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노예 - 2
얼굴이 굳어졌다....몸이 움직이질 않았다.....맨날 꿈속에서만 나타나는 그 얼굴...
잊어 버리겠다고 생각하면서 자꾸만 생각 나는 그 얼굴......주희였다.....
집안이 망해 몸을 팔아야 한다는 주희가 지금 이자리에 있는 것이다.....나의 노예를 뽐는 이자리에.....
내가 가면을 벗으라고 했을때 주희가 왜 고개를 숙였는지 알것 같았다.....
나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싶었겠지.......죽어도 보기기 싫었겠지.....
아빠가 자꾸 나를 보챈다.......
"영준아....맘에 안드니??"
"아,아뇨!!! 애로 할께요......이 애로........."
나는 주희의 손을 잡아 끌었다.....주희는 정말로 야한 옷을 입고있었다....
브래지어를 안한 가슴에다가 겨우 천쪼가리를 얹은 듯한 윗옷에 팬티가 보일듯한 미니 스커트.....일주일 전만해도 상상도 못했을만한 옷을 입고 있었다...
점점 흥분이 되어갔다....주희가 나의 노예가 되다니.....나의 노예가.....
믿기지가 않았다....
"이애가 맘에 드니?? 이봐 니 이름이 뭐지??"
".....제희 입니다......."
엉?? 제희?? 주희가 아니고 제희란 말이야??
"그,그럼.....주희가 아니고 이름이 제희야??"
그 여자는 깜짝 놀랬다.....눈에 눈물이 맺혀 떨어졌다......
"이봐.........왜 우는 거야........주희의 얼굴을 하고서 그렇게 내 앞에서 울지마.....
내 앞에서 울지 말란 말이야.......안아 주고 싶잖아...........".
"흠흠........주인님.....그 아이의 본래 이름은 주희 입니다....어떻게 아셨습니까??"
"본래 이름이.....주희라고?? 그럼 주희가 맞는 거야??"
역시 꿈이 아니였다.절대로 꿈이 아니였다.....
그럼 이제 밤새 주희를 생각 하며 했던 자위는 더이상 안해도 된다......
아침마다 오랄을 받고, 밤마다 주희를 안아도 누구도 모라고 할 사람이 없다.
그리고 더욱 좋은것은 절대로 반항을 못한다는것이다......주희의 가슴을 만져도, 주희의 팬티위로 보지를 만져도 주희는 노예의 법칙의 의해 절대로 반항을 못한다는 것이다........
머리가 붕 뜨는 느낌이 들었다....빨리 집에가서 주희를 안고 싶다....어서 안고 싶다..
"아빠!! 이제 선물을 받았으니까 어서 집에가요!! 네??"
"허허...이녀석.....노예따위는 없어도 된다더니.....그렇게도 좋냐??"
"아!!....아빠 그리고 나 내차 타고 가고 되죠??"
"그려럼......이녀석 아주 속을 보니까 음큼 하구만^^ 날 닮아서 그런가??"
"그럼 아빠 갈께요~!!"
나는 주희의 손을 잡고 내 차가 있는 쪽으로 뛰어갔다. 주희의 가슴이 뛰면서 출렁 거렸다....그 가슴이 출렁 거리면서 천 안쪽에있던 분홍빛의 유두가 살짝살짝 보였다...정말로 감질 맛이 났다.....
주희는 내 시선을 의식 했는지 자꾸만 가슴을 가리려고 ?다.
"가리지마....그냥 뛰어...."
주희는 당황을 한듯 보였다.....
"하긴 일주일 전에 남자친구가 주인님이 됐으니 복잡하기도 하겠지...."
주희는 이제 내가 주인님인걸 인식한듯 내 명령을 따르기 시작했다....한참을 뛰다가 차에 도착했다..... 내 전용 기사는 나를 보고 인사를 하곤 운전 석에 올라 탔다...
나와 주희도 차에 올라탔다........기사는 분위기를 눈치 챘는지 운전석사이의 불투명 유리창을 올렸다....
주희가 차에 올라타자 그 짧았던 미니 스커트가 더 짧아졌다 하얀 팬티의 둔덕이 보였다 ....그리고 아까 뛰느라고 자꾸 흘러 내렸던 상의는 유두가 보이는 채로 있었다...
주희의 얼굴을 차가운 바람으로 인해 얼굴이 발개진 채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주희야......"
한참 있다가 내가 주희를 불렀다......주희는 얼굴을 돌리고 있었다....어깨가 들썩 거리는걸 보니 울고 있는 것 같았다...
".........울어??"
"................"
"왜 울어???응??? 내 노예가 된게 싫으니??"
"이것도 명령입니까??"
주희는 어느샌가 나에게 존대를 쓰고 있었다..
"그래....명령이야......나의 노예가 된게 싫어??"
"........아니요.....그렇지 않습니다.....오히려 당신의....아,아니...주인님의 노예가 된걸 다행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한사람한테 순결을 줄수 있으니까요....."
"아직.......처녀야??"
".....처녀인 덕분에 주인님의 노예가 될수 있었던것 아니였습니까?"
"아....응.......여기에 얼마 동안이나 있었어?"
"3시간.......동안입니다...."
"!!!"
그럼 3시간 전에 이곳에 왔었다면 주희를 만날 수가 없었던 것이였다....정말 하늘이 날 도우신거야~~!!
"그래서....아직 처녀인 것이구나......."
주희는 여전히 나의 얼굴을 보지 않았다....볼 용기가 없는 것일까??
"고개.....돌려봐.....내 얼굴을 봐......"
"..........얼굴이 엉망일 겁니까......그래도 보여 드릴까요??"
"그래......"
주희는 얼굴을 돌렸다......얼굴이 눈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나는 슬며시 주희를 감싸 안았다.....주희는 그대로 나에게 안겼다....나품에 안기자 주희는 더욱 서럽게 울고 있었다.....
"흐으윽.....흐윽......"
나는 주희의 얼굴에다가 손을 얹었다....눈물을 닦아다가 맛을 보았다....
"윽....짜다...."
"........푸읏.....ㅋㅋ"
주희의 얼굴에 살며시 미소가 번졌다....일주일 전의 나를 향해 웃던 모습 그대로 였다...
나는 손가락을 주희의 입술에 대고 문질렀다....그리고 얼굴을 슬며시 갔다 대었다...
전혀 미동이 없었다.....내 입술로 주희의 입술을 찾았다...촉촉하고 보드라웠다.....
"으음.....으음...."
주희가 신음 소리를 내었다.....주희의 신음소리는 나의 성적 욕구를 자극 한다....
저번 첫키스 때도 얼마나 나의 분신을 죽여야 했는지 몰랐다....
"아아.....으음...."
다시 나의 분신이 서기 시작 한다.....으윽......괴롭다.....좋아 하는 사람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니....
나는 내혀를 주희의 입속에다가 넣고 침을 섞기 시작했다.....달콤했다....정말로 달콤했다....
주희는 자꾸 나의 아래 입술을 빨았다.....
"?.......음.....쯔음......"
어디서 이런 테크닉을 배웠는지....나는 단지 키스만으로 나의 분신이 이렇게 팽창한건 처음이였다......
주희가 갑자기 나의 입술에서 얼굴을 떼었다......주희의 입술은 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조명을 받아 나의 침으로 반짝 거리는 주희의 입술은 정말로 섹시했다...
"으응....왜그래??"
"아,아니요......주인님...... 집에 다 왔습니다...."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나는 버럭 화를 냈다....이렇게 감정이 고조 되고 있었는데 그만 두니까 화가 났다..
"아......집에가서 하시죠.......시간도 많은데....."
".......아....응.....알았어...."
주희의 말을 들어보니 갑자기 화를 냈던 내자신이 챙피해 지기 시작했다...
주희와 나는 차에서 내려 주희의 방으로 갔다...나와 주희는 그 방에 들어가 문을 잠궜다....
얼굴이 굳어졌다....몸이 움직이질 않았다.....맨날 꿈속에서만 나타나는 그 얼굴...
잊어 버리겠다고 생각하면서 자꾸만 생각 나는 그 얼굴......주희였다.....
집안이 망해 몸을 팔아야 한다는 주희가 지금 이자리에 있는 것이다.....나의 노예를 뽐는 이자리에.....
내가 가면을 벗으라고 했을때 주희가 왜 고개를 숙였는지 알것 같았다.....
나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싶었겠지.......죽어도 보기기 싫었겠지.....
아빠가 자꾸 나를 보챈다.......
"영준아....맘에 안드니??"
"아,아뇨!!! 애로 할께요......이 애로........."
나는 주희의 손을 잡아 끌었다.....주희는 정말로 야한 옷을 입고있었다....
브래지어를 안한 가슴에다가 겨우 천쪼가리를 얹은 듯한 윗옷에 팬티가 보일듯한 미니 스커트.....일주일 전만해도 상상도 못했을만한 옷을 입고 있었다...
점점 흥분이 되어갔다....주희가 나의 노예가 되다니.....나의 노예가.....
믿기지가 않았다....
"이애가 맘에 드니?? 이봐 니 이름이 뭐지??"
".....제희 입니다......."
엉?? 제희?? 주희가 아니고 제희란 말이야??
"그,그럼.....주희가 아니고 이름이 제희야??"
그 여자는 깜짝 놀랬다.....눈에 눈물이 맺혀 떨어졌다......
"이봐.........왜 우는 거야........주희의 얼굴을 하고서 그렇게 내 앞에서 울지마.....
내 앞에서 울지 말란 말이야.......안아 주고 싶잖아...........".
"흠흠........주인님.....그 아이의 본래 이름은 주희 입니다....어떻게 아셨습니까??"
"본래 이름이.....주희라고?? 그럼 주희가 맞는 거야??"
역시 꿈이 아니였다.절대로 꿈이 아니였다.....
그럼 이제 밤새 주희를 생각 하며 했던 자위는 더이상 안해도 된다......
아침마다 오랄을 받고, 밤마다 주희를 안아도 누구도 모라고 할 사람이 없다.
그리고 더욱 좋은것은 절대로 반항을 못한다는것이다......주희의 가슴을 만져도, 주희의 팬티위로 보지를 만져도 주희는 노예의 법칙의 의해 절대로 반항을 못한다는 것이다........
머리가 붕 뜨는 느낌이 들었다....빨리 집에가서 주희를 안고 싶다....어서 안고 싶다..
"아빠!! 이제 선물을 받았으니까 어서 집에가요!! 네??"
"허허...이녀석.....노예따위는 없어도 된다더니.....그렇게도 좋냐??"
"아!!....아빠 그리고 나 내차 타고 가고 되죠??"
"그려럼......이녀석 아주 속을 보니까 음큼 하구만^^ 날 닮아서 그런가??"
"그럼 아빠 갈께요~!!"
나는 주희의 손을 잡고 내 차가 있는 쪽으로 뛰어갔다. 주희의 가슴이 뛰면서 출렁 거렸다....그 가슴이 출렁 거리면서 천 안쪽에있던 분홍빛의 유두가 살짝살짝 보였다...정말로 감질 맛이 났다.....
주희는 내 시선을 의식 했는지 자꾸만 가슴을 가리려고 ?다.
"가리지마....그냥 뛰어...."
주희는 당황을 한듯 보였다.....
"하긴 일주일 전에 남자친구가 주인님이 됐으니 복잡하기도 하겠지...."
주희는 이제 내가 주인님인걸 인식한듯 내 명령을 따르기 시작했다....한참을 뛰다가 차에 도착했다..... 내 전용 기사는 나를 보고 인사를 하곤 운전 석에 올라 탔다...
나와 주희도 차에 올라탔다........기사는 분위기를 눈치 챘는지 운전석사이의 불투명 유리창을 올렸다....
주희가 차에 올라타자 그 짧았던 미니 스커트가 더 짧아졌다 하얀 팬티의 둔덕이 보였다 ....그리고 아까 뛰느라고 자꾸 흘러 내렸던 상의는 유두가 보이는 채로 있었다...
주희의 얼굴을 차가운 바람으로 인해 얼굴이 발개진 채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주희야......"
한참 있다가 내가 주희를 불렀다......주희는 얼굴을 돌리고 있었다....어깨가 들썩 거리는걸 보니 울고 있는 것 같았다...
".........울어??"
"................"
"왜 울어???응??? 내 노예가 된게 싫으니??"
"이것도 명령입니까??"
주희는 어느샌가 나에게 존대를 쓰고 있었다..
"그래....명령이야......나의 노예가 된게 싫어??"
"........아니요.....그렇지 않습니다.....오히려 당신의....아,아니...주인님의 노예가 된걸 다행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한사람한테 순결을 줄수 있으니까요....."
"아직.......처녀야??"
".....처녀인 덕분에 주인님의 노예가 될수 있었던것 아니였습니까?"
"아....응.......여기에 얼마 동안이나 있었어?"
"3시간.......동안입니다...."
"!!!"
그럼 3시간 전에 이곳에 왔었다면 주희를 만날 수가 없었던 것이였다....정말 하늘이 날 도우신거야~~!!
"그래서....아직 처녀인 것이구나......."
주희는 여전히 나의 얼굴을 보지 않았다....볼 용기가 없는 것일까??
"고개.....돌려봐.....내 얼굴을 봐......"
"..........얼굴이 엉망일 겁니까......그래도 보여 드릴까요??"
"그래......"
주희는 얼굴을 돌렸다......얼굴이 눈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나는 슬며시 주희를 감싸 안았다.....주희는 그대로 나에게 안겼다....나품에 안기자 주희는 더욱 서럽게 울고 있었다.....
"흐으윽.....흐윽......"
나는 주희의 얼굴에다가 손을 얹었다....눈물을 닦아다가 맛을 보았다....
"윽....짜다...."
"........푸읏.....ㅋㅋ"
주희의 얼굴에 살며시 미소가 번졌다....일주일 전의 나를 향해 웃던 모습 그대로 였다...
나는 손가락을 주희의 입술에 대고 문질렀다....그리고 얼굴을 슬며시 갔다 대었다...
전혀 미동이 없었다.....내 입술로 주희의 입술을 찾았다...촉촉하고 보드라웠다.....
"으음.....으음...."
주희가 신음 소리를 내었다.....주희의 신음소리는 나의 성적 욕구를 자극 한다....
저번 첫키스 때도 얼마나 나의 분신을 죽여야 했는지 몰랐다....
"아아.....으음...."
다시 나의 분신이 서기 시작 한다.....으윽......괴롭다.....좋아 하는 사람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니....
나는 내혀를 주희의 입속에다가 넣고 침을 섞기 시작했다.....달콤했다....정말로 달콤했다....
주희는 자꾸 나의 아래 입술을 빨았다.....
"?.......음.....쯔음......"
어디서 이런 테크닉을 배웠는지....나는 단지 키스만으로 나의 분신이 이렇게 팽창한건 처음이였다......
주희가 갑자기 나의 입술에서 얼굴을 떼었다......주희의 입술은 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조명을 받아 나의 침으로 반짝 거리는 주희의 입술은 정말로 섹시했다...
"으응....왜그래??"
"아,아니요......주인님...... 집에 다 왔습니다...."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나는 버럭 화를 냈다....이렇게 감정이 고조 되고 있었는데 그만 두니까 화가 났다..
"아......집에가서 하시죠.......시간도 많은데....."
".......아....응.....알았어...."
주희의 말을 들어보니 갑자기 화를 냈던 내자신이 챙피해 지기 시작했다...
주희와 나는 차에서 내려 주희의 방으로 갔다...나와 주희는 그 방에 들어가 문을 잠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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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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