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제안 [에필로그]
"자기야! 어서와 밥 먹어!"
나는 퇴근 후 머리를 샤워를 마치고 욕실을 나왔다.
아내는 밥상을 차려놓고, 물컵에 물을 따라주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선 시원하게 물을 한잔 먹고, 아내가 끓여준 김치찌게를 시작으로 맛있게 밥을 먹었다. 아내는 그런 내 모습을 무척이나 사랑 스럽게 바라본다.
따르릉.....
아내의 핸드폰이 울렸다.
아내는 핸드폰을 둔 곳으로 가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아! 안녕하세요. 민정씨."
민정이였다. 아내는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다.
"네에. 저야 잘 지내죠. 어때요? 잘 지내세요?.... 그이요? 네, 지금 식사 중이예요"
아내는 이렇게 말하면서 날 바라 보았다.
"아! 오늘도 별장에 가신다구요.... 아니요 저희는 괜찮아요."
아내는 그렇게 몇마디 더 통화를 하고 전화를 끊는다.
그날 이후에 아내는 무척 밝아 졌다.
어딜가나 사람들과 웃으며 이야기 하고,
밤에 잠자리도 단순히 sex 가 아닌, 나와 몸을 통한 대화를 하려고 했다.
그로인해 우린 sex 가 무척이나 길어 졌다.
느낌 하나 하나를 서로 이야기 하고,
서로가 가장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물론, 지금처럼 민정과 정훈에게 연락이 왔다.
만나자는 이야기를 간혹 했는데, 우리는 그때마다 정중히 거절을 했다.
더 이상 우리는 호기심도 다른 남자, 그리고 여자와 할 이유가 없었다.
어쩌면, 더 나이가 들어, 서로에게 알 수 있는 것이 사라졌을때....
그때가 되면 스와핑 상대를 찾지 않을까?
--------------------------------------
식사후.... 우리는 어느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한참을 아내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는데, 아내가 조용히 말한다.
"왔어요...."
아내는 창 넘어로 옆집 옥상을 보고 있었다.
얼마전 부터 인가 옆집에 사는 대학생 쯤으로 보이는 녀석이 우릴 훔쳐본다.
난 일부러 옆집 옥상에서 더 잘보이게, 아내의 다리를 벌렸다.
힐끗 바라본 옆집 옥상에서 그 녀석은 자위를 하는지, 짧은 움직임이 반복되고 있었다.
아내는 쿡쿡 하고 웃는다.
나도 아내를 따라 웃는다.
아내는 이제 일어나더니.... 옆집 옥상을 힐끗보고는 잘 보이도록 나의 자지를 빨아준다.
-----------------------------------
노츨증?
모르겠다. 우리는 다만 서로에게 즐겁게 sex 를 할 뿐이다.
부부인데 뭐가 두려운가?
스와핑 이후.... 우리는 많은 대화를 했으며, 진정 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물론, 자극적인 요소를 계속 찾아 다니기 시작했지만.... *^^*
"자기야! 어서와 밥 먹어!"
나는 퇴근 후 머리를 샤워를 마치고 욕실을 나왔다.
아내는 밥상을 차려놓고, 물컵에 물을 따라주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선 시원하게 물을 한잔 먹고, 아내가 끓여준 김치찌게를 시작으로 맛있게 밥을 먹었다. 아내는 그런 내 모습을 무척이나 사랑 스럽게 바라본다.
따르릉.....
아내의 핸드폰이 울렸다.
아내는 핸드폰을 둔 곳으로 가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아! 안녕하세요. 민정씨."
민정이였다. 아내는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다.
"네에. 저야 잘 지내죠. 어때요? 잘 지내세요?.... 그이요? 네, 지금 식사 중이예요"
아내는 이렇게 말하면서 날 바라 보았다.
"아! 오늘도 별장에 가신다구요.... 아니요 저희는 괜찮아요."
아내는 그렇게 몇마디 더 통화를 하고 전화를 끊는다.
그날 이후에 아내는 무척 밝아 졌다.
어딜가나 사람들과 웃으며 이야기 하고,
밤에 잠자리도 단순히 sex 가 아닌, 나와 몸을 통한 대화를 하려고 했다.
그로인해 우린 sex 가 무척이나 길어 졌다.
느낌 하나 하나를 서로 이야기 하고,
서로가 가장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물론, 지금처럼 민정과 정훈에게 연락이 왔다.
만나자는 이야기를 간혹 했는데, 우리는 그때마다 정중히 거절을 했다.
더 이상 우리는 호기심도 다른 남자, 그리고 여자와 할 이유가 없었다.
어쩌면, 더 나이가 들어, 서로에게 알 수 있는 것이 사라졌을때....
그때가 되면 스와핑 상대를 찾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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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우리는 어느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한참을 아내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는데, 아내가 조용히 말한다.
"왔어요...."
아내는 창 넘어로 옆집 옥상을 보고 있었다.
얼마전 부터 인가 옆집에 사는 대학생 쯤으로 보이는 녀석이 우릴 훔쳐본다.
난 일부러 옆집 옥상에서 더 잘보이게, 아내의 다리를 벌렸다.
힐끗 바라본 옆집 옥상에서 그 녀석은 자위를 하는지, 짧은 움직임이 반복되고 있었다.
아내는 쿡쿡 하고 웃는다.
나도 아내를 따라 웃는다.
아내는 이제 일어나더니.... 옆집 옥상을 힐끗보고는 잘 보이도록 나의 자지를 빨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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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츨증?
모르겠다. 우리는 다만 서로에게 즐겁게 sex 를 할 뿐이다.
부부인데 뭐가 두려운가?
스와핑 이후.... 우리는 많은 대화를 했으며, 진정 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물론, 자극적인 요소를 계속 찾아 다니기 시작했지만....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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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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