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을 꿈꾸며..3
그랬다..숙모는 깨어있었지만 내가 설마 보지까지 만지기야 하겠냐..하는 생각에
가만있었는데 내가 적극적으로 나가자 제지하고 나섰던 것이다..
내가 선택할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그냥 멋적게 자는 척하거나 아니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나가는 방법..
하지만 난 용기가 없었다..근친상간이라 는 죄의식 보다는 부끄러운 행동을 들켰다는
마음이 더 컸기에 그냥 조용히 손을 뺐다..
그때 숙모가 내 머리를 조용히 쓰다듬으시며..
"정현아..이 숙모 만지고 싶니?"
"...."
"나중에 커서 결혼하면 만질수 있으니까 조금만 참아야지.."
"...."
난 아무 대꾸도 할수 없었다..그때 내 머리를 쓰다듬던 한손이 갑자기 방향을 바꿔
내 츄리닝 바지속으로 들어왔다..
"헉.." 조금전의 놀람에 작아졌던 내 자지는 다시 숙모의 손에서 커지기 시작했다
"정현아..너두 자위하지?? 숙모가 손으로 해결해 줄께 오늘은 그만 하는거야..알았지?"
숙모의 손은 아주 부드러웠다..40대의 농염한 손놀림을 자랑하듯 숙모의 손은
내 자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같은 자지라도 이렇게 만지는 부위에 따라느끼는 정도가 다르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 알았다..
불알..기둥..귀두..차? 袈?스치듯이 만지는 손길이었지만 그 자체로 사정할 뻔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적극적으로 나갔어야 하는데 순진해서 난 차렷자세로 그냥
손길만을 받았을 뿐이다..
내가 어느정도 참을수 없을 정도가 되자..숙모의 손은 내 자지를 움켜자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아주 천천히..
"아..아.." 내 입에서 터져나오는 작은 신음소리에 숙모의 손은 점점 빨라지고..
난 한순간 꾸역꾸역 정액을 숙모의 손에 내뱉었다..
"숙모..계속해주세요..? 雍?."
난 숙모의 손을 적시면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보면서 지금까지 맛보지 못했던
극도의 쾌감을 맛볼수 있었다...
난 이때의 버릇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여자와 관계를 할때 처음에는 여자의 손으로
자위를 해서 한차례 사정을 하고 두번째에 본격적인 관계를 맺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정현아..이제 좀 괜찮지?..숙모가 이번 한번만 해준 거니까 다음에는 이러지 말구.."
"..."
아쉽게도 숙모와의 관계는 정말 이것으로 끝이었다..
지금 커서 생각해보면 부끄러운 일이지만..난 요즘도 숙모를 볼때마다 그때
생각에 자지가 나도 모르게 커져온다..
이렇게 내 사춘기는 지나가고 있었다..
이제 고3...그동안 머리만 믿고 공부에 소홀히 했던 나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하지만 가끔씩 솟아오르는 내 성적욕구는 자위만으로 해소하기에는 너무 힘들었다..
--첫경험---
난 그때 보지에 내 자지를 꽂는 것보다 더 관심있는 것이 있었다..
그건 바로 오럴섹스였다..
그것도 펠라치오 보다는 컨닐링구스에 더 관심이 많았다..여자보지는 어떤 맛일까
여자들이 정말 좋아할까..
그런 호기심음 점점 커져갔고..어느날 그 기회가 찾아왔다
대입준비로 바쁜 8월의 어느날..방학을 맞은 사촌누나가 일주일 예정으로 우리집에
놀러왔던 것이다..
한 일년 못본사이 누나의 몸매는 완연하게 성숙한 여인의 그것이 되어 있었다
이제 대학 2학년..21살의 풋풋한 몸매로 다시 찾아온 것이다..
우리는 어색하게 인사를 하고 첫날을 그렇게 지나갔다..
둘째날..너무 더워 창문을 열어놓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창문 밖으로 어른거리는
그림자가 보였다..누나였다
바람쐬러 아파트 복도에 나온 누나는 시원한 듯 오래 있으려 하는 것 같았다..
누나의 뒷모습..핫팬츠를 연상시키는 반바지는 솟아오른 엉덩이로 터질것만 같았고
나시입은 상체는 바람이 불때마다 날려 가슴이 조금씩 보였다..
공부가 될리가...
난 책상에 앉은 채로 반바지 자크를 열고 괴로워하는 자지를 살며시 꺼냈다..
그리고 누나를 보면서 자위를 시작했다..그때 누나가 등을 돌려 내방 창문을
보려는 것이 아닌가..
난 눈이 마주칠까봐 고개를 숙였지만 커질대로 커져 껄떡거리는 내 자지를 숨기지는
못했다..고개를 차마 돌리지는 못하겠고..
곁눈질로 창문쪽을 보니 누나가 벽쪽으로 몸을 숨기고 내 자지를 보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에라 모르겠다
난 누나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자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아 누가 보고있는 이 느낌..그래서 노출증이 있구나.." 속으로 생각하면서
자지를 앞뒤로 흔드는데 강력한 쾌감이 밀려왔다..
그렇게 누나는 내 자위하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다..
사정을 하고 어느정도 진정이 된후 방문을 열고 나가보니..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누나만 방문을 열어놓고 누워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자나?..조금전까지 내 자지 보구 있었는데..그렇게 금방 잠이 들리가.."
"누나..자?"
"..." 아무 대답이 없는 누나..
난 자는 누나 옆에 앉아 살짝 흔들어 봤다..그러자 누나는 약간의 코까지 골면서
몸을 뒤척였다..
"아무래도 자는척 하는거 같은데..."
그랬다..자는척 하는 사람들은 어딘지 모르게 표시가 난다..
깨어있으면 입안에 고여있는 침을 삼켜야 하는데 그것이 자는 사람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라는 것을 난 이미 몇번의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내 손은 어느새 누나의 종아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리고 무릎..허벅지를 지나 바지위로 보지를 쓰다듬었다..
아무리 깊게 잠이 들었다 해도 이 정도면 깨어날텐데...갑자기 자신이 생겼다..
한손으론 허벅지를..다른 한손으론 가슴을 쓰다듬었다..
나시를 걷어올리니..적당하게 그을린 살이 드러나고...더 올리자 새하얀 브래지어가
나타났다..봉긋 솟아오른 가슴을 쓰다듬기 5분여..
난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본격적인 행위에 들어갔다...
다음에..계속...
그랬다..숙모는 깨어있었지만 내가 설마 보지까지 만지기야 하겠냐..하는 생각에
가만있었는데 내가 적극적으로 나가자 제지하고 나섰던 것이다..
내가 선택할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그냥 멋적게 자는 척하거나 아니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나가는 방법..
하지만 난 용기가 없었다..근친상간이라 는 죄의식 보다는 부끄러운 행동을 들켰다는
마음이 더 컸기에 그냥 조용히 손을 뺐다..
그때 숙모가 내 머리를 조용히 쓰다듬으시며..
"정현아..이 숙모 만지고 싶니?"
"...."
"나중에 커서 결혼하면 만질수 있으니까 조금만 참아야지.."
"...."
난 아무 대꾸도 할수 없었다..그때 내 머리를 쓰다듬던 한손이 갑자기 방향을 바꿔
내 츄리닝 바지속으로 들어왔다..
"헉.." 조금전의 놀람에 작아졌던 내 자지는 다시 숙모의 손에서 커지기 시작했다
"정현아..너두 자위하지?? 숙모가 손으로 해결해 줄께 오늘은 그만 하는거야..알았지?"
숙모의 손은 아주 부드러웠다..40대의 농염한 손놀림을 자랑하듯 숙모의 손은
내 자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같은 자지라도 이렇게 만지는 부위에 따라느끼는 정도가 다르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 알았다..
불알..기둥..귀두..차? 袈?스치듯이 만지는 손길이었지만 그 자체로 사정할 뻔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적극적으로 나갔어야 하는데 순진해서 난 차렷자세로 그냥
손길만을 받았을 뿐이다..
내가 어느정도 참을수 없을 정도가 되자..숙모의 손은 내 자지를 움켜자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아주 천천히..
"아..아.." 내 입에서 터져나오는 작은 신음소리에 숙모의 손은 점점 빨라지고..
난 한순간 꾸역꾸역 정액을 숙모의 손에 내뱉었다..
"숙모..계속해주세요..? 雍?."
난 숙모의 손을 적시면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보면서 지금까지 맛보지 못했던
극도의 쾌감을 맛볼수 있었다...
난 이때의 버릇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여자와 관계를 할때 처음에는 여자의 손으로
자위를 해서 한차례 사정을 하고 두번째에 본격적인 관계를 맺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정현아..이제 좀 괜찮지?..숙모가 이번 한번만 해준 거니까 다음에는 이러지 말구.."
"..."
아쉽게도 숙모와의 관계는 정말 이것으로 끝이었다..
지금 커서 생각해보면 부끄러운 일이지만..난 요즘도 숙모를 볼때마다 그때
생각에 자지가 나도 모르게 커져온다..
이렇게 내 사춘기는 지나가고 있었다..
이제 고3...그동안 머리만 믿고 공부에 소홀히 했던 나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하지만 가끔씩 솟아오르는 내 성적욕구는 자위만으로 해소하기에는 너무 힘들었다..
--첫경험---
난 그때 보지에 내 자지를 꽂는 것보다 더 관심있는 것이 있었다..
그건 바로 오럴섹스였다..
그것도 펠라치오 보다는 컨닐링구스에 더 관심이 많았다..여자보지는 어떤 맛일까
여자들이 정말 좋아할까..
그런 호기심음 점점 커져갔고..어느날 그 기회가 찾아왔다
대입준비로 바쁜 8월의 어느날..방학을 맞은 사촌누나가 일주일 예정으로 우리집에
놀러왔던 것이다..
한 일년 못본사이 누나의 몸매는 완연하게 성숙한 여인의 그것이 되어 있었다
이제 대학 2학년..21살의 풋풋한 몸매로 다시 찾아온 것이다..
우리는 어색하게 인사를 하고 첫날을 그렇게 지나갔다..
둘째날..너무 더워 창문을 열어놓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창문 밖으로 어른거리는
그림자가 보였다..누나였다
바람쐬러 아파트 복도에 나온 누나는 시원한 듯 오래 있으려 하는 것 같았다..
누나의 뒷모습..핫팬츠를 연상시키는 반바지는 솟아오른 엉덩이로 터질것만 같았고
나시입은 상체는 바람이 불때마다 날려 가슴이 조금씩 보였다..
공부가 될리가...
난 책상에 앉은 채로 반바지 자크를 열고 괴로워하는 자지를 살며시 꺼냈다..
그리고 누나를 보면서 자위를 시작했다..그때 누나가 등을 돌려 내방 창문을
보려는 것이 아닌가..
난 눈이 마주칠까봐 고개를 숙였지만 커질대로 커져 껄떡거리는 내 자지를 숨기지는
못했다..고개를 차마 돌리지는 못하겠고..
곁눈질로 창문쪽을 보니 누나가 벽쪽으로 몸을 숨기고 내 자지를 보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에라 모르겠다
난 누나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자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아 누가 보고있는 이 느낌..그래서 노출증이 있구나.." 속으로 생각하면서
자지를 앞뒤로 흔드는데 강력한 쾌감이 밀려왔다..
그렇게 누나는 내 자위하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다..
사정을 하고 어느정도 진정이 된후 방문을 열고 나가보니..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누나만 방문을 열어놓고 누워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자나?..조금전까지 내 자지 보구 있었는데..그렇게 금방 잠이 들리가.."
"누나..자?"
"..." 아무 대답이 없는 누나..
난 자는 누나 옆에 앉아 살짝 흔들어 봤다..그러자 누나는 약간의 코까지 골면서
몸을 뒤척였다..
"아무래도 자는척 하는거 같은데..."
그랬다..자는척 하는 사람들은 어딘지 모르게 표시가 난다..
깨어있으면 입안에 고여있는 침을 삼켜야 하는데 그것이 자는 사람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라는 것을 난 이미 몇번의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내 손은 어느새 누나의 종아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리고 무릎..허벅지를 지나 바지위로 보지를 쓰다듬었다..
아무리 깊게 잠이 들었다 해도 이 정도면 깨어날텐데...갑자기 자신이 생겼다..
한손으론 허벅지를..다른 한손으론 가슴을 쓰다듬었다..
나시를 걷어올리니..적당하게 그을린 살이 드러나고...더 올리자 새하얀 브래지어가
나타났다..봉긋 솟아오른 가슴을 쓰다듬기 5분여..
난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본격적인 행위에 들어갔다...
다음에..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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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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