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벽치기.1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엄마와벽치기.1

내이름은 가명: 김병호

나는 중2때부터 자위를 배워서 시작했다.

엄마가 내 자위 대상이 된것은 우연히 근친상간 야설을 읽고

나서부터 엄마가 내 자위 대상이 대기 시작했다.

맨처음에는 화장실에 걸려있는 팬티와 브라자를 갖고 자지에갖다대

마구 비비며 팬티 한가운데다가 내 정액을 쌓다 그다음에 물로 씻혀서

세탁기에 집어넣었다.

우리엄마는 굉장히 이쁘다 지금은 내나이 21살에 엄마나이 41

내나이에 비해 엄마는 나이가 굉장히 젊은 편이다...

그렇게 몇년간 중2서부터 고2때까지 학교 여친들과 몇차례 성경험이 있었다

한때는 엄마에 대한 성집착이 없어질때도 있었지만 고1 올라와서부터

엄마가 직장에 취직을하고 화장을 하고부터 다시 시작되였다...

어느날 이었다 고1 엄마가 여느때와 같이 일을 맞치고 집에 들어왔다.

나는 인사를 해주었다 근대 한가지 엄마에 스타킹이 찢어진 것이보엿다

뽀얀속살이 그대로 보이는대 진짜 거기에다 내 자지를 마음껏 문질러 f으면

하고 미치도록 머리속에 상상이 떠올랐고 금새 내 자지는 스기 시작햇다

엄마가 화장실에서 씻는동안 나는 엄마가 씻는 화장실 문앞에 자위를 막했다.

진짜 그쾌감 미치는줄알았다 엄마를 존나 따먹고 싶었다

하지만 엄마인데 어떻해 그럴수가 있나...

참 아빠는 어릴때 이혼하고 엄마친구하고 같이 살았는대

엄마친구가 다시 재혼을해 엄마와 단둘이 살게되었다 그래서 집에는

나와 엄마둘뿐 하이튼 거의 나올때쯤에 샤워기 끄는 소리가들려 재빨리

바지를 올리고 방에들어갖다 엄마는 저녁을 해주고 방에들어가 티비를

보는듯 했다 난 밥먹고 마저 방에들어가 엄마 옛사진을 보며 자위를했다

그리고 그사진에다가 내 정액을 뿌렷다 ,,,

얼굴부위에 아.....내가 엄마랑 만약 섹스를 젤 처음 하게된다면 절대로

보지에 안넣을것이다... 입이나 손으로 막 문질르고 엄마 가슴으로 내자지를

애무하게 할것이다...

나는 그런것을 좋아한다 이상하게 물론 나말고 취향이 비슷한 사람도 잇을거라고 본다.

엄마사진에는 몇번 정액을 뿌렷는지몰라도 굉장히 너덜너덜 했다

그게 제일 얼굴이 선명하게 나온사진 이었기 때문이다.

언젠간 엄마와 섹스를 할숭 있겠지 하며 자위를계속햇다..

이후 이야기는 엄마와 정상적으로 섹스를 못했지만 할수없이 강간한 이야기를 쓸예정

2부는 빠른시일내에 올리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