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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55 1,230회 0건
거미 ([email protected])


내 아내2.4부
제 4부. 고궁에서

내가 출근하고 나서 아내는 데니와 사라에게 인사동에서 열리고 있는 자신이 활동하고있는 미술동호회의 미술전시회를 보여준 뒤 부근의 경복궁과 비원을 다니고있다고 회사로 전화가 왔었는데,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별로 없고 또 데니와 사라가 한국의 고궁을 처음 본다고 해서 다른데보다 경복궁을 오기를 잘했다고 했다.
"그런데 재네들 여기오니까, 자꾸 숲속으로 들어가려구 해서 걱정인데"
"숲속은 왜?"
"내가 옛날의 왕들은 자신의 정식 왕비 뿐아니라 여러명의 후궁을 데리고 살면서 필요 할 때마다 여자를 바꾸어서 생활했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왕도 대단한 정력가가 아니면 힘들겠다고 하던데, 그러면서 그런것들이 용납되냐고 묻더라구"
"그래서"
"그래서 대게의 왕들이 수명이 짧았지만, 색에 빠지지 않은 왕들은 오래 왕위에 머물면서 백성들을 돌봐왔다고 말해줬지"
"그랬더니?"
"한국의 왕이 살던 궁의 숲 속에서 해보고 싶다는 거야, 굉장히 스릴있을 거라구 하면서...어떻하지?"
"눈치봐서 자리를 만들어봐 그것도 걔네들 한테는 특이한 경험 일 테니까"
"괜찮을까?"
"사람들 별로 없으니까 가능할거야"
"알았어! 그런데 데니가 나하고도 자꾸 하고싶은 눈친데 어떡해"
"너가 알아서해, 데니 하구 안 해본 것도 아닌데"
".... 알았어, 오늘 빨리 와"
아내는 그들을 데리고 비원에서 제일 후미진 곳으로 갔다.
비원은 숲이 많고 또 사람들이 거의 숲속은 가질 않아서 거의 밀림인 상태였다.
"데니 빨리 들어가!"
그러나 데니는 아내의 손까지 잡아끌고 들어가다시피 숲으로 들어갔다.
길에서 10여미터를 들어가자 나무들 사이로 약간의 공간이 있었다.
데니가 사라를 나무에 손을 집게하고 사라의 치마를 올렸고 사라는 데니에게 엉덩이를 내밀었다. 데니가 바지를 반쯤 내리자 데니의 우뚝 선 자지가 하늘을 찌를 듯이 발기 돼있었고 데니는 아내에게 빨아달라는 듯이 자지를 내밀었다. 아내는 잠시 망설였다 그리고 데니에게 사람들이 올지모르니까 사라에게 빨리 해주라고 말하고 데니의 자지를 잡아 사라의 엉덩이 사이로 가져다 데자 데니는 마지못해 발기된 자지를 사라의 보짖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조용한 숲 속에서 두 사람의 살 부딪치는 소리가 조용히 울렸고 나무를 붙잡고있는 사라의 입에서 쾌락에 젖은 신음소리가 나왔다.
두 사람이 아내의 눈앞에서 그렇게 섹스를 하자 아내도 자신의 보지사이로 물이 고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커다란 데니의 자지가 사라의 보짖속을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하면서 사라는 한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비벼대었고 데니는 아내에게 손짖을 해 가까이 오라고 했다. 아내가 데니옆으로 다가가자 데니는 수정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는데 아내는 자신의 보지가 흠뻑 젖어있다는 사실이 창피하기도 했으나 그건 문제가 되질 않았다. 오히려 다리를 약간 벌려 데니가 자신의 보지를 좀더 잘 만져 줄 수 있게 벌리자 데니의 손가락이 아내의 보짖속을 파고 들어왔다. 아내의 손이 자신도 모르게 데니와 사라가 결합되어있는 그곳으로 갔고 수정은 피스톤운동을 하고있는 데니의 자지와 사라의 보지를 번갈라가며 만지면서 가만히 눈을 감고있었는데 갑자기 데니가 사라에게서 자지를 빼고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한쪽 다리를 그대로 안아 올리더니 아내의 보짖속에 자신의 자지를 끼웠다. 아내의 한쪽 발이 땅에서 떨어진 체로 데니에게 매달려있었고 사라는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자기의 남편과 내 아내가 펌프질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 한동안을 그러던 데니가 아내를 내려놓고 두 여자에게 나무를 집게 하더니 번갈라 가며 두 여자의 보지를 공략했다. 아마도 데니는 그런 상황을 자신이 과거의 왕이 되 자신의 왕비와 후궁을 함께데리고 궁궐을 거닐다 섹스를 하는듯한 표정인 것 같았다. 잠시 후 데니가 내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데니의 자지에서 하얀 정액이 뿜어졌다 아내는 데니의 정액이 옷에 묻을까봐 얼른 일어 섯고 사라는 데니의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세 사람 중 아내가 숲에서 조심스럽게 먼저 나오고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두 사람을 숲에서 나오게 했다.

--- 사라의 경험담---

내가 집에 들어간 건 저녁 일곱시 정도였는데 데니는 작은 방에서 잠에 떨어져있었고 두 여자는 거실에서 예기를 하고있는 중이었다.
"무슨 예기를 그렇게 재미있게 해"
"사라가 경험한 섹스예기를 해 달랬더니 별 예기가 다 나와 자기도 한번 들어봐"
아내는 사라를 보며 말했다.
"사라 또 계속해봐"

"결혼하기 전에 남자 친구가 생일파티를 해준다기에 남자친구 집에 갔더니 그의 친구들이 와있었는데 ...."
"몇명이나?"
"남자 친구까지 세명"
"그래서?"
맥주를 좀먹다가 기분이 상당히 좋아졌는데 그 친구들 중 하나가 덥다며 옷을 벗었어"
"그래서"
"나머지들도 다 벗더라구"
"완전히?"
"그래 완전히"
"넌"
"난 안 벗으려고 했는데 게네들 벗은 몸하고 물건들을 보니까 괜히 흥분되잖아, 그래서 나도 벗어버렸어"
"그랬는데"
"내가 옷을 벗으니까 남자애들이 하나둘 내 곁으로 오더니 한 애는 내 가슴을 만지고 다른 하나는 내 다리를 벌리고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
"다른 하나는?"
"걔는 자기 물건을 내 입쪽으로 가져오더니 입에 그 자지를 밀어 넣는 거야"
"그래서"
"그래서는 뭐, 결국 개네들 하고 전부 하게됐지 그 애들 하고 하면서 처음으로 내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열었어 하나는 입으로 해 주구..."
아내가 옆에 앉은 나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럼 넌 몇 명하고 같이 해봤니?"
"그걸 뭘 자랑이라구 예길 해"
"재밌으니까 해봐"
"결혼 후에 데니까지 해서 다섯명 하구 해봤어, 그땐 우리집에서 데니의 스포츠크럽 사람들하구 했는데 나보다 그땐 데니가 더 좋아했었어"
"데니가?"
"그게 사실은 데니가 사람들에게 내 몸을 자랑했는데 사람들이 해보지 않고 데니의 말만 믿고 어떻게 아느냐고 해서 한 거였거든"
"그렇다구 어떻게 남편이 다른 여러사람에게 자기 아내를..."
"어쨌던 섹스 후에 그 사람들이 데니의 말을 사실이라고 하면서 내 몸을 칭찬 하니까 데니의 기분은 상당히 좋았어 나중에 안일이지만 데니 역시 그 사람들과 돌아가면서 그 사람들의 와이프랑 그룹섹스를 했다고 예길 하더라구"
"그랬어?"
"그래서 결국엔 그 사람들하고의 그룹섹스 크럽을 만들게 되었는데 그 사람들과 서부 사막지대에서 야외 그룹섹스를 한 적도 있었거든 그땐 정말 대단했어 그때 온 남자가 네명 이었고 여자는 다섯명 이었는데 끝나고 나니까 내 보지가 다 얼얼하더라구, 게다가 다리가 아파서 삼일은 못 걸 정도였으니까"
"또 다른 예기 없어?"
"하와이에 데니랑 휴가갔을 때 예기가 남아있는데..."
"해봐"
"데니는 피곤하다구 방에서 자고있었는데 내가 방가로에 나가니까 미국인 두 사람이 음료수를 마시면서 예길하고 있다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는데 나도 심심하던 중이기에 예기나 좀 할까 하고 그들과 예길 했었지"
"그래서"
"처음엔 이런 예기 저런 예기 하다가 그들이 말하는 게 점점 야해지잖아"
"그래서"
그중 한사람이 반바지 사이로 자기 자지를 보여주면서 괜찮아 보이지 않냐고 하더라구"
"그래서 어떻게 대답했는데"
"괜찮아 보인다고 했지"
"그랬더니?"
"자지를 내게 내미는거야 생각 있으면 만져보라고"
"그래서"
"그래서 그 남자 물건을 손으로 잡았더니 그 남자가 빨아 보라구 하잖아"
"그랬겠지"
"그래서 그남자 물건을 빨아주기 시작하자 다른 하나가 내 치마를 올리고 내 보지에 자기의 물건을 집어 넣었어 난 이미 많이 젖어있었기 때문에 그남자 자지는 쉽게 들어갔고 난 흥분해서 앞에 남자 자지를 계속 빨아 줬는데 이번에는 날 들더니 자기가 앉아있던 의자에 날 앉히고 내 가랑이를 벌리더니 다른 남자가 내 그곳으로 자기의 물건을 집어 넣었?quot;
사라는 그때를 생각하면서 흥분했는지 자기의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고 아내는 내 물건을 꺼내고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 두 남자는 나를 가지고 놀 듯이 하면서 섹스를 했는데 결국은 한 남자는 내 항문에 하고 다른 하나는 내 보지에 하고 끝이 났지"
"데니는 그걸 몰라?"
"데니도 그건 내가 예길 안 해서 몰라, 그러구 들어가서 잠에서 깨어난 데니와 또 했거든"
"사라 너 정말 대단하다"
아내는 사라의 말을 듣고있으면서도 계속 내 자지를 흔들어 댔기 때문에 난 거의 쌀 지경이었다.
내가 일어서며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아내의 옷도 벗겨 버리자 옆에서 보고있던 사라도 덩달아 옷을 벗기 시작했다.
아내가 사라에게 손짖하자 사라 역시 내 옆으로 다가왔고 내가 소파에 길게 눕자 두 여자는 내 물건을 가지고 놀 듯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내가 내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서서히 엉덩이를 내려 내 물건을 자기의 보짖속으로 집어 넣었고 사라는 내 얼굴 위로 가랑이를 벌리고 올라와 자기의 보지를 내 입에 가져다 댔다. 두 여자는 한동안 그러더니 아내가 일어나 엎드렸고 내가 아내의 뒤로 돌아가자 사라가 내 물건을 잡더니 내 자지를 아내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아내의 보지에서 나온 물로 아내의 보지주변은 번들거렸고 아내의 입에서는 끈임 없이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내가 사라에게 미안 했는지 일어서며 나더러 누우라고 했다. 내가 바닥에 눕자 사라가 내 위로 올라왔으며 사라는 자기의 보지를 서서히 내려 내 물건을 자기의 보지속에 완전히 집어 넣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흔들어대자 아내가 내 얼굴위로 올라왔고 두 여자는 서로 마주보는 상태가 되자 사라가 아내의 젖가슴을 빨아 주기 시작했다.
셋이 한동안 그러느라고 우리는 데니가 잠에서 깨어 우리를 보고있는 것도 몰랐다.
데니는 옷을 벗고 조용히 다가와 내 아내 수정이에게로 다가가 뒤에서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수정이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아내의 손은 자연스럽게 데니의 큰 자지를 잡았다. 데니가 아내를 바닥에 누이고 69자세로 하여 아내의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고 아내는 데니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는데 데니의 큰 물건은 아내의 입에 반도 안 들어가는 것 같았다. 사라가 살짝 일어서며 내 물건을 보지에서 빼내더니 내 물건을 손으로 잡고 자신의 항문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는데 역시 그녀는 데니것보다 작은 내 물건이 자신의 보지에서는 만족을 못하는 것 같았다. 내 자지가 사라의 항문속으로 서서히 모습을 감추자 그녀는 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고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를 연발했는데 사라의 움직임이 커질수록 그녀의 젖가슴이 출렁거렸고 난 두藍?뻣어 사라의 가슴을 우악스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사라는 내 물건이 자신의 항문을 들락거리는데도 한손으로는 자신의 크리스토리를 비벼대며 크라이막스로 향하고 있었다.
아내 수정이쪽을 보자 수정이는 데니의 물건을 자기의 보지에 넣고 데니의 무릎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있었고 데니는 그런 아내의 가슴을 만지면서 아내의 젖꼭지를 빨았다. 아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계속 새어 나오고 있었다. 데니의 큰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꽉 채우면서 느끼는 흥분으로 아내의 눈은 반쯤 감겨있었다.
데니의 커다란 자지가 쉴 세 없이 아내의 보짖속을 들락날락하는게 적나라하게 보였고 데니의 자지가 나올 때면 아내의 보짖살도 밀려나왔다 들어 갈 때 면 보지주변 살까지 밀려들어가곤 했는데 아내는 거의 실신 할 것처럼 헉헉대며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아...흑... 여보 ..나 미치겠어 , 아~ 어떡해..."
"그렇게 좋아?"
"당신것도 좋치만.... 데니것은 내 거에 꽉 차는것 같아..아! "

내가 사라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그녀의 항문을 쑤셔대다 내가 더 이상 못참고 자지를 빼내자 정액이 사라의 엉덩이에 뿌려졌다.

아내는 엎드린 자세로 바뀌어있었는데 사라는 아직도 만족을 못한 듯 아내에게로 다가가 자신의 가랑이를 벌렸다. 아내는 어쩔 수 없이 사라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데니는 그런 아내의 보지를 뒤에서 열심히 쑤셔대고 있었다.

데니가 힘들어하는 내 아내를 눕혀놓고 아내의 그곳에 다시 자신의 물건을 삽입했고 사라는 그런 아내의 얼굴로 올라가 자신의 엉덩이를 수정이의 얼굴쪽으로 하여 수정이가 자신의 보지를 빨기 좋도록 했는데 아내는 기운이 떨어졌는지 사라의 엉덩이를 만지기만 할뿐이었다. 내가 보기에는 빨기가 싫어서라기보다는 데니의 자지가 자신의 보짖속으로 들어 올 때마다 "억! 억"소리를 내느라 빨 수가 없었던 것 같았다.
내 물건이 서서히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다. 내가 아내에게로 다가가자 사라가 자리를 비켜주었고 수정이 내 불알을 핥아 주었다. 내 아내의 보지에는 아직도 데니의 자지가 끼워진 상태였었고 수정이는 엉덩이를 계속해서 흔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데니가 자지를 뺏다. 그리고 나더러 소파에 앉게 하고 내 아내를 번쩍 들어서 내 위로 뒤를 보게 한 후 올렸다. 그리고 사라가 내 물건을 조심스럽게 아내의 항문으로 가져갔고 내 물건은 아내의 보지에서 나온 여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아내의 항문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내 물건이 아내의 항문으로 다들어가자 데니는 내 아내의 가랑이를 벌리더니 자신의 자지를 끼우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와 항문에 생전처음 두남자의 성기가 동시에 끼워졌다. 아내는 거의 미칠 것 같이 신음소리를 질러댔고 데니가 아내의 가랑이를 양손으로 벌리며 자신의 자지를 쑤셔댈 때마다 나의 자지도 아내의 항문속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여졌다. 나 역시 미칠 것 같았다. 사라가 데니옆으로 오자 데니는 사라의 보지를 만져 줬고 사라는 아내의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두 남자가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쑤셔주고 있었고 다른 여자 하나가 자신의 가슴을 빨아주고 있는것 자체로 아내는 이미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그때마다 항문의 아내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쾌감이 그대로 전달됐다, 잠시 후 내가 아내의 항문속에 정액을 쏟아내고 자지를 빼자 아내의 항문은 그대로 열린 싱태였었고 그 구벙에서 내 정액이 조금씩 밀려 나왔다. 조금 뒤, 데니가 아내의 보짖속에서 자지를 빼내자 하얀 정액이 아내의 보지위와 보지털 위로 뿌려졌다.
아내의 얼굴이 쾌감으로 일그러져 있었다.
네명이서 소파에 퍼지듯이 앉아 있으면서 데니와 나는 서로의 아내 보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두 여자의 보지에서는 아직도 정액이 조금씩 밀려나오고 있었다.
사라가 말을 꺼냈다.
"수정씨는 남편 말고 다른 남자와 해본 적 있어?"
아내는 나의 얼굴을 처다 보았다.
"다른 남자와 해본 적은 있는데 남편이 다 아는 예기야"
"솔찍히 말해 괜찮아, 예들하고 이렇게 까지 했는데 이제 와서 내가 뭘 어쩌겠어"
"정말?"
"그래 정말"
아내는 뭔가 결심한 듯 서서히 예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 1부의 평가 점수가 900점을 넘었더군요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5부는 아내의 경험담 편이 올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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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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