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을 꿈꾸며..2
중고등학교 때는 한참 성적으로 예민했던 시기라 조그만 접촉에도 금방 발기하고..
충동을 느껴 꼭 자위로 해소해야 했다..
특히 누나와의 그날밤 이후로 우리는 그때의 일을 서로 모른척 했지만..
난 언제나 누나 옆에서 자게되는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기회는 다시 찾아왔다..고등학교 2학년때..
추석이었는데 작은 아버지는 외국에 출장을 가셨고 숙모와 사촌누나, 동생만
오게 되었던 것이다..
숙모는 다른 친척들과 밤늦게까지 얘기를 하시다가 우리를 보시더니..
"영주야..이제 동생들 데리고 자라.."
그러자 누나는 기다렸다는 듯이.."그럼 우리 정현(나)이 방에서 다 잘께요.."
아..누나의 보지를 다시 한번 만질수 기회가 왔구나..그렇게 생각하면서
난 이번에는 꼭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집어넣어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런데..숙모가.."이??니들도 다 컸으니..따로 자야지.."
그러시면서 누나와 아직 중딩인 다른 여사촌 동생이 함께 자라고 하시고..
난 남자동생과 같이 자라는 것이 아닌가...
휴우..정말 좋은 기회였는데..아쉽지만 누나랑 같이 잔다고 우기는 것은
내 속마음을 들키는 것 같아서 그냥 참기로 했다..
동생은 벌써 잠에 들고 난 누나 생각에 흥분된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나중에 어른들이 다 주무시면 몰래 누나가 있는 방에 가볼 생각도 했다..
그런데..밖에서 숙모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형님..저 피곤해서 먼저 자야겠네요.."..
"벌써? 근데 어디서 자게?? 영주가 있는 방은 작아서 못잘거 같으니까 정현이 옆에서
자..."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문이 열리고 맥주를 한잔 하셨는지..숙모가 들어오자 약간 술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사촌동생 영훈이 옆에 누우신 숙모는 피곤하셨는지 이내 잠에 빠져드시고..
몸을 뒤?이자 치마가 허벅지까지 말려올라간 모습이 내눈에 들어왔다..
벌써 몇시간동안 흥분되어 있는 상태라..나 그 모습에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아직 40대 초반으로 비교적 몸매관리를 잘하신 편인 숙모의 미끈한 허벅지가
내눈을 자극했던 것이다..
"그래..예전에 누나에게 했던 방법을 다시 해보자.."
난 잠꼬대를 하는 척하면서 내 왼쪽 발을 숙모의 허벅지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부드러운 허벅지를 느끼면서 살며시 발을 움직여 그 감촉을 느꼈다..
성숙한 여인의 살결은 포근한 느낌까지 가져다 주었다..
역시 여기서 멈출수는 없지...
난 자세를 바꿔 상체를 숙모의 허벅지 쪽으로 향해 누웠다..
내 얼굴 옆에 노출된 허벅지가 있게..
이제 약간의 손만 뻗으면 살결을 만질수 있는 자세가 되었다..
치마 속으로 숙모의 팬티를 보려했지만 너무 어두워 보이지는 않았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난 오른손을 일단 허벅지 옆에 붙여보았다..
그리고 손등으로 그 감촉을 느꼈다..
왠지 모르는 목마름....
이제 슬며시 손등을 허벅지에 붙이고 치마속으로 들어가 본다...
아주 조심스럽게..어두웠기??시계를 볼수 없었지만 한 1센티 나아가는데 10분정도
걸릴 정도로 조심스러웠다..
특히 숙모가 나의 행동에 소리를 지르거나 엄마에게 말하면..난 정말 좆되기에..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손끝에 뭔가 걸리는게 있었다..
숙모의 팬티 였다..상체로부터 만진것이 아니라 종아리부터 올라간 것이기에
내가 만진 곳은 아주 깊숙한 곳...허리 근처의 팬티라인까지 올라왔던 것이다..
거기서 숙모의 숨소리를 들어보니..변함없이 내쉬는게 자고 있는게 틀림없었다..
거기서 갈등했다..
보지까지 만져볼까...아니면 그냥 허벅지에 만족할까...
난 악마의 유혹에 넘어갔다..허벅지 옆을 만지던 내 손은 진로를 바꿔
앞쪽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어떤 팬티일까..무슨 색일까...털을 얼마나 될가..
무수한 호기심이 있었지만 난 오로지 내 손끝에 모든 신경을 집중했다..
숙모의 양 다리 사이가 만나는 곳...그 곳에 전혀 무게를 주지 않을 정도로 살며시
내 손을 내려놓고..중지를 뻗어 보지라 생각되는 그곳을 눌러봤다..
아무 반응이 없었다..
더욱 타오르는 갈증...그래..어짜피 이렇게 된거 한번 만져보는 거야..
내 손은 다시 팬티 옆 라인을 파고들어간다..
숙모가 약간이라도 몸을 움직일라 치면 그렇게 죽은 듯이 한참동안 대기하고 있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손을 밀어넣었다...
뭔가 껄끄러운 느낌이 온다...음모...
내 털보다 부드러운 느낌...이것이 성인여자의 보지털...
난 극도로 흥분하기 시작했다..순간 지금까지의 조심은 깨지고 적극적으로
숙모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때..들리는 숙모의 음성.."정현아..뭐하는 거니.."
잠에서 덜깬듯하면서 조용한 음성이었다..
당황한 나는 그져 죽은듯이 누워있었을수 밖에 없었다...
내 침넘어가는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린적은 아마 지금생각해봐도 없었던것 같다
다음에...계속..
중고등학교 때는 한참 성적으로 예민했던 시기라 조그만 접촉에도 금방 발기하고..
충동을 느껴 꼭 자위로 해소해야 했다..
특히 누나와의 그날밤 이후로 우리는 그때의 일을 서로 모른척 했지만..
난 언제나 누나 옆에서 자게되는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기회는 다시 찾아왔다..고등학교 2학년때..
추석이었는데 작은 아버지는 외국에 출장을 가셨고 숙모와 사촌누나, 동생만
오게 되었던 것이다..
숙모는 다른 친척들과 밤늦게까지 얘기를 하시다가 우리를 보시더니..
"영주야..이제 동생들 데리고 자라.."
그러자 누나는 기다렸다는 듯이.."그럼 우리 정현(나)이 방에서 다 잘께요.."
아..누나의 보지를 다시 한번 만질수 기회가 왔구나..그렇게 생각하면서
난 이번에는 꼭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집어넣어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런데..숙모가.."이??니들도 다 컸으니..따로 자야지.."
그러시면서 누나와 아직 중딩인 다른 여사촌 동생이 함께 자라고 하시고..
난 남자동생과 같이 자라는 것이 아닌가...
휴우..정말 좋은 기회였는데..아쉽지만 누나랑 같이 잔다고 우기는 것은
내 속마음을 들키는 것 같아서 그냥 참기로 했다..
동생은 벌써 잠에 들고 난 누나 생각에 흥분된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나중에 어른들이 다 주무시면 몰래 누나가 있는 방에 가볼 생각도 했다..
그런데..밖에서 숙모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형님..저 피곤해서 먼저 자야겠네요.."..
"벌써? 근데 어디서 자게?? 영주가 있는 방은 작아서 못잘거 같으니까 정현이 옆에서
자..."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문이 열리고 맥주를 한잔 하셨는지..숙모가 들어오자 약간 술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사촌동생 영훈이 옆에 누우신 숙모는 피곤하셨는지 이내 잠에 빠져드시고..
몸을 뒤?이자 치마가 허벅지까지 말려올라간 모습이 내눈에 들어왔다..
벌써 몇시간동안 흥분되어 있는 상태라..나 그 모습에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아직 40대 초반으로 비교적 몸매관리를 잘하신 편인 숙모의 미끈한 허벅지가
내눈을 자극했던 것이다..
"그래..예전에 누나에게 했던 방법을 다시 해보자.."
난 잠꼬대를 하는 척하면서 내 왼쪽 발을 숙모의 허벅지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부드러운 허벅지를 느끼면서 살며시 발을 움직여 그 감촉을 느꼈다..
성숙한 여인의 살결은 포근한 느낌까지 가져다 주었다..
역시 여기서 멈출수는 없지...
난 자세를 바꿔 상체를 숙모의 허벅지 쪽으로 향해 누웠다..
내 얼굴 옆에 노출된 허벅지가 있게..
이제 약간의 손만 뻗으면 살결을 만질수 있는 자세가 되었다..
치마 속으로 숙모의 팬티를 보려했지만 너무 어두워 보이지는 않았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난 오른손을 일단 허벅지 옆에 붙여보았다..
그리고 손등으로 그 감촉을 느꼈다..
왠지 모르는 목마름....
이제 슬며시 손등을 허벅지에 붙이고 치마속으로 들어가 본다...
아주 조심스럽게..어두웠기??시계를 볼수 없었지만 한 1센티 나아가는데 10분정도
걸릴 정도로 조심스러웠다..
특히 숙모가 나의 행동에 소리를 지르거나 엄마에게 말하면..난 정말 좆되기에..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손끝에 뭔가 걸리는게 있었다..
숙모의 팬티 였다..상체로부터 만진것이 아니라 종아리부터 올라간 것이기에
내가 만진 곳은 아주 깊숙한 곳...허리 근처의 팬티라인까지 올라왔던 것이다..
거기서 숙모의 숨소리를 들어보니..변함없이 내쉬는게 자고 있는게 틀림없었다..
거기서 갈등했다..
보지까지 만져볼까...아니면 그냥 허벅지에 만족할까...
난 악마의 유혹에 넘어갔다..허벅지 옆을 만지던 내 손은 진로를 바꿔
앞쪽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어떤 팬티일까..무슨 색일까...털을 얼마나 될가..
무수한 호기심이 있었지만 난 오로지 내 손끝에 모든 신경을 집중했다..
숙모의 양 다리 사이가 만나는 곳...그 곳에 전혀 무게를 주지 않을 정도로 살며시
내 손을 내려놓고..중지를 뻗어 보지라 생각되는 그곳을 눌러봤다..
아무 반응이 없었다..
더욱 타오르는 갈증...그래..어짜피 이렇게 된거 한번 만져보는 거야..
내 손은 다시 팬티 옆 라인을 파고들어간다..
숙모가 약간이라도 몸을 움직일라 치면 그렇게 죽은 듯이 한참동안 대기하고 있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손을 밀어넣었다...
뭔가 껄끄러운 느낌이 온다...음모...
내 털보다 부드러운 느낌...이것이 성인여자의 보지털...
난 극도로 흥분하기 시작했다..순간 지금까지의 조심은 깨지고 적극적으로
숙모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때..들리는 숙모의 음성.."정현아..뭐하는 거니.."
잠에서 덜깬듯하면서 조용한 음성이었다..
당황한 나는 그져 죽은듯이 누워있었을수 밖에 없었다...
내 침넘어가는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린적은 아마 지금생각해봐도 없었던것 같다
다음에...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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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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