰라, 오빠 간지러..."
"가만있어봐, 만져보기만 할께"
"아아...오빠, 거긴 안돼, 아앙 안돼...안 씻었단 말야...아, 몰라"
그리곤 살이 턱턱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다.
언니의 콧소리 섞인 신음소리도 점점 커졌다.
나는 너무나 궁금해서 문을 살짝 열어보려 했으나 문은 안으로 잠겨있었다.
"아, 오빠...아아...오빠.. ."
언니는 계속해서 오빠를 찾으며 신음했고, 몇분후엔 남자의 신음소리도 들리기 시작했다.
곧 언니가 울면서
"너무 좋아 오빠...어엉...오빠 사랑해...엉엉..."
"지나야 싼다...아...싼다"
하면서 남자가 숨넘어가는 소리로 신음을 하였다.
방안의 상황을 상상하며 듣고 있던 나는, 나도 모르게 손으로 입을 막고 헉헉 거리고 있었다.
그리곤 내방으로 돌아왔는데, 토할것 같으면서도 몸이 뜨겁게 달아 있었다.
숨을 죽이며 30분 정도 내 침대에 누워 있던 나는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왔다.
언니와 그 남자는 그 이후로도 계속 시시덕 거리며, 방에 있었다.
여름이라 반팔 쫄티에 반바지를 입은 나는 친구집에라도 갈 생각이었으나,
막상 갈 친구의 집도 생각 나지 않았다.
아이스크림을 하나 입에 물고, 버스가 다니는 큰길을 따라 무작정 걸어가고 있었다.
얼마나 걸었는지, 해도 뉘엇뉘엇 지고 있었고, 마음도 많이 진정되었다.
아직도 언니와 그남자가 집에 있으면 어쩌지 하면서도, 하는수 없이 집을 향했다.
집근처에 거의 다 왔을때, 골목길에 서너명의 남학생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우리집 근처에 공고가 있었는데, 그 학교 애들이었다.
무심한척 하며 그냥 지나치려는데, 그중 한명이 나를 아는체 했다.
"야, 오랜만이다...반가운데 ?"
"나를 아세요?"
"야이씨, 모른척하냐? 우리 저번에 나이트에서 놀았자나 킥킥"
"저 아녜요"
"아니긴 모가 아냐...가슴 죽이는데.. 일루 와 봐"
"왜 이래요"
"안 죽여 임마, 잠깐만 일루와봐"
그놈은 다짜고짜로 나를 벽쪽에 밀어부치더니,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엄마야, 왜그래요"
"살려줘요 오빠"
"야이씨 이년 죽인다...젖이 대빵 커"
"어디, 나두 한번 만져보자"
"아학...왜 이래요"
"야, 비켜봐 한번 빨아보자"
그러면서 한명은 가슴을 빨고, 한명은 주무르고, 한명은....내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나는 두렵기도 했지만, 처음 맛보는 쾌락으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런데 골목 저쪽에서 사람이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남자들은 그제서야 나를 놔 주었고, 나는 재빨리 뛰어서 집으로 들어갔다.
남자들이 따라 올까봐 얼른 대문을 잠궜지만, 어쩐지 너무나 아쉽기만 했다.
작은 언니는 어딜 갔는지 없었고, 집안은 텅 비어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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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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