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5 04:12 1,614회 0건
육욕의 국가 7부(빅 히프의 서양년들)

근친 사범 셋, 유아 강간 사범 일곱, 윤간 사범 넷. 내가 한 달 동안 잡아 넣은 숫자다. 훈련 받은대로 했을 뿐인데 어렵지 않게 체포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내게 특수한 임무가 떨어졌다.

"잠입근무요?"
"그래. 잠입. 외부 수사로는 절대로 증거를 잡을 수 없어. 이걸 보라구."
서장이 손짓을 하자 이순경이 재빨리 DVD타이틀을 컴퓨터로 재생시켰다.
"포르노잖아요. 시시하게시리.."
"이건 자네가 잠입하게 될 포르노 제작 회사에서 만들어 내고 있는 것들을 편집해서 모은 것이라네. 잘 보라구. 뭐가 잘못된 건지..."
서장의 말을 들으며 유심히 모니터를 바라보았다.
화면에는 "근친가족"이라는 자막과 함께 성인 둘과 어린이 둘이 나와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엄마와 아들, 아빠와 딸이 말이다.
"포르노에서 근친이라는 주제야 흔한 거 아닙니까? 어차피 법으로 금지되어 있으니까 저런 영화로라도 사람들의 욕망을 채우는 그런 거 아닐까요? 말하자면 픽션이다, 이겁니다."
"픽션이든 논픽션이든 그게 문제가 아니야. 저 여자 아이 몇 살로 보이나?"
그러고 보니 너무 어린 아이다. 10살도 안 되어 보이는 꼬마 여자애가 아빠에게 보지를 대주고 있었다. 게다가 더 이상한 것은 그 어린 여자애의 보지가 너무나 성숙해 보인다는 것이다.
"수술을 받았군요."
"그래. 눈치 챘구만. 저 어린 여자애의 보지 말야. 성형을 통해서 더 크게 확장시켜 놨어. 어른들의 물건을 쉽게 받아들이게 한 것이지. 그런데 말야...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저건 단순한 성형수술은 아냐. 저건 진짜 성인 여자의 보지라구."
"네? 그게 무슨..."
"요즘 실종 사건 알고 있지? 우리는 그 점에 주목해야만 하네."
"아니, 그렇다면..... 저 여자애가 가진 보지는 실종된 여자들의 보지라는 얘긴가요? 실종된 여자들은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크군요."
"이 정보는 며칠전 그 포르노 제작회사에서 일했다는 의사로부터 얻은 정보야.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우리가 나서야 할 것 같네."

또다른 화면이 나왔다. 이번엔 임산부였다. 거의 만삭이 다 된 임산부가 동물과 성교를 하고 있었다.
"두 가지를 동시에 저지르고 있군요."
"그래. 우리나라는 성의 억압이 없는 나라지만. 건강한 국가, 미래의 후손을 위한 국가여야만 하네. 어린여자아이가 저런 수술을 받으면 나중에 임신 가능성은 제로야. 저 임산부도 마찬가지야. 건강한 아이가 태어날 리 없어. 그래서 우리는 내부 잠입 수사를 하기로 결정하였네. 자네가 적격이야. 맡아 주게."
이렇게 해서 난 은밀한 수사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다.


며칠후 JX포르노 제작 회사에 입사 면접을 보게 되었다. 거대한 빌딩. 왠만한 은행 본점과 맞먹는 고층빌딩이었다.
면접관은 깐깐해 보이는 40대 남자였다.
"수영 코치였다고?"
"그렇습니다."
"몸이 좋아 보이는군. 섹은 좋아하나? 이 나라에선 색을 밝히는 남자 찾기가 쉽지가 않단 말야. 널려 있는 게 따먹어 달라고 애원하는 보지들 뿐이니."
"밝히는 편입니다."
"음... 좋아. 그거야 테스트해보면 알지. 변태적 성향은 어떤가? 우린 그런게 필요해."
면접관의 질문에 나는 그를 떠보기 위해 이렇게 대답했다.
"법에 걸리는 짓만 아니면 상당히 변태적인 걸 좋아합니다."
"후후후... 순진한 녀석이군. 포르노는 자극적이어야만 해. 그래야 팔리거든. 법에서 하지 말라는 섹스를 해야 돈이 굴러 들어온다구."
"하지만..."
"걱정마. 어차피 픽션 아닌가? 하하하하"
어쩐지 그의 말이 사실처럼 들리지 않았다.
"옆방으로 가봐. 일주일 굶은 서양년이 둘 있어. 둘을 모두 뒈지게 만들면 합격이야."

옆방은 하나의 커다란 침실이었다. 있는 거라곤 다섯명이 누워도 될 침대와 몇가지 성인용품.
"Oh~ boy... fuck me, please."
"Fuck my asshole~~ Ah.. Ah.."
금발의 서양년 둘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살집이 좀 있는 젖탱이가 거대한 서양년은 벌써 가랭이를 벌린채 내게 손짓을 하고 있었고, 또 한 년은 동양 여자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히프를 보여주며 박아달라고 애원했다. 면접관 말이 사실이었는지 그녀들의 보지에서는 쉴새없이 끈적이는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애무도 필요없는 상황.
나는 후다닥 옷을 벗고 서양년의 엉덩이에 매달렸다. 손으로 조준할 필요도 없이 나의 물건은 서양년의 엉덩이 속으로 들어갔다.
"Oh, my god! 네 물건 너무 딱딱해! 오우 좆같은 새끼가 내 보지를 쑤셔대네.. 아~~"
나는 그 년을 뒤에서 박아대면서 오른손으로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서양년의 보지를 만져 주었다. 손가락 세 개가 그냥 들어갔다. 확실하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오른손 엄지를 그 년의 항문에 살살 밀어 넣으면서 나머지 손가락을 모두 보지속에 쳐 넣었다.
"아윽~~ Oh~~ shit!! 오 이 빌어먹을 동양 꼬마.. 더 쑤셔봐. 더~~"
"이런 씨발년들, 입 한 번 거치네. 내가 오늘 네 년들 다 죽여주마."
누워있는 유방 큰 년의 보지가 장난이 아니게 큰 걸 알고는 피스트를 쓰기로 했다. 말 그대로 주먹이다. 난 보짓물을 충분히 묻힌 내 오른손 주먹을 그 년의 보지에 넣었다. 찢어지는 비명이 울려 퍼졌지만 엉덩이를 뒤로 빼지는 않는 서양년. 드디오 손 하나가 그년의 보지 속에 모두 들어가버렸다.
자세가 좋지 않아서 잠깐 주먹을 보지에 빼내자 나에게 엉덩이를 대주고 있던 서양년이 다른 년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보지를 빨아주었다. 유방큰 서양년은 자신의 소중한 보지가 딴 년에게 빨림을 당하자 더욱 더 신음소리를 내며 흥분했다.
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서양년의 엉덩이를 굉장한 속도로 박아댔다.
"Oh... man~ Please fuck my ass!! 제발 내 후장도 쑤셔줘~~"
서양년이 똥구멍을 벌름거리며 항문섹스를 요구했다. 나는 강철같은 자지를 보지에서 뽑아 그대로 서양년의 항문에 쳐박았다.
"아~! 아!~ 아웅~~ 좆같은 맛이 나. 내 똥구멍이 좆을 먹어~~ 아~~"
"그래, 이 년아. 실컷 먹어라. 실컷 먹어. 썅년!"
난 한 손으로 그 년의 커다란 엉덩이를 철썩 철썩 갈겨대며 또 한 손으로는 긴 퍼머 머리칼을 움켜 쥐어 내 쪽으로 당겨댔다.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몸을 부르르 떠는 순간 자지를 뽑았다.
"?!!"
나는 방금까지 박아대던 서양년의 엉덩이 사이에다 가래침을 뱉어버리고 누워있는 년의 보지 구멍을 찾았다.
내 얼굴만한 유방을 가진 년은 내가 다가오자 손가락으로 지 보지를 쫘악 찢어질 듯 벌렸다.
"오냐. 박아주마. 왕보지같은 년."
나는 벌려있는 보지에 나의 굵은 자지를 밀어 넣었다. 헐거운 느낌. 난 그 년의 다리를 모아서 차렷자세로 만들었다. 그 상태로 씹질을 했다. 빡빡하게 조이는 맛이 나기 시작한다. 더 좋아하는 것은 그년이었다. 누워서 차려 자세로 내 자지를 받아들이던 서양년이 쉴새없이 몸을 떨어댄다. 나는 있는 힘껏 그 년의 거대한 젖통을 쥐어 짜며 좆질을 해댔다.
나는 테스트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갑자기 자지를 뽑아서 자빠져 있는 서양년의 얼굴에 좆물을 싸냈다. 엄청난 양의 좆물이 그녀의 화장한 얼굴에 튀기며 흘러내렸다. 나는 그대로 다시 옆의 년의 궁둥이에 내 좆을 밀어넣었다.
줄어들지 않는 내 말자지같은 물건이 또 빅 히프의 서양년의 보지와 항문을 1분씩 번갈아가며 쑤셔댔다.
두 서양년은 미친듯이 보지를 대주며 오르가즘을 느껴댔다. 세 시간을 그렇게 놀았다. 그 동안 그 년들의 얼굴과 유방, 배 위, 항문 속과 보지 속에 일곱 번이나 사정을 한 나는 더이상 몸을 떨어댈 기운도 없는 그 년들을 겹치게 놓고 계속해서 1층 보지와 2층 보지를 쑤셔댔다.
"Oh 제발 그만... 오 .. 당신 최고에요. 아.. 내 보지 찢어진단 말이에요."
"오 마이 갇. 좆질해 주세요. 계속. 아,, 더는 못 움직여요. 아앙~~ 끙끙.. 그래도 쑤셔요. 날 fuck해줘요."

거의 기절해 버린채 발가벗고 자빠져 있는 두 년 앞에 당당히 서서 마지막 좆물을 그 년들의 거대한 히프에 발사했다. 양은 많지 않았지만 하얀 좆물이 두 년의 정말 비만하고 커다란 엉덩이에 정확히 묻었다.

합격여부야 말할 것도 없었다.
나는 내 얼굴을 가면같은 것으로 가리는 조건으로 포르노에 출연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30 페이지

번호 컨텐츠
13513 채팅으로만난 여인 - 1부 HOT 08-25   1312 최고관리자
13512 흉계 - 2부 HOT 08-25   1675 최고관리자
13511 흉계 - 5부 HOT 08-25   1557 최고관리자
13510 變態敎師 - 1부 HOT 08-25   1670 최고관리자
13509 학교 - 5부 HOT 08-25   1618 최고관리자
13508 학교 - 10부 HOT 08-25   1535 최고관리자
13507 흉계 - 10부상 HOT 08-25   1516 최고관리자
육욕의 국가 - 7부 HOT 08-25   1615 최고관리자
13505 출장 맛사지 아줌마 - 단편 HOT 08-25   1699 최고관리자
13504 變態敎師 - 2부 HOT 08-25   1545 최고관리자
13503 학교 - 6부 HOT 08-25   1400 최고관리자
13502 흉계 - 6부 HOT 08-25   1584 최고관리자
13501 흉계 - 10부하 HOT 08-25   1317 최고관리자
13500 여교사 영란의 비애 - 21부 HOT 08-25   1674 최고관리자
13499 아하루전 - 51부 HOT 08-25   152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