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 화
나쓰상과의 행위가 끝나고 과연 나는 피곤을 느꼈다.
시간은 5시 30분.
배도 고파왔다.
「신짱,다음은 또 나야」
사토미상이 나에게 달려 들어 왔다.
「네,또 해요?」
「에∼이,젊은데 뭘...」
젊어도... 오늘만 해도 도대체 몇번을 사정했는지 몰랐다.
「그,그러고 보니 아키는 무슨 일이에요?」
나는 뭔가 화제를 돌려 가능한 한 시간을 벌려고 했다.
이처럼 연속으로 해서는 몸이 지탱하지 못했다.
「아키는 부활동에. 아까 가방 가지러 돌아온 것 같았는데...? 」
사토미상은 이야기하면서도 나의 사타구니에 손을 뻗어 왔다.
「신노스케를 찾으러 뛰어다니며 화를 냈지만 엄마가 억지로 학교로 돌려 보냈지」
나쓰상도 나를 끌어 안아 왔다.
그리고 나의 귓볼에 키스.
「그게,아주 험악했어. 신짱를 죽일 지도 모르지 아마?」
으음... 아키가 돌아오면....
뭔가 대책을 생각해 두어야겠군.
「그러나 글쎄... 이제 곧 아키도 후유키도 돌아올텐데」
사토미상이 나의 자지에서 손을 뗐다.
으으,확실히 연속은 힘들지만... 커지게 만들어 놓고 중단하는 것도....
「장소를 비꿔야 해요」
나쓰상도 아쉬운 듯이 내게서 떨어졌다.
「그러나 어디로?」
고양이 귀를 벗으면서 나쓰상이 사토미상에게 물었다.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어」
사토미상이 미소 지었다.
「사토미상∼!」
나는 사토미상을 거칠게 밀어 넘어뜨렸다.
「신짱?」
체력적으로는 힘들었고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없다는 것은 알지만 커져버렸으니 이제 멈출 수 없는 것이 남자의 성이었다.
「금방 끝낼테니까 한번만 더요!」
사토미상의 허벅지를 억지로 벌렸다.
「조금만 기다릴 수 없어?」
「참을 수 없어요!」
쑤우우우욱
나는 사토미상의 몸 속으로 팽창한 자지를 박아 넣었다.
으으,기분 좋아....
「정말,예의라곤 하나도 없는 하반신이라니까...」
사토미상이 놀리듯이 말했다.
「미안해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나는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풀쩍 풀쩍 풀쩍
「하악, 아앙... 하아... 아아앙」
「기분 좋아요,사토미상!」 나는 절묘한 감촉을 즐겼다.
「신노스케,빨리 싸도록 해 줄께」
나쓰상이 나의 엉덩이에 손을 뻗어 왔다.
「허걱!」
돌연 침 투성이가 된 손가락이 나의 몸 안으로 침입해 왔다.
「전립선을 만져주면 남자는 굉장히 기분 좋다지?」
「하그그!」
몸이 튀어 오르며 세상이 섬광으로 둘러싸였다.
울컥 울컥
「하아아악! 아아앙,신짱」
「아아아아악!」
찌걱 찌걱
「으으응... 하아,아악!」
「우와,멈,멈추지 마!」
울컥 울컥 울컥
둑이 터진 것처럼 대량의 정액이 사토미상의 몸 속으로 분출되었다.
「하아아아앙... 아흐으...응」
불똥이 튄 것 같은 머리 속으로 그것만큼은 알 수 있었다.
항문 속이 타는 듯이 뜨거웠다.
「어때?」
나쓰상이 또 손가락을 움직였다.
「흐윽!」
기분이 이상해질 듯한 무서운 쾌감에 신음 소리밖에 나오지 않았다.
뽁
손가락이 빠져 나갔다.
「하으!」
울컥
「아앙,신짱... 굉장해」
그 자극에 의해 또 조금 사정해 버렸다.
「으으음...」
나는 사토미상에게 기대어 장렬한 사정의 여운에 잠겼다.
「신짱,괜찮아?」
사토미상이 조금 걱정스러운 듯이 말을 걸어 왔다.
「으으... 네...」
「신노스케,어땠어?」
나쓰상이 기쁜 듯이 물었다.
대답은 벌써 알고 있을 것 같았다.
「굉장했어요」
나쓰상은 그 대답을 듣고 빙긋 웃었다.
「호호호,귀여워라,신노스케」
「그런데 나쓰는... 그런 거 어디에서 배웠어?」
기가 막히다는 듯한 표정의 사토미상.
「엄마의 소설」
「어머,그런 걸 썼던가?」
고개를 갸웃하는 사토미상.
「그럼요,『여교사 - 마성의 유혹』에서 주인공이 제자를 역강간 할 때」
「어머? 아아,그거 『美獸敎師 - 방과후의 동정 사냥』이 아니고?」
「아, 그런가?」
이 가족....
그 때였다.
덜컥
거실 쪽에서 문이 여닫히는 소리가 났다.
「누가 왔나?」
「혹시 아키?」
「네?」
나는 시계를 보았다.
5시 42분.
확실히 아키가 돌아와도 이상하지 않을 시간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후유키상?
나는 서둘러 벗어 던진 덧옷으로 손을 뻗었다.
벌컥
그렇지만 내가 옷을 잡는 것보다도 빨리 문이 활짝 열렸다.
「엄마,있어?」
하루나상이었다.
「신짱?」
어제는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이번에는 끝난 후라고 해도 섹스의 현장을....
나는 얼어붙었다.
하루나상도 얼어붙었다.
「엄마? 게다가 나쓰짱까지...」
하루나상은 천천히 침실 안을 둘러보았다.
얼굴이 새빨갰다.
「모두... 섹스했구나...」
핵심을 찌르는 한마디.
「저기,하루나... 이것은...」
「언니...」
사토미상과 나쓰상이 허둥대며 변명을 하려고 했다.
그렇지만 두 사람의 말은 곧 끊어졌다.
하루나상의 눈에서 굵은 눈물이 넘쳐 흘렀기 때문이었다.
「내가 칸나상을 뒤쫓아 다니느라 힘들 때에... 두 사람은 놀고 있다니!」
으으,하루나상... 상당히 취해 있네?
「하루나...」
「엄마는 언제나 그래! 번거로운 건 전부 나에게 떠맡기고 자신은 놀기만 해!」
「언,언니∼ 진정해 」
나쓰상이 어쨌든 달래려고 했다.
「나쓰짱도 그래! 사실은 나도 멋부리거나 놀거나 섹스도 하고 싶었어!」
「언니...」
하루나상이 휘청거렸다.
상당한 주량을 마신 것 같았다.
「그렇지만 가족을 위해... 라고 생각하고 전부 참고 집안일을 해 왔는데! 그런데 이건 너무해!」
「하루나...」
나는 갑자기 일어난 예상 외의 싸움 상황에 어안이 벙벙할 뿐이였다.
제 4 장의 제목에 들어간 『슈라바(修羅場 : 연극 등의 싸움 장면)』는 이것이었던가.
나는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이후의 전개에 불안을 느끼고 있었다.
도대체 어떻게 될 것인가?
< 제 4 장 완결 >
나쓰상과의 행위가 끝나고 과연 나는 피곤을 느꼈다.
시간은 5시 30분.
배도 고파왔다.
「신짱,다음은 또 나야」
사토미상이 나에게 달려 들어 왔다.
「네,또 해요?」
「에∼이,젊은데 뭘...」
젊어도... 오늘만 해도 도대체 몇번을 사정했는지 몰랐다.
「그,그러고 보니 아키는 무슨 일이에요?」
나는 뭔가 화제를 돌려 가능한 한 시간을 벌려고 했다.
이처럼 연속으로 해서는 몸이 지탱하지 못했다.
「아키는 부활동에. 아까 가방 가지러 돌아온 것 같았는데...? 」
사토미상은 이야기하면서도 나의 사타구니에 손을 뻗어 왔다.
「신노스케를 찾으러 뛰어다니며 화를 냈지만 엄마가 억지로 학교로 돌려 보냈지」
나쓰상도 나를 끌어 안아 왔다.
그리고 나의 귓볼에 키스.
「그게,아주 험악했어. 신짱를 죽일 지도 모르지 아마?」
으음... 아키가 돌아오면....
뭔가 대책을 생각해 두어야겠군.
「그러나 글쎄... 이제 곧 아키도 후유키도 돌아올텐데」
사토미상이 나의 자지에서 손을 뗐다.
으으,확실히 연속은 힘들지만... 커지게 만들어 놓고 중단하는 것도....
「장소를 비꿔야 해요」
나쓰상도 아쉬운 듯이 내게서 떨어졌다.
「그러나 어디로?」
고양이 귀를 벗으면서 나쓰상이 사토미상에게 물었다.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어」
사토미상이 미소 지었다.
「사토미상∼!」
나는 사토미상을 거칠게 밀어 넘어뜨렸다.
「신짱?」
체력적으로는 힘들었고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없다는 것은 알지만 커져버렸으니 이제 멈출 수 없는 것이 남자의 성이었다.
「금방 끝낼테니까 한번만 더요!」
사토미상의 허벅지를 억지로 벌렸다.
「조금만 기다릴 수 없어?」
「참을 수 없어요!」
쑤우우우욱
나는 사토미상의 몸 속으로 팽창한 자지를 박아 넣었다.
으으,기분 좋아....
「정말,예의라곤 하나도 없는 하반신이라니까...」
사토미상이 놀리듯이 말했다.
「미안해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나는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풀쩍 풀쩍 풀쩍
「하악, 아앙... 하아... 아아앙」
「기분 좋아요,사토미상!」 나는 절묘한 감촉을 즐겼다.
「신노스케,빨리 싸도록 해 줄께」
나쓰상이 나의 엉덩이에 손을 뻗어 왔다.
「허걱!」
돌연 침 투성이가 된 손가락이 나의 몸 안으로 침입해 왔다.
「전립선을 만져주면 남자는 굉장히 기분 좋다지?」
「하그그!」
몸이 튀어 오르며 세상이 섬광으로 둘러싸였다.
울컥 울컥
「하아아악! 아아앙,신짱」
「아아아아악!」
찌걱 찌걱
「으으응... 하아,아악!」
「우와,멈,멈추지 마!」
울컥 울컥 울컥
둑이 터진 것처럼 대량의 정액이 사토미상의 몸 속으로 분출되었다.
「하아아아앙... 아흐으...응」
불똥이 튄 것 같은 머리 속으로 그것만큼은 알 수 있었다.
항문 속이 타는 듯이 뜨거웠다.
「어때?」
나쓰상이 또 손가락을 움직였다.
「흐윽!」
기분이 이상해질 듯한 무서운 쾌감에 신음 소리밖에 나오지 않았다.
뽁
손가락이 빠져 나갔다.
「하으!」
울컥
「아앙,신짱... 굉장해」
그 자극에 의해 또 조금 사정해 버렸다.
「으으음...」
나는 사토미상에게 기대어 장렬한 사정의 여운에 잠겼다.
「신짱,괜찮아?」
사토미상이 조금 걱정스러운 듯이 말을 걸어 왔다.
「으으... 네...」
「신노스케,어땠어?」
나쓰상이 기쁜 듯이 물었다.
대답은 벌써 알고 있을 것 같았다.
「굉장했어요」
나쓰상은 그 대답을 듣고 빙긋 웃었다.
「호호호,귀여워라,신노스케」
「그런데 나쓰는... 그런 거 어디에서 배웠어?」
기가 막히다는 듯한 표정의 사토미상.
「엄마의 소설」
「어머,그런 걸 썼던가?」
고개를 갸웃하는 사토미상.
「그럼요,『여교사 - 마성의 유혹』에서 주인공이 제자를 역강간 할 때」
「어머? 아아,그거 『美獸敎師 - 방과후의 동정 사냥』이 아니고?」
「아, 그런가?」
이 가족....
그 때였다.
덜컥
거실 쪽에서 문이 여닫히는 소리가 났다.
「누가 왔나?」
「혹시 아키?」
「네?」
나는 시계를 보았다.
5시 42분.
확실히 아키가 돌아와도 이상하지 않을 시간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후유키상?
나는 서둘러 벗어 던진 덧옷으로 손을 뻗었다.
벌컥
그렇지만 내가 옷을 잡는 것보다도 빨리 문이 활짝 열렸다.
「엄마,있어?」
하루나상이었다.
「신짱?」
어제는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이번에는 끝난 후라고 해도 섹스의 현장을....
나는 얼어붙었다.
하루나상도 얼어붙었다.
「엄마? 게다가 나쓰짱까지...」
하루나상은 천천히 침실 안을 둘러보았다.
얼굴이 새빨갰다.
「모두... 섹스했구나...」
핵심을 찌르는 한마디.
「저기,하루나... 이것은...」
「언니...」
사토미상과 나쓰상이 허둥대며 변명을 하려고 했다.
그렇지만 두 사람의 말은 곧 끊어졌다.
하루나상의 눈에서 굵은 눈물이 넘쳐 흘렀기 때문이었다.
「내가 칸나상을 뒤쫓아 다니느라 힘들 때에... 두 사람은 놀고 있다니!」
으으,하루나상... 상당히 취해 있네?
「하루나...」
「엄마는 언제나 그래! 번거로운 건 전부 나에게 떠맡기고 자신은 놀기만 해!」
「언,언니∼ 진정해 」
나쓰상이 어쨌든 달래려고 했다.
「나쓰짱도 그래! 사실은 나도 멋부리거나 놀거나 섹스도 하고 싶었어!」
「언니...」
하루나상이 휘청거렸다.
상당한 주량을 마신 것 같았다.
「그렇지만 가족을 위해... 라고 생각하고 전부 참고 집안일을 해 왔는데! 그런데 이건 너무해!」
「하루나...」
나는 갑자기 일어난 예상 외의 싸움 상황에 어안이 벙벙할 뿐이였다.
제 4 장의 제목에 들어간 『슈라바(修羅場 : 연극 등의 싸움 장면)』는 이것이었던가.
나는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이후의 전개에 불안을 느끼고 있었다.
도대체 어떻게 될 것인가?
< 제 4 장 완결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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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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