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섹스 2 - 노출증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이였습니다.
새벽에 출장을 가는 남편 때문에 새벽부터 일어나 부산하게 움직인 탓에,
회사 식사 준비를 끝냈는데도 (남편은 출장을 가도, 직원들은 밥을 먹어야 하니.... *^^*)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더라구요.
전, TV 도 보고, 음악도 듣다가, 문득 조금 있으면 올 정운씨에게 내 알몸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워를 하다가 나올까?
아니야. 정운씨는 분명 벨을 누를텐데....
샤워중이니 들어와 식사 가져가시라고 하면....
절 그런 여자로 볼꺼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여잔데.... ㅋㅋㅋ)
남편도 있고 하니.... 보다 자연스러운 방법을 택해야 했죠.
뭐가 좋을까.... 갑자기 현기증을 일으키며 쓰러질까?
아니야.... 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한데...
우선, 전 속옷을 모두 벗어 던지고, 전에 그 속이 비치는 문제의 와이셔츠를 꺼내 입었어요.
그리고, 베란다로 나가 물청소를 시작했죠.
자연스럽게 물이 튀어 그렇지 않아도 비치는 와이셔츠인데,
젖꼭지 있는 부분이 더욱 비치게 만들었습니다.
얼마 있지 않자, 벨이 울리더군요.
베란다에서 큰소리로 문이 열렸으니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이젠 제법 안면도 있고, 가끔 농담 섞인 말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서,
정운씨가 자연스럽게 들어와 식탁 위에 올려 놓은 식사들을 챙기더군요.
전 베란다에서 물청소를 마치는 척을 하며 들어가 식사를 옮기는 것을 도와줬죠.
정운씨는 애써 자연스러운 척을 하면서도, 힐끔 힐끔 내 가슴을 보더라구요.
후후후... 그 시선을 느낄때마다 짜릿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 보지는 젖기 시작했구요.
얼핏 본 정운씨의 바지도 텐트를 치고 있더군요.
"사모님 이게 다죠?"
"네에. 참, 매번 이렇게 고생해서 어떻게해요?"
"고생은요.... 그럼 가보겠습니다."
"그래요.... 아! 차 한잔 할래요? 지금 베란다 청소 끝내고 차 마실려고 물 대우고 있었는데...."
"네?"
"어디 보자.... 지금이 11시 40분이니깐.... 차 한잔 하고 가요."
"네.... 아니요. 가봐야죠. 다들 밥 기다리고 있는데...."
"그.... 그럼 그럴래요?"
전 못내 아쉬웠습니다.
정운씨는 방긋 웃으며 말만이라도 고맙다고 하면서 나가더군요.
전, 정운씨를 배웅하고 조금은 아쉬운 마음에 집안으로 들어섰는데,
가장 중요한 밥통을 안 가져 갔더군요.
전 밥통을 들고 쫓아 나갈려다, 문득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서둘러 마루에 있는 오디오에서 음악을 크게 틀고,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반쯤 얼어두고 옷을 모두 벗었죠.
그리고 물을 틀고, 잠시 주위를 살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복도에서 쿵쾅거리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군요.
전 그대로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기 아래 섰습니다.
그리고, 거울로 밖을 훔쳐보며 서 있었죠.
태연스럽게 노래까지 흥얼 거리면서 말이죠. *^^*
벨이 울리더군요.
전 모른체 했습니다.
조금 있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정운씨가 "사모님" 하며 절 부르더군요.
전 일부러 노랫 소리를 더욱 크게 내며 샤워에 열중하는 척을 했습니다.
얼마있자, 거울 뒤로 정운씨의 모습이 비취더군요.
전 그제야 머리에 거품을 내며 샤워에 집중을 했습니다.
온 몸이 짜릿 짜릿 하더군요.
누군가가 날 훔쳐 보고 있다는 것과....
그리고 남편 아닌 사람에게 내 알몸을 보여준다는 것이 이렇게 스릴 있고 짜릿한 일인지 몰랐습니다.
어느세 제 보지가 젖어 오더군요.
전 다시 머리를 행구는 척 하며 슬쩍 문 밖을 보았습니다.
정운씨가 그자리에 얼어 붙어 날 보고 있더군요.
전 다시 모른척을 하며, 보지에 손을 가져가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도 내면서요.
정말 짜릿하고, 금방 오르가즘이 느껴지더라구요.
절정에 다다르자 전 샤워기 물을 껏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기 위해 수건으로 머리를 털기 시작했죠.
이대로 나갔는데도 정운씨가 있으면 어떻게 하지?
놀라는 척을 하며 소리를 지를까?
아니면, 잠시 머뭇거리고 가만히 서있을까?
정운씨가 날 덮치면 어떻게 하지?
반항을 하다, 받아 들여볼까?
아니지.... 그래도 남편 회사 사람인데....
에이, 자기가 불편하면 퇴사하겠지....
남편에게 이야기 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데,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밖으로 나가니, 밥통은 그대로 있고, 정운씨는 없더군요.
전 그냥 가려나 싶었는데, 다시 벨이 울리더군요.
"누구세요?"
"사모님, 전데요.... 가다보니 밥통을 두고 갔더라구요. 문좀 열어 주세요."
"아! 그래요. 잠시만요. 저 샤워중이였거든요."
"아! 네.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
후훗.... 순진한 정운씨....
태연한척 하려고 하는 구나.
전 서둘어 와이셔츠를 입고, 바지를 입으려다 그만 두었습니다.
어짜치 와이셔츠는 남편꺼라 컷기 대문에 이미 허벅지까지 가리고 있었거든요.
전 그렇게 하고는 젖은 머리를 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 내 모습을 보자 정운씨 얼굴이 순식간에 벌게 지는게 보이더군요.
"밥통이 어딨죠?"
"식탁 위에 있을텐데...."
"제가 가져다 드릴께요."
"아니요. 사모님.... 무거운데, 제가 들어가서 들고 나오죠"
정운씨는 들어와 밥통을 들고 나가더군요.
나와는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서요.
후훗....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이였습니다.
새벽에 출장을 가는 남편 때문에 새벽부터 일어나 부산하게 움직인 탓에,
회사 식사 준비를 끝냈는데도 (남편은 출장을 가도, 직원들은 밥을 먹어야 하니.... *^^*)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더라구요.
전, TV 도 보고, 음악도 듣다가, 문득 조금 있으면 올 정운씨에게 내 알몸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워를 하다가 나올까?
아니야. 정운씨는 분명 벨을 누를텐데....
샤워중이니 들어와 식사 가져가시라고 하면....
절 그런 여자로 볼꺼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여잔데.... ㅋㅋㅋ)
남편도 있고 하니.... 보다 자연스러운 방법을 택해야 했죠.
뭐가 좋을까.... 갑자기 현기증을 일으키며 쓰러질까?
아니야.... 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한데...
우선, 전 속옷을 모두 벗어 던지고, 전에 그 속이 비치는 문제의 와이셔츠를 꺼내 입었어요.
그리고, 베란다로 나가 물청소를 시작했죠.
자연스럽게 물이 튀어 그렇지 않아도 비치는 와이셔츠인데,
젖꼭지 있는 부분이 더욱 비치게 만들었습니다.
얼마 있지 않자, 벨이 울리더군요.
베란다에서 큰소리로 문이 열렸으니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이젠 제법 안면도 있고, 가끔 농담 섞인 말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서,
정운씨가 자연스럽게 들어와 식탁 위에 올려 놓은 식사들을 챙기더군요.
전 베란다에서 물청소를 마치는 척을 하며 들어가 식사를 옮기는 것을 도와줬죠.
정운씨는 애써 자연스러운 척을 하면서도, 힐끔 힐끔 내 가슴을 보더라구요.
후후후... 그 시선을 느낄때마다 짜릿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 보지는 젖기 시작했구요.
얼핏 본 정운씨의 바지도 텐트를 치고 있더군요.
"사모님 이게 다죠?"
"네에. 참, 매번 이렇게 고생해서 어떻게해요?"
"고생은요.... 그럼 가보겠습니다."
"그래요.... 아! 차 한잔 할래요? 지금 베란다 청소 끝내고 차 마실려고 물 대우고 있었는데...."
"네?"
"어디 보자.... 지금이 11시 40분이니깐.... 차 한잔 하고 가요."
"네.... 아니요. 가봐야죠. 다들 밥 기다리고 있는데...."
"그.... 그럼 그럴래요?"
전 못내 아쉬웠습니다.
정운씨는 방긋 웃으며 말만이라도 고맙다고 하면서 나가더군요.
전, 정운씨를 배웅하고 조금은 아쉬운 마음에 집안으로 들어섰는데,
가장 중요한 밥통을 안 가져 갔더군요.
전 밥통을 들고 쫓아 나갈려다, 문득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서둘러 마루에 있는 오디오에서 음악을 크게 틀고,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반쯤 얼어두고 옷을 모두 벗었죠.
그리고 물을 틀고, 잠시 주위를 살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복도에서 쿵쾅거리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군요.
전 그대로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기 아래 섰습니다.
그리고, 거울로 밖을 훔쳐보며 서 있었죠.
태연스럽게 노래까지 흥얼 거리면서 말이죠. *^^*
벨이 울리더군요.
전 모른체 했습니다.
조금 있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정운씨가 "사모님" 하며 절 부르더군요.
전 일부러 노랫 소리를 더욱 크게 내며 샤워에 열중하는 척을 했습니다.
얼마있자, 거울 뒤로 정운씨의 모습이 비취더군요.
전 그제야 머리에 거품을 내며 샤워에 집중을 했습니다.
온 몸이 짜릿 짜릿 하더군요.
누군가가 날 훔쳐 보고 있다는 것과....
그리고 남편 아닌 사람에게 내 알몸을 보여준다는 것이 이렇게 스릴 있고 짜릿한 일인지 몰랐습니다.
어느세 제 보지가 젖어 오더군요.
전 다시 머리를 행구는 척 하며 슬쩍 문 밖을 보았습니다.
정운씨가 그자리에 얼어 붙어 날 보고 있더군요.
전 다시 모른척을 하며, 보지에 손을 가져가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도 내면서요.
정말 짜릿하고, 금방 오르가즘이 느껴지더라구요.
절정에 다다르자 전 샤워기 물을 껏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기 위해 수건으로 머리를 털기 시작했죠.
이대로 나갔는데도 정운씨가 있으면 어떻게 하지?
놀라는 척을 하며 소리를 지를까?
아니면, 잠시 머뭇거리고 가만히 서있을까?
정운씨가 날 덮치면 어떻게 하지?
반항을 하다, 받아 들여볼까?
아니지.... 그래도 남편 회사 사람인데....
에이, 자기가 불편하면 퇴사하겠지....
남편에게 이야기 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데,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밖으로 나가니, 밥통은 그대로 있고, 정운씨는 없더군요.
전 그냥 가려나 싶었는데, 다시 벨이 울리더군요.
"누구세요?"
"사모님, 전데요.... 가다보니 밥통을 두고 갔더라구요. 문좀 열어 주세요."
"아! 그래요. 잠시만요. 저 샤워중이였거든요."
"아! 네.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
후훗.... 순진한 정운씨....
태연한척 하려고 하는 구나.
전 서둘어 와이셔츠를 입고, 바지를 입으려다 그만 두었습니다.
어짜치 와이셔츠는 남편꺼라 컷기 대문에 이미 허벅지까지 가리고 있었거든요.
전 그렇게 하고는 젖은 머리를 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 내 모습을 보자 정운씨 얼굴이 순식간에 벌게 지는게 보이더군요.
"밥통이 어딨죠?"
"식탁 위에 있을텐데...."
"제가 가져다 드릴께요."
"아니요. 사모님.... 무거운데, 제가 들어가서 들고 나오죠"
정운씨는 들어와 밥통을 들고 나가더군요.
나와는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서요.
후훗....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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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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