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의 노래"

노래...1
그녀의 이름은 서아진...
나이는 29...
현재 어느 작은 회사에 근무를 하고있다.
며칠 전 회사에 인사이동이 있어
아진 옆 자리로 젊은 남자 지민이 새로 오게되었다.
아진은 지민을 처음 본 순간 가슴이 떨려옴을 어찌할 수 없었다.
지민을 본 후, 아진은 자신도 모르게 흥분되어옴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진은 잠시 자리를 비우고 화장실로 달려가
조금씩 뜨거워지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담배 한개피를 입에문 채
바깥의 동정을 살피고 있는데...
건너편 남자 화장실에서 희미하게 들려오는 소리.
사실 그때 아진의 한손은 보지를 만지고 있었기에
조금은 엉거주춤한 자세였다.
그리고 조금씩 흥분이되자 아진은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 순간 지민의 불쑥 솟은 그 아랫도리가 생각났다.
아~~아~~ 한번만 그 좃을 맛봤음...
아진은 그 생각에 미치자 손을 빠르게 보지 속에 박은 채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조금 더 격렬하게 운동을 시작하고 있었다.
그 순간 커지는 아진의 신음소리.
아 제발 날 죽여주도록 그 좃을 박고 싶은 생각 뿐이었는데
지금 아진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돼 있었다.
쭙...자신의 보지에서 손을 빼 흥건히 젖은 물을 빨아먹으며
마지막 남아 있는 그 맛을 느끼고 있을 때
밖에서 황급한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서아진씨....어디 계세요?
그건 그토록 먹고 싶었던 지민의 목소리였다.
그 순간 아진은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아 이곳에서 한번 따먹어볼까?라고
그렇지만 오늘은 처음이니까 더 기회를 보기로 한 후,
아진은 아쉽게도 작업을 마치고 일어설 수 밖에 없었다.
화장실 밖으로 나와 복도에 나가니까 지민이가 웃으며
지금까지 어디계셨던거에요?라? ?말을 하지않는가.
지민과 눈이 마주치자 다시 그곳이 뜨거워져 옴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진은 싱긋 웃으며 다시 사무실로 들어가 자리에 앉았다.
아차...그런데 이런 노펜티임을 조금 후 알게되었다.
아래로부터 쏴악 불어오는 차가운 帽汰?느낄 수 있었다.
이제부터 구멍구경오시라...짜자 잔!

**오늘은 아쉽게도 맛보기였습니다.
다음편에 본격적인 서아진의 남자사냥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