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노예 -7
나는 주희의 어깨를 잡고 일으켜 세웠다... 주희는 아무런 저항없이 일어 났고 얼굴을 빨개 졌서는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주희야 뒤돌아"

주희는 여전히고개를 숙이고는 내 명령을 따랐다. 울지는 않는것 같았다..
주희가 뒤를 돌자 나는 뒤에서 주희를 꼭 안아 주었다.

"주희야....무서워??"
"..............."
"걱정마.....널 아프게 하진 않을께......날 믿어 줄순 없겠니?"
"아니요.....주인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 그럼.....절대로 아프게 하지 않을테니까....응?"
".............."

나는 아무 대답이 없는 주희의 배에 손을 얹었다.주희는 배의 따스한 기운이 닿자 흠짓 놀랐다. 나는 주희의 목덜미에 숨을 불어 넣었다.. 주희는 몸을 떨고 있었다...
아마 목덜미가 주희의 성감대 중에 하나인가 보다.
나는 주희의 브래지어 호크를 풀렀다. 주희는 여전히 떨고 있었다. 나는 떨고 있는 주희를 꼭 안아 주면서 가슴으로 손을 옮겨 갔다. 뒤라서 잘 보이진 않지만 주희는 아마 눈을 꼭 감고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감각만을 쫓아 가기로 하였다.

주희의 굴곡을 따라 올라 가자 귀엽게 튀어 나온 꼭지에 다달았다...나는 가슴을 감싸면서 그곳을 농락하기 시작했다.

"으흠....으윽......으흐흠......"

손가락으로 가볍게 꼭지를 비비니까 주희가 신음 소리를 냈다. 나는 더욱 힘을 주어 비볐다.

"아......아앗.....아항....."

주희의 신음 소리가 더 커지면서 몸에 힘을 풀리는듯이 다리가 후들 거렸다.

나는 가볍게 걸쳐 있던 브래지어는 벗겼다. 그리곤 주희를 앞으로 돌려 나를 보게 했다. 주희는 고개를 옆으로 슬쩍 돌리고 있었다. 나는 손으로 주희의 얼굴을 감싸면서 얼굴을 갖다 대었다....언제나 달콤하던 키스 였다. 언제나 보드라운 키스였다.

"으흠.......아하아하......으음흠..."
주희의 가슴이 나의 가슴에 와닿았다. 내 물건이 발기 하기 시작했다.
내 혀가 주희의 입속에 들어가 주희의 혀를 말기 시작했다.....부드러운 혀...그리고 달콤한 침.....촉촉한 입술......

"아......영준아.....으응....."

주희가 내이름을 불렀다....나는 주희가 경계심이 풀어졌다라는 것을 알고, 침대로 눕혔다.

반쯤 풀어헤친 셔츠가 주희를 감싸기 시작했다.....다시 침대 위에서 키스를 했다... 딥키스......나는 키스를하면서 손으로 주희의 가슴을 다시 만졌다... 침대에 누우니 주희의 가슴이 작아졌다. 나는 손으로 분홍색 유두를 찾아 비비기 시작했다...

"아항.......으으응.......헉억...."

나는 내 입을 목덜미로 옮기고는 여기저기에 흔적을 남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점점 내려 왔다.....내 입이 유두를 향하는 순간..

"아.....영준아.....안돼.....입으로는 안하기로 했잖아......"
"................"

나는 얼굴이 빨개졌다....이순간에도 이성을 찾을수가 있구나.....쳇...좋다 말았다...

나는 어쩔수 없이 손으로만 만지기 시작했다......내 손이 유두를 떠나 배를 지나....아래의 둔덕으로 갔다. 나는 내 손을 주희의 팬티위의 둔덕으로 옮기고는 그곳을 쓸어 내렸다.....

"아하앙.......으음.....아아...."

주희의 신음소리가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나는 주희의 팬티를 벗길려고 팬티에 손을 갖다 대는 순간 주희가 나의 손을 잡았다....
나는 이번만은 절대로 양보를 할수 없었다....절대로~~!!
그래서 주희의 손을 잡아 뿌리 쳤다. 주희는 어쩔수 없다는 듯이 손을 띄었다... 나는 팬티를 다 벗겼다.....검은 숲......주희의 검은 숲이 내 눈앞에 들어 왔다...주희는 눈을 감고 이었다. 나는 주희의 숲을 헤치고 갈라진 틈으로 손을 갖대고 그 틈을 따라 손을 쓸어내렸다..

"으읏.....하아아아.....으응"

나는 더욱 용기를 내어 그곳을 몇번 쓸어 내리자 주희는 더욱 소리를 내었다...

"아앙.....영준아........아앙.....이잉......이제... ...넣어줘...."
"응?? 뭘??"

나는 주희의 뜻밖의 소리에 놀라고 있었다. 주희도 자신이 무슨 소리를 했는지 순간적으로 알아차리지 못했다...

"어엉?? 아~~ 손가락 말이야.....손...."
"으응....절대로 안돼지 더 갖고 놀고..."
"아앙.....영준아....제발....."

나는 주희의 애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곳을 만졌다....그 갈라진 틈의 주위를 한 몇번 쓸어 내리자 그 틈에서 투명한 액체가 스며 나오기 시작했다.

"으응?? 주희야.....너 이게 뭔지 아니??"
"어??...-////-"

주희는 내가 그것을 손가락으로 묻혀서 보여 주자 얼굴이 빨개 졌다....

"주희도 색을 많이 밝히나 보다. 그지??^^"
"아,아냐..."
"뭐가 아니야~~ 그럼 이건 뭐지??"
"............."

내가 생각해도 정말로 사악했다....일부로 이렇게 챙피를 주다니.....푸우웃

나는 그곳을 헤집고 들어 갔다. 그곳은 아주 따뜻했다. 나는 그 틈을 따라 손가락을 따라 올렸다. 그곳엔 구멍 하나와 튀어 나온....엉??? 이게 뭐지??

내가 그곳에다가 손가락 대니 주희가 신음 소리를 냈다.

"으윽.....거긴.....안돼......"
"응?? 뭐가 안돼??"
"하아....그곳을 만지면.....아항.....으응...."

아마 주희는 여기가 약점 인가 보다. 나는 그곳을 슬며시 비볐다..

"으응......안돼....제발.....으읏..."

주희는 자신의 감정을 이기지 못하듯 신음소리를 냈다.

"아항....넌 여기가 약점이구나....푸우웃,..."
"................."

나는 그곳을 더욱 세개 비볐다....이곳이 뭐길래 이렇게 색을 쓰는거지??

"아하하하항.......으응.....영준아...으응.."

나는 그곳에서 손을 떼어 그 구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그 구멍에서 애액이 나오는것 같았다.

"으흥.....주희야 그럼 여긴 어디야??"
"하앙....제발....그런것은....물어 보지...마.....으윽"
"여기가 어디냐니깐??"
"흐응.......아아..,,,말할수.....없어....."
"그래??"

나는 다시 손가락으로 그 돌기를 비볐다...주희는 아주 죽을 려고 했다.

"으하항.......안돼,,,,,,헉...으으응,,,,,"
"이래도 말 못해??"
"하아하아......제발.......흐으으....읏...."
"그러니까 빨리 말해....."
"거긴........요도........."
"요도?? 요도가 뭐하는 곳인데??^^"
"으응??? 요도......는.......흐응....말 못해...."
"그으으래~~??"

나는 다시 그곳을 비비기 시작했다.

"으읏......하앙.....영준아 더 해줘....."
"엉??"

나는다시 놀랐다...더 해줘라니....주희를 그곳을 즐긴단 말인가?"

"-////-"
나는 그곳을 더욱 비벼 줬다.....

"하아앙....좋아.....으응......하아앙....죽을 거 같아....."

나는 샘이 났다...이건 벌인데 이렇게 즐거워 할수가....나는 그곳에서 손을 떼었다..

"흐응.....영준아....더 해줘.....응?"
"싫어......"
"하앙....제발 더 해줘.....으응....이렇게 흥분 시켜 놓고....안해 주는게..."
"싫다면 싫은 거야...."
"아앙....더 하고 싶은데....."
"그럼 입으로도 하게 해줘....그럼 해줄께..."
"엉?? 그런건 아무래도 좋아....제발....."

나는 이순간에 참으로 놀라운 사실을 틈騁年?..여자는 섹을 할때는 아무거나 요구해도 다 들어 준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