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따먹기 (2)

지니를 먹은후..
주희를 먹고싶어 좃이근질거려 오래 참지는 못했다
2틀후..
지니에게 전화를 걸어 주희의 의사를 물어봐달라 했다
물론 아다라시이니까 많이 주겠다 ..하고
금방 "좋다"라는 의사를 받았다
차를 몰아 약속장소에 나가니 지니와 주희 둘이 나와있었다
역시 너무어려보여 카스를 하려고
으슥한곳을 ?았다
지난번 지니와했던 그곳.....
주희의 인물은 지니보다는 못했지만 약간 통통한 모습이 약간 그곳이 발달했음을
감지하면서...

지니는 차에서 내리고 뒷자석으로 둘이 옮겨갔다
바지를 벗기니...처음이라는 주희는 그리 망설임은 없었다
"아저씨가 안아프게 해주마" 하고
노원 한알을 (피임약) 보지에 찔러 넣었다
피임약은 그애를 위한 작은배려였다 혹? 있을지모르는 임신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주희의 보지는 노원을 찔러넣기조차 빡빡했다
마치 항문에 손가락을 넣듯 ...빡빡한 주희보지..
노원이 녹아 약효를 발휘하려면 적어도 20분이지만
주희의 보지를 쓰다듬던 나의 인내는 그리오래가지는 못했다
보지를 만지며 나의좃은 하늘을 치솟고
주희몸을 찬찬히 관찰하니 아직 어린보지라 음모는 듬성했으며
가슴을 걷으니 ....땡땡한 유방은 어른것이나 다를바 없었다
역시.....
영계의 유방은 탄력이 있었다 입술을 유두에 같다대니...
주희의 몸이 파르르...떤다
흥분보다는 처음에 두려움이 였으리라..
손가락으로 보지를 찔러 미리넓혀 보려했으나..
주희의 보지는 너무빡빡하여 여의치 않았다

천천히 좃을잡고 주희에 보지입구에 대었다
주희는 어서 빨리끝내달라는듯 눈을 감고있었다
좃을 아래 위로 문지르다 천천히 박아보려고 했다
그런데 들어가진않고 아래로 미끄덩 빠진다
차안이라 자세가 불편한탓도 있었으나
처녀의 구멍은 쉽게 들어가지 않았다
침을 듬뿍 보지에 바르고 좃대가리에도 발랐다
다시 조준!
천천히 아주 조심스럽게 진입을 하니 주희도 별로 아프지않단다
다 들어간 좃은 날리였다
숨막히도록 여유가 없음에 ....숨막히도록 빡빡함에.....
조심스래 피스톤 운동을 하니 ...주희 작은 음성...
"하아...으응...." 조금아픈모양이다
그모습에 더욱 흥분하여 폭발적인 피스톤 운동을 했다
좃은 주희의 보지속에서 죽겠다는 비명을 지르고
우숩게도......
3분을 넘기지 못했다
조루도 아니면서...
그래도 좃은 빼기싫어(주희의 보지속 감촉을 더느끼려..)
잠시 숨을 고르고 좃을 빼내니 .....앙징스런 주희 보지에서
허연 정액이 울컥 쏟아진다
휴지로 딱아주면서 물었다 " 아프지 않았어?"
"별로요......" 다행이라 생각하며 머리속은 벌써 다음에 따먹을 고딩생각에
즐겁기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