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도둑 9부
"끄응" 연두색 면팬티에 사정을 했다. 이제 멀쩡한 팬티가 몇 개 없다. 거의가 내 정액이 범벅이 되서 고약한 냄새까지 진동한다. 하지만 요새는 겨울철이라 속옷을 빨래줄에 널어 놓는 사람이 거의 없다. 난 그래서 겨울철이 싫다. 난 음악 선생님 일을 거의 포기하게 되었다. 이유인즉슨 내가 음악선생님 집을 털어서 속옷이 없어진 것을 음악선생님이 아셨는지 문단속을 아주 철저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여기는 학교.....앞에 우리 학교 과학 여선생이 계단을 오르고 있다. 그런데 그 뒤를 바짝 따르는 녀석들이 있다. 과학선생이 2층으로 올라서자 이 녀석들은 1층에서 2층을 올려다본다. 나도 무심코 위를 올려다봤다. 마침 과학 선생은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다. 원래 아무리 높이 차가 크다 해도 속옷은 잘 안보이는 법이다. 허나 과학 선생이 미니스커트를 입은 탓에 과학 선생의 하얀색 팬티가 적나라하게 내눈에 들어왔다. 그 순간 과학선생이 우리를 내려다봤다. 흠칫 놀란 선생은 벽쪽으로 달라붙으며 "하여튼 이 학교 새끼들은 다 변태새끼들이야" 라고 한다......ㅎㅎㅎ 웬지 모르게 과학 선생의 그 말투가 나를 흥분시켰다. 사실 우리 학교의 이 과학 선생 이자연(가명)은 학교내에서도 애들이 입으로는 100번도 더 따먹은 선생이다. 입으로 따먹었다는 얘기는 말로 선생을 농락했다는 말이다. 얘를 들면 만약 그날 과학 선생이 치마를 입었다면 "야 씨발 저년 다리 죽인다." 또 상의가 좀 붙는다 싶으면 "야 저 젖통봐라 우유 절라 마니 들어있겠다" 등으로 이자연 선생이 들리게 말하는 것이다. 물론 그년은 그럴때마다 치욕스러움에 몸을 떨었지만 우리 학교가 남학교다 보니 그년도 어찌할 도리가 없는지 그냥 모른채 하고 지나가기가 일수였다. 어느날은 이런날도 있었다. 다음 시간이 과학 시간이었다. 애들은 쉬는 시간이 되자 일제히 칠판에 못으로 여자의 나체를 파기 시작했다. 여자를 그려놓고 빠구리 뜨는 장면을 그린다음 위에다가 화살표를 긋고 이자연 이렇게 써놓았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이자연 선생은 우리반에 들어왔고 출석체크를 한 뒤 칠판을 보고는 순간 황당해하더니 곧이어 울면서 밖으로 뛰쳐나갔고 그 날 우리반은 정말 담임한테 죽도록 맞아야 했다.
그 뒤 몇일이 지났다. 난 방과후 여느때와 같이 집에 가고 있었다. 그런데 옆으로 차가 한 대 지나갔다. 자세히 보니 안에 이자연이 타고 있었다. 난 그 차를 본순간 재밌는 생각이 떠올랐다. 내가 지금까지 자위를 해서 그 사정액을 묻힌 누런 여자 속옷을 이자연 차 위에 널어 놓는 것이다. 하지만 그년 집을 몰랐다. 하는수없이 학교에서 해야했다. 만약 이걸 그년이 먼저 보지 않고 남들이 먼저 봐서 소문이 퍼진다면 그년은 아마 학교에 다닐수 없게 될 것이다. 난 상상만 해도 흥분되기 시작했다. 집에가서 속옷 모은것들을 풀러보니 상당량이 있었다. 검은 봉지에 팬티 10장 정도를 넣었다.
다음날.... 학교에 좀 일찍왔다. 아무래도 아침에는 하기 쉬울거 같아서. 하지만 그년이 아직 안왔다. 이런씨~ 별수 없이 방과후에 선생들 퇴근하기 바로전에 일을 치르는 수밖에 없었다. 수업시간 내내 내가 그년 차위에 팬티 올려 놓은걸 다른 선생들이 보는 상상을 했다. 만약 남선생들이 본다면 이자연을 음탕한 계집이라 생각하여 성관계를 요구하거나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허나 그건 야설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방과후 4:40 5시면 선생들의 퇴근시간이다. 그년의 흰색 소나타를 찾았다. 가방안에서 속옷이 들은 검은 봉지를 꺼냈다. 밖에서 속옷들을 보니 더 누래 보였다. 정말 내 정액에 찌들고 찌들은 속옷들이었다. 아마도 내가 속옷 하나마다 자위 10번 이상은 한 것 들일 것이다. 들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그런 스릴이 날 더 흥분하게 만들어 주었고 난 본네트와 앞유리 그리고 뒤 드렁크 또 백밀러에 브래지어를 걸어놓았다. 이걸 그년이 본다면 어떨까 상상하면서 화단 옆 소나무 옆에 숨어서 지켜보기 시작했다. 5시 5분 선생들이 슬슬 나오기 시작했다. 몇몇 선생이 나오긴 했지만 속옷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는 그냥 지네들 차를 타고 집에 가버렸다. 그런데 하필이면 우리 학교에서 제일 변태로 알려진 체육 선생이 나왔다. 그 체육선생은 정말 변태중에 변태였다. 좀 노는 양아치애들 시켜서 포르노 비디오를 사오게 하고 체육시간에도 음악선생이나 다른 처녀선생들을 음탕한 말로 농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나의 심장은 더 뛰고 있었다. 이 변태같은 녀석이 이 상황을 본다면 분명 이자연을 그냥 둘리 없기 때문이다. 역시 체육선생은 이자연의 차를 보았고 속옷이 널려 있다는 것도 보았다. 의외로 한 번 씨익 웃고 지나쳤다. 하지만 웃음이 마음에 걸렸다. 아무래도 무슨 일을 치를거 같았다. 난 계속 지켜봤고 곧이어 이자연이 나왔다. 역시 예상했던데로 그년은 화들짝 놀랐다. 난 그년의 당황한 표정을 보니 성적인 욕구가 마구 샘솟았다. 그년은 주위를 한번 두리번 거리며 보더니 차위에 얹혀진 속옷을 모두 거두어 자신의 차 안으로 모두 넣었다. `허 저년 보게? 버릴줄 알았더니 가져가네?` 그년은 계속 두리번 거리면서 다른 사람이 오나 안오나 살핀 뒤 곧장 빠른 속력으로 교문을 통과했다.
이제부터 속옷도둑도 경험에 저의 약간의 창작을 섞겠습니다. 이제 웬만해서는 경험담은 안쓰기로 했습니다.^^
"끄응" 연두색 면팬티에 사정을 했다. 이제 멀쩡한 팬티가 몇 개 없다. 거의가 내 정액이 범벅이 되서 고약한 냄새까지 진동한다. 하지만 요새는 겨울철이라 속옷을 빨래줄에 널어 놓는 사람이 거의 없다. 난 그래서 겨울철이 싫다. 난 음악 선생님 일을 거의 포기하게 되었다. 이유인즉슨 내가 음악선생님 집을 털어서 속옷이 없어진 것을 음악선생님이 아셨는지 문단속을 아주 철저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여기는 학교.....앞에 우리 학교 과학 여선생이 계단을 오르고 있다. 그런데 그 뒤를 바짝 따르는 녀석들이 있다. 과학선생이 2층으로 올라서자 이 녀석들은 1층에서 2층을 올려다본다. 나도 무심코 위를 올려다봤다. 마침 과학 선생은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다. 원래 아무리 높이 차가 크다 해도 속옷은 잘 안보이는 법이다. 허나 과학 선생이 미니스커트를 입은 탓에 과학 선생의 하얀색 팬티가 적나라하게 내눈에 들어왔다. 그 순간 과학선생이 우리를 내려다봤다. 흠칫 놀란 선생은 벽쪽으로 달라붙으며 "하여튼 이 학교 새끼들은 다 변태새끼들이야" 라고 한다......ㅎㅎㅎ 웬지 모르게 과학 선생의 그 말투가 나를 흥분시켰다. 사실 우리 학교의 이 과학 선생 이자연(가명)은 학교내에서도 애들이 입으로는 100번도 더 따먹은 선생이다. 입으로 따먹었다는 얘기는 말로 선생을 농락했다는 말이다. 얘를 들면 만약 그날 과학 선생이 치마를 입었다면 "야 씨발 저년 다리 죽인다." 또 상의가 좀 붙는다 싶으면 "야 저 젖통봐라 우유 절라 마니 들어있겠다" 등으로 이자연 선생이 들리게 말하는 것이다. 물론 그년은 그럴때마다 치욕스러움에 몸을 떨었지만 우리 학교가 남학교다 보니 그년도 어찌할 도리가 없는지 그냥 모른채 하고 지나가기가 일수였다. 어느날은 이런날도 있었다. 다음 시간이 과학 시간이었다. 애들은 쉬는 시간이 되자 일제히 칠판에 못으로 여자의 나체를 파기 시작했다. 여자를 그려놓고 빠구리 뜨는 장면을 그린다음 위에다가 화살표를 긋고 이자연 이렇게 써놓았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이자연 선생은 우리반에 들어왔고 출석체크를 한 뒤 칠판을 보고는 순간 황당해하더니 곧이어 울면서 밖으로 뛰쳐나갔고 그 날 우리반은 정말 담임한테 죽도록 맞아야 했다.
그 뒤 몇일이 지났다. 난 방과후 여느때와 같이 집에 가고 있었다. 그런데 옆으로 차가 한 대 지나갔다. 자세히 보니 안에 이자연이 타고 있었다. 난 그 차를 본순간 재밌는 생각이 떠올랐다. 내가 지금까지 자위를 해서 그 사정액을 묻힌 누런 여자 속옷을 이자연 차 위에 널어 놓는 것이다. 하지만 그년 집을 몰랐다. 하는수없이 학교에서 해야했다. 만약 이걸 그년이 먼저 보지 않고 남들이 먼저 봐서 소문이 퍼진다면 그년은 아마 학교에 다닐수 없게 될 것이다. 난 상상만 해도 흥분되기 시작했다. 집에가서 속옷 모은것들을 풀러보니 상당량이 있었다. 검은 봉지에 팬티 10장 정도를 넣었다.
다음날.... 학교에 좀 일찍왔다. 아무래도 아침에는 하기 쉬울거 같아서. 하지만 그년이 아직 안왔다. 이런씨~ 별수 없이 방과후에 선생들 퇴근하기 바로전에 일을 치르는 수밖에 없었다. 수업시간 내내 내가 그년 차위에 팬티 올려 놓은걸 다른 선생들이 보는 상상을 했다. 만약 남선생들이 본다면 이자연을 음탕한 계집이라 생각하여 성관계를 요구하거나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허나 그건 야설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방과후 4:40 5시면 선생들의 퇴근시간이다. 그년의 흰색 소나타를 찾았다. 가방안에서 속옷이 들은 검은 봉지를 꺼냈다. 밖에서 속옷들을 보니 더 누래 보였다. 정말 내 정액에 찌들고 찌들은 속옷들이었다. 아마도 내가 속옷 하나마다 자위 10번 이상은 한 것 들일 것이다. 들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그런 스릴이 날 더 흥분하게 만들어 주었고 난 본네트와 앞유리 그리고 뒤 드렁크 또 백밀러에 브래지어를 걸어놓았다. 이걸 그년이 본다면 어떨까 상상하면서 화단 옆 소나무 옆에 숨어서 지켜보기 시작했다. 5시 5분 선생들이 슬슬 나오기 시작했다. 몇몇 선생이 나오긴 했지만 속옷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는 그냥 지네들 차를 타고 집에 가버렸다. 그런데 하필이면 우리 학교에서 제일 변태로 알려진 체육 선생이 나왔다. 그 체육선생은 정말 변태중에 변태였다. 좀 노는 양아치애들 시켜서 포르노 비디오를 사오게 하고 체육시간에도 음악선생이나 다른 처녀선생들을 음탕한 말로 농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나의 심장은 더 뛰고 있었다. 이 변태같은 녀석이 이 상황을 본다면 분명 이자연을 그냥 둘리 없기 때문이다. 역시 체육선생은 이자연의 차를 보았고 속옷이 널려 있다는 것도 보았다. 의외로 한 번 씨익 웃고 지나쳤다. 하지만 웃음이 마음에 걸렸다. 아무래도 무슨 일을 치를거 같았다. 난 계속 지켜봤고 곧이어 이자연이 나왔다. 역시 예상했던데로 그년은 화들짝 놀랐다. 난 그년의 당황한 표정을 보니 성적인 욕구가 마구 샘솟았다. 그년은 주위를 한번 두리번 거리며 보더니 차위에 얹혀진 속옷을 모두 거두어 자신의 차 안으로 모두 넣었다. `허 저년 보게? 버릴줄 알았더니 가져가네?` 그년은 계속 두리번 거리면서 다른 사람이 오나 안오나 살핀 뒤 곧장 빠른 속력으로 교문을 통과했다.
이제부터 속옷도둑도 경험에 저의 약간의 창작을 섞겠습니다. 이제 웬만해서는 경험담은 안쓰기로 했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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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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