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찾는여자들(1편)
오늘첨 글을올림니다
제소개하죠 난40대유부남 키가176/71 그기(좃사이즈)는 차차글을올리면서
자연적으로 소개가 됩니다
지금까지 나를찾는여인들 글을 올리기전에 왜여자들이날 찾는지는 나의물건이
대물이라서 그렇지 혼자생각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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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가 대물이된 이유는 군시절로 그슬러 올라가야되지요
난군생활을 칠년정도하고 전역을하였읍니다 군시절 군의관이 학교동창이라서
서로군생활하든중 재미있는일이 많이 일어나곤 하였다

난 학교다닐때도 친구들이랑 목욕탕에가도 안까진 말좃이라고 놀림을받곤하엿다
포경이 덥혀있어 좃이서야많이 귀두가 보이고 엄청큰나의좃을 친구들은 부러워했다

군생활을 하고있을때 고래(포경수술)를 잡기로 친구인 군의관하고 약속을하고
고래를 잡기전 좃꺼풀있을때 마지막으로 친구와 미아리에가서 허천나게
씹을하기로하고 미아리에 친구와가서 긴밤을 눈한번 안붙이고 밤세도록
씹을했다 오늘이 좃꺼풀있을때 마지막씹이다 생각하고 씹을하니 하고나면좃이서고
또하고나면서고 해서 밤을세워서 할려고하니 그날 파트너인여자가 보지가 아파서
못하겠다해서 팁을더주고 그여자에게 말을했다 오늘이 좃꺼풀있을때 씹하는것이
마지막이니 한번만 봐주라고 그랬드니 하는말 그럼오빠 오늘오빠마음대로 씹하고
고래잡고나면 그수술받은좃 시험할때 처음으로 자길주라해서 기꺼이 준다고하고
눈이 벌것토록 밤새도록 씹을하고 일어나 부대에 귀대하여

그날 일과를 마치고
저녁시간에 친구가있는 의무실에 가서 군의관인 친구에게 야 나좃까줘라
친구한는말 오늘작품하나 만들어볼까우리 난뭐야 작품이라니...
응 요즘은 포경수술할때 꺼풀을 안으로 말아넣어면 뚜께가 뚜꺼워져서 여자들이
껌벅넘어간다기에 좋았어 고래멋지게 잡아봐라 하고 의무실침대에 누웠다
친구가 갑자기 나의좃을잡고 앞뒤로 몇번흔들었다 난뭐야이씹할놈아하며
너혹시 동성연애하니 물어니까 웃어면서 야임마 세워가지고 꺼풀을 어떤만큼
짤라서 말아넣어야 되는지 검사를 한다나요 그래서 가만이 놔두었죠
엄청나게선 내좃을보고 야 임마너 여자들 죽이겠다 꺼풀말아넣으면 넌완전
그길로 대성할수있어임마 하며 기다려라 멋지게 만들어줄테니 형님이 하며

종지를쒸우고 남은 좃꺼풀을 가위로 잘라서 안으로 말아넣고 봉합수술을 했다
시간이한30분정도 걸렸는데 그리아프지도 않고 쉽게끝이났다
친구하는말 지금부터 일주일 술먹지말고 약잘챙겨먹어야되하며 약을 일주일칠
지어주었다 원래술좋아하는놈이 친구말이 귀에들어왔겠어요
약먹고 술먹고 그랬죠 군인이왠술이냐구요 난하사관지원입대를해서
일과시간이후엔 서울거리가 나의세상이었죠
술먹고 약먹고하니 좃꺼풀을 말아넣은것이 부작용이나서 실밥이 터지고 좃수술받은부위가 엉망이되었죠 말그대로 좃이 좃같이 되었어요 5일후다시 재수술을하고
또약타오고 또술먹고약먹고 10일후에 다시3차수술하고 정말 이젠좃을끈어야되나
걱정도했죠 계속해서 술먹고 약먹고 한달을그리 고생을하고나니 정말좃이좃같이
생겼죠 원래길이가 19센치에다 뚜꺼운 좃이 어떻게 생겼냐하면요
좃귀두 아래뚜께가 남자 큰손엄지와중지로 잡아도 안잡피고 사이가뜨죠
그래서 난엄청난 대물을가진 변강쇠가 되었죠

엄청난 대물로 지금껏 살아온 이야기는 다음편에 나를찾는여자들에 올리죠
안녕 여러분 건강하세요...변대호 다음편은이틀후에올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