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그녀가 눈뜰때 (2)
아침이 밝아왔다.
지완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느끼고 눈을 떴다.
순간 자신이 누워있는 곳이 어디인지 궁금했지만 바닥에 웅크린 채 누워있는 민아를 보자 이내 어제의 일이 생각났다.
지완이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자 민아는 인기척을 느끼고 무릎을 꿇고 앉았다.
"우리 갈보 일어났니? 잘 잤어?"
"네, 주인님."
두려움과 수치심이 가득 찼던 어제와는 다르게 이제 지완을 자신의 절대적이고 강력한 주인으로 생각하는 민아의 목소리에 지완은 흐뭇했다.
"자, 갈보. 우리 씻고 학교에 가야지?"
지완이 개목걸이의 손잡이를 잡고 화장실로 끌자 민아는 순순히 끌려왔다.
화장실에서 지완은 다시 장갑을 끼우고 민아의 보지에 박혀있는 딜도를 꺼내려고 했지만 어찌나 단단히 물고 있는지 잘 빠지지 않았다.
지완은 흥분해서 빈정거리기 시작했다.
"그래.. 넌 어쩔 수 없는 년이야. 넌 겉으로는 도도하지만 실제로는 네 시궁창같은 보지 안에 이런 걸 박아놓는걸 즐기지? 안 그래?"
"네, 주인님"
"자, 어서 놓도록 해. 너의 시궁창 같은 보지를 씻겨야 하니까."
민아가 보지에 힘을 빼자 딜도가 스르르 나오기 시작했다.
지완은 샤워기를 들고 그녀의 보지를 깨끗이 씻겼고, 항문에 있는 딜도마저 빼자 그녀는 상실감을 느꼈다.
그녀를 다 씻기고 나서 그가 말했다.
"자, 이제 나를 씻겨야지?"
민아는 비누칠을 한 수건을 들고 그의 몸을 씻기기 시작했다. 이윽고 그의 성기에 다다르자 멈칫거리며 그의 눈치를 살폈다.
"갈보야, 이것은 비누칠을 하기 전에 너의 입으로 씻기는 거야. 그런데 이걸 뭐라고 하는지 아니?"
"잘 모르겠어요. 주인님"
"이건 네 주인님의 성스러운 성기라고 부르는거야. 이걸 사용하는 곳은 내 사랑스러운 개의 똥구멍과 입이야.
네 시궁창 같은 보지는 너무 더러워서 내 성스러운 성기를 넣을 수 없거든."
"자, 말해봐. 이걸 뭐라고 부른다구?"
"주인님의 성스러운 성기요."
"잘했어. 자 이제 빨아."
민아는 머뭇거리더니 이내 그의 성기를 입 속 가득히 물고 빨기 시작했다. 어느새 그녀의 손은 그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고, 그는 그런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입에 피스톤 운동을 했다.
이윽고 그가 사정을 시작하자 그녀는 싫다는 기색 없이 그의 정액을 모두 받아마셨다.
그리고 그의 몸에 정성스레 다시 비누칠을 하고 헹구어 냈다.
두 사람은 몸을 닦고 방안으로 들어왔다.
민아는 이제 자연스레 바닥에 엎드렸고 지완은 그런 그녀를 사랑스럽다는 눈으로 보다가 옷장 쪽으로 갔다.
옷장 안에 걸려 있는 옷 중에 아주 깨끗해 보이는 흰색 원피스가 있었다. 그는 그것을 꺼내 침대 위에 올려놓았다.
"우리 둘이 있을 때는 넌 내 사랑스러운 개, 갈보지만 밖에서는 여전히 도도한 김민아야. 그리고 이제부터 내가 골라주는 아주 정숙해 보이는 옷만 입도록 해. 알았지, 갈보?"
"네, 주인님."
지완은 다시 옷장으로 가서 서랍을 열고 흰색 레이스로 된 팬티와 그것과 세트인 브래지어를 꺼냈다.
"갈보야, 침대에 내가 네 시궁창 같은 보지와 그나마 깨끗한 똥구멍을 볼 수 있도록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눕도록 해."
"네, 주인님." 민아는 대답을 하고 침대에 올라가서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누웠다.
지완은 그녀의 목에 걸려있는 목걸이를 풀어주고는 어제 민아의 똥구멍에 넣었던 딜도를 다시 그녀의 똥구멍으로 밀어넣고, 탁구공처럼 생긴 둥근 물체를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갈보, 이게 뭔줄 아니?"
"아니요, 주인님."
"이건 네 시궁창 같은 보지에서 나는 냄새를 막기 위해서 보지에 끼우는 마개야. 네 시궁창 같은 보지에서 나는 냄새는 무척 심하거든. 감사히 받아들이도록 해."
"네, 주인님."이라고 대답하는 민아의 목소리에는 이제 제법 애교가 보였다.
지완은 그 마개를 그녀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었다.
"잘 물고 있어야 해."
그리고 그녀에게 팬티를 입히고 일어서라고 말했다.
그녀의 젖꼭지에는 어제 끼워놓은 클립이 아직 끼워져 있었지만 그것에 개의치 않고 그대로 브래지어와 원피스를 입혔다.
그도 옷을 입고 가방을 챙겼다.
"학교에서는 그냥 편하게 오빠라고 부르도록 해."
"그런데요, 주인님. 우리가 그냥 연인이라고 하면 안될까요?" 민아는 애교가 넘치는 목소리로 말했다.
"좋아. 하지만 집에 오면 넌 다시 내 사랑스러운 개가 되는거야. 알았지?"
"네, 주인님."
민아와 지완이 손을 꼭 붙잡은 채 강의실 안으로 들어가자 강의실 안은 술렁거렸다.
둘이서 강의실의 맨 뒤쪽으로 가서 앉자 주위의 소근거림이 들려왔다.
천하에 도도한 김민아가, 거들떠보지도 않던 민지완과 C.C가 되어 나타나다니.
어제 둘이 같이 있는걸 봤느니, 예전부터 그런 사이였느니 하는 술렁임이 계속되다가 교수가 들어오자 곧 조용해졌다.
수업이 시작되고 수업에 열중하던 민아를 보던 지완이 갑자기 눈을 반짝였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무선 리모콘 같은 것을 꺼내더니 스위치를 올렸다.
순간 민아는 자신도 모르게 흠짓 놀라서 "흡"하고 소리를 냈다.
자신의 똥구멍에 박혀있는 딜도의 진동기가 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민아의 소리에 강의실에 있는 학생들과 교수의 시선이 모두 민아에게로 집중되었다.
"김민아, 무슨일이야?"
"아무일도 아닙니다."
교수는 갸우뚱거리며 수업을 계속 진행했다.
지완은 수업시간마다 리모콘으로 장난을 쳤고, 민아는 놀라면서도 젖어오는 자신의 보지를 느끼고 흥분했다.
4교시 수업이 끝날 무렵 지완은 리모콘의 스위치를 강으로 맞추고 스위치를 올렸다.
민아는 놀라서 급히 공책에 애원의 글을 적기 시작했다.
"주인님, 제발... 제발 멈춰주세요."
지완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안돼"라고 적자 민아는 계속 애원을 했다.
그런 민아가 귀여워서 지완은 스위치를 내리고 "이따가 동방으로 와."라고 적었다.
수업이 끝나고 지완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갔고 민아는 그런 그의 뒤를 종종걸음으로 쫓아갔다.
두 사람이 동방에 도착했을 때 동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동방은 그리 넓은 편이 아니었고 그 좁은 공간에 샤워시설이 되어 있는 화장실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비좁았고, 겨울이라 샤워하러 오는 사람도 없었다.
지완은 민아에게 말했다.
"자, 갈보. 옷을 남김없이 벗어."
"네, 주인님."
민아는 팬티까지 남김없이 벗었다.
지완은 그런 그녀에게 개목걸이를 채워주고 화장실로 끌고 갔다.
그리고 그녀를 변기에 엎드리게 하고 보지에 끼워져 있는 마개와 똥구멍에 박혀있는 딜도를 빼내었다.
질도가 빠진 그녀의 똥구멍은 벌름거렸다.
가방에서 진동기가 달린 커다란 딜도를 꺼낸 지완은 흠뻑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안에 그것을 밀어넣었다.
어제 훈련받은 탓인지 질도가 훨씬 수월하게 들어갔다.
"갈보야, 네 똥구멍에 내 성스러운 성기가 들어갔으면 좋겠니?"
"네, 주인님."
"그럼 애원해 보렴."
"주인님, 제 그나마 깨끗한 똥구멍에 주인님의 성스러운 성기를 박아주세요."
"옳지, 잘했어." 그리고는 개목걸이의 손잡이를 잡고 그녀를 밖으로 끌고 나갔다.
"자, 이 책상에 내 성스러운 성기가 네 똥구멍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엎드려."
민아는 책상에 가랑이를 한껏 벌리고 엎드렸다.
지완은 그녀의 보지에 박혀있는 딜도의 스위치를 올리고 똥구멍에 그의 귀두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자, 갈보, 네가 원하는 대로 해 주었으니 감사하다는 말을 해야 착한 개지?"
"주인님, 제 그나마 깨끗한 똥구멍에 주인님의 성스러운 성기를 박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말을 들은 지완은 더욱 흥분이 되어 자신의 성기를 끝까지 박아넣었다.
그리고 엎드려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
민아는 자신의 보지에 박혀서 진동을 하는 딜도의 느낌과 자신의 똥구멍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 지완의 성기를 느끼며 활활 타올랐다.
이윽고 그녀가 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자 지완에게 말했다.
"주인님, 갈보 싸도 돼요?"
"그래? 그럼 우리 갈보가 오늘 주인님 말을 잘 들었으니 싸게 해주지. 그 대신 쌀 때는 개처럼 짖어야 해. 알았지, 갈보?"
"네, 주인님."
이윽고 민아는 절정에 이르러 짖기 시작했다.
"멍, 멍멍, 멍, 멍멍....."
그 소리에 지완은 흥분이 되어 더욱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했고 이윽고 그도 절정에 이르러 그녀의 똥구멍 가득 정액을 쏟아넣었다.
아침이 밝아왔다.
지완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느끼고 눈을 떴다.
순간 자신이 누워있는 곳이 어디인지 궁금했지만 바닥에 웅크린 채 누워있는 민아를 보자 이내 어제의 일이 생각났다.
지완이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자 민아는 인기척을 느끼고 무릎을 꿇고 앉았다.
"우리 갈보 일어났니? 잘 잤어?"
"네, 주인님."
두려움과 수치심이 가득 찼던 어제와는 다르게 이제 지완을 자신의 절대적이고 강력한 주인으로 생각하는 민아의 목소리에 지완은 흐뭇했다.
"자, 갈보. 우리 씻고 학교에 가야지?"
지완이 개목걸이의 손잡이를 잡고 화장실로 끌자 민아는 순순히 끌려왔다.
화장실에서 지완은 다시 장갑을 끼우고 민아의 보지에 박혀있는 딜도를 꺼내려고 했지만 어찌나 단단히 물고 있는지 잘 빠지지 않았다.
지완은 흥분해서 빈정거리기 시작했다.
"그래.. 넌 어쩔 수 없는 년이야. 넌 겉으로는 도도하지만 실제로는 네 시궁창같은 보지 안에 이런 걸 박아놓는걸 즐기지? 안 그래?"
"네, 주인님"
"자, 어서 놓도록 해. 너의 시궁창 같은 보지를 씻겨야 하니까."
민아가 보지에 힘을 빼자 딜도가 스르르 나오기 시작했다.
지완은 샤워기를 들고 그녀의 보지를 깨끗이 씻겼고, 항문에 있는 딜도마저 빼자 그녀는 상실감을 느꼈다.
그녀를 다 씻기고 나서 그가 말했다.
"자, 이제 나를 씻겨야지?"
민아는 비누칠을 한 수건을 들고 그의 몸을 씻기기 시작했다. 이윽고 그의 성기에 다다르자 멈칫거리며 그의 눈치를 살폈다.
"갈보야, 이것은 비누칠을 하기 전에 너의 입으로 씻기는 거야. 그런데 이걸 뭐라고 하는지 아니?"
"잘 모르겠어요. 주인님"
"이건 네 주인님의 성스러운 성기라고 부르는거야. 이걸 사용하는 곳은 내 사랑스러운 개의 똥구멍과 입이야.
네 시궁창 같은 보지는 너무 더러워서 내 성스러운 성기를 넣을 수 없거든."
"자, 말해봐. 이걸 뭐라고 부른다구?"
"주인님의 성스러운 성기요."
"잘했어. 자 이제 빨아."
민아는 머뭇거리더니 이내 그의 성기를 입 속 가득히 물고 빨기 시작했다. 어느새 그녀의 손은 그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고, 그는 그런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입에 피스톤 운동을 했다.
이윽고 그가 사정을 시작하자 그녀는 싫다는 기색 없이 그의 정액을 모두 받아마셨다.
그리고 그의 몸에 정성스레 다시 비누칠을 하고 헹구어 냈다.
두 사람은 몸을 닦고 방안으로 들어왔다.
민아는 이제 자연스레 바닥에 엎드렸고 지완은 그런 그녀를 사랑스럽다는 눈으로 보다가 옷장 쪽으로 갔다.
옷장 안에 걸려 있는 옷 중에 아주 깨끗해 보이는 흰색 원피스가 있었다. 그는 그것을 꺼내 침대 위에 올려놓았다.
"우리 둘이 있을 때는 넌 내 사랑스러운 개, 갈보지만 밖에서는 여전히 도도한 김민아야. 그리고 이제부터 내가 골라주는 아주 정숙해 보이는 옷만 입도록 해. 알았지, 갈보?"
"네, 주인님."
지완은 다시 옷장으로 가서 서랍을 열고 흰색 레이스로 된 팬티와 그것과 세트인 브래지어를 꺼냈다.
"갈보야, 침대에 내가 네 시궁창 같은 보지와 그나마 깨끗한 똥구멍을 볼 수 있도록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눕도록 해."
"네, 주인님." 민아는 대답을 하고 침대에 올라가서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누웠다.
지완은 그녀의 목에 걸려있는 목걸이를 풀어주고는 어제 민아의 똥구멍에 넣었던 딜도를 다시 그녀의 똥구멍으로 밀어넣고, 탁구공처럼 생긴 둥근 물체를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갈보, 이게 뭔줄 아니?"
"아니요, 주인님."
"이건 네 시궁창 같은 보지에서 나는 냄새를 막기 위해서 보지에 끼우는 마개야. 네 시궁창 같은 보지에서 나는 냄새는 무척 심하거든. 감사히 받아들이도록 해."
"네, 주인님."이라고 대답하는 민아의 목소리에는 이제 제법 애교가 보였다.
지완은 그 마개를 그녀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었다.
"잘 물고 있어야 해."
그리고 그녀에게 팬티를 입히고 일어서라고 말했다.
그녀의 젖꼭지에는 어제 끼워놓은 클립이 아직 끼워져 있었지만 그것에 개의치 않고 그대로 브래지어와 원피스를 입혔다.
그도 옷을 입고 가방을 챙겼다.
"학교에서는 그냥 편하게 오빠라고 부르도록 해."
"그런데요, 주인님. 우리가 그냥 연인이라고 하면 안될까요?" 민아는 애교가 넘치는 목소리로 말했다.
"좋아. 하지만 집에 오면 넌 다시 내 사랑스러운 개가 되는거야. 알았지?"
"네, 주인님."
민아와 지완이 손을 꼭 붙잡은 채 강의실 안으로 들어가자 강의실 안은 술렁거렸다.
둘이서 강의실의 맨 뒤쪽으로 가서 앉자 주위의 소근거림이 들려왔다.
천하에 도도한 김민아가, 거들떠보지도 않던 민지완과 C.C가 되어 나타나다니.
어제 둘이 같이 있는걸 봤느니, 예전부터 그런 사이였느니 하는 술렁임이 계속되다가 교수가 들어오자 곧 조용해졌다.
수업이 시작되고 수업에 열중하던 민아를 보던 지완이 갑자기 눈을 반짝였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무선 리모콘 같은 것을 꺼내더니 스위치를 올렸다.
순간 민아는 자신도 모르게 흠짓 놀라서 "흡"하고 소리를 냈다.
자신의 똥구멍에 박혀있는 딜도의 진동기가 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민아의 소리에 강의실에 있는 학생들과 교수의 시선이 모두 민아에게로 집중되었다.
"김민아, 무슨일이야?"
"아무일도 아닙니다."
교수는 갸우뚱거리며 수업을 계속 진행했다.
지완은 수업시간마다 리모콘으로 장난을 쳤고, 민아는 놀라면서도 젖어오는 자신의 보지를 느끼고 흥분했다.
4교시 수업이 끝날 무렵 지완은 리모콘의 스위치를 강으로 맞추고 스위치를 올렸다.
민아는 놀라서 급히 공책에 애원의 글을 적기 시작했다.
"주인님, 제발... 제발 멈춰주세요."
지완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안돼"라고 적자 민아는 계속 애원을 했다.
그런 민아가 귀여워서 지완은 스위치를 내리고 "이따가 동방으로 와."라고 적었다.
수업이 끝나고 지완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갔고 민아는 그런 그의 뒤를 종종걸음으로 쫓아갔다.
두 사람이 동방에 도착했을 때 동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동방은 그리 넓은 편이 아니었고 그 좁은 공간에 샤워시설이 되어 있는 화장실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비좁았고, 겨울이라 샤워하러 오는 사람도 없었다.
지완은 민아에게 말했다.
"자, 갈보. 옷을 남김없이 벗어."
"네, 주인님."
민아는 팬티까지 남김없이 벗었다.
지완은 그런 그녀에게 개목걸이를 채워주고 화장실로 끌고 갔다.
그리고 그녀를 변기에 엎드리게 하고 보지에 끼워져 있는 마개와 똥구멍에 박혀있는 딜도를 빼내었다.
질도가 빠진 그녀의 똥구멍은 벌름거렸다.
가방에서 진동기가 달린 커다란 딜도를 꺼낸 지완은 흠뻑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안에 그것을 밀어넣었다.
어제 훈련받은 탓인지 질도가 훨씬 수월하게 들어갔다.
"갈보야, 네 똥구멍에 내 성스러운 성기가 들어갔으면 좋겠니?"
"네, 주인님."
"그럼 애원해 보렴."
"주인님, 제 그나마 깨끗한 똥구멍에 주인님의 성스러운 성기를 박아주세요."
"옳지, 잘했어." 그리고는 개목걸이의 손잡이를 잡고 그녀를 밖으로 끌고 나갔다.
"자, 이 책상에 내 성스러운 성기가 네 똥구멍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엎드려."
민아는 책상에 가랑이를 한껏 벌리고 엎드렸다.
지완은 그녀의 보지에 박혀있는 딜도의 스위치를 올리고 똥구멍에 그의 귀두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자, 갈보, 네가 원하는 대로 해 주었으니 감사하다는 말을 해야 착한 개지?"
"주인님, 제 그나마 깨끗한 똥구멍에 주인님의 성스러운 성기를 박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말을 들은 지완은 더욱 흥분이 되어 자신의 성기를 끝까지 박아넣었다.
그리고 엎드려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
민아는 자신의 보지에 박혀서 진동을 하는 딜도의 느낌과 자신의 똥구멍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 지완의 성기를 느끼며 활활 타올랐다.
이윽고 그녀가 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자 지완에게 말했다.
"주인님, 갈보 싸도 돼요?"
"그래? 그럼 우리 갈보가 오늘 주인님 말을 잘 들었으니 싸게 해주지. 그 대신 쌀 때는 개처럼 짖어야 해. 알았지, 갈보?"
"네, 주인님."
이윽고 민아는 절정에 이르러 짖기 시작했다.
"멍, 멍멍, 멍, 멍멍....."
그 소리에 지완은 흥분이 되어 더욱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했고 이윽고 그도 절정에 이르러 그녀의 똥구멍 가득 정액을 쏟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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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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