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노예 -4
"으음.......여긴......아.....주희 방이였지......."
옆에선 주희가 반나체인 채로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었다...나는 주희를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서 어제일이 꿈이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실감하고 있었다...
"쳇.....원래 노예가 주인님 보다 일찍 일어 나야 되는 거 아냐?"
나는 내 하늘로 솟은 분신을 보면서 주희에게 궁시렁 대고 있었다. 그러나 기분은 정말로 좋았다.....주희가 내 노예라니....내 노예........
"흐음......영준아 일어 났어??"
"어?? 으응......."
"우리 어제 이러고 잔거니? 에휴......."
"왜 그래........"
"아,아냐....아무것도..... 근데 우리 아직 17의 미성년자 아니니?? 근데 우리 같이 잔거 맞지?"
"어......말 그대로 같이 잤지......"
"그럼 나 나쁜 아이네^^"
"어??말이 그렇게 되나?? 하지만 넌 나의 노예인걸??"
"흐음......."
아니.....어제 밤에 나에게 오랄해 줘서 충격을 먹었나 얘가 왜이래?
"............."
"왜 그래 주희야......"
"어?어......아무것도....그럼 이제 노예가 되면 아침에 오랄 해 줘야 돼?"
"응.......그래야 되..."
"................."
"아,아니...싫음 안해 줘도 되"
주희는 이불을 슬며시 내리고 내가 누워있는 침대 가장자리로 왔다. 이제 익숙해 졌는지 예쁘게(?) 드러낸 가슴을 가리려고도 하지 않았다.
"아....안해줘도 된다고....."
"아냐...해 줄께..."
주희는 내이불을 걷더니 위로 솟은 나의 분신을 잡았다....그리고 입을 그곳으로 가지고 갔다....어제 처럼 혀끝으로 나의 분신을 간지러 폈다.....그리고 손으로 매만졌다.
"흐윽.....헉헉"
그리곤 입을 넣기 시작했다.목젖이 느껴질만큼 깊숙히 넣다가 뺐다. 그녀의 혀는 연체 동물처럼 내것을 빨았다.
"으윽....주희야.....헉억..."
"흐음.......쯔음..쯔음"
"헉억......컥......"
주희는 입을 빼더니 내것을 고양이 처럼 할짝할짝 ?았다.
"흐음......너무 멋있어....할짝할짝....."
주희의 할짝거리는 소리 는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좀만...더......"
"흐음....할짝할짝......할짝할짝....."
내 분신은 주희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정애과 섞인 침은 조명이 비쳐 번들 거렸다....
"흐음.......영준아......사랑해......할짝...음음"
"흑......주희야......"
"쯔음쯔음.....흠흠....."
"컥.....나온다.......주희야 나올려고 그래....."
"흐음.......쯔음....."
주희는 내것이 나오든 말든 상관을 안하는듯 계속 빨았다.
"찌익"
내 정액이 예고 없이 분출했고, 주희는 그걸 피할 겨를도 없이 얼굴에 정액이 묻었다.
"헉헉......."
"어때......이정도면 됐지??"
"흐음.....당연하지....헉헉....."
"주인님^^ 그럼 이제 아침 드시러 가시죠^^"
"반말 써....내가 불편해"
"헤헤...그럼 노예의 자각이 부족한거 같아서 내가 싫어ㅋㅋㅋ...그냥 존대 쓸께요"
"흐음....맘대로 해....근데 너는 아침 먹으로 안가??"
"아....샤워하고....갈께요"
"샤워?? 나도 같이 할래"
"아...아...안돼요...그냥 아침 먹으로 가세요"
"싫어... 나도 같이 샤워할래"
"이번만은 좀만 참아 주세요.......제발....좀더 익숙해진 다음에 맨날 같이 샤워해 드릴께요...."
"안돼~~!! 어제 일도 그냥 참았다뭐.......이건 명령이야 같이 샤워해!!"
"제발......주인님.......혼자 샤워하면 안튿楮?"
"절대로 안돼!!!"
"................."
주희는 내 위엄(?)에 이번일은 단념한듯 보였다.
"그럼.....만지지 마세요....그냥 샤워 하깁니다..."
"싫어.....니가 내 몸은 닦에 줘야지....."
"............네...."
주희는 샤워실로 가 옷을 벗고는(입은옷이라곤 스커드와 팬티지만)샤워실로 들었다.....But 그냥 보고 있을 내가 아니지...푸웃...........이것저것 다 시켜 봐야지...
푸아앗...
"으음.......여긴......아.....주희 방이였지......."
옆에선 주희가 반나체인 채로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었다...나는 주희를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서 어제일이 꿈이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실감하고 있었다...
"쳇.....원래 노예가 주인님 보다 일찍 일어 나야 되는 거 아냐?"
나는 내 하늘로 솟은 분신을 보면서 주희에게 궁시렁 대고 있었다. 그러나 기분은 정말로 좋았다.....주희가 내 노예라니....내 노예........
"흐음......영준아 일어 났어??"
"어?? 으응......."
"우리 어제 이러고 잔거니? 에휴......."
"왜 그래........"
"아,아냐....아무것도..... 근데 우리 아직 17의 미성년자 아니니?? 근데 우리 같이 잔거 맞지?"
"어......말 그대로 같이 잤지......"
"그럼 나 나쁜 아이네^^"
"어??말이 그렇게 되나?? 하지만 넌 나의 노예인걸??"
"흐음......."
아니.....어제 밤에 나에게 오랄해 줘서 충격을 먹었나 얘가 왜이래?
"............."
"왜 그래 주희야......"
"어?어......아무것도....그럼 이제 노예가 되면 아침에 오랄 해 줘야 돼?"
"응.......그래야 되..."
"................."
"아,아니...싫음 안해 줘도 되"
주희는 이불을 슬며시 내리고 내가 누워있는 침대 가장자리로 왔다. 이제 익숙해 졌는지 예쁘게(?) 드러낸 가슴을 가리려고도 하지 않았다.
"아....안해줘도 된다고....."
"아냐...해 줄께..."
주희는 내이불을 걷더니 위로 솟은 나의 분신을 잡았다....그리고 입을 그곳으로 가지고 갔다....어제 처럼 혀끝으로 나의 분신을 간지러 폈다.....그리고 손으로 매만졌다.
"흐윽.....헉헉"
그리곤 입을 넣기 시작했다.목젖이 느껴질만큼 깊숙히 넣다가 뺐다. 그녀의 혀는 연체 동물처럼 내것을 빨았다.
"으윽....주희야.....헉억..."
"흐음.......쯔음..쯔음"
"헉억......컥......"
주희는 입을 빼더니 내것을 고양이 처럼 할짝할짝 ?았다.
"흐음......너무 멋있어....할짝할짝....."
주희의 할짝거리는 소리 는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좀만...더......"
"흐음....할짝할짝......할짝할짝....."
내 분신은 주희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정애과 섞인 침은 조명이 비쳐 번들 거렸다....
"흐음.......영준아......사랑해......할짝...음음"
"흑......주희야......"
"쯔음쯔음.....흠흠....."
"컥.....나온다.......주희야 나올려고 그래....."
"흐음.......쯔음....."
주희는 내것이 나오든 말든 상관을 안하는듯 계속 빨았다.
"찌익"
내 정액이 예고 없이 분출했고, 주희는 그걸 피할 겨를도 없이 얼굴에 정액이 묻었다.
"헉헉......."
"어때......이정도면 됐지??"
"흐음.....당연하지....헉헉....."
"주인님^^ 그럼 이제 아침 드시러 가시죠^^"
"반말 써....내가 불편해"
"헤헤...그럼 노예의 자각이 부족한거 같아서 내가 싫어ㅋㅋㅋ...그냥 존대 쓸께요"
"흐음....맘대로 해....근데 너는 아침 먹으로 안가??"
"아....샤워하고....갈께요"
"샤워?? 나도 같이 할래"
"아...아...안돼요...그냥 아침 먹으로 가세요"
"싫어... 나도 같이 샤워할래"
"이번만은 좀만 참아 주세요.......제발....좀더 익숙해진 다음에 맨날 같이 샤워해 드릴께요...."
"안돼~~!! 어제 일도 그냥 참았다뭐.......이건 명령이야 같이 샤워해!!"
"제발......주인님.......혼자 샤워하면 안튿楮?"
"절대로 안돼!!!"
"................."
주희는 내 위엄(?)에 이번일은 단념한듯 보였다.
"그럼.....만지지 마세요....그냥 샤워 하깁니다..."
"싫어.....니가 내 몸은 닦에 줘야지....."
"............네...."
주희는 샤워실로 가 옷을 벗고는(입은옷이라곤 스커드와 팬티지만)샤워실로 들었다.....But 그냥 보고 있을 내가 아니지...푸웃...........이것저것 다 시켜 봐야지...
푸아앗...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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