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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57 1,458회 0건
나의 아줌마 경험담 1_1
나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적게 된 동기또한 이곳에 적혀있는 대부분의 글에 이치에 맞지 않는것을
느꼈고, 또한 정확한 정보 제공 + 과거로의 회상...

난 나이가 32, 미혼, 별명은 밧데리, 별명을 보면 아시겠지만 일반 직장인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나랑 즐긴 아줌마는 7명 있었다.

채팅으로 만난 보험 회사 아줌마 1명 => 3번 만남
전화방에서 만난 아줌마 1명 => One Day
화상대화嚥【?만난 아줌마 2명 => 한명은 One Day, 또다른 한명 강사였으며 3개월 만났다.
무궁화 기차에서 만난 아줌마 1명 => One Day
그외 2명이 있다.

그외 2명은 5개월과 1년 동안 만났다.
먼저 그외 2명중 한명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내 나이 25에 겪은 첫 아줌마 경험이었다.
1995년에 11월 7일로 기억한다. 화/수요일 둘중 하나였다.

난 고향이 대구이다.
대학교를 서울에서 다녔다.

군대 제대후 복학을 하였고, 방구할 돈이 없는 관계로, 하숙을 하게 되었다.
대충 감이 오시겠지만... 하숙집 주인 아줌마이다.

사실 난 아줌마를 무지 좋아한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내가 무지 좋아했던 아줌마는 친구 어머니였다.
지금도 아주 가끔 결혼식장등에서 마주치곤 한다.
아직도 그렇게 마주치고 나면 혼자 저녁에 아줌마를 생각하며 자위행위를 하곤 한다.

물론 친구어머니와 Sex는 하지 않았다.
당연히 나의 친구는 이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다.

부연설명을 끝내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대후 미리 준비하기 위해서 2월부터 하숙을 시작했다.
그집은 2층 건물에 1층은 독방 2개와 2층에는 같이 쓰는방 4개 있었다.

난 이런저런 문제로 1층의 독방을 쓰게 되었다.(그때의 보일러 문제, 취향 등으로...)

나랑 계약하고, 밥을 주는 아줌마는 주인아줌마의 동생이라고 한다.

한 15일동안은 주인아주머니의 얼굴도 보지 못했다.
개학을 할 무렵에서야 아주머니를 보게 되었다.

미국에 파견근무 나가있는 아들집에 한 1달간 갔다온것이라 한다.
작년 12월에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서 하숙을 계속 할까 말까 걱정
했었다고 한다.

그러든중 동생과 같이 하게 되었다.
동생은 이혼녀였다. 그래서 두명이서 같이 하숙을 운영하게 되었다.
두명을 비교하면 주인아주머니는 좀 통통한 편이었고, 동생은 덜 통통했다.
얼굴은 주인아주머니가 좀 더 많은 점수를 받을 것이다.
키또한 주인아주머니는 168 정도로 컸다. 동생은 작았다.
아줌마 나이는 49세였다. 지금은 56이 되었을 것이다.

주인집과 나와 고향이 같은 관계로 나랑은 더욱 친하게 지내었다.
다른말로 많이 챙겨주셨다.

TV는 총 3개로 1층 거실에 한개, 2층에 1개, 안방에 1개 있었다.
안방에 TV가 있지만 주인아주머니들은 거실에 있는 큰 TV를 자주 보았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같이 군것질도 하면서 TV를 보곤 했다.
난 아줌마들의 분위기를 잘 맞추어 주었던 것 같다.
1층에 같이 있는 후배는 거의 TV를 보지 않았다. 늦게 들어오는 관계로...

난 대체로 일찍들어와서 저녁 꼭 챙겨먹구 TV 보구 잠을 자곤 했다.

1학기 동안은 군대를 갔다 와서인지 예전과는 틀리게 일찍 학교가서
공부하고, 수업듣곤 했다.

방학땐 대부분 고향에 내려가는데, 난 내려가지 않았다.
서울에서 아르바이트 한다 하고 그냥 이곳에 있었다.

방학 2달반중 중간 1달간은 나 혼자 있었다.
이때 정말 친해졌다. 아줌마는 완전 아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했었다.

두분이서 놀러가시면 내가 집보고, 밥해먹고 그랬었다.

1학기는 그렇게 흘러가게 되었다.

2학기부터는...
지버릇 개 못준다고... 점차 예전의 학교생활이 시작되었다.
늦게 나가거나, 수업 안들어가거나 술먹은날 다음은 아침수업은 거의 못들어갔다.

주인아줌마는 늦잠자서 아침 못먹는다고 혼을 내곤 했다.
급기야는 아침에 방문을 두드려도 일어나지 않을때는 들어와서 깨우고는 했다.

표현은 못했지만 난 주인아줌마에게 성적 매력을 느꼈다.
가끔 자위행위시에 주인아줌마를 상상하곤 했다.
그러나 아침에 나의 선 패니스를 주인아줌마가 잘 보이게 해야지...
이런 생각은 들었으나, 아들처럼 느끼는 주인아줌마에게 절대 그럴수가 없었다.

그렇게 시간은 별 탈없이 지나갔다.

10월 초쯤이었다.
친구 3명과 나는 술을 먹고, 2차로 나이트에 가게 되었다.
우리는 성인나이트를 가게 되었다. 난 그때가 성인나이트는 처음이었다.
친구중 한명은 선배랑 2번 정도 갔었다고 하였다.
또 아줌마랑 놀면 잼있다고 하면서 우리 셋을 설득했고,
우린 못이기는척하며 따라갔다.

친구는 부킹부탁으로 웨이터에게 1만원을 주었고, 우린 부킹을 무지 많이
받았다. 3번째쯤 부킹후에는 웨이터가 이제는 좀 나이많은 아줌마 밖에 없다는
말을 하였고, 친구는 괜찮다고 응해주었다.

아줌마들이 몇번 왔다가 어리다고 가고, 이러다가 한 30대초반정도의 여자가 왔고,
내친구는 넉살좋은 말빨로 같이 놀자고 했다.
그 여자는 동료가 6명이고, 언니들이랑 같이 왔다고 한다.

우린 상관없다고 하였다. 그냥 가볍게 놀다가 들어가자고 했다.
우리랑 그쪽도 온지 많이 되어서, 나가서 같이 노래방을 가자고 했다.

그 여자는 내친구랑 같이 자기 동료들에게 물어보러 갔고,
잠시후에 그 여자가 아닌 두명의 여자가 우리 Table에 와서
술을 마시면서 "정말 같이 놀건지를 물어보았다."

그 두여자는 한 30대후반정도로 보였다.
우린 그냥 같이 노래부르고 집에 가자고 했다.

그리고는 우린 서로 각자 계산을 하고 밖에서 만나기로 했다.
근데 이게 웬일!!!!!!!!

그곳에 주인아줌마가 있었다!

내가 먼저 발견을 하자마자 주인아줌마도 날 발견했다.
우린 서로 놀랐다. 난 숨고 싶었다.
그 사이 내친구들과 그쪽 여자들은 인사를 하였고,
난 어찌 할바를 몰랐다.

그때 그 아줌마가 다가와서 나에게 귀속말로... "쉿! 비밀이야"하였다.
난 무슨뜻인지가 이해가 갔다.

사실 그 모임은 아줌마가 하숙하기전에 장사를 할때 만난 사람들이었다.
아줌마는 그곳에서 왕언니(나이가 젤 많아서)로 불리고 있었다.
즉 30대 초반 1명, 30대 후반 2명, 40대 초반 1명, 40대 후반 2명 이렇게 있었다.

여자들은 어떻게 그렇게 각기 다른 나이대의 사람들이 같이 놀수있는지가 궁금했다.

우린 맥주를 파는 스테이지가 큰 노래방에 갔다.
우린 틀린 장르의 노래를 불렀고, 여자중 젤 나이가 어린 여자가
자기 노래때 부루스를 추라고 제의시를 했으며, 우린 그 이후로는 노래는 전부
부루스 노래를 불렀다.

난 아까 아줌마와의 귀속말로인해 사람들에게 오해를 산 관계로
아줌마와 파트너가 되어서 부루스를 추게 되었다.

아줌마는 나만 들리게 "비밀"이란 말을 몇번 하였다.

처음에는 부루스를 출때 난 원했지만 정말 원했지만,
나의 선 패니스를 아줌마에게 딱 붙일수가 없었다.

가슴은 붙었으나 밑은 약간 떨어져 있었다.
간간히 스쳐지나가긴 했으나 계속 붙여서 즐길수는 없었다.

술의 힘을 조금씩 빌려서 나중에는 아줌마랑 딱 붙여서 췄다.
우리서로 약간의 힘을 주면 서로를 안았다.

노래방을 나올때는 새벽 3시를 넘기고 있었으며,
서로 같은 방향인지를 물어보며, 택시를 잡고 있었다.

나랑 아줌마는 택시를 타고 집에 갔다.
택시안에서는 말없이 서로 손만 잡고 있었다.

집앞에 걸어가면서 아줌마는 나에게 "오늘일은 비밀이야" 라고 했다.

그 이후로 아줌마 또한 날 남자로 볼수 있겠구나 싶어,
볼때마다 더욱 더 접근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날이후 자위대상은 언제나 주인아줌마였다.

일은 11월 7일날 터졌다.
난 아침에 눈을 떠서 SEX를 하고 싶은 생각에 자위를 하게 되었다.
이제 빨아야 되는 수건으로 그곳을 감싸서 자위를 했다.
물론 혹시 모르는 대상으로 부터의 보안을 위해 이불안에서 한다.

바지를 벗고 이불을 덮고 두 다리를 벌려서 오무리고 아줌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다.

막 절정기에 도달할려고 할때 방문을 두드려지면서 바로 방문이 열렸다.
난 방문을 두드릴때 손을 그곳에서 때고 자는 척을 했다.

근데... 나의 패니스는 절정기에 도달해서 싸려고 했다.
사실 쌀려고 할때 그걸 그냥 둔다는 것은 정말 미치는 일이다.

아줌마는 "또 늦잠 자지" 하면서 이불을 확 걷었다.
처음있는 아줌마의 행동이었다.
더 웃긴것은 걷으면서 나의패니스를 가리고 있는 수건 또한 날라갔으며
또한 나의 패니스는 정액을 싸고 있었다.

난 부끄러움에 자는 척했고, 그리고 옆으로 돌아 누웠다.

잠시동안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는 아줌마는 무슨 말을 하면서 화장지로 이불을 닦고,
날 바로 눕힌후 배에 묻은 정액을 닦아주었다.

부끄러움 때문인지 아줌마의 행동때문인지 난 꼼짝을 할수가 없었다.
아줌마는 다 닦고 휴지를 들고 밖으로 나갔으며,
난 눈을 뜨고 잠시 생각했다.

한 5분간의 생각후에 "정리가 안되니... 빨리 나가야 겠다." 라는
생각을 들었다. 난 씻을 생각도 안하고 옷을 입고 나갈려고 했다.

그때 아줌마가 다시 들어왔다.
난 얼굴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가방을 챙기고 나갈려고 했다.

"학생 밥먹어야지"
"괜찮습니다. 별로 생각이 없어서..."
"그래도 한술 떠야지..."
"..." 난 말이 없었다.

아줌마는 "준비할테니 나와" 라고 했다.

난 갈등을 했지만... 그냥 모른척 빨리 먹고 나가야 겠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다.

식탁에 앉자서 밥을 먹고 있었다. 아줌마도 밥을 안먹어서 같이 먹었다.
아줌마 동생은 어딜 나가고 없었다.

아줌마가 "학생, 괜찮아 젊은 나인데..."
잠시 침묵이 흐르고...
다시 아줌마가 말했다.
"자주해?"
"아니요... ...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자주하네"
"..."
"혼자서도 잘돼?"
"그냥... ..."

이때는 부끄러움보다 잘 말하면 될수도... 이런생각이 들었다.
이때부터 작업이 들어가길 시작했다.
난 다음 질문을 유도할 수 있는 말로 대답했다.
"그냥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하면 잘되요, 그냥은 잘 안되고요..."
"무슨 생각?"
"SEX하고 싶은 여성을 생각하면서 하면 잘되요"
==> 난 이때 누굴 생각하는데... 이렇게 물어볼줄 알았다.
그러나 아줌마의 대답은 "그래?... 그렇구나" 끝이었다.

잠시후에 아줌마가 물었다.
"좋아하는 여자 있어?"
"아뇨. 좋아하는 여자보다는 SEX하고 싶은 여자가 있어요"
"누구?"
"친구어머니가 언제나 자위대상이었는데... 지금은... 아줌마가 대상이에요"
"그래????, 나이차가 많은데??"
"전 나이많은 여자랑 SEX하는것이 소원이었어요. 아직 없지만..."
"그럼 안되지..." 아줌마가 말했다.

이때부터 나와 아줌마의 논쟁이 시작되었고,
아줌마가 "나랑 하고 싶다고?" 물었을때 논쟁이 끝났다.
난 "네" 대답과 아줌마를 쳐다 보았고, 아줌마는 고민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오늘?" 물었다.
난 "네."
아줌마는 또 생각하였다.
그리고는 "그럼 오후쯤에 전화해. 지금은 동생이 차를 가지고 나갔으니깐 저녁에 하자"
난 "네" 하였고, 우리는 전화시간 및 Pick Up할 장소등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난 학교를 갔다. 공부가 되지 않아 목욕탕을 가서 씻었다.
시간만 가길 기다렸고, 난 4시에 전화를 걸었다.
아줌마는 지금 준비해서 출발하겠다고 했고, 나또한 약속 장소에 20분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린 차를 타고 안양에 갔다.
차안에서 별 말이 없었다.
그리고는 장여관에 들어갔다. 사실 여관주인이 이상하게 보는것 같았다.

여관안에서 맥주를 2병과 마른 안주를 시켜서 먹었다.
옷을 입은채로... 두병을 다 먹을쯤 난 키스를 시도했다.

우린 가벼운 키스를 하였고, 아주머니는 먼저 씻을께 하며
화장실에 갔다. 난 긴장감이 극에 달했으며, 아줌마가 씻고 난 다음에 난
아주 빨리 씻고 나왔다.

아줌마는 이불속에 있었다.
난 이불안으로 들어가서 내가 생각했던 온몸 ?기와 아줌마의 보지에
한 5분 정도 애무를 했다.

넘 긴장해서인지 나의 패니스가 완전히 서질 않았다.
난 애무로 다시 한 5분 정도를 더 하였고, 그리고는 선 나의 패니스를
아줌마의 그곳에 넣었다. 잘 들어갔다. 따뜻했다. 기분도 좋았다.

난 사실 군대가기전에 여자친구랑 많은 경험이 있었다.
제대후에도 몇번의 경험이 있었다.
여자는 남자랑 틀리다는 것도 안다.
난 넘 빨리 쌀것 같으면 잠시 참을줄도 안다.

그렇게 즐기는 시간을 보내니 아줌마가 "해줘~"라고 하는말에
마지막 피치를 올려서 했다.
아주 깊이 더 이상 들어갈수 없을때까지 밀어넣으면서 쌌다.
그리고는 그 상태에서 한 10초가 있었다.
우리 그 상태로 한동안 있었다.

아줌마가 잠이 와서 자야겠다고 했다.
그래서 난 빼고 난 다음 수건과 휴지로 보지를 닦아주었다.

난 누워서 아줌마를 안고 잠시 눈을 부쳤다.
한 1시간이 지났고 난뒤 난 깨었고, 아줌마의 유방 젓꼭지를 만졌다.

아줌마 또한 깨어났고, 난 또 할려고 아줌마의 보지를 만졌다.
아줌마는 "또 할려고, 난 힘든데..." 말하였다.

난 또 할려고 말을 해도 아줌마는 "난 못하겠어..."란 말에...
아줌마에게 그럼 손으로 해달라고 했다.

아줌마는 누워서 손으로 하기가 힘들었는지 못하겠다 하였고,
난 그럼 나의 젓꼭지를 입으로 해달라고 했다.

아줌마는 나의 젓꼭지를 입으로 하고 다른 쪽은 손으로 만졌다.
난 혼자 딸딸이를 쳤으며, 불과 3분정도에 싸게 되었다.

아줌마는 "어~~ 또 나왔네" 하면서 신기해 했다.
우리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아줌마랑 처음 해보니 어때?"
사실 젊은 사람이나 아줌마나 똑같았다.
아줌마는 배살과 가슴이 좀 쳐져있고 주름이 있는 관계로
좀 뭐랄까... 약간 촉감은 떨어져도 정이 갔다.
그러나 난 "휠씬 기분이 좋아요" 했다.
아줌마는 "이번 한번이야. 알겠지" 했다.
난 어리광을 부리면서 "싫어요..." 하면서 가슴을 만졌다.

잠시 생각하던 아줌마는
"그럼 다음에... 생각하자" 그랬다.

우린 여관을 나와서 아줌마는 집에서 몇코스 떨어진 곳에
날 내려주었고, 만화방에서 만화책을 3권보고, 1시간 후에 들어갔다.

주인아줌마 동생은 TV를 보면서 "밥먹었어" 물어보았고,
난 "네" 하고 인사를 하고 씻고 옷갈아있고, TV를 보았다.

아줌마가 방에서 나왔다. 그리고 TV를 같이 보는데...
내가 물먹으러 가면서 눈이 마추치기만 할뿐 전혀 대화는 하지 않았다.
참 이상야릇한 기분이 날 사로잡았다.

그렇게 나의 첫 아줌마 경험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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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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