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찾는여인들(2편)

이틀전 첫글을 올리면서 걱정을 많이했엇죠
혹시나 여러분이 저평가를 하지나 않을까 우려속에 이틀을 보넸습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힘입어 2편을 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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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을 고래(포경수술)잡고 고생을하고 나의좃을 바라보았을때 너무나 힘을 얻었읍니다 그렇지 않아도 엄청나게 큰좃을 군의관 친구의작품으로 다시더엄청큰좃이 되어 눈으로 봐라만보아도 이렇게큰좃이 과연 여자보지속 질속으로 들어
갈수있을까 생각하니 좃에힘이들어가 죽지를않고 도저히 견딜수가없어
너무나 괴로웠읍니다 딸딸이나 한번처볼까도 생각했지만 한달전 미아리 아가씨가
생각나서 참고 있다가 실전에서 씹으로하기로 마음먹고 겨우 엄청큰좃을 죽였지요
손으로 잡아봐도 원래길이는 그대로인19센치이고 뚜께가 붓기가 다빠져도
엄지와중지로 잡아도 다안잡히는 그대한 왕대물좃을 친구 군의관이 만들어 놓았죠
수술받으면서 술을먹고 약을먹고 그고생이란 이루말할수없이 해서
만들어진 이좃을 과연 어떻게 써먹을까 고민아닌 고민을하고 있던중에
친구가 하는말 니좃이좀 이상하지 않니 나에게 물었다
왜 하고 나는묻자 이상할것인데 하고 다시말을해서 그래 좃꺼풀을 안으로 말아 넣어서인지 너무 묵직하고 귀두에서 약10센치정도위에 혹이나있다고 하였죠
그더니 친구 하는말 야 임마 내가 너한테 투자를좀했지 하고 말을 하드군요
뭐야 투자 그런게 어디있어 임마
난 좃꺼풀 말아넣어서 생긴혹인줄 알았는데 자꾸묻자 좃꺼풀을 말아 넣어면서
금방에가서 순금 한돈을 구슬로 만들어서 나의좃 한가운대 박았다던군요
난 그것도 알지못하고 좃꺼풀 말아넣어서 한달고생할때 생긴 부작용인줄로만 알았죠 너무나 엄청 대물인좃에다 금구슬까지 박아놓았으니 이건 완전 좃으로 먹고
살라고 만들어 놓은것 같드군요
내가봐도 엄청스럽고 도께비 방망이처럼 생긴좃으로...
일과를 맞치고
친구와 공항동 공중목욕탕엘 가게되었죠
처음엔 너무이상해서 목욕탕엘 가지 않겠다고 하니까
야 임마 남자가 어때서그래임마 난 구슬(다마)을 다섯개나 박았는데 어때임마
하며 먼저 옷을 벗어보이면서 잘보라는것이였다
친구좃이 서지 않았을뗀 그리좃에 이상한 느낌을 못밭았는데
친구가 살며시 자기좃을잡고 잘봐 하며 딸딸이치듯이 앞뒤로 몇번흔드니
이게 왠좃입니까 이건 완전 좃둘레에 구슬이 다섯개가 더글더글 그렀읍니다
나보고 만저보라기에 한번잡아보니 정말 친구좃도 죽이는좃이드군요
그러나 친구좃은 적은좃이지만 내좃은 말로표현 할수없을만큼 엄청나게 만들어 놨죠
목욕탕 안에들어가니 사람들이 한열명정도 목욕을하고 있드군요
처음에는 좀쑥스럽고해서 샤워기 앞에서 뒤돌아서 샤워를했죠 하면서
옆으로 돌아보니 좃도 가지가지이드군요 틀에덥혀 있는좃 까지지않고 아이좃만한좃
까봐嗤?너무작은좃 난웃으면서 친구에게 말했죠 야 저런좃으로 여자 껌벅가게
만들수 있을까 하며 친구하는말 그래도 다 자기좃가지고 큰소리치는사람들이야
난 의기양양해가지고 좃에다 비눗칠을해서 슬슬 문질럿죠
한달간 좃수술 받고나서 한번도 씹맛을 못본좃이 가많이 있겠어요
금방 하늘을 치솟을만큼 배꼽을향해 좃이 그위용을 드리밀더군요 내옆에서
목욕하는 한30대정도의 남자는 샤워를 마치고 나갈때까지 나를 쳐다보더군요
한사람이 보자 그옆사람도 누구말처럼 저게좃이야하는식으로 처다봐서
그래도 힘있게 한번흔들면서 목욕을 마치고 우린 향했지요
야임마 좃까고나서 신고하러가야지 오늘은 내가 니한테 여자선물하지 작품만들어준
보답으로 하고 둘은 미아리로 향했죠 텍시를 타고 가면서도 오늘이좃으로 지난번 그아가씨 홍콩보네야지하며 혼자 미소를 머금고 좃을텍시 안에서 살며시 만지니
이놈의좃이 주인 말도 듣지않고 옷을뚤고 나올려고 하길레 잠시만 기다려라 똘똘아
오늘실컷 시험하며 씹맛을보여줄테니 하며 미아리로 가고 있었죠 미아리가 점점 다가오자 너무씹이하고싶어 이건옷에 쌀것같은 기분이드군요
이래가지고는 여자 보지속에 들어가기도전에 문전에서 인사할것은뻔하죠
그래서 미아리입구에서 텍시에서둘이 네려서 일단 술한잔먹고 씹하기로하고 술집에 들렸죠 술집아주머니하는말 어서오세요 네 소주한병주세요 안주하고 하며 술을먹기 시작했죠 소주가 세병째들어올떼 아주머니하는말 미아리는 어쩐일이세요
친구하는말 오늘이놈친구 좃키우고나서 씹실험하러 왔읍니다 아줌마갑자기 눈이
휘둥그레해저가지구 좃을키워요 친구~네 이놈좃을 내가 작품으로 만들었죠 하하하
아줌마는 다시묻는다 어떻게요 친구가 야 임마 한번보여드려라 미?어임마 하고
내가말하자 아줌마가 한번보여주면 오늘술갑을 받지않는다나 하길래 난아줌마정말 보고싶어세요 하니 계속보여달라기에 술기운도있고해서 혁띠를풀고 그대한좃을
살며시 옷밖으로 내놓으니 좃이한달간 씹맛을못본터라 귀두까지 아줌마를보고 끄득그리고있었다 아줌마는 입을쫙벌리면서 세상에~ 세상에~ 난34살이지만 이날평생 이런좃보기는 처음이야 하며 입을다물지도 못하고 침을~질~질 흔리고 있었다
엄청커진좃을옷속으로 넣을려고하니 잘들어가지않아 끙끙대고있을때 언제총각나도 한번줄수있냐길레 아줌마 오늘은한달전에 약속한 아가씨와 씹을해야되니 참고
기다리세여 언제 시간나면 한번찾아뵙죠 술잘먹었읍니다하며 일어설때 아줌마마 한번만 만져보고 하길레 다음에실컷 해드릴테니 오늘은 계십시요하고 나오니 문밖에
까지나와서 다음에꼭한번들리라고 신신당부를 인사로하고 친구와 씹을하러 그아가씨집에 들어갔다 ...어서오세요 ,,,어 오빠 왜/ 이제와 난 응 좃까고말아넣고 오늘
니한테 처음으로 시험씹줄려고왔지 오빠정말 응 와~좋아 군의관아저씬저방으로
오빠빨리들어와봐...
나를찾는여자들(3편)이틀뒤에올림니다 ..변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