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부 아내의 경험담
아내는 나를 처다보면서 잠시 망설이 더니 예기를 하기 시작했다.
"장부장 부부와 그 일이 있고 난 후 몇 일 뒤였는데 그날은 당신 출근하고 나서 집안 청소도 하고 밀린 빨래를 했는데 옷을 널라구 옥상에 올라가 빨래를 널고있는데 저기 보이는 옆집 정원수 나무가지 사이로 옆집 일층 창문에 사람 그림자가 비치더라구, 자세히 보니까 그 집 미진이 엄마였어 왜, 당신도 봤을걸 여섯살짜리 미진이라는 딸 하나와 부부가 함께 E-mart에서 쇼핑하고 있을 때 내가 아는척했던 그 부부, 당신이 누구냐고 했을 때 내가 옆집에 새로 세들어 이사온 부부라고 했잖아"
그제서야 생각이 났다. 행가를 밀고 가는 남편의 뒤를 따라서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가던 삼십대 초반의 그 여자. 그 여자의 탱탱한 엉덩이를 보면서 아내 몰래 몇 번인가 훔쳐 보던게 생각났다.
"그래 생각난다, 그런데?"
"그래서 그 여자에게 막 말을 건내려는데 갑자기 웬 남자가 보이더라구 그래서 훔쳐보기 시작했는데 남자가 들어서자마자 남자가 미진이 엄마 치마를 들춰 올리더니 팬티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미진이 엄마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는거야, 그러면서 미진이 엄마가 입고있던 나시를 위로 올리더니 미진이 엄마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하더라구"
"남편은 그 시간에 출근했을 텐데..."
"그래 출근했지, 그런데 미진이 엄마가 갑자기 남자 옷을 벗기더니 남자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했고 남자도 미진이 엄마 옷을 벗기기 시작했어"
"그래서"
"난 더욱 숨을 죽이면서 쳐다봤는데 잠시 후 남자가 미진이 엄마를 탁자에 눕혀놓고 미진이 엄마 가랑이를 넓게 벌리고 자기의 물건을 집어넣더니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어,
둘은 한동안 그렇게 하더니 남자가 미진이 엄마를 일으켜 세우더니 식탁을 집게하고 미진이 엄마 뒤로 가더니 뒤에서 자기 물건을 잡고 미진이 엄마 보지속으로 자기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는데 난 내 아래가 이미 흠뻑 젖어버렸어""
"그래서"
"내 손은 나도 모르게 내 치마 밑으로 가서 내 거길 만지기 시작했는데 창안의 두 남녀는 의외로 빨리 끝났지, 남자가 자지를 빼니까 미진이 엄마가 서둘러 옷을 입었고 남자도 옷을 빠른 속도로 입고 나왔는데 난 그제서야 그 남자 얼굴을 볼수 있었어"
"아는 남자 였었어?"
"그래, 가만 보니까 그 집 이층에 사는 주인 남자더라구"
"그랬어?"
"남자가 나간 후 잠시 뒤에 이층에 사는 그 집 주인여자가 시장에 다녀왔는지 그 집에 들어가더니 주인 여자가 시장 바구니에서 식용유를 한병 꺼내 놓고 올라 가더라구, 주인집 여자가 시장엘 간다니까 주인 여자에게 부탁한 모양이더라구 세상일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야 그치?"
"그런데 그게 끝이야?"
"아니!"
"빨리 예기해봐"
"난 속으로 웃으면서 빨래를 마져 널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어, 물어보니까 컴퓨터를 고치러 온 사람들이었어"
"아! 그때, 컴퓨터 고장났던 날"
난 그제서야 몇일전에 컴퓨터가 고장나서 고장 신고를 하고 출근을 했던 게 기억이 났다.
"두 사람이 왔었는데 한 사람은 소프트웨어 담당이고 한 사람은 하드웨어 담당이라고 하면서 수리를 시작했지"
"그래서?"
"난 커피나 끓여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주방에 들어가 있었는데 둘은 가끔씩 날 쳐다보고는 조용히 웃곤 하더라구 난 그제서야 내가 노브라에 얇은 남방만 하나걸쳤다는게 생각났어"
"그래서"
"난 아까 옆 집일도 있고 해서 사실 그때까지 약간 흥분돼있던 상태라 그들을 약올려줄까 생각하고 그들에게로 다가가서 뭐가 잘못됐어요 하고 물으면서 허리를 숙였지"
"수정이의 젖가슴이 그들에게 보였겠는데?"
데니가 흥미롭게 물었다.
"당연하지 그러라고 한거니?quot;
"그래서?"
"둘중 서있는 사람이 내 젖가슴을 자세히 들여다보기 시작했고 쪼그려 앉아있던 사람도 내 가슴에 시선을 떼지 못했어"
"그래 가지구?"
"갑자기 서있는 사람이 슬며시 내 뒤로 다가서더니 뒤에서 내 젖가슴을 양손으로 덥석 잡았는데 난 그런 상황을 예측했기 때문에 돌아서면서 그 남자의 뺨을 때렸어"
"그랬더니?"
"그 남자는 잠시 황당해 했는지 잠시 자기 빰을 만지면서 멍청하게 서있더니 이번에 앉아있던 사람이 갑자기 내 치마를 위로 올리고 뒤에서 내 엉덩이를 잡았어 그리고는 일어서면서 뒤에서 내 젖가슴을 다시 잡았는데 난 뿌리 칠려고 했지, 그런데 이번엔 몸이 안 움직이더라구 앞에 남자가 내 젖가슴에 입을 대고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자 내 온몸에 힘이 다 빠져나가는 것 같이 기운이 없어지면서 내 보지에서 물이 고이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어"
"그래서"
"두 남자는 순식간에 내 옷을 다 벗겨버리고는 나를 소파에 눕게 하더니 뒤에서 날 안고있던 남자가 내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더니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
"다른 남자는?"
"그남자는 내 앞으로 오더니 바지를 벗고 자기의 물건을 내 입에 가져다 댔는데 난 그걸 안 빨 수가 없었어 그의 것이 너무 잘생겼었거든"
"물건이 그렇게 잘생겼어?"
사라가 흥분된 표정으로 물었고 그녀의 손엔 어느새 남편의 자지가 들려있었다.
"생각해봐 그들은 이제 겨우 이십대 중반인데....그 사람의 자지는 굵은 핏줄로 휘 감긴체로 매끈한 귀두가 마치 잔뜩 흥분된 전쟁터의 장수같이 꺼덕 거리면서 힘이 넘치고 있었거든"
"그래서"
"한참 빨고 있으니까 내 보지로 뭔가 뜨거운 것이 꽉 차면서 들어오는 게 느껴지더라구 그리고는 거침없이 흔들어 대는데 그 사람이 흔들어 댈 때마다 살 부딪치는 소리가 거실에 가득 울려대고 있었고 앞에 남자는 내 입에 자기의 자지를 흔들어 대면서 내 젖가슴을 주물러댔어 난 미치는 줄 알았어"
"그렇게 좋았어?"
사라가 옆에 앉은 내 물건으로 손을 내밀며 내 물건을 잡으며 말했다.
"이십대의 두 청년이 나를 그렇게 하는데 좋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 거지"
사라는 양손에 두 남자의 자지를 잡고 서서히 아래위로 흔들어 주기 시작했다.
"뒤에 남자가 싸는게 내 보지속으로 느껴어 정액이 내 보지속에 뿌려질 때 마다 그의 자지가 내 보지속에서 움찔거렸는데 그가 자지를 빼내자 앞에 있던 청년이 나를 탁자에 눕히더니 내 가랑이를 벌리고는 아직 동료의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는 내 보짖속으로 자기 자지를 급하게 집어 넣더니 다시 흔들기 시작했는데 그가 흔들어 댈 때마다 내 젖가슴이 출렁거리자 다른 청년이 내 젖가슴을 만지면서 입으로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고 난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데 또 한번 내 보짖속으로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는게 느껴어 그리고 그 청년의 자지가 내 보짖속에서 움찔거리며 남은 정액을 다 쏟아내자 자지를 빼냈고 두 남자는 내게 자신들의 자지를 빨아 달라며 내 입에 가져다 댔는데 내가 그들의 자지를 몇번씩 번갈라가며 빨아주고 나자 난 정신이 몽롱해졌어 내가 거의 실신한 것처럼 한동안 움직이지 않은 채로 소파에 누워 있자 두청년이 나를 안고 방안 침대에 누여줬지 내가 잠시 잠들었고 일어 나니까 둘은 컴퓨터를 다 고쳐놓고 사라지고 없더라구"
"그 뒤로 또 오거나 하진 않았어?"
"걱정이 됐겠지 혹시 강간으로 신고하진 않았을까? 뭐 그런거 때문인지 다신 연락이 없더라구"
"그럼 다음에 또 오면 또 할거야?"
내가 물어 보자 아내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 청년들이 뭐가 부족해서 나 같은 아줌마를 또 찾아오겠어? 그건 그렇구 당신은 내 이야기 듣고 화 안나?"
"우리가 다른 사람들하고 섹스 한 게 한두 번인가, 여기 데니하구 사라두 있는데..."

갑자기 사라가 생간 난 듯이 예기했다.
"그러구 보니까 수정씨가 옆집예기를 하니까 생각났는데 우리 옆집살던 케리네 집에 가서 경험했던 놀라운 예기를 해줄게"
"놀라운 예기?"
"그래, 데니는 알고있는 예긴데"
"해봐"
"케리 부부는 우리 옆집에 살고있는데 이사와서 사귀게 된거지"
"그런데"
"케리는 금발에 미인 이고 남편도 괜찮은 사람이거든 하루는 데니 출근하고 그집에 놀러가서 케리와 예기하고있는데 케리가 자기 남편이 나를 마음에 들어 한다는거야 그래서 케리가 나에게 자기 남편과 자기있는데서 섹스를 해보라구 그래서 나두 그사람이 구　찮아 보이기도했구 그래서 알앗다구 했는데 케리 남편 데이빗이 회사 야간근무를 마치고 돌아왔어"
"그런데?"
"데이빗은 내가 와있는지도 모르고 바로 샤워를 하러 들어가더니 잠시후 옷을 하나도 안입고 주방쪽으로 오더라구 케리만 있는지 알고 말야"
"그래서?"
"그런데 그남자는 나를 보고서두 옷을 입으려 생각을 않더라구 내 입장이 좀 이상해서 일어서려구 했더니 케리가 가만히 있으라며 내 옷을 벗겼어"
"...."
"그러더니 케리도 옷을 벗었는데 팬티만 입고 다 벗었지, 그런데 팬티 있는 부분이 이상했어 약간 볼록 튀어나왔거든 그런데 케리가 놀라지 말라면서 팬티를 내리자 거기에는 자지가 달려있는거야"
"자지가?"
"그래 남자 자지"
"그럼 어떻게 된거야 케리는 여자야, 데니도 나중에 봤지만 내 몸보다도 더 섹시한 여자지 그런데 선천적으로 남자로 태어난 것 뿐야"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데이빗은 케리를 사랑했고 둘은 동거를 하면서도 섹스에 별 문제가 없었어 그런데 데이빗이 어느날인가 진짜 여자 보지에 섹스를 하고 싶다고 해서 나를 데이빗에게 예기한거지"
"그래서"
케리는 데이빗을 사랑하니까 데이빗에게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을 뿐야"
"빨리 다음 예기를 해봐"
아내와 나는 사라의 다음 말이 궁금해졌다.
우린 침대로 갔는데 데이빗이 나에게 바로 하기가 뭐했는지 케리와 섹스를 시작했어 난 둘이 어떤식으로 섹스가 가능한가도 궁금하고 해서 둘을 지켜봤어,
케리가 데이빗이 약간 엎드리자 데이빗의 항문으로 케리의 자지를 집어 넣기 시작했고 케리의 자지가 데이빗의 항문으로 다들어가자 엉덩이를 흔들어 대기 시작햇는데 케리가 흔들어 댈때마다 케리의 젖가슴이 출렁거렸는데 그모습이 너무 자극적이었어, 나도 항상 남자들이 뒤에서 할 때의 기분을 느끼고 싶었거든"
"그래"
"왜 수정씨는 그런 생각 안 해 봤어? 여자라면 그런 생각 한번쯤은 다 해볼텐데?"
아내는 잠시 머뭇거리다 대답했다.
"그래 나도 가끔씩 내가 엎드리고 남편이 뒤에서 내 보지를 쑤셔줄 때 내가 뒤에서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어"
"케리가 한 참을 그렇게 흔들어 대니까 나도 흥분이 됐지 그래서 난 옷을 벗고 데이빗에게 다가가서 데이빗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어 내 눈앞에 케리의 자지가 데이빗의 항문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게 보이니까 정말 미치겠더라구 또 데이빗이 내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하니까 더 그랬지 미칠 것 같더라구"
"한참을 그렇게 데이빗의 뒤에서 자지를 쑤셔대던 케리가 떨어지자 이번엔 데이빗이 나를 자기의 무릎위로 앉히더니 내 보지에 자기의 자지를 끼우고는 나를 흔들기 시작했고 케리는 내게로 다가와 자지의 자지를 내 입에 들이 댔는데 기분이 조금 이상했지만 난 케리의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어, 케리가 엉덩이를 흔들면서 내 입속으로 자지를 흔들어 댈때마다 케리의 젖가슴과 케리의 불알이 출렁거렸는데 그건참 묘한 광경이었지"

"그래서?"
"한 동안 내보지에 자지를 쑤셔대던 데이빗이 일어나자 케리는 데이빗의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는데 케리는 데이빗의 자지를 빨면서도 자기의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들어댔어, 한동안 둘은 그러더니 이번엔 데이빗이 케리의 자지를 빨아 주더라구 데이빗은 케리의 자지를 정말 정성스럽게 빨아 줬는데 데이빗이 자기 자지를 빨아주자 케리도 엉덩이를 흔들면서 남자가 여자 입에다 그렇게 하듯이 흔들어 주기 시작했는데 그건 여자의 입에다 남자가 자지를 흔들어 대는거 하곤 또 다른 장면이었어, 둘의 동거가 처음엔 이상하게 생각 되었는데 그런식의 섹스가 둘의 동거 생활을 유지시켜주고 있었어 다른 사람들에게는 정상적이 남녀간의 부부일 뿐이니까"
"그런 부부 생활이라는게 가능 할까?"
"몰라서 그렇치 한국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거야"
"글세, 한국에서 그런일이 가능 할까?"
"생각해보라구 그들은 게이 하고는 또 틀려 게이들은 외관은 남자인데 단지 섹스상대로 남자를 택할뿐이지만 케리같은 트렌스들이 한국에도 많다는 걸 알아 그런데 과연 그런 여장남자를 진짜로 사랑하는 남자들이 없을까?"
데니가 오히려 열을 올리면서 말했다
"그들은 아래 자지만 달렸단 뿐이지 생각하는 것도, 생활도 여자 라구 그런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들이 그런 사람하구 법적으로 결혼을 못한다면 동거는 가능 하겠지 안그래?"
"그야 그렇겠지, 그런데 이야기가 이상한데로 빠지네 사라 하던 예기 마져 해야지"

"그런데 진짜 나를 흥분 시킨건 케리 때문이었어"
"케리가 왜?"
"난 데이빗이 내게 섹스를 하고 싶어한다고 해서 한거고 물론 케리와 함께 했지만...
그런데 데이빗이 내 젖가슴을 빠는 동안 케리가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 그녀의 혀는 정말 내 보지를 가만두지 않고 구석구석을 흥분시키더니 서서히 자기 자지를 내 보지속으로 넣더라구, 여자라구 여지것 생각하던 사람과 그런 식의 섹스는 나를 또 다른 흥분으로 들뜨게 했어, 케리의 자지는 데이빗꺼 보다는 훨씬 작았지만 일단 내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내 보지속에서 더 커지는 것처럼 느껴 젓고 케리가 엉덩이를 흔들 때마다 케리의 탐스러운 젖가슴이 내 눈앞에서 출렁거리고 케리의 불알이 내 항문 주변을 때릴 때마다 나는 감전된 사람처럼 보지에 힘을 줬어, 케리도 그걸 느꼈는지 더욱더 빠른 속도로 흔들어 댔고 잠시 후 케리는 내 보짖속에 정액을 뿌렸는데 난 잠시 헷갈렸어, 내가 여자와 한건지 남자와 한건지 말야, 내 보지에서 케리의 정액이 조금씩 밀려 나오자 케리는 그걸 깨끗이 닦아줬고 난 그날 오후에 데니에게 그걸 이야기했지, 내게서 그 예길 들은 데니도 흥분됐었는지 우리는 또 다시 섹스를 하게 되었고 결국 몇일 후에는 데니의 요청으로 그들을 우리집에 초청해서 케리와 데이빗, 그리고 우리부부 넷이서 환상적인 섹스를 했었어"

*제6부는 찰리와의 만남 편이 올려질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리고 여성분들의 경험담 이나 평소에 실천하지 못하고 은밀히 꿈꿔왔던 상상을 저에게 멜로 보내주십시오. 보내주신 내용은 제 작품에 반영하여 모든 사람이 공유 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야설로 태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