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1)
난 여자를 사랑해 본적이 없다.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다.하지만 여자를 사랑하진 않지만 육체는 사랑한다. 육체의 욕망만은 이겨낼수가 없기에 어쩔수없이 욕망의 굴레에서 난 살아가야 할 것이다.
나의 일기(1)
여관앞에서 우린 그저 서로의 얼굴만 보았다.누가 먼저 들어가야 따라갈것 같은 상황 이었지만 우린서로 그저 서로의 눈치만 본것이다.분명, 조금전만해도 민희가먼저 섹스를 하자고 했다.그런데 그년 왜 이리 망설이고 있는 것일까?혹시 마음이 변한것은 아닐까? 불안했다.용기를 내어 내가먼저 그녀의 손을 잡고 들어가고 싶었지만,왠지 그녀를 존중하고 싶었다.10분이 지다고 생각하고 있을쯤,그년 내 손을 잡았다.너무나 뜨겁고 흥분한 마음을 읽을수 있는 체온이었다.그년 내게 들어가자고 했다. 난 그녀의 그런말을 기다렸기에 고개를 끄덕었다.그리고 우린 여관으로 들어갔다.그리고 우린 방으로 들어갔다.포르노나 에로영화에서는 섹스를 하기전에는 꼭 샤워를 한다.샤워는 여자부터 했고 그다음에는 남자다.그리고 서로 이런 말 저런말을 한뒤 본격적인 애무로 들어가 쉴새없이 입과 손을 움직이고 마지막에는 허리를 움직이며 여자를 천국으로 보낸다.그리고 여잔 남자의 뜨거운 정액을 먹은뒤,정성을 다해 빨아준다.우리도 곧 그렇게 될것이다. 우린 방으로 들어오자마자,문을 잠근뒤,여관방을 구경했다. 깨컸構?정리된 방에 하얀색으로 색칠한 침대와 그리고 침대위 서랍에 숨겨있는 자지 덥개,중학교때 너무 신기해 풍선으로 만들어 친구들과 장난치던 기억이 떠올랐다.그년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빨리 끝내고 싶은 생각일까?아니면 천천히 즐기자는 생각일까?아니면 두려운 것일까? 어쩌면 그녀도 나처럼 아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그녀의 얼굴을 보았다.너무나 귀엽고 예쁜 얼굴,정말 잘빠진 몸매에 긴 생머리.그녀의 얼굴에서 흥분을 느낄만큼 그녀는 그렇게 흥분되고 있는 것이다.난 그녀에게 샤워를 하라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나먼저 하라고 했다. "영화에서 보면 여자가 먼저 하던데, 너 먼저 해.그리고 내가 할테니까."내가 이렇게 말하자,민희는 무언가를 생각하더니,"알았어,??먼저 할께,그리고 훔쳐보기 없기다."그리고 난뒤 그녀는 샤워실로 향했다.여잔 참 이상하다.어차피 서로 알몸인채 그짓을 할텐데,왜 훔쳐보지 말라는 것일까? 난 훔쳐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욕실로 향했다.샴푸냄새가 자극적일 정도로 진했다. 바구니에는 그녀의 속옷이 있었다.하얀색 브라자와 팬티.가슴이 작아서인지 브라도 작았다. 난 욕실문을 조심해서 열었다.그리고 최대한 숨을 죽이며 그녀의 훔쳐보았다.처음으로 내 눈에 들어온건 가슴이었다.여시 작았다.하지만 너무 예쁜 가슴이다.유두가 붉은색이었다. 그리고 검은 숲과 조개.그런데 숲이 너무 울창해 조개를 자세히는 모지 못했다.그녀의 몸은 아름다움 그 자체었다.그녀가 샤워를 끝내고,나 또한 샤워를 끝냈다.이젠 섹스만 남았다.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싶었다. (민희)그가 내 얼굴을 보고 있다.구리고 누언가를 결심한듯 나를 노려본다.무엇을 하려고 그러는 것일까?난 사실 아다다.경험이 없는 숫처녀이다.내가 초등학교때 좋아하던 오빠가 있었는데.그 오빠는 내게 이상한(?)짓을 했었다.치마와 팬티를 벗긴뒤,손가락으로 내보지구멍에 집어 넣었다.아프지도 않았고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내 친구들은 섹스를 다 해보았고 나만 하지 않았다.그래서 난 해버고 싶었다.그레서 결국 이 남자와 하기로 했다.내가 좋아하는 남자이고 나의 첫사랑이다.그의 그의 입술이 나의 입술을 덮치고 나의 떨리던 가슴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 가슴을 만졌다.그리고 애무했다. 나의 유방을 몇번 만지더니,이내 유두를 잡고,두 손가락에 끼운뒤 둥글개 굴렸다.기분이 이상해 진다.가슴이 갑자기 답답해지고 숨이 막히는 것 같다.그는 이제 내 단추를 풀려고 한다.하나씩 천천히 풀어 혜쳐 나가고 있다.그의 가슴도 떨리는 것 같았다. 손이 떨림이 내 유방에 전해졌다.그는 이제 내 가슴가리개를 벗겨 버렸고,난 이제 상반신누드로 그의 눈앞에 그는 내 가슴을 보고 있었다.관찰하듯이 아주 세심히 보고 있었다. 난 부끄러움에 마음에 손으로 가렸지만,그의 표정에 난 다시 손을 내렸다.그는 이제 양손으로 내 가슴을 애무했다.손으로 잡고 위아래도 흔들려보기도 했고,강한 힘으로 유방을 잡은채 꽉 쥐어 짜기도 했다.난 흥분했다. 나의 보지는 이미 젖여있었고,이젠 그가 날 범하기만을 바랬다.난 그녀의 가슴을 보았다. 너무나 아름답고 귀여운 가슴이었다.난 민희의 가슴을 입으로 빨고 싶었다.그래서 그녀의 유두에 가까이가 그녀의 유두을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그리고 영화에서 본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그녀의 유두를 빨면서 한손은 그녀의 유방을 애무했고 나머지 한손은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이미 그녀의 보지는 젖여 있었다.그건 흥분했다는 뜻이기에 난 용기를 얻어 그녀의 팬티속으로 내 손을 집어넣은뒤 까칠까치한 그녀의 숲사이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따뜻했다.그리??내 손으로 그녀의 액이 스며들었다.난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쑤셨다.그러자,그녀가 아프다는 말을 했다.하지만 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다.
후유,처음이라서리 다음2부에서는 좀더 적나라한 글을 쓸 것을 맹새함다.그럼...
난 여자를 사랑해 본적이 없다.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다.하지만 여자를 사랑하진 않지만 육체는 사랑한다. 육체의 욕망만은 이겨낼수가 없기에 어쩔수없이 욕망의 굴레에서 난 살아가야 할 것이다.
나의 일기(1)
여관앞에서 우린 그저 서로의 얼굴만 보았다.누가 먼저 들어가야 따라갈것 같은 상황 이었지만 우린서로 그저 서로의 눈치만 본것이다.분명, 조금전만해도 민희가먼저 섹스를 하자고 했다.그런데 그년 왜 이리 망설이고 있는 것일까?혹시 마음이 변한것은 아닐까? 불안했다.용기를 내어 내가먼저 그녀의 손을 잡고 들어가고 싶었지만,왠지 그녀를 존중하고 싶었다.10분이 지다고 생각하고 있을쯤,그년 내 손을 잡았다.너무나 뜨겁고 흥분한 마음을 읽을수 있는 체온이었다.그년 내게 들어가자고 했다. 난 그녀의 그런말을 기다렸기에 고개를 끄덕었다.그리고 우린 여관으로 들어갔다.그리고 우린 방으로 들어갔다.포르노나 에로영화에서는 섹스를 하기전에는 꼭 샤워를 한다.샤워는 여자부터 했고 그다음에는 남자다.그리고 서로 이런 말 저런말을 한뒤 본격적인 애무로 들어가 쉴새없이 입과 손을 움직이고 마지막에는 허리를 움직이며 여자를 천국으로 보낸다.그리고 여잔 남자의 뜨거운 정액을 먹은뒤,정성을 다해 빨아준다.우리도 곧 그렇게 될것이다. 우린 방으로 들어오자마자,문을 잠근뒤,여관방을 구경했다. 깨컸構?정리된 방에 하얀색으로 색칠한 침대와 그리고 침대위 서랍에 숨겨있는 자지 덥개,중학교때 너무 신기해 풍선으로 만들어 친구들과 장난치던 기억이 떠올랐다.그년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빨리 끝내고 싶은 생각일까?아니면 천천히 즐기자는 생각일까?아니면 두려운 것일까? 어쩌면 그녀도 나처럼 아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그녀의 얼굴을 보았다.너무나 귀엽고 예쁜 얼굴,정말 잘빠진 몸매에 긴 생머리.그녀의 얼굴에서 흥분을 느낄만큼 그녀는 그렇게 흥분되고 있는 것이다.난 그녀에게 샤워를 하라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나먼저 하라고 했다. "영화에서 보면 여자가 먼저 하던데, 너 먼저 해.그리고 내가 할테니까."내가 이렇게 말하자,민희는 무언가를 생각하더니,"알았어,??먼저 할께,그리고 훔쳐보기 없기다."그리고 난뒤 그녀는 샤워실로 향했다.여잔 참 이상하다.어차피 서로 알몸인채 그짓을 할텐데,왜 훔쳐보지 말라는 것일까? 난 훔쳐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욕실로 향했다.샴푸냄새가 자극적일 정도로 진했다. 바구니에는 그녀의 속옷이 있었다.하얀색 브라자와 팬티.가슴이 작아서인지 브라도 작았다. 난 욕실문을 조심해서 열었다.그리고 최대한 숨을 죽이며 그녀의 훔쳐보았다.처음으로 내 눈에 들어온건 가슴이었다.여시 작았다.하지만 너무 예쁜 가슴이다.유두가 붉은색이었다. 그리고 검은 숲과 조개.그런데 숲이 너무 울창해 조개를 자세히는 모지 못했다.그녀의 몸은 아름다움 그 자체었다.그녀가 샤워를 끝내고,나 또한 샤워를 끝냈다.이젠 섹스만 남았다.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싶었다. (민희)그가 내 얼굴을 보고 있다.구리고 누언가를 결심한듯 나를 노려본다.무엇을 하려고 그러는 것일까?난 사실 아다다.경험이 없는 숫처녀이다.내가 초등학교때 좋아하던 오빠가 있었는데.그 오빠는 내게 이상한(?)짓을 했었다.치마와 팬티를 벗긴뒤,손가락으로 내보지구멍에 집어 넣었다.아프지도 않았고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내 친구들은 섹스를 다 해보았고 나만 하지 않았다.그래서 난 해버고 싶었다.그레서 결국 이 남자와 하기로 했다.내가 좋아하는 남자이고 나의 첫사랑이다.그의 그의 입술이 나의 입술을 덮치고 나의 떨리던 가슴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 가슴을 만졌다.그리고 애무했다. 나의 유방을 몇번 만지더니,이내 유두를 잡고,두 손가락에 끼운뒤 둥글개 굴렸다.기분이 이상해 진다.가슴이 갑자기 답답해지고 숨이 막히는 것 같다.그는 이제 내 단추를 풀려고 한다.하나씩 천천히 풀어 혜쳐 나가고 있다.그의 가슴도 떨리는 것 같았다. 손이 떨림이 내 유방에 전해졌다.그는 이제 내 가슴가리개를 벗겨 버렸고,난 이제 상반신누드로 그의 눈앞에 그는 내 가슴을 보고 있었다.관찰하듯이 아주 세심히 보고 있었다. 난 부끄러움에 마음에 손으로 가렸지만,그의 표정에 난 다시 손을 내렸다.그는 이제 양손으로 내 가슴을 애무했다.손으로 잡고 위아래도 흔들려보기도 했고,강한 힘으로 유방을 잡은채 꽉 쥐어 짜기도 했다.난 흥분했다. 나의 보지는 이미 젖여있었고,이젠 그가 날 범하기만을 바랬다.난 그녀의 가슴을 보았다. 너무나 아름답고 귀여운 가슴이었다.난 민희의 가슴을 입으로 빨고 싶었다.그래서 그녀의 유두에 가까이가 그녀의 유두을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그리고 영화에서 본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그녀의 유두를 빨면서 한손은 그녀의 유방을 애무했고 나머지 한손은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이미 그녀의 보지는 젖여 있었다.그건 흥분했다는 뜻이기에 난 용기를 얻어 그녀의 팬티속으로 내 손을 집어넣은뒤 까칠까치한 그녀의 숲사이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따뜻했다.그리??내 손으로 그녀의 액이 스며들었다.난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쑤셨다.그러자,그녀가 아프다는 말을 했다.하지만 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다.
후유,처음이라서리 다음2부에서는 좀더 적나라한 글을 쓸 것을 맹새함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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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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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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