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2부
재수네 엄마는 결국엔 어떻게 하지 못하였다. 내가 1부에서 말한 내용이 전부다. 그 당시 내 나이 6살 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감히 여자를 따먹는다거나 그런 것은 상상도 못할 나이다. 남들은 아마 성의 개념조차도 모를 나이였을텐데 난 그래도 웬만큼 성적인 욕구는 느꼈었다. 시간을 흘러흘러 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고 난 설레는 마음으로 교실에 들어갔다. 조금 있으니 담임 선생님이 오셨고 여자였다. 그 선생님은 정유동 이라는 선생님 이었는데 이 선생님은 나이는 30세 중반정도에 성격은 아주 안좋았지만 그래도 웬지 성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선생님 이었다. 물론 그때 당시 난 이런식으로 생각하지도 않았으며 선생님이 하얀 브라우스를 입고 오면 비치는 속옷으로 흥분하곤 했고 집에가서 자위를 하곤 했다. 그 선생님은 날 엄청 싫어했던 걸로 기억한다. 시험날이었다. 난 그당시 키가 아주 작아서 2분단 맨앞자리에 앉았었다. 선생님이 시험지를 나누어 주었고 난 모르고 시험지를 받지 못하고 떨어뜨렸었다. 선생님은 바보같이 뭐하냐며 내 앞으로 와서는 허리를 숙여 시험지를 주웠었는데 그때 허리를 숙인 선생님 목과 상의 사이가 벌어지면서 선생님의 적나라한 가슴이 보였었다. 그당시 기억으론 선생님의 가슴과 브래지어가 닿아 있지 않았던거 같다. 그당시에는 그게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엄마나 다른 아줌마들을 보면 가슴이 브래지어랑 딱 붙어 있는데 왜 선생님은 가슴이랑 브래지어랑 붙어 있지 않을까...ㅎㅎㅎ 암튼 선생님의 가슴과 젖꼭지를 본 난 그날부터 자위의 소재는 무조건 선생님의 가슴 이었었다. 1학년 생활은 이것으로 끝이 었다. 난 어느덧 2학년이 되었고 그당시 까지도 친구가 별로 없었다. 어느날 놀이터에 갔는데 길준이라는 같은반 아이를 만났었다. 그 아이는 나와는 달리 친구도 많았었고 나보다 키도 크고 힘도 강했다. 어떻게 하다보니 난 그 친구와 친해졌고 우린 서로의 집에 놀러가면서 노는 사이까지 됐었다. 길준이네 집은 재수와 같은 아파트였고 동은 달랐었다. 그당시 우리집은 좀 가난했다. 하지만 길준이네는 돈걱정은 안하고 사는 집 같았다. 학교를 끝마치고 길준이네 집에 놀러가면 길준이네 어머님은 항상 맛있는 것을 만들어 주곤 하셨다. 길준이네 가족은 역시 할머니가 계셨고 부모님 그리고 누나가 한명 있었다. 방학날로 기억한다. 길준이가 집에 놀러 가자고 했다. 난 여느때와 같이 길준이네 집에 놀러갔다. 다들 어릴적 친구집에 놀러가면 꼭 한두번쯤은 친구네 엄마가 속옷만 입고 있거나 속옷이 노출되는 것등을 보았을 것이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예전 재수네 집에서도 같은 경험을 몇번 했었은데 그날도 그런 경험을 했다. 집에 들어서자 길준이네 어머님이 상의를 벗고 다른 옷을 입고 계셨다. 길준이네 어머님은 체격이 매우 외소하고 가슴도 매우 빈약했다. 깨끗해보이는 하얀브래지어를 하고 계셨는데 나와 길준이가 들어오자 뒤돌아 서시곤 옷을 갈아입으셨다. 그때 뒷모습으로 보던 길준이 어머님의 브래지어 끈은 아직도 나를 흥분시키곤 한다. 길준이와 난 같이 방에 들어가서 오락을 했고 오락을 하다 지겨워진 우린 같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로 하고 베란다로 갔다. 베란다에는 큰 장난감 통이 있었고 빨래들을 널어놓은 빨래걸이가 있었다. 빨래걸이 윗줄에는 옷같은 것이 걸려 있었고 밑줄에는 속옷과 양말이 널려 있었다. 난 무의식 적으로 여자속옷을 대충 감별했고 대충 속옷 스타일로 봐서 검은색 팬티에 분홍색 꽃무늬가 있는 것이 길준이네 어머님 팬티같았다. 길준이와 난 재밌게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고 조금 있으려니 길준이가 안절부절 못하며 일어섯다 앉았다를 반복했다. 난 왜그러냐고 물었고 길준이는 소변이 급하다고 했다. 난 갔다오라고 했으나 길준이는 장난감 놀이를 잠시라도 안하는걸 참지 못하는 모양이었다. 난 어쩔수 없이 장난감 놀이를 계속 했고 조금 있으려니 길준이는 참지못하고 화장실로 뛰어갔다. 난 그틈을 타서 빨래걸이에 널려 있는 길준이 어머님의 속옷을 만져보았다. 아직 마르지 않아서 축축했다. 냄새를 맡아보았다. 향긋한 향이 났다. 검은색 팬티를 손으로 집어 들어 길준이 어머님의 보지가 닿을 법한 곳을 보았다. 그런데 그 부분은 꼭 삶다가 탄 것처럼 그 부분이 타서 그 부분의 천이 매우 딱딱해져 있었다. 이걸 입고 있으면 보지가 아주 불편할거 같았다. 또 그 팬티에는 아주 많은 작은 털들이 묻어있었다. 그런데 음모라고 하기에는 좀 많은 털들이었다. 그리고 아주 자잘한 털들 이었다. 그때 화장실 문 닫는 소리가 들렸고 난 서둘러서 다시 팬티를 널어놓고는 장난감을 집어들었다. 필준이는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전혀 눈치 채지 못했고 우린 다시 재밌게 놀았다.
아직 초등학교 시절이라 그리 흥분되는 내용은 없습니다. 초등학생일 때부터 아줌마를 따먹거나 그러진 못했으니까요^^; 초등학교 시절 이야기가 지루하시다면 메일로 보내주십쇼. 초등학교 시절은 건너뛸수도 있습니다
재수네 엄마는 결국엔 어떻게 하지 못하였다. 내가 1부에서 말한 내용이 전부다. 그 당시 내 나이 6살 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감히 여자를 따먹는다거나 그런 것은 상상도 못할 나이다. 남들은 아마 성의 개념조차도 모를 나이였을텐데 난 그래도 웬만큼 성적인 욕구는 느꼈었다. 시간을 흘러흘러 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고 난 설레는 마음으로 교실에 들어갔다. 조금 있으니 담임 선생님이 오셨고 여자였다. 그 선생님은 정유동 이라는 선생님 이었는데 이 선생님은 나이는 30세 중반정도에 성격은 아주 안좋았지만 그래도 웬지 성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선생님 이었다. 물론 그때 당시 난 이런식으로 생각하지도 않았으며 선생님이 하얀 브라우스를 입고 오면 비치는 속옷으로 흥분하곤 했고 집에가서 자위를 하곤 했다. 그 선생님은 날 엄청 싫어했던 걸로 기억한다. 시험날이었다. 난 그당시 키가 아주 작아서 2분단 맨앞자리에 앉았었다. 선생님이 시험지를 나누어 주었고 난 모르고 시험지를 받지 못하고 떨어뜨렸었다. 선생님은 바보같이 뭐하냐며 내 앞으로 와서는 허리를 숙여 시험지를 주웠었는데 그때 허리를 숙인 선생님 목과 상의 사이가 벌어지면서 선생님의 적나라한 가슴이 보였었다. 그당시 기억으론 선생님의 가슴과 브래지어가 닿아 있지 않았던거 같다. 그당시에는 그게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엄마나 다른 아줌마들을 보면 가슴이 브래지어랑 딱 붙어 있는데 왜 선생님은 가슴이랑 브래지어랑 붙어 있지 않을까...ㅎㅎㅎ 암튼 선생님의 가슴과 젖꼭지를 본 난 그날부터 자위의 소재는 무조건 선생님의 가슴 이었었다. 1학년 생활은 이것으로 끝이 었다. 난 어느덧 2학년이 되었고 그당시 까지도 친구가 별로 없었다. 어느날 놀이터에 갔는데 길준이라는 같은반 아이를 만났었다. 그 아이는 나와는 달리 친구도 많았었고 나보다 키도 크고 힘도 강했다. 어떻게 하다보니 난 그 친구와 친해졌고 우린 서로의 집에 놀러가면서 노는 사이까지 됐었다. 길준이네 집은 재수와 같은 아파트였고 동은 달랐었다. 그당시 우리집은 좀 가난했다. 하지만 길준이네는 돈걱정은 안하고 사는 집 같았다. 학교를 끝마치고 길준이네 집에 놀러가면 길준이네 어머님은 항상 맛있는 것을 만들어 주곤 하셨다. 길준이네 가족은 역시 할머니가 계셨고 부모님 그리고 누나가 한명 있었다. 방학날로 기억한다. 길준이가 집에 놀러 가자고 했다. 난 여느때와 같이 길준이네 집에 놀러갔다. 다들 어릴적 친구집에 놀러가면 꼭 한두번쯤은 친구네 엄마가 속옷만 입고 있거나 속옷이 노출되는 것등을 보았을 것이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예전 재수네 집에서도 같은 경험을 몇번 했었은데 그날도 그런 경험을 했다. 집에 들어서자 길준이네 어머님이 상의를 벗고 다른 옷을 입고 계셨다. 길준이네 어머님은 체격이 매우 외소하고 가슴도 매우 빈약했다. 깨끗해보이는 하얀브래지어를 하고 계셨는데 나와 길준이가 들어오자 뒤돌아 서시곤 옷을 갈아입으셨다. 그때 뒷모습으로 보던 길준이 어머님의 브래지어 끈은 아직도 나를 흥분시키곤 한다. 길준이와 난 같이 방에 들어가서 오락을 했고 오락을 하다 지겨워진 우린 같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로 하고 베란다로 갔다. 베란다에는 큰 장난감 통이 있었고 빨래들을 널어놓은 빨래걸이가 있었다. 빨래걸이 윗줄에는 옷같은 것이 걸려 있었고 밑줄에는 속옷과 양말이 널려 있었다. 난 무의식 적으로 여자속옷을 대충 감별했고 대충 속옷 스타일로 봐서 검은색 팬티에 분홍색 꽃무늬가 있는 것이 길준이네 어머님 팬티같았다. 길준이와 난 재밌게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고 조금 있으려니 길준이가 안절부절 못하며 일어섯다 앉았다를 반복했다. 난 왜그러냐고 물었고 길준이는 소변이 급하다고 했다. 난 갔다오라고 했으나 길준이는 장난감 놀이를 잠시라도 안하는걸 참지 못하는 모양이었다. 난 어쩔수 없이 장난감 놀이를 계속 했고 조금 있으려니 길준이는 참지못하고 화장실로 뛰어갔다. 난 그틈을 타서 빨래걸이에 널려 있는 길준이 어머님의 속옷을 만져보았다. 아직 마르지 않아서 축축했다. 냄새를 맡아보았다. 향긋한 향이 났다. 검은색 팬티를 손으로 집어 들어 길준이 어머님의 보지가 닿을 법한 곳을 보았다. 그런데 그 부분은 꼭 삶다가 탄 것처럼 그 부분이 타서 그 부분의 천이 매우 딱딱해져 있었다. 이걸 입고 있으면 보지가 아주 불편할거 같았다. 또 그 팬티에는 아주 많은 작은 털들이 묻어있었다. 그런데 음모라고 하기에는 좀 많은 털들이었다. 그리고 아주 자잘한 털들 이었다. 그때 화장실 문 닫는 소리가 들렸고 난 서둘러서 다시 팬티를 널어놓고는 장난감을 집어들었다. 필준이는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전혀 눈치 채지 못했고 우린 다시 재밌게 놀았다.
아직 초등학교 시절이라 그리 흥분되는 내용은 없습니다. 초등학생일 때부터 아줌마를 따먹거나 그러진 못했으니까요^^; 초등학교 시절 이야기가 지루하시다면 메일로 보내주십쇼. 초등학교 시절은 건너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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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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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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