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가끔 멜을 하는데 맨날 나만 써서 보내서 이제 정리하고 새로운 상대를 찾으려 합니다. 관심있는 여성분들 멜 주세요. 컴섹도 좋지만 시간이 안나서리... 맘에 생각나는대로 그리고 해보고 싶은데로 서로에게 하면서 푸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사랑스런 여성분들 멜 주세요. 밑에는 제가 썼던거중에 최근겁니다. 어설프죠. ^^
고수인 분도 좋고 초보인 분도 좋고 멜 친군데 으로 멜 친구한다고 생각해 주세요...


만난 걸 행운으로 생각해. 그리고 기분 좋고. 오늘도 너무 좋았어. 근데 나만 좋은 거 같은 기분이 왜 들까? 너는 음악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고 남들처럼 그렇게 챗하려는데 내가 방해하는 거 같단 말야? 그래도 너를 보면 좋은 건 어쩔수 없나봐. 너는 내 개보지니까. 니 보지에 니 입에 니 똥구멍에 내 자지를 박고 싶고 너를 너무 사랑해서 어쩔줄 모르는 내맘이야. 항상 너는 이쁘기만 해. 보고 싶고 생각나고 하루에도 몇번씩 니 입에다 싸지. 너는 내 발가락을 빨아주고 내 무릎을 핥아주고 내 허벅지에 키스하면 내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먹어. 내 좆물을 맛있게 먹고 더 먹고 싶어 혀를 낼름 거리지. 모든게 다 이쁘고 섹시해. 니 똥구멍에 박았을때 니 보지는 더욱 이뻐. 벌어진 구멍속으로 니 이쁜 속삭들은 내 식욕을 자극해. 내 입안에 침이 돌게 해... 너는 내 보지야. 너는 내 창녀야. 너는 내 사랑이야... 사랑한다. 내 개보지야.. 니 보지를 만지면 잠들고 싶다. 니 입술을 빨고 니 젖꼭지에 키스하며 그렇게 자고 싶다. 내 자지는 또 너를 생각하며 서 있다. 니 보지, 니 입, 니 혀, 니 똥구멍을 갈구하면서 그렇게 힘겹지만 단단하게 서 있다. 사랑한다 나만의 개년, 씹구멍, 이쁜 갈보, 창녀야.. 너무 사랑함에 더 강렬한 표현이 필요하다. 일 반 사람들의 관념을 넘어서 그런 표현... 아~~ 또 니 보지를 넓게 벌려 내 침을 바르고 니 보지 안에 내 혀를 넣고 싶다. 니가 싸는 물로 내 자지를 적시고 싶다. 그 물을 다 마시고 싶다. 니가 내 자지 내 불알 내 똥구멍을 빨게 하고 싶다. 보고 싶다. 사랑한다. 나만의 개보지 허벌창아~~~ 너도 내가 보고 싶어?




네가 편지를 본걸 확인하고서야 키보드를 당긴다. 오늘도 너를 생각하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지. 자주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좋아. 니 생각에 하루가 가고 니 생각하면서 잠을 자고. 니가 다를 벌리고 니 양손으로 니 보지를 벌리고 날 보며 웃는 걸 상상해...

내 자지는 이미 서 있고 너를 향해 떨고 있지. 내 자지를 보는 너의 눈길...

그것은 색녀, 갈보의 눈길이야... 섹시한 눈길... 이쁜 눈...

너는 입맛을 다시면 침을 삼키며 입술을 깨물면 내 자지를 보고 있어. 나는 너의 그 섹시한 모습에 넋을 잃고 너를 보고 있어.

너는 여전히 보지를 벌리고 내게 말해.

" 자기야... 어서.. 내 보지를 빨아줘... 박아줘... 찢어줘... 내 개보지를..."

나는 네게 다가가서 니 발등에 키스해. 니 발가락를 하나씩 빨아줘. 마치 니 젖꼭지를 빨듯이... 니 크리토리스를 빨듯이... 천천히...

" 아흑~~ 자기야~~ 어서 내 보지를 빨아줘... 나 싸고 있어. 자기 자지를 먹고 싶어 벌렁거리는 내 개보지를 빨아줘..." 너는 애원하지...

나는 아랑곳 없이 너의 발을 빨고 이제 종아리를 지나 무릎 안쪽에 혀를 대고 있어. 쭉쭉~ 소리를 내며...

너는 이제 참지 못하고 내 애무에 맞추어 니 손가락을 보지에 쑤셔... 젖어서 질퍽한 보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어...

니 그 모습에 나는 다시 숨를 깊게 쉬고 잠시 너를 봐. 니가 니 보지를 쑤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해. 니 보지를 쉴세 없이 들낙 거리는 너의 손가락.. 이제 너는 세개를 넣어..

" 아흐~~~ 자기야... 너무 좋아... 자기가 보는데서 보지를 쑤시니 너무 좋아... 아~~ 아~~~ 내 개보지가 물을 싸~~~ 아~~~ 나는 개보지야. 자기의 개보지... 언제나 자기 자지를 먹고 싶은 개보지... "

나는 이제 보지를 쑤시는 네게 다가가서 양손으로 보지를 쑤시는 너의 얼굴에 내 자지를 갖다 대줘... 너는 보지를 쑤시면서 혀를 내밀어 내 자지를 맞이해. 곧 이 섹시한 입술이 벌어지고 내 자지를 깊숙히 빨아 들이지... 축축한 니 입으로 들어가는 내 자지를 보고 난 이제 니 입을 박아...

" 아~~ 그래~~ 개보지야~~ 내 자지를 빨아.. 니 보지에 딱 맞는 내 자지를 빨아~~ 개년아~~ 너는 내 개보지야... 내가 항상 박을순 없어도.. 너는 내 개보지야. 내 구멍이야... 항상 나를 반기는 젖은 개구멍... 아~~ 시발년아~~ 더 빨아.. 내 사랑하는 시발년~~ 아~~~ 넌 역시 창녀야... 내 자지를 먹고 싶어 보지도 입도 침을 흘리는 개보지... 그렇지? 개보지야? 너는 내 개보지지? 아~~~ 시발녀~~언~~~ 아~~~"

나는 너를 사랑하는 만큼 욕을 해. 너를 사랑함에 주체할수 없으므로 너에게 내 사랑을 더럽게 표현해.. 아~~~

" 그래.. 난~~ 쭈욱~~ 쭈욱~~~ 나는 개보지야. 자기를 사랑하는 개보지. 자기가 원하면 아무데서나 언제나 벌리는 개보지... 아~~ 억~~ 흡~~ 아 맛있어~~~ 내 개자지 너무 맛있어...아~~~ 아~~~~ 시발넘아~~ 더 박아줘... 내 입에 싸~~ 어서~~니 좆물을 먹고 싶어~~ 어서 싸~~ 사랑하는 씨발넘 개새끼야~~~ 아~~~ 개보지 입에다 좆물을 싸... 뜨거운 좆물을~~~"

너는 여전히 보지를 벌리고 쑤시면서 내 자지를 계속 빨아...

쌀거 같아. 참아야지... 이제 내 자지를 니 입에서 뺐어~~ 쭉~~~!!! 니가 너무 쎄게 빨아서 뺄때 소리가 나... 이제 니 보지를 최대한 벌리고 내 자지를 니 보지 구멍에 맞추어.. 찔금찔금 싸고있는 니 보지... 꼬물꼬물 숨을 쉬는 니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 아~~~~

너는 내게 혀를 밀어 오고 나는 니 혀를 맛있게 빨아. 니 혀를 빨면서 니 보지를 찢을 듯이 박고 있어... 아~~~ 너무 꽉 조여, 너무 따뜻해... 니 보지를 박고 잇어. 니 보지는 내꺼야~~~ 아~~~ 좋아 개보지. 나를 물어...그래 그렇게 나를 물어.. 아~~ 개보지... 너는 내 사랑하는 창녀 개보지 씹창구멍이야~~ 아~~~

너는 암말 없이 내 혀를 빨기 바쁘고 나는 니 입에 내혀를 박고 니 보지에는 내 자지를 박고 있어..

" 억~~ 억~~~ 헉~~~헉~~~"

우리의 합창을 방안을 울리고 네가 말해...

" 아~~~ 자기야~~~ 내 구멍을 다가져.. 이제 똥구멍을 박아줘.. 내 모든게 자기꺼야.. 내 똥구멍도 자기꺼야... 얼른~~~"

너는 내게 내 똥구멍을 보여. 이미 내가 벌린 똥구멍은 내 자지 만큼 벌어져 있어.아~~ 똥구멍도 이뻐....

나는 박기전에 니 똥구명에 혀를 박아.. 아~~ 똥냄새도 좋아... 맛있어...

충분히 젖은 똥구멍.. 이제 니 똥구멍에 자지를 조금씩 넣고 있어. 으~~꽉 조인다...

내가 똥구멍에 박는 동안 너는 다시 니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어...

" 아~~~ 좋아~~ 나를 가져. 내 보지를 가졌듯이 내 똥구멍도 가져. 박아... 찢어~~ 내 개보지, 내 똥구멍 다 가져.. 아~~~ 개새끼야~~~ 더 박아~~ 아~~~ 씨발넘... 멋진 씨발넘... 아~~ 박아.. 뚫어.. 다 먹어... 아~~~"

너는 나를 독려하고 나는 땀을 흘리면 니 똥구멍을 박고 있어.

" 헉~~ 헉~~ 그래 넌 역시 개보지 씹창이야~~ 그래~~~ 아~~ 헉~~~ 헉~~~ 아~~ 쌀거 같아... 아~~~~"

나는 니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고 싸기전에 자지를 꽉 잡아서 니 얼굴로 향해. 너도 이미 입을 크게 벌리고 내 좆물을 먹을 준비를 하고 있지.

" 아~~~ 아~~~~ 억~~~~ 억~~~~~ "

찍~~~ 찍~~~~ 몇번씩 터져 나오는 내 좆물... 니 얼굴에 니 입술에 니 혀에 좆물이 흥건해.. 너는 연신 꿀꺽 꿀꺽 좆물을 삼키고 좆물로 범벅이 된 섹시한 얼굴로 내 좆을 빨고 있어..

" 아~~~ 아~~~ 음~~~ 쩝쩝~~~ 너무 맛있어. 자기 좆물... 더 싸줘~~"

니 자극에 난 다시 니 입에 싸고 너는 마지막 한 방울 까지 다 먹어치우지..

아~~~ 너는 역시 이뻐.. 나는 니가 사랑스러워서 네게 키스하고 우리는 서로를 애무하면 잠이 들어. 잠든 순간에도 내 손가락은 니 보지에. 니 손은 내 자지에 있어...


아~~~ 사랑한다... 개보지야... 나만의 이쁜 개보지... 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