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을 꿈꾸며
이제 내 나이 어느덧 26..불행하게도 성에 일찍 눈에 뜬 관계로 항상 평탄치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돌이켜보면 한낱 부질없는 것이 섹스지만 가끔씩 솟아오르는 욕망에 난 화산처럼
폭발해 버리고 만다..
이제 내가 걸어온 길을 회상하며 하나 둘씩..끄집어 내는 작업을 하겠다..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 일이지만..
내가 성에 눈을 뜬건 초등학교 3학년 때로 기억된다..
난 언제나 동네 형들과 어울려 다니며 하루를 보냈고..어느 추운 겨울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옆집형네 집으로 놀러갔다..
따뜻한 아랫목에 쏟아지는 잠...난 어느새 이불을 덮고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나의 팬티 속으로 들어오는 손길을 느낄수가 있었다..아주 조심스럽게..
살짝 눈을 뜨고 바라보니 옆집 형이었다..그 형의 나이 16살..
살며시 들어온 손은 내 설익은 자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불알부터 시작해서 귀두까지..살며시..
그때 느낀 기분은 뭐라할까..아직 완전히 발기도 되지 않는 상태였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좋은 기분이었다..그렇게 만지기 10여분..
마침 옆집 아줌마가 들어왔기에 형의 은밀한 손놀림은 잠시 중단되었다..
너무 아쉬워서 계속 자는 척을 하며 더 만져주기를 원했지만..그걸로 끝..
난 집에와서 형이 만지던 대로 내 자지를 만졌지만 그때의 그 기분은 느낄수가
없었다..
내가 본격적으로 여자를 알게 된건 중학교 1학년 때였다..
상대는 나보다 한살많은 사촌누나..
명절때면 우리 집에 차례를 지내러 왔던 고모네 가족들 때문에 잘때는 애들끼리
잘 기회가 많았다..
설날때였던가...마침 누나가 가운데에 누웠고 남자 사촌동생과 내가 양옆으로
자게되었는데..
한밤중에 화장실을 가기 위해 깨어난 나는 누나가 내 옆에 누워있다는 사실에
약간의 흥분을 느꼈다..난 잠꼬대를 하는 척하면서 한팔을 누나의 가슴위에 얹어놓고 누나의 반응을 살폈다..
아무 반응도 없는 것을 확인한후..손바닥을 피고 본격적으로 누나의 가슴을
느끼기 시작했다..중학교 3학년의 가슴치고는 큰 편이었던 누나..
난 보다 대담해지기 시작했다..티셔츠를 들춰내고 브라 위로 봉긋 솟은 가슴을
움켜잡았다..약간씩 주무르기도 하고...
으응..누나가 깨는 기색을 보였기에 잠시 동작을 멈추고 다시 기회를 엿보기
시작했다..
자위행위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던 내 자지는 처음 맛보는 여자의 가슴에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 내 손길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더이상 참기 어려워 브라를 들춰내고 손가락을 그 공간으로 집어넣었다..
뭐라 설명하기 힘든 그 느낌..부드러우면서도 약간의 탄력이 느껴지는..
마치 조그만 물풍선을 주무르는 느낌이었다..
이제 남은 건 유두뿐..당시 포르노나 음란 만화로 여자의 신체구조와 그 변화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여자가 흥분하면 젖꼭지도 커진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
과연 커질까...엄지와 검지로 살며시 젖꼭지를 쥐고 약간 비틀자 커지는 느낌을
받았다..그럼 누나는 지금 깨어있는걸까?? 혹시 누나도 즐기고 있는건 아닐까?
수많은 시간이 머리를 스쳤고..난 보다 대담해 지기로 했다..
누나는 츄리닝을 입고 잤는데 보지를 만져보기로 했던 것이다..
아직 어린 나이였기에 근친이라는 죄의식보다는 어떻게해서든 보지를 한번
만져보자는 충동이 너무나 컸었다..
살며시 손을 츄리닝 속으로 집어넣고 다시한번 누나의 반응을 살폈다..
자는 것 같았지만 숨소리가 약간 거칠어졌다는 걸 느꼈기 때문에 용기를 얻은 난..
팬티 위로 보지위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털이 난 걸까...팬티위로 음모가 느껴졌고..그 아래로 뜨거운 기운이 올라온다..
한참동안을 망설인 후에...
팬티 옆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본격적으로 보지 애무에 들어갔다..
그때는 클리토리스..지 스폿..이런거에 대해서는 몰랐기 때문에 그져 손가락으로
쑤시는게 전부였다..
내 손가락 두개가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누나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때는 그 신음소리가 누나가 좋아서 내는 것으로 알았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아파서 냈던 소리였다고 해서 얼마나 무안했던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누나의 손을 잡아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하지만 아무 반응도 없이 그져 내 자지위에 올려져 있는 손은 나를 답답하게 했고..
누나를 더 흥분시켜야 겠다는 생각에 보지에 들어간 내 손가락의 움직임을
더 빨리 했다..그제서야 흥분했는지 내 자지를 잡은 누나의 손에 힘이 들어가고..
내 왼손은 누나의 보지를 만지고..오른손은 자지를 잡은 누나의 손을 잡아
자위를 시켰다..
그때는 아직 순진했기 때문에 섹스는 상상할수도 없었고..단지 누나의 손으로
사정한 것에 큰 만족을 했다..물론 나중에는 섹스로까지 이어지지만...
처음 쓸때 소설 식으로 쓸까..했지만 글재주가 없어서 그냥 서술하고 말았네요
나중에 누나와 있었던 섹스..숙모와 있었던 약간의 썸씽
미시..친구의 애인..중학교 동창..그리고 채팅으로 만났던 수많은 여자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써보려 합니다..많은 응원을..
이제 내 나이 어느덧 26..불행하게도 성에 일찍 눈에 뜬 관계로 항상 평탄치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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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해 버리고 만다..
이제 내가 걸어온 길을 회상하며 하나 둘씩..끄집어 내는 작업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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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에 눈을 뜬건 초등학교 3학년 때로 기억된다..
난 언제나 동네 형들과 어울려 다니며 하루를 보냈고..어느 추운 겨울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옆집형네 집으로 놀러갔다..
따뜻한 아랫목에 쏟아지는 잠...난 어느새 이불을 덮고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나의 팬티 속으로 들어오는 손길을 느낄수가 있었다..아주 조심스럽게..
살짝 눈을 뜨고 바라보니 옆집 형이었다..그 형의 나이 16살..
살며시 들어온 손은 내 설익은 자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불알부터 시작해서 귀두까지..살며시..
그때 느낀 기분은 뭐라할까..아직 완전히 발기도 되지 않는 상태였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좋은 기분이었다..그렇게 만지기 10여분..
마침 옆집 아줌마가 들어왔기에 형의 은밀한 손놀림은 잠시 중단되었다..
너무 아쉬워서 계속 자는 척을 하며 더 만져주기를 원했지만..그걸로 끝..
난 집에와서 형이 만지던 대로 내 자지를 만졌지만 그때의 그 기분은 느낄수가
없었다..
내가 본격적으로 여자를 알게 된건 중학교 1학년 때였다..
상대는 나보다 한살많은 사촌누나..
명절때면 우리 집에 차례를 지내러 왔던 고모네 가족들 때문에 잘때는 애들끼리
잘 기회가 많았다..
설날때였던가...마침 누나가 가운데에 누웠고 남자 사촌동생과 내가 양옆으로
자게되었는데..
한밤중에 화장실을 가기 위해 깨어난 나는 누나가 내 옆에 누워있다는 사실에
약간의 흥분을 느꼈다..난 잠꼬대를 하는 척하면서 한팔을 누나의 가슴위에 얹어놓고 누나의 반응을 살폈다..
아무 반응도 없는 것을 확인한후..손바닥을 피고 본격적으로 누나의 가슴을
느끼기 시작했다..중학교 3학년의 가슴치고는 큰 편이었던 누나..
난 보다 대담해지기 시작했다..티셔츠를 들춰내고 브라 위로 봉긋 솟은 가슴을
움켜잡았다..약간씩 주무르기도 하고...
으응..누나가 깨는 기색을 보였기에 잠시 동작을 멈추고 다시 기회를 엿보기
시작했다..
자위행위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던 내 자지는 처음 맛보는 여자의 가슴에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 내 손길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더이상 참기 어려워 브라를 들춰내고 손가락을 그 공간으로 집어넣었다..
뭐라 설명하기 힘든 그 느낌..부드러우면서도 약간의 탄력이 느껴지는..
마치 조그만 물풍선을 주무르는 느낌이었다..
이제 남은 건 유두뿐..당시 포르노나 음란 만화로 여자의 신체구조와 그 변화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여자가 흥분하면 젖꼭지도 커진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
과연 커질까...엄지와 검지로 살며시 젖꼭지를 쥐고 약간 비틀자 커지는 느낌을
받았다..그럼 누나는 지금 깨어있는걸까?? 혹시 누나도 즐기고 있는건 아닐까?
수많은 시간이 머리를 스쳤고..난 보다 대담해 지기로 했다..
누나는 츄리닝을 입고 잤는데 보지를 만져보기로 했던 것이다..
아직 어린 나이였기에 근친이라는 죄의식보다는 어떻게해서든 보지를 한번
만져보자는 충동이 너무나 컸었다..
살며시 손을 츄리닝 속으로 집어넣고 다시한번 누나의 반응을 살폈다..
자는 것 같았지만 숨소리가 약간 거칠어졌다는 걸 느꼈기 때문에 용기를 얻은 난..
팬티 위로 보지위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털이 난 걸까...팬티위로 음모가 느껴졌고..그 아래로 뜨거운 기운이 올라온다..
한참동안을 망설인 후에...
팬티 옆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본격적으로 보지 애무에 들어갔다..
그때는 클리토리스..지 스폿..이런거에 대해서는 몰랐기 때문에 그져 손가락으로
쑤시는게 전부였다..
내 손가락 두개가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누나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때는 그 신음소리가 누나가 좋아서 내는 것으로 알았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아파서 냈던 소리였다고 해서 얼마나 무안했던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누나의 손을 잡아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하지만 아무 반응도 없이 그져 내 자지위에 올려져 있는 손은 나를 답답하게 했고..
누나를 더 흥분시켜야 겠다는 생각에 보지에 들어간 내 손가락의 움직임을
더 빨리 했다..그제서야 흥분했는지 내 자지를 잡은 누나의 손에 힘이 들어가고..
내 왼손은 누나의 보지를 만지고..오른손은 자지를 잡은 누나의 손을 잡아
자위를 시켰다..
그때는 아직 순진했기 때문에 섹스는 상상할수도 없었고..단지 누나의 손으로
사정한 것에 큰 만족을 했다..물론 나중에는 섹스로까지 이어지지만...
처음 쓸때 소설 식으로 쓸까..했지만 글재주가 없어서 그냥 서술하고 말았네요
나중에 누나와 있었던 섹스..숙모와 있었던 약간의 썸씽
미시..친구의 애인..중학교 동창..그리고 채팅으로 만났던 수많은 여자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써보려 합니다..많은 응원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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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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