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도둑 7편
안녕하세요? xlarge77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이번 7편은 6편에 이어지
는 내용이니 혹시나 제 글을 읽으실분들은 6편도 읽으셔야 흥분이 더 되실겁니다
속옷도둑 7편
몸은 이미 그 여자애가 들어간 집으로 향하고 있었지만 마음속으로는 고민하고
있었다. 난 대담한 성적인 욕구에 비해 의외로 겁이 좀 많은편이고 마음도 약하고
여린편이다. 하지만 내 몸은 이미 저 집에 다시 들어가서 방금 들어간 여자 아이
를 강간하라고 신호하고 있었다. 나의 아랫도리는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중에 가장
부풀어 있었다. 난 마음을 굳게 먹고 대문을 살짝 열고 들어갔다. 일단은 현관문
을 살짝 열었다. 소리가 난거 같았지만 집에 있는 여자 아이는 못알아 차린거 같았
다. 그 여자애는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 그 여자애는 내가 알고 있는
중학교 교복을 입고 있었다. 그 여자애가 다니는 학교는 여중이었고 상의와 하의
가 모두 자주색인 교복이었다. 그 여자애는 상당히 성숙해보였고 머리도 꽤 길었
다. 아무래도 3학년인거 같았다. 가슴속 심장은 이미 쿵쾅쿵쾅 내 귀에 울릴정도
로 엄청나게 뛰고 있었지만 난 그 여자애에게 어떻게 할 용기가 없었다. 게다가
내 얼굴을 기억해놓으면 잡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별수 없었다.
난 그냥 현관문을 조용히 닫고 대문을 빠져나왔고 그제서야 나의 가슴은 좀 진정
이 되는거 같았다. 하지만 내가 훔친 속옷들이 있었다. 난 그 여자애 속옷을 가지고
그 여자애를 상상하며 자위를 하고싶었고 집으로 부리나케 달려갔다. 내방문을
꼭 닫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고 엄청난 흥분이 온모을 떨게 만들었고 잠시후 난
격렬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찍...찍...찍 세번에 이어진 사정은 팬티 보지털이
닿는 부분을 강타했고 꼭 콧물같이 늘러붙어있었다. 난 침대밑에 잽싸게 밀어
넣었다. 이유는 정액이 다 마르지 않은 상태로 다른데에다가 넣으면 나중에 다시
꺼냈을때 고약한 냄새가 난다. 그런데 침대 밑에서 말려서 보관하면 다음에 꺼냈
을때 고약한 냄새가 별로 안나기 때문이다. 난 갑자기 할일이 없어져서 멍하니
다른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순간! 갑자기 내가 중학교때 좋아했던 음악 선생
님이 생각났다. 난 그 선생님한테 1,2,3학년 모두 음악을 배웠고 정말 좋아했다.
내가 1학년때 새로 부임해온 음악선생님은 아이들의 관심을 별로 끌지 못했다.
이유는 그당시 국어 선생님이 너무 섹시하고 노출도 몇번했기 때문이다. 허나 난
국어 선생님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음악선생님은 그당시 키 165정도에 글래머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그런 음악선생님도 1학년이 끝나갈무렵 결혼을 하였고
신혼여행을 갔다와서 몇일 되지 않아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다. 그당시 애들은
눈치 못챘지만 난 선생님이 속도위반 했다는걸 단숨에 눈치챘다. ㅎㅎㅎ 갑자기
선생님이 성관계 하는 생각을하니 흥분을 감출수 없었다. 그당시 나는 학원을 다
니고 있었는데 어느날 학원을 가던중 갑자기 좁은 골목에서 음악선생님이 팔짱을
끼고 핫팬츠에 헐렁한 면티를 걸치고 오시는걸 발견했다. 난 재빨리 인사했고 선
생님도 반가워하셨다. 평소 선생님은 내가 노래를 잘한다고 칭찬도 많이 하셨고
잘생겼다고 추켜세워 주시기도 하셨다. 애들은 농담으로 "너 음악 좋냐? 음악이
너 좋대는데 하하하" 이런식으로 놀리기도 했다. 선생님은 어디가냐고 물으셨고
학원가는 길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어디가세요?" 라고 묻자 "응 선생님이 이 동네
로 이사를 왔거든 그래서 지리좀 익히느라...우리집은 저기야" 하면서 새로 지은
깔끔한 빌라를 가리켰다. 난 인사를 하고 다시 학원으로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선
생님 속옷을 훔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난 학원가는척 하다가 선생님을 뒤?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들어간 곳은 가-B동 하지만 몇층인지를 몰랐다. 난 계속 뒤?
았고 문이 끼익 열리고 쾅 하면서 닫히는 소리가 났고 곧이어 철컥 하면서 문 잠
기는 소리가 났다. 소리로 보아서는 2층 이었다. 난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 1층으로
내려와서 우편물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201호를 보니 강영철이라는 이름이 있었고
202호를 보니 015삐삐 고지서가 있었는데 그 밑에 지영선(가명)이라고 써있었다.
선생님의 이름은 지영선이었다. 난 선생님이 202호에 산다는걸 확인한후 속옷을
훔칠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점은 빌라는 베란다가 있어서 집안으로
들어가지 않고서는 속옷을 훔치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것이었다. 난 천천히 생각
하기로 하고는 일단 학원으로 향했다.......
언제나 그랬지만 오늘도 글이 허접하고 내용도 뒤죽박죽이네요 실화를 바탕으로
쓰려니 정리가 잘 안되네요^^; 허접한 글이긴 했지만 추천 5좀 눌러주세요^^
격려멜이나 소감멜 같은 것들도 [email protected] 로 보내주세요^^
안녕하세요? xlarge77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이번 7편은 6편에 이어지
는 내용이니 혹시나 제 글을 읽으실분들은 6편도 읽으셔야 흥분이 더 되실겁니다
속옷도둑 7편
몸은 이미 그 여자애가 들어간 집으로 향하고 있었지만 마음속으로는 고민하고
있었다. 난 대담한 성적인 욕구에 비해 의외로 겁이 좀 많은편이고 마음도 약하고
여린편이다. 하지만 내 몸은 이미 저 집에 다시 들어가서 방금 들어간 여자 아이
를 강간하라고 신호하고 있었다. 나의 아랫도리는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중에 가장
부풀어 있었다. 난 마음을 굳게 먹고 대문을 살짝 열고 들어갔다. 일단은 현관문
을 살짝 열었다. 소리가 난거 같았지만 집에 있는 여자 아이는 못알아 차린거 같았
다. 그 여자애는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 그 여자애는 내가 알고 있는
중학교 교복을 입고 있었다. 그 여자애가 다니는 학교는 여중이었고 상의와 하의
가 모두 자주색인 교복이었다. 그 여자애는 상당히 성숙해보였고 머리도 꽤 길었
다. 아무래도 3학년인거 같았다. 가슴속 심장은 이미 쿵쾅쿵쾅 내 귀에 울릴정도
로 엄청나게 뛰고 있었지만 난 그 여자애에게 어떻게 할 용기가 없었다. 게다가
내 얼굴을 기억해놓으면 잡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별수 없었다.
난 그냥 현관문을 조용히 닫고 대문을 빠져나왔고 그제서야 나의 가슴은 좀 진정
이 되는거 같았다. 하지만 내가 훔친 속옷들이 있었다. 난 그 여자애 속옷을 가지고
그 여자애를 상상하며 자위를 하고싶었고 집으로 부리나케 달려갔다. 내방문을
꼭 닫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고 엄청난 흥분이 온모을 떨게 만들었고 잠시후 난
격렬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찍...찍...찍 세번에 이어진 사정은 팬티 보지털이
닿는 부분을 강타했고 꼭 콧물같이 늘러붙어있었다. 난 침대밑에 잽싸게 밀어
넣었다. 이유는 정액이 다 마르지 않은 상태로 다른데에다가 넣으면 나중에 다시
꺼냈을때 고약한 냄새가 난다. 그런데 침대 밑에서 말려서 보관하면 다음에 꺼냈
을때 고약한 냄새가 별로 안나기 때문이다. 난 갑자기 할일이 없어져서 멍하니
다른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순간! 갑자기 내가 중학교때 좋아했던 음악 선생
님이 생각났다. 난 그 선생님한테 1,2,3학년 모두 음악을 배웠고 정말 좋아했다.
내가 1학년때 새로 부임해온 음악선생님은 아이들의 관심을 별로 끌지 못했다.
이유는 그당시 국어 선생님이 너무 섹시하고 노출도 몇번했기 때문이다. 허나 난
국어 선생님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음악선생님은 그당시 키 165정도에 글래머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그런 음악선생님도 1학년이 끝나갈무렵 결혼을 하였고
신혼여행을 갔다와서 몇일 되지 않아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다. 그당시 애들은
눈치 못챘지만 난 선생님이 속도위반 했다는걸 단숨에 눈치챘다. ㅎㅎㅎ 갑자기
선생님이 성관계 하는 생각을하니 흥분을 감출수 없었다. 그당시 나는 학원을 다
니고 있었는데 어느날 학원을 가던중 갑자기 좁은 골목에서 음악선생님이 팔짱을
끼고 핫팬츠에 헐렁한 면티를 걸치고 오시는걸 발견했다. 난 재빨리 인사했고 선
생님도 반가워하셨다. 평소 선생님은 내가 노래를 잘한다고 칭찬도 많이 하셨고
잘생겼다고 추켜세워 주시기도 하셨다. 애들은 농담으로 "너 음악 좋냐? 음악이
너 좋대는데 하하하" 이런식으로 놀리기도 했다. 선생님은 어디가냐고 물으셨고
학원가는 길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어디가세요?" 라고 묻자 "응 선생님이 이 동네
로 이사를 왔거든 그래서 지리좀 익히느라...우리집은 저기야" 하면서 새로 지은
깔끔한 빌라를 가리켰다. 난 인사를 하고 다시 학원으로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선
생님 속옷을 훔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난 학원가는척 하다가 선생님을 뒤?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들어간 곳은 가-B동 하지만 몇층인지를 몰랐다. 난 계속 뒤?
았고 문이 끼익 열리고 쾅 하면서 닫히는 소리가 났고 곧이어 철컥 하면서 문 잠
기는 소리가 났다. 소리로 보아서는 2층 이었다. 난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 1층으로
내려와서 우편물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201호를 보니 강영철이라는 이름이 있었고
202호를 보니 015삐삐 고지서가 있었는데 그 밑에 지영선(가명)이라고 써있었다.
선생님의 이름은 지영선이었다. 난 선생님이 202호에 산다는걸 확인한후 속옷을
훔칠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점은 빌라는 베란다가 있어서 집안으로
들어가지 않고서는 속옷을 훔치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것이었다. 난 천천히 생각
하기로 하고는 일단 학원으로 향했다.......
언제나 그랬지만 오늘도 글이 허접하고 내용도 뒤죽박죽이네요 실화를 바탕으로
쓰려니 정리가 잘 안되네요^^; 허접한 글이긴 했지만 추천 5좀 눌러주세요^^
격려멜이나 소감멜 같은 것들도 [email protected] 로 보내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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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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