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의 성경험(2) : 책방아줌마
손을 떼자 아줌마가 내쪽으로 쓰러져왔다.
나는 나의 손으로 아줌마를 잡은뒤, 균형을 잡고잠시 책진열장에 기대어 놓았다.
그리고나서 나는 가게 밖으로 언넝 뛰어가 가게 셧터(?)를 내려 가게 문을 닫은것처럼 해놓고 책방안에 딸려 있는 작은방으로 아줌마를 안아 들고 들어갔다.
아줌마는 예상외로 몸무게가 조금 나가는듯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아줌마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갔다.
약 30분동안 떨리는 손을 주체하지 못하여 겨우 치마와 블라우스, 그리고 브라자만 겨우벗겨냈을뿐이었다.
나는 차가운물로 세수를 한번하고 마음을 바로 잡았다.
어떻게 하여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하며 나는 아줌마에게 가 팬티를 벗겨내려하였지만, 야설과는 다르게 잘 벗겨지지 않아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일부 야설에서 나온것처럼 가위로 팬티를 잘라버렸다.
팬티를 잘라버리고 나서 처음으로 보인 화면은 개미에게는 아마존이라 불릴 정도로수북한 털들이었다.
정신을 잃고 아줌마의 보지털을 만지다가 나는 정신을 다시 차리고, 아줌마의 몸을 찬찬히훑어 보았다.
나의 상상은 똥배하나 없고 주름하나 없는 피부인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역시아이는 없지만 유부녀라 그런지 똥배가 조금 튀어나와있었다.
그리고 유두 색깔은 까~만게 성인물로 성교육을 받은 나는 엄청 빨린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예상대로 아줌마의 가슴은 크고 탄력있었으며, 히프 또한 크고 탄력이어 보였다.
나는 이제 야설과 동영상, 야사에서 본것처럼 내 옷을 찬찬히 벗고 나의 성기를 아줌마의보지에 겨냥하고 돌진하였으나, 나의 자지는 어이없게 보지로 들어가지 않고 옆으로 빠져버렸다.
휴우.. 나는 왠지 일이 잘못 돌아갈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래서 나는 손으로 나의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에 살짝 걸쳐놓고 풋샵하듯이 아래위로 움직였다.
아.. 기분이 황홀한게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을것 같았다.
몇번하다 그만 아줌마의 보지속에 사정을 해버린 나는 한번 더할까, 아니면 사진을찍어두어 다음에 하고 싶을때 아줌마를 협박하여 한번 더할까 하다가 나는 결국 사진을찍기로 하였다.우리집에 있던 고물 사진기로 나는 아줌마의 전신사진과 부분사진 그리고 나와의 결합 사진을 필름 3통에 다 채웠다.
"흐흐.. 다음에 다시 하고 싶을때 협박해야지.. ㅋㅋ"
나는 한번하고 더 하고 싶었으나 너무 하면 닳는다는 생각에 그냥 나왔다.
그리고 다음날..우리집으로 전화가 왔다.
책방아줌마였다.나는 필름을 가지고 아줌마에게 갔다.
아줌마가 신고한다고 하면 필름으로 협박하기위해서이다.
" 아줌마, 안녕하세요 "
" ........... "
" 아줌마?? "
" ........너니..? "
" 네?? "
" 너가 어제 나에게.. 몹쓸짓을 했니? "
" .......네 "
" 왜 그랬니..? "
" 아줌마가 먹고 싶어서요.. "
" ......너가.. 어떻게.. 나를.. 나를.. 흑흑.. "
아줌마는 진짜 슬프게 흐느껴 우셨다.
그러다가 나는 아줌마를 안았다.
아줌마가 거부 하였지만 나는 힘으로 아줌마를 껴안았다.
" 아줌마... 신고하실꺼예요? "
" .......응 "
" 신고하면 아줌마만 손해예요.. "
" 왜 그렇게 생각하지?.... "
" 아줌마의 알몸 사진이 저한테 있거든요..ㅋㅋ "
" 뭐..?! 뭐라고?!! "
" 아줌마 알몸 사진이 저한테 있다구요.. ㅋ "
" ...... "
" 그 사진 돌려줘.. "
" 신고 안한다고 하시면요 "
" ...... 좋아.. 없던일로 할테니 사진과 필름을 나에게 줘.. "
" 음..... 제가 손해보는거지만 그렇게 하죠, 근데.. 그전에 부탁이 있는데.. 들어주실꺼죠? "
" 흐윽...... 그래.. 무슨 부탁이니? "
" 다시 한번만 해요 "
" 뭐?! 뭘 말이니? "
" 섹스요 "
" 안되.. 너와 나는 이러면 안되는거야, 내가 알던 그 착한애는 어디가고.. "
" 여기 있잖아요 "
" 성경험은 성인이 되면 하는거야.. "
" 아뇨.. 안하면 아줌마 사진을 뿌리겠어요, 시내 방방곳곳에.. ㅋㅋ "
" ....... "
" 해주실꺼죠? "
" 이번이 마지막이야.... "
" 음.. 생각해보구요.. "
" 빨리 하고 끝내자.. "
" 그러죠~뭐.. 지금은 낮이니..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