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노예-6
소감문 보내 주심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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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섬주섬 교복을 입고는 차로갔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우리 집에서 얼마 되지 않는 거리지만 차를 타고 다닌다. 우리 학교는 사립고다. 그래서 복장이나 머리 스타일에 그렇게 많이 제제를 가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우리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은 다들 재벌 이기 때문에 한번 잘못건드리면 학교가 날아 가는 수가 있다.
그래서 선생님 들도 우리를 건들지 못한다...
우리 학교는 남녀 공학이다. 그래서 꽤 지조를 지키는 여학생들도 있다.
뭐...학교 설명은 이정도로 하고, 내 제일 친한 친구를 소개 하겠다.
이름은 태우 내 제일 친한 친구이다...이녀석도 만만치 않는 재벌 집에서 태어 났다.
그래서 우리 둘의 재산을 합하면...아마 셀수 조차 없을 것이다..
"어이~~ 영준아"
"어? 태우야 언제 왔냐??"
"짜식..... 니 아주 좋은 소문이 들리던데??"
"뭐? 무슨 소문?"
"니 아주 예쁜 노예하나 생겼대매"
"어?? 니 그애기 어디 들었어??"
"뭐....내가 우리 나라의 정보 통신망 아니냐?암튼, 영준이 복 터졌구만"
"ㅋㅋㅋㅋ"
"니........그럼 주희는 어떻게 된거야? 주희가 니 찼대매"
"엉?? "
"일주일 전에 주희가 너 찼대매....너 홧김에 노예하나 산거야??"
"무슨...쓸데 없는 소리를.....그 노예는 아빠가 생일 선물로 준거야"
"에~~~ 구라 까지마...니 홧김에 산거 같은데....그 노예 너한테 맨날 맞고 그러는거 아니야?? 니 화풀이 감으로"
"아니라니까~~!!!"
"에엑...왜 소리를 지르고 그래!!"
".............내가 너한테 비밀 하나 이야기 해줄라고 그랬는데...안돼겠구만....."
"뭐??? 무슨 비밀 너와 나 사이에 비밀이 어디 있냐?"
"푸우웃......아무리 니가 우리나라 최고의 정보 통신망이라도 이건 모르겠지...푸웃"
"어쭈구리....너...친구 배신 때리기냐??"
"배신이라니....푸우웃"
"애가 실성 했나 왜 이렇게 실실대?"
"흐음...그럼 니 말 안해겠다고 약속해.... 내 팬클럽 애들한테 이 애기 들음 내 노예 죽을 지도 몰라"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그래?? 그 노예가 니 밤마다 섹스로 죽여 주냐??"
"아니^^ 그 노예가 너 누군지 아냐?"
"누군데?? 그냥 창녀촌에서 하나 집어 온거 아냐??"
"푸우웃,,,,정말 운명 같은 만남이였지....."
"뭐야....애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글쎄 그 노예가 바로 주희야"
"뭐어어~~!! 어디서 그런 생 구라를 까!!이거 이름만 같은 노예 아니야? "
"구라 아니야~~!! 그럼 니 오늘 우리집에 가서 볼래??"
"흐응...그렇게 자신만만하다 이거지...그래 어디 한번 가서 보자"
"맘대로 하세요...푸웃"
학교 수업시간은 정말로 지루 했다...그리고 또한 길었다... 하교 하고 집에서 주희의 몸을 만진다고 생각 하니 정말로 시간이 너무나도 길었다....태우는 나의 말이 믿기지가 않는지 자꾸만 나에게 그게 사실이냐고 물어 왔다....
학교를 땡땡이 까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만약 그러만 그 엄격한 주희가 절대로 자신의 몸을 만지는 날을 연기 할까 싶어 그냥 꾹 참았다...
여느때와 같이 나의 팬클럽들은 나에게 선물 공세와 편지 공세를 하기 시작했다.. 정말로 귀찮은 인간들이였다....이런 주희와 비교도 안돼는 얼굴 가따가 뭐하자는 지껄인지....이 년들은 나와 주희가 헤어졌다는 소문은 어디서 그렇게 귀신같이 알았는지 주희 다음에 자신을 선택해 달라는 말들이 더 많아 졌다...그러나 어쩌겠나....주희는 이제 동거 까지 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딩동댕동"
결국 종이쳐 버리고 말았다...드뎌 기대하고 기대하던 순간이였다.태우는 자꾸만 보챘다..
"이새끼 ...구라 기만 해봐라..."
라는 말과 함께...-.-:::
태우와 나는 내 차를 타고 우리집으로 갔다... 나는 눈이 멍해졌다...이새끼가 주희보고 탐내면 어뜨카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설마.....
드뎌 집에 도착했다....나는 얼른 주희방으로 뛰어 들어 갔다....그러나 그곳엔 이미 주희가 없었다...
"어...뭐야??"
"뭐긴 뭐야...에휴참....김영준 또 구라 깐거 봐....나참 기가 막혀서..."
"아,아냐...진짠데"
"끼익"
그때 문이 열렸다. 문이 열려진 곳엔 주희가 서있었다...
"어....주인님 학교 다녀 오셨어요"
"엉...응"
"주,주희??"
"어......태우야......"
둘은 이미 아는 사이였다. 내가 주희와 사귈때에 서로를 소개 시켜 주었고 우리 셋은
항상 같이 다녔었다...
"어....김영준 그러면....진짜로 주희가....."
"어....그래 사실이야....."
"............."
주희는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주희야....어디 갔다 왔어??"
"아....저기 옷을 입으러....."
"어짜피 벗을 껀데 뭐하고 옷을 입어"
"어,어....이거 봐라....이야기가 너무 노골 적인거 아냐?"
"쳇....그럼 어떠냐? 사실인데...."
"우와....진짜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냐?"
"에그....너 어서 집에 가서 니 노예랑 실컷 놀아라 이자식아....난 지금 몸이 근질 거려 죽을 거 같으니까"
"그래....짜식 좋겠다....주희야....그럼 나중에 보자"
"어...응......"
태우는 좋겠다라는 눈초리로 나를 째려 보고는 우리 집을 나섰다.
솔직히 말하면 태우의 노예중에 주희처럼 얼굴 이쁘고 몸매좋고 성격 좋은 애는 없기 때문이다-.-:::
태우가 완전히 사라진걸 확인한 나는 주희의 방문을 걸어 잠구고 주희곁으로 다가 갔다.
"주희야.....우리 아침에 약속 하나 했었지^^"
나는 음흉한 눈빛으로 주희를 쳐다 보았다...주희는 그 약속을 알아 채고는 얼굴이 벌개졌다...
"흐음.......옷 벗어....."
"아...저기.....주인님...."
"잔말 말고 벗어"
"............"
주희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하얀 티에 청버지를 멋고 나니 하얀색 브래지어와 팬티가 보였다....
"야...니 하얀색 옷 입을 는 빨간색 브래지어해...알았지??"
"네에~~??"
"내가 하라면 하라는 거야...알았지?"
"저기.....빨간 색 브래지어가 없는 대요??"
"그럼 내가 니 가슴 만져보고 속옷 가게 가서 사올께^^"
정말로 내가 생각해도 음흉했다...주희는 고개를 숙이고는 얼굴을 들지 못했다.
"아,아니...그냥 제가 가서 사올께요...."
"아냐^^ 그게 더 좋은거 같으니까"
".............."
"그럼 이제 시작해 볼까??"
나는 교복 셔츠를 벗으면서 주희에게 다가갔다...주희는 침대에 앉아 서는 얼굴을 못들고 있었다......
소감문 보내 주심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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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섬주섬 교복을 입고는 차로갔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우리 집에서 얼마 되지 않는 거리지만 차를 타고 다닌다. 우리 학교는 사립고다. 그래서 복장이나 머리 스타일에 그렇게 많이 제제를 가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우리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은 다들 재벌 이기 때문에 한번 잘못건드리면 학교가 날아 가는 수가 있다.
그래서 선생님 들도 우리를 건들지 못한다...
우리 학교는 남녀 공학이다. 그래서 꽤 지조를 지키는 여학생들도 있다.
뭐...학교 설명은 이정도로 하고, 내 제일 친한 친구를 소개 하겠다.
이름은 태우 내 제일 친한 친구이다...이녀석도 만만치 않는 재벌 집에서 태어 났다.
그래서 우리 둘의 재산을 합하면...아마 셀수 조차 없을 것이다..
"어이~~ 영준아"
"어? 태우야 언제 왔냐??"
"짜식..... 니 아주 좋은 소문이 들리던데??"
"뭐? 무슨 소문?"
"니 아주 예쁜 노예하나 생겼대매"
"어?? 니 그애기 어디 들었어??"
"뭐....내가 우리 나라의 정보 통신망 아니냐?암튼, 영준이 복 터졌구만"
"ㅋㅋㅋㅋ"
"니........그럼 주희는 어떻게 된거야? 주희가 니 찼대매"
"엉?? "
"일주일 전에 주희가 너 찼대매....너 홧김에 노예하나 산거야??"
"무슨...쓸데 없는 소리를.....그 노예는 아빠가 생일 선물로 준거야"
"에~~~ 구라 까지마...니 홧김에 산거 같은데....그 노예 너한테 맨날 맞고 그러는거 아니야?? 니 화풀이 감으로"
"아니라니까~~!!!"
"에엑...왜 소리를 지르고 그래!!"
".............내가 너한테 비밀 하나 이야기 해줄라고 그랬는데...안돼겠구만....."
"뭐??? 무슨 비밀 너와 나 사이에 비밀이 어디 있냐?"
"푸우웃......아무리 니가 우리나라 최고의 정보 통신망이라도 이건 모르겠지...푸웃"
"어쭈구리....너...친구 배신 때리기냐??"
"배신이라니....푸우웃"
"애가 실성 했나 왜 이렇게 실실대?"
"흐음...그럼 니 말 안해겠다고 약속해.... 내 팬클럽 애들한테 이 애기 들음 내 노예 죽을 지도 몰라"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그래?? 그 노예가 니 밤마다 섹스로 죽여 주냐??"
"아니^^ 그 노예가 너 누군지 아냐?"
"누군데?? 그냥 창녀촌에서 하나 집어 온거 아냐??"
"푸우웃,,,,정말 운명 같은 만남이였지....."
"뭐야....애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글쎄 그 노예가 바로 주희야"
"뭐어어~~!! 어디서 그런 생 구라를 까!!이거 이름만 같은 노예 아니야? "
"구라 아니야~~!! 그럼 니 오늘 우리집에 가서 볼래??"
"흐응...그렇게 자신만만하다 이거지...그래 어디 한번 가서 보자"
"맘대로 하세요...푸웃"
학교 수업시간은 정말로 지루 했다...그리고 또한 길었다... 하교 하고 집에서 주희의 몸을 만진다고 생각 하니 정말로 시간이 너무나도 길었다....태우는 나의 말이 믿기지가 않는지 자꾸만 나에게 그게 사실이냐고 물어 왔다....
학교를 땡땡이 까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만약 그러만 그 엄격한 주희가 절대로 자신의 몸을 만지는 날을 연기 할까 싶어 그냥 꾹 참았다...
여느때와 같이 나의 팬클럽들은 나에게 선물 공세와 편지 공세를 하기 시작했다.. 정말로 귀찮은 인간들이였다....이런 주희와 비교도 안돼는 얼굴 가따가 뭐하자는 지껄인지....이 년들은 나와 주희가 헤어졌다는 소문은 어디서 그렇게 귀신같이 알았는지 주희 다음에 자신을 선택해 달라는 말들이 더 많아 졌다...그러나 어쩌겠나....주희는 이제 동거 까지 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딩동댕동"
결국 종이쳐 버리고 말았다...드뎌 기대하고 기대하던 순간이였다.태우는 자꾸만 보챘다..
"이새끼 ...구라 기만 해봐라..."
라는 말과 함께...-.-:::
태우와 나는 내 차를 타고 우리집으로 갔다... 나는 눈이 멍해졌다...이새끼가 주희보고 탐내면 어뜨카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설마.....
드뎌 집에 도착했다....나는 얼른 주희방으로 뛰어 들어 갔다....그러나 그곳엔 이미 주희가 없었다...
"어...뭐야??"
"뭐긴 뭐야...에휴참....김영준 또 구라 깐거 봐....나참 기가 막혀서..."
"아,아냐...진짠데"
"끼익"
그때 문이 열렸다. 문이 열려진 곳엔 주희가 서있었다...
"어....주인님 학교 다녀 오셨어요"
"엉...응"
"주,주희??"
"어......태우야......"
둘은 이미 아는 사이였다. 내가 주희와 사귈때에 서로를 소개 시켜 주었고 우리 셋은
항상 같이 다녔었다...
"어....김영준 그러면....진짜로 주희가....."
"어....그래 사실이야....."
"............."
주희는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주희야....어디 갔다 왔어??"
"아....저기 옷을 입으러....."
"어짜피 벗을 껀데 뭐하고 옷을 입어"
"어,어....이거 봐라....이야기가 너무 노골 적인거 아냐?"
"쳇....그럼 어떠냐? 사실인데...."
"우와....진짜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냐?"
"에그....너 어서 집에 가서 니 노예랑 실컷 놀아라 이자식아....난 지금 몸이 근질 거려 죽을 거 같으니까"
"그래....짜식 좋겠다....주희야....그럼 나중에 보자"
"어...응......"
태우는 좋겠다라는 눈초리로 나를 째려 보고는 우리 집을 나섰다.
솔직히 말하면 태우의 노예중에 주희처럼 얼굴 이쁘고 몸매좋고 성격 좋은 애는 없기 때문이다-.-:::
태우가 완전히 사라진걸 확인한 나는 주희의 방문을 걸어 잠구고 주희곁으로 다가 갔다.
"주희야.....우리 아침에 약속 하나 했었지^^"
나는 음흉한 눈빛으로 주희를 쳐다 보았다...주희는 그 약속을 알아 채고는 얼굴이 벌개졌다...
"흐음.......옷 벗어....."
"아...저기.....주인님...."
"잔말 말고 벗어"
"............"
주희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하얀 티에 청버지를 멋고 나니 하얀색 브래지어와 팬티가 보였다....
"야...니 하얀색 옷 입을 는 빨간색 브래지어해...알았지??"
"네에~~??"
"내가 하라면 하라는 거야...알았지?"
"저기.....빨간 색 브래지어가 없는 대요??"
"그럼 내가 니 가슴 만져보고 속옷 가게 가서 사올께^^"
정말로 내가 생각해도 음흉했다...주희는 고개를 숙이고는 얼굴을 들지 못했다.
"아,아니...그냥 제가 가서 사올께요...."
"아냐^^ 그게 더 좋은거 같으니까"
".............."
"그럼 이제 시작해 볼까??"
나는 교복 셔츠를 벗으면서 주희에게 다가갔다...주희는 침대에 앉아 서는 얼굴을 못들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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