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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55 1,413회 0건
아내와 처제 2부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혹, 독자들이 거미의 존재를 잊지는 않았는지...
아내와 처제를 단편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연재를 하려고 합니다.

처제와 같이 산지도 벌써 3달이 넘어갔군요.
1편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처제와 우리는 같은 집에 살면서 아이들의 눈을 피해 수시로 섹스
를 즐기곤 했었는데 지금부터 쓰는 글은 우연한 기회에 우리회사 거래처 장부장, 그리고 그
의 부인과 우리들이 어울리게된 일을 쓰고자 한다.

2부.
아이들을 1층에 함께 재워 놓고 처제와 동서가 2층으로 올라왔다.
아내는 주방에서 술상을 준비하고 있었고 나는 TV를 보고 있었는데 동서 녀석에 올라오자
마자 나에게 씽긋 웃어보이고는 바로 술상을 준비하고 있는 아내의 뒤로 다가가 아내를 뒤
에서 껴안았다.
"왜 벌써부터 이래요?"
"처형이 이뻐서요"
녀석은 뭐가 좋은지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헤헤거리며 아내의 웃옷속으로 손을 넣어 아내의
가슴을 잡았다.
그리고는 아내의 웃옷을 위로 올리더니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처제가 그런 녀석의 옆구리를 한번 꼬집으며 말했다.
"에구 이 짐승"
녀석은 얼른 돌아서며 처제의 가슴을 움껴 잡았다.
"이것도 이쁘니까 걱정마"
처제가 녀석을 손을 뿌리치고 내 팔짱을 끼며 옆에 앉았다.
"형부 아무래도 저 인간은 나보다 언니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나는 손을 처제의 옷속으로 집어 넣어 처제의 가슴을 만지면서 처제를 달랬다.
"괜찮아 내가 처제를 더 이뻐 해주면 되잖아"

녀석이 아내의 뒤로 다시 가서 아내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고 비비
면서 다른 손으로는 아내의 엉덩이와 다리 사이를 만지기 시작했고, 아내는 조금만 참으라
면서도 녀석의 손을 뿌리치지 않았다. 녀석이 아내의 뒤에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서 아내의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녀석은 그 팬티를 처제에게 던졌고 처제는 그것을 나에게 보
여 주었다.
"형부! 언니가 물을 많이 흘렸는데.."
아내의 팬티에서 보지가 닫는 부분은 이미 완전히 축축히 젖어 있었다.
내 손 역시 이미 처제의 그곳을 더듬고 있었는데 처제 역시 언니 못지 않게 젖어있었고 간
간히 콧소리까지 내면서 처제는 내 물건을 어느샌가 붙잡고 있었다. 녀석은 아내의 엉덩이
를 양손으로 벌리면서 아내의 엉덩이를 그리고 그사이를 혀로 핥고있었고 아내는 더 이상은
견디기 힘들었는지 식탁에 몸을 기대고 엉덩이를 길게 내밀어 녀석에게 맡기고 있었다.
난 그 모습을 보면서 가만히 처제의 머리를 내 물건 쪽으로 당기자 처제도 기다렸다는 내
물건을 입안 깊숙히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내 손은 한쪽이 들려있는 처제의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더 깊숙히 처제의 엉덩이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검으스레 한 항문과 보지 사이
를 오가면서 만지다가 처제의 한쪽 다리를 들어 내 얼굴 쪽으로 끌어당겼다. 내가 소파에
여전히 앉자있는 상태였었기 때문에 처제의 몸과 머리는 아랫쪽을 향하고 두 다리는 소파
윗 쪽을 향하게 되어 내 얼굴을 사이에 두고 처제의 은밀한 그곳은 완전히 벌려지면서 오줌
나오는 구멍과 그리고 내 물건이 수시로 드나들던 구멍이 활짝 드러나고 그 위로 작은 항문
이 꽃처럼 피어있었다..
처제의 그곳은 빨갛게 익어있는 석류처럼 보였고 난 그것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빨면서 아내를 쳐다보자 아내는 식탁에 엎드린 체로 녀석의 자지를 받아주고 있었고 녀석의
허리움직임에 맞춰 아내의 허리움직임도 격렬해 있었다. 내가 처제의 항문에 혀를 대자 처
제는 항문에 힘을 주었는지 항문이 움찔하면서 보지에는 물이 흘러 나왔다. 한동안을 그러
고 있었는데 어느 사이 동서녀석이 아내와 함께 곁으로 와있었다. 그리고 녀석은 자신의 아
내 다리를 한 손으로 잡고 엉덩이 안쪽으로 포도주를 조심스럽게 부었고 그 포도주는 처제
의 엉덩이 골짜기를 지나 항문을 타고 흘러 처제의 보지에 흘러들었다. 난 혀를 길게 내밀
어 빨아먹기 시작했고 아내는 그런 녀석의 뒤로 돌아가 자신의 가슴을 동서의 등을 끌어안
고 비벼대고 있었다. 녀석이 포도주 병을 내려놓고 내 옆에 앉자 아내가 탁자에 손을 집고
녀석에게 엉덩이를 들이대자 녀석도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한동안 그렇게 아내의
보지를 빨아주던 녀석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포도주병을 들어 아내의 그곳에 조심스럽게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내가 갑자기 차가운 느낌에 고개를 돌렸다.
"뭐야!"
"괜찮아요! 처음만 차가울거예요. 색다른 경험이니까 즐겨봐요"
"언니 괜찮아, 기대해봐"
처제가 내 자지를 빨면서 한마디 거들었다.
녀석이 서서히 포도주병을 다시 아내의 그곳에 밀어 넣었고 아내는 고개를 밑으로 해 포도
주병이 자기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있었다. 포도주병이 목까지 완전히 아내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추자 녀석은 포도주병을 수평으로 하더니 흔들기 시작했고 병속의 포
도주는 출렁거리며 일부는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기도 하는지 아내의 가랑이에서 포도주
가 조금씩 흘러 나왔다. 아내의 그곳에 박힌 포도주병을 잡은 체로 녀석은 바닥에 누웠고
아내는 녀석의 자지를 빨기 위해 머리를 숙였다. 녀석의 머리위에 아내의 보지가 있었고 녀
석이 더 빠른 속도로 병을 흔들어대자 아내의 보지에서는 더 많은 포도주가 흘러나오면서
요란한 소리를 내고있었다. 녀석이 병을 잽싸게 빼내자 뽕소리가 나면서 포도주와 보짖물이
석인 액체가 울꺽하고 쏟아졌고 녀석은 그것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한동안은 그렇게 아내의
보지에서 포도주가 흘러나오는 것 같았다.
처제가 아내에게서 빠져나온 포도주병을 집어들고 내게 건냈다.
난 포도주병을 들고 처제의 그곳에 조심스레 집어넣기 시작했는데 포도주가 일부 흘러서 처
제의 보지를 타고 내 가슴으로 흘러내려 내 물건쪽으로 흘렀고 처제가 그것을 빨아먹기 시
작했다. 포도주병이 처제의 보지속으로 어느 정도 들어가자 병을 흔들기 시작했다 처제의
자세 때문에 병은 위로 완전히 세운 상태가 되었고 그 자세라면 처제의 보지속으로 포도주
도 훨씬 많이 들어 갈 것 같았다.
처제의 보지에서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포도주가 계속 넘쳐나고 있었고 한동안 그러다 병을
빼자 포도주가 울컥하고 처제의 보지에서 밀려 나왔다. 그것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흥분된
상태여서인지 평상시의 포도주 맛보다 훨씬 맛있었고 기분도 좋았다( 독자들께서도 기회가
된다면 해보시길...) 처제의 보지에서 한동안 포도주가 흘러 나왔고 그것을 다 빨아먹자 처
제는 극도로 흥분해 있었다.
"형부 누워보세요"
내가 소파에 눕자 처제가 내 얼굴위로 자신의 보지를 같다댔다. 그리고 힘을 주자 다시 한
번 처제의 보지속에 있던 포도주가 조금씩 밀려 나왔고 그것은 처제의 보짖물과 많이 섞여
서인지 훨씬 농도가 진했다. 처제의 보지가 훨씬 달게 느껴졌다.
동서녀석은 아내를 돌려 자신의 위에 앉혔고 아내는 우리를 쳐다보면서 엉덩이를 계속 움직
이고 있었다. 처제 역시 아내와 같은 자세로 내게 등을 돌리더니 내 물건을 쥐고 자신의 보
지를 들이대곤 서서히 앉았다. 내 눈앞에 내 자지가 서서히 처제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추
고있었다. 그리곤 처제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두 자매는 마치 경쟁하듯이 엉덩이를 움직였고 우리는 그것을 즐겼다. 내가 출렁거리는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싶어서 위치를 약간 달리하자 두 남자는 서로 엇갈린 체 바로 옆에 누운 상태가 되었고 내가 한쪽 손을 집고 반쯤 일어나 고개를 아내와 동서가 결합돼있는 쪽으로 돌리자 아내는 약간 민망해 하면서도 엄청나게 흥분하는 듯 했다. 한 손을 내밀어 아내의 보지에 손을 대자 아내의 온몸에 전류가 흐르듯 떨었다. 그것은 오르가즘하고는 다른 느낌인 것 같았다. 극도의 흥분감, 다른 남자의 자지와 자신의 보지가 결합되어 있는 그곳에 자신의 남편 손이 들어와 만진다는 사실이 아내에게 그런 흥분감을 안겨주고 있는 것 같았다.
나의 모습을 보곤 동서녀석도 자신의 아내와 내가 결합되있는 그곳에 손을 가져다 댔다. 모두가 극도의 흥분감을 이기지 못하고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두 여자는 거의 까무러칠 듯이 소리를 질러댔고 내 물건에서도 뜨거운 정액이 처제의 몸속에 뿌려졌다. 한동안 그 상태로 있다가 아내가 몸을 들자 아내의 보지에서 동서의 정액이 주루룩 흘러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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