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3)-엄마-

근친 상간이라.......음... .글쎄요.저도 상상을 짜내 쓴거지만 어렵네요. 어쨌든 잘 읽어주세요.근친상간 그건 어쩌면 변태라긴 보단 금지시 되는것에 대한 일종에 반항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나의 일기3(근친상간) 진희는 아들의 성기앞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물론 아들이 무얼 원하는지 알고 있었다.그건 분명히 빨아달라는 것일테고,아들은 지금 무척이나 불타올라 있을 거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하지만, 상대는 아들이다.이렇게 아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게 되면 그건 근친상간이다. 그건 정말 좋지 않는 행동이다.진희는 이런 생각으로 묵묵히 성기만 쳐다보고 있었다.하지만 아들이 무척이나 묵말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는겄이다.일단 상혁을 진정시켜야만 한다.그렇지 아니며느혹시라도 강간을 당할수도 있는 일이기에 그런 일을 당하지 않을려면 진정시켜야만 한다."상혁야,이??정말 안되는 행위야,다 큰 애가 엄마 앞에서 이런짓 하면 안돼.이제 그만 진정하고,엄마랑 밥먹자.응......제발... ..."상혁은 엄마의 말을 듣자 왠지 엄마가 미워졌다.내가 이렇게 까지 하는데도 들어주지 않는 엄마가 미워졌다.그리고 부끄러워졌다.자신의 행동이 싫어졌다."엄마,정??너무해요,아들이 이렇게 원하는데 한번만 해주세요,네 한번이에요 마지막이라구요.제발요.엄 마?" 진희는 아들의 집요한 요구에 반쯤은 승낙하는 눈치었다."알았어,이??한번만이다." 진희는 아들의 성기를 잡았다.우선 위아래로 자지를 한번 흔들어준뒤.성기가 좀더 커지가 입속에 집어 넣었다.상혁은 정말 놀랐다.엄마가 정말 해줄주는 몰랐기에 엄마의 갑작스런 행동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지만,이내 상혁은 엄마의 머리를 조심스레 잡았다. 그리고 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보였다.빨간 스웨테 사이로 엄마의 브라우스가 보였고 그리고 그 속에는 젖무덤이 보였다.순간 상혁은 만지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그래서 상혁은 양손으로 엄마의 가슴에 손을 대었다.하지만 엄마가 손으로 저지했다.이런식으로 계속하다가 상혁은 사정을 할것 같았다.그래서 얼른 입속에서 자지를 뺐다.그리고 순간 정액이 뿜어나와 진희의 얼굴과 가슴에 정액이 뿌려졌다.엄마의 얼굴은 상혁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가슴은 유두에 정확히 발사되어서 그런지 우뚝 은 유두가 비쳤다.이때다 싶어 상혁은 얼른 한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잡았다.너무나 크고 부드러운 유방이었다.진희는 상혁의 이런 태도에 화가치밀어 자신도 모르게 아를의 빰을 후러쳤다.상혁은 엄마의 공격에 놀랐다. "너 엄마를 무엇으로 보는거야,내가 창녀야.엄마의 얼굴에 그 더러운 것을 뿌리다니.너 미쳤어.알어."진희는 무척 화난것 같았다.하지만 상혁도 화난건 마찬 가지었다.이성을 잃어버린 상혁. "뭐 더럽다고,더럽긴 뭐가 더려워.다른 씹년들은 다 저액을 ?아 먹는다고,창녀가 아니라도 다그래 좆물에 다 목말라한다고 알어.알았냐고."그러면 서 상혁은 엄마의 가슴을 거칠게 잡았다."왜 젖땡이를 못 만지게 하는거야.이게 뭐 대단한거야.아니잖아.흥분해?≠側?유두가 솟아 올랐어.엄마도 인정해 엄마도 남자를 원하고 있잖야.자지를 말야,자지가 엄마 보지를 쑤셔주기를 바라잖야."진희는 놀랐다,상혁의 태도야 말투,그리고 행동에 말이다.가슴이 아팠다.상혁이 가슴을 너무 강하게 쥐어 잡고 있어서 말이다."상?야,나 가슴아펴,제발 놓아줘."뭐라고 잘 안들여.가슴이 아프다고 가슴이 아니라,젓땡이겠지.말해 젖땡이가 아프다고 놓아달라고." 상혁은 이제 타부에서 나오는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상....혁..야.그...래.??..발..엄마....젖땡이에서 손을 놓아줘.부탁이야." 그래.그럼 내가 시키는 대로 한다고 그래.그럼 놓아주지.안그러면 더 세게 잡아 주겠어." 진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왠지 아들의 꾀임에 넘어간듯 했다.하지만 너무 아팠다.사실은 너무 흥분되어가고 있다.1년만에 남자에 손에 잡힌 거라서 그런지 너무 흥분됐다.그럿도 아들의 손에서 말이다. "그래...너가 시키는 대로 다할게 부탁이야.응" "좋아 그럼 놓아주지." 상혁이 손을 놓자 진희는 조그마한 신음소리를 하였다." "왜,흥분했어 엄마.마들이 엄마 유방을 잡고 있으니까.흥분 했냐고.어서 말해." "그래, 조금은......"진희는 수치수러웠다.하지만 이젠 어쩔수 없었다. "좋아 내가 시키는 대로 한다고 했으니까,우선 엄마의 그 풍만한 유방을 구경해 볼까?어서 벗어" 진희는 벗어야 할지 망설었지만,아들의 무서운 표정에 압도가 되어버려서 벗었다. 진희의 큰 유방과,검 붉은 유두가 보였다.상혁은 엄마의 유방을 만졌다.슬슬 애무해 갔다.유방을 둥글게 굴려 보기도 하고 유두를 씹어 보거나 물기도 하였다.그러자 유두가 커졌다. "흥분했군,아들이 애무해주니까,기분좋지,그렇지 엄마.그럼 씹물도 흘리고 있겠네.한번 구경할까.치마를 벗기고 너무나 앙증맞은 팬티를 벗겼다.그러자 씹물이 흘려나왔다."이런 쌍년,니가 내 엄마 맞아,어떻게 씹물을..이렇게 많이 흘리수가 있지.창녀같은년."이젠 상혁은 완존히 맛이 갔다.진희를 엄마가 아닌 포르노 배우 보듯 했다. "씹년야 내 좆 빨아 어서."그리고 진희의 어리를 잡은뒤 거게 엄마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진희는 울었다.이런 일이 있을주는 끔에도 생각하지 못했다.이 모든게 꿈만 같았다.하지만,현실이다." 상혁야..난.....난......난...너 엄마야...어마한테...ㅇ;렇게 하면 벌받어.이제 재발....그말 그만해...제.....발.......제...??..정..신차려......난 이런개...싫단 말이야....제발......흐.흐흐...흐 흐"울면서 그렇게 말했지만,돌아온건 욕 뿐이었다. "미친년,엄마가 맞지.그래 넌 내 엄마야.하지만 지금은 나에 창녀야나에 개씹년이라고 어서 빨기야 해."그러면서 상혁은 엄마에 빰을 후렸다."이건 내가 맞은거에 대한 보답이다.정신차려 씹년야.알았어.어서 빨어. 진희는 알았다,이젠 돌이낄수가 없음을 이대로 근친상간을 당해야만 했다.진희는 빨았다,아들의 자지를 음란한 창녀처럼 빨았다."어쯔,아주 잘 빠는데,아빠자지 빨대도 이렇게 빨았나보지.아주 푸로급 이구만.됐어.이젠 다리 벌려 보지 구경좀 하게 말이야."진희는 다리를 벌렸다."흠,아주 예쁘고,음란한 보지군.숲도 울창하고 보지구멍도 크고.완벽해."상혁은 진희의 보지를 빨았다.보지털을 빨고 보지로 진격했다.손가락으로 씹구멍에 집어 넣었다.순간 진희는 신음소리를 내었다.상혁은 손가락을 질구멍속에서 가지고 놀았다.씹질을 하듯이 찔러 보기도 하고,질을 주무르기도 했다. "음.......음.....아퍼....... 그만......아....아.....거긴....... .아.........." 상혁은 엄마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삽입했다..."거긴.......안돼... ..더럽단 말이야.....그만...아퍼....아프만 말이야....제발.......헉.....아...... .아" "쓰벌년,똥구녕도 크구만,엄만 항문섹스 경험도 있는것 같은데?" 이젠 헛바닥으로 보지를 ?았다.음핵을 빨자,진희는 이젠 더이상 참지 못할것 같았다."응.......거긴.....안돼.. ...아.....좋아........이젠...제발..... .." "이젠, 뭐 어떻게 해달라는 거야 말해."제발.....넣어줘,,이젠 못참겠어......." "뭐 넣러 달란 말야 정확하게 말해달란 말야.""너에 거기를 넣어줘..아니야....제발 부탁이야..너의 자지를......엄마의 보지에...아니 씹년에 보지에..제발 넣어줘.." "진작 말해야지.좋아 넣어주지.""아..악.....좋....??..너무...좋아....아들이...좇이 너무 좋아.....너무....좋아......"씹질을 했다.진희는 근친상간이 무엇이던간에 상관 없었다.지금 이상황을 즐기고 싶었다.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다. "더...세게.....상혁야......더 세게.엄마 보지에 찔려줘.....아에 쑤셔 넣어줘.찢어줘,내 보지를 아들의 자지를 좋아하는 엄마의 보지를 찢어줘....난 나쁜 엄마야.난....." "그래,아예 찢어주지,내 엄마가 이런 음란한 말을 할지 몰랐는걸,후..역시 넌 진희는 창녀야.널 죽어 버릴거야......" 그녀의 유방을 거칠게 빨았다...그녀를 뒤로 눕힌뒤.그녀의 뒷보지에 그대로 밀어 넣었다...그러자 그녀는 비명을 질렸다... "악...안돼...거긴 정말 안돼....거긴 한번도,...아...아...아...안돼......학... " 상혁은 계속해서 박아댔다."안돼....제발,아파,.,,빼줘, ...부탁이야..""조그만 참아 엄마,금방 기분 좋아질거야."아,,,,,,,악....좋아....너 무...좋아....더 ........." "엄마,나 이제 쌀것 같아...나 싼다."ㅡ"안돼...안돼 재발.......어............음........ 싸버렸다.엄마의 몸속에서 싸버린것이다.엄마에 보지에서 정액이 흘 나왔고 난 휴지로 닥아주었다. "이젠,엄마는 내여자야.이ㅠ방도 보지도 히프도 다 내꺼야......" "그래,난 너에 여자가 되고 만거야.하지만,날 거칠게는 다루지 말아줘."그러면서 진희는 상혁의 자지를 빨았다.좃물과 보짓물로 범벅이된 자지를 말이다. 그리고 그다음날,상혁은 엄마가 주방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았다.도저히 믿을수가 없었다.내가 엄마랑 섹스를 했다는 것이 말이다.그걸 확인하고 싶은 생각으로,상혁은 엄마의 섹시한 히프를 양손으로 잡았다. "어머...일어났니....음.......지금은 안돼,나 일하는 중이잖아...."엄마 히프 너무 자극적이야.지금 박고 싶어....바지랑 팬티만 벗어."그러자 진희는 바지와 팬티만 벗었다.상혁은 개처럼 엄마의 뒷보지에 박았다.그리고 주방에 있던 오이로 그녀의 앞보지에 박았다.엄마는 죽을려고 했다,그러면서도 그녀는 좋아했다. 이젠 엄마가 진짜 자기의 여자가 된것이다. "엄마.....사랑해"""""" 너무 미흡한게 아님지 모르겠군요.다음부터는 좀더 노력 하겠습니다.3부에 또다시 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