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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53 767회 0건
첫 야기"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예진입니다!^^;
전 현제 고3이고요~ 근데 2년이나 꿀었답니다..-.- (자랑은 아니죠..)
전 미국에서 가면서 1년꿀게 되였고, 한국에 다시
편입하면서 1년 꿀게 되었어요..(변명중~^^ *)
전 81년생이고여~ 현제 *****외고에 진학하여입답니다~
.. 외고라고 하니깐.. 제가 공부 잘 하는 범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을꺼 같은데~^^;;
공부는 쫌... 못해요~-.-;; 구냥 미국에 오래 살고, .. 빽있는 부모님 아래있는 저로서는..
어케 하다보니깐, 일케 외고까지 오게 된거에요~-.-

저의 아버지=어머니는 사업을 하시고 계세요. 그래서 큰집에서 저혼자 보내기 싫어서
전 혼자 학교근처에있는 오피스텔 비슷한 곳에서 살고 있답니다~^^=

님들이 궁금한거 있음.. 언제든지 이멜 주시고여~
글쿠.. 제 소개를 더 해야겠죠?^^""
제 외모.. ""
자신은 구냥..있지만..^^ 키는 -.-+
전 163센티~^^;; 구여..쫌 마룬 체력?이라구 해야하나?
말라보이면서.. 쫌 통통한 체격~?^^;; 몰겠네여~ 어케 설명해야할지~~

쟤머리카락운~ 한 어깨까지 오는 생머리구..
스타일은 구냥 평범한 고딩스타일....
이고.. 약간 갈색 코팅표시가 나요..^^;;

몸무겐..^^;; 42kg?..정도?-.- 비밀이궁..
얼굴~히히;; clean&clear에 나오는 언니들 처럼 깨끗하궁~;; 뽀얀피쪽에 껴요~
글쿠 (맘먹구 쓰는 글인데두 떨리네요~^^;;) 제 가슴은~^^;;
소희말하는..^^빵빵하??32in 입구여~
*^^* ㅋㅋ;; 아직은.. 쩜 빈약하지만.. 울 반에선.. 2번째루 빵빵해여~^^ㅋㅋ
미국에 살때 헬스도 많이 하구~ 운동도 많이 해서~
구래서~몸메는 ^^;; 헤헤~ 좋아요~
젤~~~~ 루 자신있는 부분은 뽑자면~~..움~~~`
"다리"~~ 다리하구 .. 배!~
군살이 없구던요~ 자랑이져~~ㅋㅋ~

검.. 이제 제 외모는 설명.. 다 드린거 같은데~
.. 성격?은~.. 구냥 명랑?하구 파격적이궁~ 헤헤^^ 글쿠 순진낭만하져~ㅋㅋ
통털어서.. 도발적이라구 할 수도 있구여~^^;;
검.. 이제 제 설명은 줄일께여~
제 경험담들.. 잼께 읽으시궁.. 부족한 점이 많이 있더라두~~ ^^;;
애교로 넘어가주세여~~^^
빠이룽~


첫 야기~^^[1]

첫번째- 첫경험이져~^^;;


안녕하세여~ 푸로필읽으시고 전 대충~ 누구신지 아시겠져~?
^^;; 검.. 이제.. 제 첫경험에 대해..^^ 얘기할께여~
제 첫경험은 제가 18살때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었을때 가졌습니다.
그때 당시..전 허리까지 올만큼 긴 생머리였는데~
보통때는 위로 오려서 묶고 다녔어여~..
아빠와 엄마는 일로 바뿌셔서 미국에 있었을때도 저한테 별로 신경을 안가졌었어여..
근데.. 저는 워낙 친구들이 많아서 외로운걸 모르고 자랐어여.

음~~.. 제가 첨 경험했을때는 학교에서 체육 시간이였어요.
^^;; 그 날에는 유난히 늦잠을 자서.. 학교에 손에 잡히는 옷을 추스려입고 가야했어요..
학교에 도착해서 보니..
아래는 아디*스 검정색 긴 체육복이였고, 흰 티를 입고 있더라구여~^^;;
전 화장실에가서 긴머리를 위로 올리구~ 거울을 보는데.... 첨엔 무지 당황했었어요..
깜빡하고.. 브라를 안하고 왔던거져~-.- (전 잘때 잠옷을 입고 자는데.. 주로 아빠하구 엄마는 새벽에 나가시고 하니깐.. 전 속옷은 안껴입고 자거든요..)
절 더 황당하게 한건.. 오늘 체육이 들었다는 거였어요..
집에 다시 돌아갈 생각도 해봤는데.. 돌아가기엔 넘 멀기도 멀었고.. 수업을 뺄 수 없던 상황이였기에.. 그냥 하루만 어케 보내보자하고.. 있었어요.
나름데루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저는 학교에서 "아시안 큐티"로도 뽑히고
인기도 쫌~^^;; 있었어여.
(아마 아시안인데두 ..몸메땜에~^^;; 제생각이에요..(착각?寬??히히^^))

흰티는 크기도 넉넉해서 다행이 제 가슴 윤각을 선명하게는 드러내지 않았어요..휴~~
하고 3시간을 보내구..
제가 걱정하던 체육시간이 온거져..
...^^;; 저희 학교 체육복은 하얀 면티에 학교 로고가 앞에 그려있었고..
빨간색 질 나뿐 반바지였어요... 다행이 체육티셔츠는 속을 전혀 안보이는 티셔츠라 라커룸에 들어가서 갈아입었져~

미국은 locker room 그니깐 탈의실 비슷한게 있는데.. 디게 시설이 좋아요~ 샤워도 할 수있구..^^;; 옷을 갈아입기 시작하는데.. 제 친구들이, 제가 그걸 안할걸 보고~ 놀리더라구여~^^ 전 구냥.. 늦잠자서 구런거라구.. 얼굴이 빨게져서 탈의실을 나왔구..
준비운동을 하기 시작했져..

여자 반바지는 유난히 짧아서 운동할때면 남자 애들은 뒤에서 보느라 .. ^^;;
// 어떤 여자애들은 짓A게 히프를 더 내밀고.. 강렬(?)히 운동은 하져~ 저도 한두번.. 글케 해본적이 있져~^^;;

그날 선생님이 달리기를 선택해서.. 전 다행이라구 생각했져~
달리기라면.. 오래달리기를 말하는데.. ..다른 것보다.. 오래달리기는 남자애들 못 지 않케 잘 했거든여~.. 선샘은 1mile을 달리라고 해서.. 전 남자애들 틈에서 경쟁하면서 .. 일찍들어오게 됐죠..

전.. 땀이 나서 .. 왠지 두려워서(?) 선샘한테 체육관에 들어가서 헬스를 한다고 했져..
육상으루 인해 좋은 인상을 준 선샘이라 흥쾌히 허락하셨고.. 전 다행이 큰 체육관에 혼자서 헬스를 하게 됐어요..

트랙과 쫌 떨어져있는 체육관 헬스장이라.. 안심하게 됐져..
전 무게가 적게 나가는걸루 키를 다~ 바꿔놓고.. 천천히 운동을 하기 시작했져~
어깨선 운동.. 벤치 푸레스.. 등등.. 하면서.. 전 땀에 흠뻑 게 되었어요..
등에 옷이 짝~ 달라붙는게 싫었어여~.. 짜증나더라구여..
구래서 전.. 체육관에 저 혼자 있다는걸 알구는..

구냥 티를 벋구 운동을 하기루 했어여~^^;;
사방에 거울이 있었구.. 전 제 몸을 보면서 운동을 했어여~
땀이 막~ 쟤 가슴 사이루 흐르고..
빨간 반바지에 .. 흰 긴 양말을 신은 절 보고.. 귀엽다는 생각까지 했어여~^^;;ㅋㅋ
푸쉬압을 하눈데 가슴이 땅에 닿쿠 하는데 .. ^^히히.. 흥분되더라구여~

전..누어서 벤치 푸레스를 하는데
갑자기.. "헤이~ 진~" 이라고 부르는 소리가 나더라구여..
전 깜짝놀라서 문쪽을 쳐다봤져..
선샘은 아직 손에 들고 있던 무슨 기록을 보면서 문을 열고 계셨어여..
전 놀라서 앉게 되었고.. 제 티가 있는 곳을 바라보고는 ...["큰일이다.. 어케~"]
.. 이케 생각하고 있는데.. 선샘은 절 쳐다보게 됐져..
[진.. I was wondering if.......] 이케 말하시면서 절 보게 됐고.. 말을 이으지 못 하셨어여..
선샘은 넉이 나간듯.. 그렇케 있었고.. 전 .. 멍하고 있다가..
갑자기 번쩍하면서 깨어나서.. 양팔이 i갈리게 하면서 제 가슴을 가렸져..
왠지 포즈가 더 이상했다는걸.. 지금 와서야.. 알겠네여..

선샘은.. 그냥 육상팀에 들어오지 않?냐고.. 물어보러 왔다고.. 말을 더듬거리면서 말했어여.
그러면서.. .. 몸이 아주 이쁘다는 말을 마지막에 했어여..^^;;
선샘은 무슨 운동을 하냐고 무르셨고.. 전.. 허둥지둥..
벤치푸레스를 했다구..했져.. 이제.. 어깨운동을 할꺼라구하니..
선샘이 알려주겠다며.. 헬스장 문을 잠그셨어여. .

전.. 겁이 났었지만.. 반항해봤자.. 혼자였고.. 좋은 선샘이였기에..
이상하게 두려운게 없었어여.. ^^;;
전 아직도 제 몸을 가리구 있었고.. 선샘은 제게로 오더니.. 제 어께를 잡고.. 살며시
운동기계있는데로 절 데려갔어여..

전 선샘손에 따라 움직였고.. 곧바로.. 제 손을 손잡이를 잡았고.. 제 가슴은 노출되었져..
선샘은 바로 내 뒤에 앉아서.. 저와 똑같은 위치에 손을 잡고 있었고.. 제 등에 가슴을 붙었고.. 선샘의 다리는 제 다리옆에 있었고.. 서서히 선샘의 그 부위가 커지는것을 제 히프가 느끼고 있었어여~..
제 팔을 기계를 따라 올라갔다가.. 선샘힘으로 인해 다시 내려왔고 .. 몇번을 반복하다..
선샘손은 제 가슴을 만지고 있었어요..
따뜻했어요..
제몸에는 닭살이 쫙~^^;; 돋았고.. 전 어케 할지를 몰랐져..
선샘은 한 손으로 제 딱딱해진..가슴을 만졌고 .. 한손으로는 제 긴 머리를 풀렀어요.
전 고개를 옆으로 살며시 틀며 키스를 했어여~..
(키스를 몹시 좋아했던 저로서는 .. 그때의 키스가 젤 달콤했던거 같아요..)

선샘은 이제 본격적으로 하겠다는듯..
전 살짝 들어서.. 바닦에 살며시 또壺楮?.
전 눈을 감고 있었져.. 선샘은 티를 벋고 저한테 와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요.
첨에는 살짝하고.. 귀엽게 ..^^; 하구는 목에 키스를 하고.. 두손으루 제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를 하구.. 더 내려가.. 제 체육복 바지를 쫌 내리구는 제 예민한 부위에..키스를 해줬어여.
전 제가 바지를 다 벋었고..
선샘 바지를 벗겨 드렸어요..
선샘 고추(?)^^;; 자지(?)... 는 성나서.. 엄청 컸어요..
미국사람이라서 그런지.. -.-

전 선샘한테 .. 첨이라.. 어케 해야하는지 모른다고 하니깐..
선샘이 다~ 가르쳐주겠다고.. 했어여.. 시키는 데루만 해달라고 했어요.. ^^
전 알았다고 했고.. 선샘은 잠시 내 몸을 감상하더니 온몸에 키스를 해주었어여~

난 약간의 신음소리를 냈었고 선샘은 제 가슴을 한참 빨다가~ 제보지로 내려갔어요..

선샘은 내 다리를 벌리게 하고 내 보지를 보는것을 보고.. 전 쑥스러워서.. 움추렸더니.. 선샘은 미안하다며.. 물이 흘르는 제 보지에 얼굴비비면서 빨더니.. 곧 선샘의 얼굴은 제물로 범벅이 됐고 혀로 내 보지를 핥았어여.. 전 넘 흥분되서.. 신음이 나왔고.. 선샘도 흥분이 되셨는지.. 암말두 안하고 계속 절 묘한 기분으루 끌고 가셨어요..
전 그 기분이 넘 좋아서..선샘머리를 잡고 제쪽으루 더 깊숙히 밀었어요..
그때..선샘은 혀를 제 구멍에다 넣었어여.. 전 허리를 비틀며 신음했구여.. ^^*

선샘은 넌 목소리두 넘 이뿌구.. 신음소리가 너무 이뿌고 귀엽다며.. 더 혀를 박아댔다 한참을 그런후... 전 선샘의 그걸 빨고 싶어서 일어났어여..(예전에 친구가 말했던게 생각났었거든여~)... ["선샘.. 저.. 선샘 그거 빨아봐도 돼요~?" ]하자.. 선샘은 놀라며.. 진짜..라고 하며 좋아했어여..^^

전 비스듬히 누워있는 선샘의 그걸을 두손으로 잡고 열심히 빨았어요... 전 입이 쫌 작아서 빨기 힘들었어요.. (제가 얼굴이 작거든여.. ) 선샘은 얼굴을 찌프리기두 하구.. 신음을 내기두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 선샘의 그걸 너무 잼있게~ 계속해서 빨아줬어여~ "진~ 넘 좋아~" 선샘을 말하시면서 내 얼굴을 가린 긴 머리칼을 쓰다듬었어여~

선샘은 다시 절 살며시 눕혔구~ 다시 키스를 퍼부었어여~ 이제 제 보지속에 선샘은 선샘껄 넣쿠 싶다구 말했어여.. 전 준비됐다구 선샘의 그걸 잡구 제 보지루 살짝 데주었어여~선샘은내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살며시 제 보지에 넣으셨어여~... 처음이었던 저로서는 참을수 없었던 아픔이였고.. 넘 크기도 커서.. 진짜 죽는지 알았어여..
곧..진짜 아품이 밀려왔어여.. ["하아하아"]하면서.. 아픈데 참구있었어여..
선샘은 괜찮아질꺼라구.. 연신 말하셨구.. 구렇게 말하면서 계속 제 보지에 넣었어여~
처음엔 무지 아팠는데..
쾌감두 있구.. 아픔두 있구.. 얼얼한 기분도.. 있구.. 디게~~ 묘한 기분이였어여..
구렇면서 전 엉덩이를 열심히 흔들어 주었어여.. 선샘리듬에 마쳐서~^^

구렇케 하면서 선샘은 선샘의 그걸 빼구는 쟤가슴에 선샘의 정액을 뿌렸구..
어케 할줄몰라 맞아주었어여.. 선샘은.. 구걸 선샘손으루 제 가슴에 문질러 주면서..
이제 씻으러 가자구 했어여..

전 옷을 찾아 입구.. 선샘을 ?아서 .. 선샘 사무실에 가서 샤워를 하구..
큰 타울로 온몸을 가리구 나와선.. 의자에 앉아있는 선생한테 제 몸을 보여주면서
장난도 치구 그랬어여~..

그후, 쫌 씩 선샘과 더 친해지구.. 선샘 사무실에서 샤워도 하면서
관계를 가졌었어여~..
^^;; 담번에.. 얘기 해드릴께여~~
....
잼있으셨어여??
첨이라.. 디게 어색한데... 좋아하셨으면 좋?네여~
구래두 경험담이니깐.. -.-
검.. 담스토리에서..더 좋은 경험으루 써드릴께여~*^^*
검.. 빠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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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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