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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12 1,669회 0건

變態敎師 1부 --女高生 정숙의 逢變 1


"어마!"

이제 막 자세를 잡고, 그러니까 스커트를 올리고 팬티스타킹을 밑으로 벗겨내린 다음, 이어서 정숙의 선배인 경태가 정숙에게 요즈음 착용해주기를 요구하는 T백의 핑크색 끈팬티까지 서둘러 풀렀다.
1시간여 동안 정숙이의 뱃속을 헤집으며 요동치며 괴롭히던 변의 때문에, 배설을 하기 위해 앞을 바라보자 하얀벽에 매직으로 대문짝만하게 제멋대로 휘갈겨 쓰여진 낙서에 정숙이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2학년 xx숙이 보지는 임자없는 개보지. 벌써 중학교 2학년때 아다가 나간 걸레보지...궁금한 사람은 다음칸으로..."

라고 낙서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정숙이는 속이 시원할 정도로 설사를 하던중이라는 것도 잊고 서둘러 휴지로 뒤를 갈무리한 후, 금방 벗었던 끈팬티를 제대로 착용하지도 못한채, 팬티스타킹을 허둥대며 올리고는 ?번째칸을 나와 다음칸으로 부리나케 들어갔다.

"2학년 X저XX숙 보지는 아무한테나 대주는 걸레보지이고, 탱글거리는 유방은 이놈저놈 주물탕을 놔서 커진 명물 젖퉁이...다음이 궁금한 사람은 옆칸으로..."

정숙이는 변기에 앉는 것도 잊고 먼저칸에 휘갈겨 쓴 필체는 같지만, 먼저칸보다 글씨 크기가 작아진 낙서를 서둘러 읽었다.

"어머! 어떻게?"

마침 강당에서 전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사중에 오늘따라 이상하게 점심을 잘 못먹었는지 배가 아파 강당 뒷곁에 위치한, 남녀학생이 함께 사용하는 화장실로는, 교내에서 유일한 이 화장실을 찾은 정숙이는 위와 같이 쓰여진 낙서에 놀라 입에서 터져나오는 비명을 손으로 막으며 누가 볼세라 다음칸으로 얼른 이동하였다.

"2학년 ㅇX저X숙 보지는 아무 좆에게나 대주는 인심좋은 보지이고, 요즈음은 보지하고 똥구멍도 골고루 대주며 좋아하는 걸레보지다. 궁금하면 다음칸으로...."

정숙이는 이제 제정신이 아닌체 이내 다음칸으로 들어서고 이제는 매직이 아닌 싸인펜으로 쓰여진 낙서를 얼굴을 가까히 한채 뚫어지게 바라보며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심정이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는 "XX숙"이 아닌 자신의 이름이 거의 확실한 실명을 거론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2학년 오저어X숙은 좆물 나올때까지 빨아주고, 좆물이 나오면 마시는 것도 엄청 좋아해서 피부도 뽀얗고 유방과 히프도 복숭아 처럼 탐스럽고 탱글거린다고 자랑하는 개보지다. -다음편이 궁금한 사람은 옆에 칸으로....-

"흑!"

정숙이는 하얗게 질린 얼굴이 되어 서둘러 다음칸으로 들어서고, 이제는 몸까지 부들부들 떨면서 벽면가득 도배하다시피 쓰여진 낙서를 이름 부분만 알아볼수 없도록 겨우 지우며 읽어내려갔다.

"어째 이런 일이..."

"2학년 X반 오정숙이라는 개보지는 겉으로는 얌전해 보이고, 뽀얀 피부에 각선미도 잘빠진데다 유방도 탱탱하고 히프도 먹음직하지만 정작 보지는 벌써 닳고닳아 걸레보지처럼 맛도 없고 그나마 똥구멍이 겨우 먹을만 한데 똥구멍에 낑기는 끈팬티를 입기를 좋아하는 색골이다. -다음편을 기대하시라. 그럼 옆칸으로"

"...그럼, 경태 오빠짖인가? 그럴리가 있나..아냐, 혹시 명환이가...아니지, 그럼 재만이? ..아냐..몰라..몰라 몰라..흑!"

정숙이는 혼란에 빠진 머리로 부지런히, 요즈음 자신이 착용하는 속옷까지 알고 있는 낙서의 내용에 경악을 한채 오럴섹스는 물론 어널섹스까지 두루 경험한 자신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있는 주변의 남자들을 한명한명 떠올리며 누가 이런짖을 하였을까 유추하였다.
그러면서도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오정숙"이라는 이름을 그을음이 많은 까만숯검댕이로 지우고는 서둘러 옆칸으로 이동하였다.

"2학년 3반 오정숙은 얼마나 좆을 밝히는지 우리학교 남학생 총각 좆대가리를 따먹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순진하기만 하였던 XX의 총각을 정숙이란년이 따먹었던 일화 하나만 소개를 할테니 걸레보지 정숙이를 다시 한번 평가하기 바란다.

- 어느날인가 정숙이는 평소 꼬랑지를 흔들어도 별반응을 보이지 않던 XX가 자취하던 방에까지 찾아갔단다.
어찌어찌해서 정숙이가 XX를 자극시켜서 드디어 둘이 씹을 하기로 했단다. 정숙이가 교복 블라우스도 벗고 슬립도 스스로 벗고는 이제 또한명의 숫총각을 따먹는다는 기대에 부풀은채 내색하지 않고 등뒤를 보이며 부라자를 풀러주길 내숭떨며 얌전히 기다리는데 부라자의 후크를 풀러주던 XX가 그부분에는 도대체가 쑥맥이라 "덜덜"떨면서 더듬거리기만 하니까 참다못한 정숙이가 아래와 같이 하였다는데.

"오빠! 잠깐만, 아무래도 브레지어는 내가 벗는게 낮겠다. 그치?"
"그..그럴네"

이렇게 말하면서 부라자도 스스로 벗고 이번에는 교복스커트하고 팬티스타킹까지 XX에게 구경시켜주며 자기손으로 벗고는 막 웃도리 런닝을 벗은 XX에게 이러더래.

"어머! 오빠, 근육좀 봐! 멋있다. 가만히 있어봐, 오빠, 아래 바지는 내가 벗겨줄께"

마침 XX의 앞으로 무릎을 꿇고 돌아앉은 정숙이의 명물인 탱탱한 젖탱이를 쳐다보느라 정신이 빠진 XX의 바지의 혁대를 풀고 바지를 벗겨주고는 그렇지 안해도 정숙이년 젖탱이 때문에 텐트를 친 삼각팬티 위로 볼록솟은 좆을 꽉 움켜쥐고 조물락거리면서 이랬다는데.

"어머나! 오빠꺼 디게 큰것 같다. 요놈이 밖으로 나올려고 용트림하는 것봐 호호!"

이러면서 삼각팬티까지 벗겨내고는 발딱선 XX의 좆대가리를 조물락거리다가 좆대가리 끄트머리를 "툭툭" 치면서 이랬데, 흐흐!

"오빠! 어머! 증말 오빠자지 넘 크다. 호호! 요놈아! 조그만 기달려라! 참, 거들하고 팬티는 오빠가 벗겨줘, 응!"
"아..알았어. 정숙아"

꼴에 사내라고 그렇지 안해도 부라자 후크도 제대로 찾아서 벗기지 못하여 은근히 쪽팔렸던 XX가 자기앞에 커다란 히프를 보이고 기대에차 서있는 정숙이년 거들부터 벗겨주려고 허리에 걸려있는 밴드부분을 잡고 한꺼번에 밑으로 잡아채서 내릴려고 용을 쓰고 있는데 그게 그러면 잘 안벗겨지잖아?. 그러니까 정숙이가 기다리지 못하고 코치하더래.

"오빠, 거들은 그렇게 억지로 벗기면 안된단 말야. 말아내는 듯이, 달래면서 찬찬히 벗기면되. 어머! 그렇지 그렇게 벗기면돼오빠"

정숙이는 이 대목에 이르러 거의 기절할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은 군대에 입대한 병식이 선배하고 관계를 옆에서 지켜본것처럼 어떻게 그렇게 자세히 알고 있다는 말인가?
정숙이 입장에서는 병식이하고는 딱한번, 그러니까 작년 이맘때쯤 일찌감치 군에 지원하여 입대하기로 한 선배가 멋있어서 딱 한번만 해주고 싶었던 썸씽인데, 그걸 어떻게 이렇게 자세히 알수 있다는 말인가?
그러나 이상황에서도 변기에 걸터앉아 뚫어지게 바라보는 낙서에 정숙이는 수치심과 피학적인 느낌에 젖어 어이없게도 등골이 저릿거릴만큼 전율이 일었다.
정숙이는 낙서를 한 사람이 지적한대로 자신의 균열이 흠뻑젖을 만큼 애액을 분출하였다는 것을 깨닫고 수치심에 몸을 떨었다.
그러나 전면을 가득채웠던 낙서는 이 대목에 이르러 마감을 하고 친절하게도 →표시까지 되어 옆면 벽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XX는 이제 더이상 실수를 하지 않기위하여 정숙이년이 코치하는 대로 거들을 벗겨주니까 꽃무늬 노랑색삼각팬티가 커다란 엉덩이 때문에 터지려는 것처럼 감싸있더라나, 그래서 떨리는 손으로 팬티고무줄에 양손의 손가락을 걸고 밑으로 벗겨 버렸데.
씨벌! 그러니까 정숙이년 보지털이 시커멓게 보이고 쑥맥같은 XX는 쑥스러워서 가만히있으니까 이년이 먼저 그러더래. 이년이 XX의 손을 잡아 자신의 젖탱이에 가져가면서,

"오빠! 내 젖 빨아줘"

이쯤되니까 XX는 꼴릴대로 꼴려서 왼손으로는 씨발년을 안고 다른 손은 오른쪽 젖탱이를 주물탕을 놓고 왼쪽 젖꼭지를 얼른 입에 물고 "쭉쭉" 빨았다나.

"어머! 간지러..어..어..오빠..아..아파..아아"

XX가 걸신들린 것처럼 정숙이년 젖꼭지를 빨고, 혀로 돌려주고 자근자근 씹어주니까 이년이 XX의 좆대가리를 꼭 잡아주면서 색을 쓰더래...흐흐!

"아..아앙! 오..오빠! 어..어머머..."

하긴 원래 이년이 색을 엄청쓰는 년이니까 이렇게 젖탱이를 주물러만 줘도 색을 쓸년인데 XX가 게걸스럽게 꼭지를 빨고 씹어주니까 방정맞게 오도방정을 떨더래.
인제 그렇게 되니까 XX가 이년한테 이랬데.

"정숙아! 네 거기도 빨아줄까?"
"응! 오빠 내보지도 빨아줘"

하면서 요때기위에 허벅지를 쫘악 벌려 보지가 잘 보이도록하면서 뒤로 자빠지더라나! 허허! 그거참!
그래서 XX이 이년 보지에 코를 박고, 이미 멀건 보지물에 흠뻑 젖은 속살을 혓바닥으로 핥아 먹었대.

"오..오빠 이..이상해..이"

그러니까 이렇게 씨발년이 색을 쓰고, XX놈은 신나서 "후르릅""할짝""후릅" 소리나도록 보지물을 빨아먹다가, 용케 공알까지 찾아서 젖꼭지처럼 핥아주고 혀끝으로 돌려주다가(하기야 벌써 크리토리스가 콩알만큼 커져있더라나) 멋모르고 "콱" 씹어 버렸데.

"아아..이이이이..아!이이이 아악!"

이렇게 깜짝놀래서 엉덩이까지 들썩거리더라던대..흐흐!
가관인게 벌써 맛이 가서 두손으로 요때기 속청을 움켜 잡고 눈도 풀려 있더라나. 그래서 의기양양한 이새끼가 짠뜩 꼴려가지고서 겉물이 질질 흘리는 좆대가리를 잡고 씨발년 보지에 조준하면서 이랬데.

"저..정숙아? 이제 이거 박아줄까?"
"오..오빠 얼른 내보지에다 오빠 그 커다란 좆을 박아줘"

정숙이는 이대목에 이르러 기가막혀 졸도 할뻔했다.
그도 그럴것이 자신이 언제 순진한 병식이 선배한테 "보지"라느니, "좆"이라느니, 그러한 원색적인 표현을 했다는 말인가?.
그때 정숙이의 기억으로는 단지 병식이 선배에게 "오..오빠 하고 싶은 대로 해" 이런 소리만 한것으로 기억하는데...
너무 과장해서 실제인것처럼 생생하게 서술해나간 낙서에 정숙인 어쩔줄을 몰라하면서도 이제 피학적인 쾌감으로 젖꼭지까지 선것을 의식하며 다시 이→ 표시대로 세번째 벽면으로 시선을 가져가기 위하여 아예 변기위에 거꾸로 앉아야 했다.

"이제 쪽팔림에서 자신만만해진 이새끼가 겉물이 흐르는 좆대가리를 진짜 "푸욱"소리가 날정도로 씨발년 보지에 깃발을 드디어 꽂았대.

"아흑! 오..오빠! 오빠 좆대가리가 너무 커! 오빠!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좀 있어봐!"

생전처음 경험하는 섹스에 반쯤 얼이 빠져있던 이새끼는 정숙이년 말대로 가만히 있었대.
그리고 좆대가리가 뻘에 빠진 것처럼 뜨뜻 미지근한 감촉을 즐기면서 조금있으니까 글쎄! 이년 보지가 좆대가리를 잘근잘근 물어주더라나.
"그러니까 씨벌! 여태 꼴릴대로 꼴려있던 경험없는 좆이, 허무하게 좆질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그만 싸버렸다나"
꼴에는 그래도 남자라고 체면도 안서고 정숙이년한테 미안하기도 하여, 쑥스러워하며 막 좆을 이년 보지에서 빼내려던 이새끼의 등을 이년이 으스러지게 끌어안으면서 이러더래.

"오..오빠! 빼지말고 가만히 있어. 조금 있으면 다시 커질거야"

아닌게 아니라 이년이 스스로 자랑하는, 누워있어도 옆으로 퍼지지 않는 오똑솟은 젖탱이를 주물르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찝어주니까, 정숙이년이 다시 쌕쓰는 소릴내더라나.
그리고 이년보지가 번데기처럼 쪼그라들었던 자신의 좆대가리를 잘근잘근 죄어 주고 그러니까 이내 커졌대.
맨처음에 쪽팔리고 싱겁게 좆물을 싸서 면목이 없던 이놈이 이제 자세를 잡고 정숙이년 한테 뭐랬는지 알아?

"정숙아! 내 좆대가리 느껴지냐?"
"으응! 오빠좆이 뜨겁고 딱딱해"
"그럼 이제 씹질을 해도 될까?"
"으응! 오빠! 내보지가 찢어져도 좋으니까 막 쑤셔줘"

"질퍽""절퍽""파바박""질퍽.....

"아아! 오..오빠..아아..이이이"

원래 소질이 넘치는 씨발년이라 엄청 색을 쓰고 아까처럼 허무하게 사정하지 안하려고 의식적으로 제어하며 제법 좆질을 엄청하였대.
근데 씨발년 이때만해도 그런대로 덜 닳은 보지에다 워낙 알아주는 긴자꾸 보지라 그런지 자근자근 씹어주는 통에 3분을 넘기지 못하고 그만 또 싸버리고 말았대.

"오빠! 처음에는 다그래, 이제부터 내가 오빠 자지 빨아줄께"

역시 경험이 많은 정숙이년이 좆물을 사정하여 의기소침한 XX를 위로해주며 자기의 보지물하고 좆물로 범벅이 된 쪼글쪼글해진 좆을 여유있게 흘러내린 머리칼까지 귀뒤로 넘기며 입에 덥썩 물더래. 흐흐!
그리고는 "주우죽""쭉""쭉"소리나게 할짝거리며 쭈쭈바를 빨아먹듯이 빨아주고, 핥아주고, 더러는 불알까지 씹어주니까 또 커지더라나. 더구나 이때는 서로가 69자세가 되서 이놈도 씨발년 보지를 맛있게 핥아주었다는 대.

"할짝""할짝""쭈죽""후르릅"...

"오..오빠, 내 뒤도 핥아줘..이따가 뒤도 대줄께..아아."

한참 좆대가리 끄트머리를 씹어주다 갑자기 이년이 이렇게 말하길래 무슨 소리인가 하고 궁금해하는데 마침 이년이 자기의 똥구멍에 혀를 세워서 밀어넣더래. 그게 더럽다는 생각보다 엄청 흥분되더라나.
아하! 그래서 이년이 자신의 항문을 빨아주면 이따가 똥구멍을 대주겠다는 말을 알아듣고 자기도 보지 바로 뒤에 위치한 씰룩거리는 항문을 핥고 혀로 쓸어주고 아닌게 아니라 혀를 창날처럼 세워서 항문입구를 "쿡쿡"쑤셔 줬대.
-다음은 →

정숙이는 너무나 사실적으로 벽 가득히 도배가된 낙서에 끝내 달아올라 거친 숨을 몰아쉬며 바로 왼쪽벽면 가득히 쓰여진 마지막 낙서를 읽기 위하여 고쳐앉았지만 자기도 모르게 균열에 검지와 중지 손가락 두개를 한꺼번에 집어넣자 홍건해진 음수에 질척거리는 것을 알수있었다.

"으으..."

다른 한손으로는 얇은 소재의 E컵에 싸인 브레이지어 위로 오똑 발기한 젖꼭지를 돌려주고 찝어주자 싸한 쾌감이 꼬리뼈까지 전달되는 것을 음미하며 벌개진 얼굴로 낙서를 읽어가기 시작하였다.

또다시 이제는 세번째로 위풍당당하게 발딱선 좆을 의식하고 있는데 이년이 일어나더니 이놈 앞에서 네발달린 짐승처럼 엎드리고 뒤를 보면서 이러더래.

"오빠! 오빠좆을 내 뒷쪽 구멍에 박아줘"

XX은 잔뜩 고무되어 정숙이년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좆대가리 끄트머리를 씨발년이 원하는대로 쬐끄만 똥꽁에 박으려니까 그게 또 잘 안들어가더라나.

"오빠..아..아파..살살...오빠 좆대가리를 살살 돌려주면서 박아..흑!"

그래서 정숙이년이 리드하는대로 드릴로 돌리듯이 자신의 좆대가리를 천천히 돌리면서 지긋이 밀어 이년 똥구멍에 뿌리끝까지 넣어더니 씨발, 이게 장난이 아닌게 좆대가리가 갑자기 잘라질 것 같이 조여주는게 엄청나더라나. 흐흐!

그날 이렇게 XX는 정숙이란 개보지와 무려 일곱번이나 씹질하고 결국은 코피까지 다 흘렸다나.
그런데 1년전일인데 그후로 XX가 그러는데 정숙이년 같은 긴자꾸보지는 한번도 맛보지 못했다고 하는데 웃기지?.
지금은 너무 이넘저넘 들랑거린 걸레보지라 맛보면 헐렁거릴테니, 천상 작년 보지맛을 볼려면 씨발년보고 똥구녁이나 대달라고 해야할껄.
아마 모르면 몰라도 우리학교 남학생들 최소한도 20명은 이년하고 씹을 했을텐데, 아직 이년 보지맛을 보지못한 남학생은 아무나 이년한테 이러면 된다니까 참고 하길 바람.

"오늘저녁 시간 어때? 내가 짜장면 사줄까?

그런데 이년이 월경 시작하기 직전에 꼬셔야된다는 것을 명심할것. 흐흐!

마지막에 쓰여진 낙서에 그만 정숙이는 까무라칠뻔 하였다.
어떻게 된것이 정작 당사자인 자신보다 더 자세히 알고 있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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