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부 욕실에서
장부장 부부와 격렬한 섹스를 마치고 욕실로 네명이 들어가자 욕실이 다소 비좁게 느껴졌으나 두 여자는 마냥 즐거워했다. 네 명은 마치 오래전부터 함께 산사람처럼 행동했고 두 여자는 서로의 몸을 만지면서 장난을 치기도 했다. 내가 장부장 아내의 몸을 씻겨주자 장부장 역시 내 아내의 몸을 씻겨 주기 시작했다. 비누칠을 한 그녀의 몸에 내 손길이 닿을 때마다 그녀의 몸은 약간씩 떨었고 내가 그녀의 가슴과 젖꼭지에 손이 닿을 때는 비누의 미끄러운 감촉과 다른 남자의 손길이 자기 남편이 보고있는 가운데 자신의 가슴이 만져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녀는 극도로 이미 흥분하고있었다. 그녀의 몸에 비누칠이 된 상태에서 그녀를 돌려 욕조를 양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내게 내밀게 하고는 내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대고 비볐다. 내 자지는 그녀의 엉덩이 주변에서 미끄러운 비누의 감촉과 그녀의 흥분된 엉덩이를 즐기며 다시 한번 그녀의 보짖속으로 서서히 들어갔다. 샤워기를 틀자 물이 장부장 아내와 내가 결합된 위로 쏟아졌고 장부장도 내 아내의 엉덩이에 같은 자세로 삽입하고 엉덩이
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장부장 아내와 내게 쏟아져 내리는 물은 결합된 부위에 와서 요란한 소리를 내고 비누물을 刻?내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아내의 손이 장부장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장부장 아내는 깜짝 놀란 얼굴로 아내를 쳐다보았다. 다른 여자의 손길이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자 닿자 장부장의 아내는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녀 역시 용기를 내어 내 아내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두 여자가 서로의 남편을 바꾸어서 엉덩이를 내밀고 자신들의 보지에 남편이 보고있는 가운데 다른 남자의 자지를 끼운 상황에 모두들 흥분이 극도로 밀려들자 여자들의 입에서는 참지 못한 흥분의 신음 소리가 욕실을 가득 메웠고 내가 장부장에게 신호를 보내자 장부장은 내 아내에게서 자신의 자지를 빼었고 난 장부장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 내 아내의 보짖속에 내 자지를 끼웠다. 그리고는 잠시 자신들의 아내에게 정액을 쏟아냈고 남자들이 한동안 사정의 여운을 즐기고 난 뒤에 자지를 빼내자 이번에 두 여자들이 서로의 남편 자지를 잡고 정성 것 빨아 주고있었다.

새벽에 아내의 신음소리에 눈이 뜨였다. 장부장이 아내의 위로 올라가 아내의 가랑이를 있는 것 벌리고 자신의 성기를 내 아내의 가랑이 사이에 쑤셔대고 있었다. 내가 슬며시 일어나자 그들은 멎적은 미소를 띄웠으나 하던 동작은 멈추지 않았다. 장부장의 아내는 아직도 잠에 떨어져 있었고, 장부장의 성기가 내 아내의 보지속을 들락날락 하는 모습을 보자 내 물건이 급격히 일어서고 있었다. 이 상황에서 장부장의 아내에게 올라 탄다는 것은 대단히 미안한 일인 것 같아서 난 손을 내밀어 아내의 가슴을 부여잡고 빨기 시작했고 아내는 극도로 흥분 한 것 같았다. 다른 남자가 자신의 보지를 쑤셔주고 있고 남편은 자기의 가슴을 빨아주는 상황 자체가 내 아내에게는 극도의 흥분인 것 같았다. 장부장은 아내를 일으켜 세웠고 아내는 엉덩이를 뒤로 장부장에게 내민 체 내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한 동안 그런 상태를 유지 하다가 장부장이 아내에게서 자신의 물건을 빼고 누웠고 내게 손짖을 했다. 내가 아내에게 해주라는 뜻이었다. 난 아내의 뒤로 돌아가 방금까지 장부장의 물건이 들락날락했던 아내의 그곳으로 내 물건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두 남자의 물건이 잠깐의 간격차이로 자신의 보지속을 자극해준다는 사실에 아내의 보지에서는 물이 넘처나고 있었고 내 물건은 빨리듯이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아내가 힘든지 내 물건을 빼고 누워서 내게 가랑이를 벌렸고 난 내 물건을 아내의 그곳으로 밀어 넣었다. 장부장이 누워있는 아내의 머리맡으로 다가왔고 아내는 장부장의 물건을 보고 머뭇거리다 장부장의 물건을 자신의 입속에 넣고 내게 그렇게 했듯이 빨아 대기 시작했다. 내가 한동안을 그렇게 아내의 뒤에서 아내의 보지속에 내 물건을 흔들어 대다가 내 물건을 빼내고 장부장에게 누우라고 한다음 아내에게 장부장위로 올라가게 하자 아내는 급하게 장부장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를 끼워 넣고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그 순간 아내의 흥분감은 극도에 달한 듯 했다. 두 남자가 번갈아 가며 자신의 보지를 뜨겁게 하는 것에 대한 반응일 것이다.
"아주머니 내 물건이 어떤가요? 김부장하고는 어떻게 틀린거죠?"
" 아~... "
아내는 장부장의 얼굴을 처다 보고는 말했다.
"아....으 ...이 사람하고... 큰 차이는 없는데.... 장부장님 자지가 이 사람보다 힘은 없는데....
따듯한 거 같아요,........아... .흑.... 그래서 그런지.... 부드럽게 느껴지구요"
아내는 장부장의 자지를 연신 자신의 보지속에 방아 찍듯이 하면서 대답했다. 난 아내의 뒤로 다가가 두 사람이 결합되어 있는 그곳으로 손을 내밀어 장부장의 성기와 아내의 항문을 번 갈라가며 만지기 시작했고 두 사람은 나의 그러한 자극에 입에서 신음소리를 연발했다.
난 흔들리는 아내의 항문에 서서히 손가락을 집어넣었고 아내의 보지에서 나온 많은 물로 인하여 내 손가락은 쉽게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아내의 항문이 흥분감으로 내 손가락을 조여왔다. 난 서서히 내 물건을 아내의 엉덩이 사이에 대었고 아내는 나의 눈치를 알아차리고 잠시 엉덩이의 움직임을 엄췄다. 난 내 물건을 아내의 항문에 서서히 집어넣었다. 내 물건이 아내의 항문 속으로 다 들어가자 아내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장부장의 자지와 내 자지는 아내의 보지와 항문사이의 피부를 통하여 서로가 닿는 듯했다.
아내가 극도로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너무 좋아요, 두 사람 거 모두가 너무....... 아...너무 좋아.. 흥 .....윽....."
아내의 보지와 항문은 두 남자에 의해서 꽉 채워진 체로 흥분에 정점에 서있었고 그러한 상황이 두 남자에게도 오래가지 않았다. 내 물건에서 뜨거운 정액이 아내의 항문속으로 뿜어졌고 거의 동시에 장부장의 자지에서도 정액이 아내의 보지속으로 뿌려졌다. 아내는 한동안을 그렇게 장부장의 가슴 위에 업드려 있었고 나 역시 아내의 등뒤에 한동안 엎드려 있다가 내가 자지를 빼내자 아내의 항문에서 내 정액이 흘러내려 아내와 장부장의 자지가 끼워져 있는 보지쪽으로 흘러 내렸다. 내가 손가락으로 흘러내리는 정액을 문지르며 장부장의 자지가 끼워져 있는 아내의 보지 속으로 끼워 넣자 아내는 놀라며 장부장의 자지를 빼내며 일어났다. 아내의 보지에서 장부장의 정액이 흘러 내렸고, 그때서야 장부장의 아내는 일어났다.
언제부터 그녀가 깨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녀는 우리를 쳐다보며 기분 나쁘다는 듯 말했다.
"나만 빼놓고 뭐했어요?"
그녀는 상황을 충분히 파악하였고 자기만 거기에서 빠진 게 억울한 듯 했다.
내가 다가가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말했다.
"세희씨가 너무 곤히 자고있어서 그랬는데 내가 그걸 보상해 줄게요"
"어떻게요?"
"이렇게요"
난 그녀를 눕히며 가랑이를 벌렸다.
그녀의 보지속을 벌리자 아직 내 정액이 남아 있었는지 액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난 그것을 보자 다시 내 물건이 일어 나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는 자신의 남편을 쳐다보았고 장부장은 약간의 미소를 띤 얼굴로 그녀를 쳐다보았다. 난 그런 그녀를 똑耽?그녀의 가랑이를 넓게 벌리고 내 물건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고 별다른 전희 없이도 그녀의 보지는 이미 물이 흐르고 있었기에 내 물건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사라졌고 난 또다시 그녀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하자 아내가 일어나 그녀의 가슴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아흑.... 미치겠어... 여보....여보... 나.......미칠 것 같애....아 아흥..."
장부장의 자지가 일어서기 시작했다. 장부장은 일어서기 시작하는 자신을 물건을 앞세우고 자신의 아내 머리쪽으로 다가가자 그의 아내는 장부장의 물건을 망설임 없이 바로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내가 허리를 움직이자 그녀의 가슴은 움직임에 맞추어서 출렁거렸고 그녀가 그럴때마다 장부장의 자지가 그녀의 입속을 들락날락 하고 있었다. 내가 자지를 빼자 그녀는 다른 한손으로 내 자지를 붙잡았다. 그녀의 손엔 남편의 자지와 다른 남자의 자지가 하나씩 잡혀 있었고 그녀는 그 두 자지를 번 갈라가며 빨아주기 시작했다. 한 동안 그러다, 내가 내 물건을 갑자기 뺏다. 그리고 내가 그녀에게 다시 누우라고 하자 그녀는 장부장에게 가랑이를 벌린체 누워서 다시 내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장부장은 그녀의 가랑이를 양손으로 잡고 그사이에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자신의 자지를 아내 보지속으로 끼워 넣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느닷없이 내 물건이 빠지고 장부장의 물건이 자신의 보지속을 비집고 들어오자 약간 황당한 듯 했으나 바로 엉덩이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잠시 그런 자세를 유지하다가 장부장이 뗌?그녀가 장부장 위에 걸터 앉았다. 그런 그녀에게 내가 다가가서 내 물건을 들이대자 그녀는 다시 내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가 내 물건을 휘돌아 감고 그녀가 머리를 흔들자 내 자지는 그녀의 입속으로 모습을 감추다가 다시 나타나곤 했다. 그녀 역시 두 남자에 의해 그렇게 아래 위로 섹스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무척이나 흥분 돼있었고 그녀의 표정에서 그런 것이 드러나고 있었다. 처음의 그 다소곳하고 정숙한 모습은 이미 사라졌으며 지금은 자신의 남편과 다른 남자와 동시에 즐긴다는 사실만으로도 엄청나게 흥분하고 있었다. 내가 그녀를 일으켜 세우며 침대에 엎드리게 하자 장부장은 자신의 아내에게서 자지를 빼내었고 그러한 그녀에게 이번에 내가 누워서 내 위로 올라오게 하였다. 그녀는 내 위로 올라와 내 물건을 잡고 서서히 내 물건을 자신의 보지속에 끼워 넣었다. 내 물건이 다 들어가자 그녀는 곧바로 엉덩이를 흔들며 방아를 찍듯이 움직였고, 내가 옆에 있는 장부장에게 손짖을 하자 그는 아까 내가 내 아내에게 그랬듯이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물건을 자기의 아내 엉덩이에 비벼대자 그녀 역시 남편의 그런 의도를 약간은 감지하고 있는 듯 했다. 아까 그녀가 일어나기 전에 내 아내와의 일을 봤다면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이었다. 장부장이 자신의 물건을 자신의 아내 항문으로 자신의 물건을 서서히 밀어 넣었다. 그녀는 깜짝 놀라는 듯 했으나 곧 장부장 물건을 받아들였고 장부장은 서서히 물건을 깊숙히 그녀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는 바로 흥분에 정점에 달한 듯이 고개를 흔들면서 신음을 질러댔다.
"아항.....여보, 여보,, 나....어떻게..미칠 것 같아....아...."
옆에서 지켜보던 내 아내가 세희씨의 그런 모습에 흥분됐는지 일어서더니 내 얼굴위로 자신의 보지를 가져가 대었고 난 아내의 보지를 빨면서 두 손으로 장부장 아내의 엉덩이를 붙잡고 흔들어 댔다. 장부장은 손을 내밀어 자신의 아내의 가슴을 우악스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난 일어나며 내 물건을 빼내고 그의 아내를 돌려 세웠다 그리고 장부장을 떠?한 다음 장부장의 배 위에 그대로 그녀를 있게 하고 그녀의 항문속으로 내 물건을 끼워 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는 장부장의 자지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거의 미칠 것 같아 보였다.
두 남자가 번갈라 가면서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쑤셔대니 그럴 만 하였다
그녀는 남편의 배 위에 엎드린 체로 있었고 나는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쳐다보며 그녀의 항문을 쑤셔댔다. 난 두 손을 내밀어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장부장을 쳐다보니 장부장은 고개를 옆으로 해서 내 아내의 보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잠시 후 내 물건에서 또 한번의 분출이 있었고 내가 물건을 빼내자 장부장 아내의 항문에서 내 정액이 흘러나와 장부장과 그의 아내가 결합 되어있는 보지로 타고 흘렀다. 내가 내 자지를 그녀의 입으로 가져가자 장부장도 정액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뿌려대고 다시 그녀는 두 남자의 물건을 양손에 쥐고 빨아 주기 시작했다. 내가 손을 내밀어 그녀의 보지를 만지자 항문에서 흘러내린 정액과 그녀의 여액이 범벅된 그 액이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액과 섞여서 침대를 적시고 있었는데 내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비벼대자 그녀의 항문은 움찔움찔하며 더 많은 액을 밀어 내었다.
"아~ 윽 ..... 너무....너무.... 좋아 .....아....."
장부장의 아내는 내 물건을 입에서 때어내고 다시 한번 극심한 괘락속에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내가 장부장 아내의 옆에 누웠고 두 여자는 서로의 남편을 바꾸어 자지를 깨끗이 빨아 주었다. 장부장과 나가 소파에 앉아 담배 한 개씩을 피우고 있자 두 여자는 나란히 누워 서로의 몸을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남자들과의 뒷 여운을 그렇게 즐기는 듯 했다.

장부장 부부와의 그 일이 있고 난 뒤 더 흥미로운 일이 우리부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일은 3부에서 올리겠습니다.


◎ peiruse ([email protected]) 07/27[22:19]
이런 야설은 현실과 많이 거리가 있는 걸까염? 아님 가장 현실에 근접해 있는 걸까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