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남자의 과거
안녕하십니까
처음 쓰는 글잘될지 모르지만 한번도전 해봅니다
전아내와아들하나딸하나 를 둔30대후반의 남성입니다
지금부터 약7년전 제 아내는교통 사고를당해병원에 입원을 하게 돼었답니다
아뭍튼어디라고는 발히기 어렵지만 아내곁에서밤이면 병간호 한다고 열심히 수발을 들어지요
장난이아니더군요
제아내는 발목골절로이 입원을하였는대처음앤 수발할만 하지만요 시간이 가면갈수록힘도를고 미치겠드라고요
뭐가미치겠는지는 독자여러분 상상에 맡기도록 하고요
병원생활이란 것이밥걱정 잠자리걱정 등불편한것이 하나둘이 아니지요
시간이흐를수록 꾀가생기고이상해 지는버릇이생겼어요
여자병실에 다른환자오면 이상하게 신경쓰이고 밤이면잠이안오고 그러돼요
그러던중 학생한명이입원을 하엿는대 예쁘든데요
처음엔 장난치고 하다가보니 정도들대요
밤이면 둘이장난하고하다가 잠잘시간이면 아내옆에누워있으면 아내가먼저시비를걸고 하지요
그러면아내디로누워 뒷치기아시지요
아무리모르게한다지만 하다보면 누군가에게 발각되게되어있어요
그것도다름아닌 그학생에게
처음엔진짜몰랐지요
그리고하다보면 아무리참아도신음 소리에발각돼지만요
아내는 자신도모르게 아 미치겠어요여보 하고 음 아 아파허걱허걱 하며나의귀에대고 헐래벌떡이는돼 그옆학생 이 꿈틀 꿈틀 한것을난보게돼엇어요
그리고잠이들엇지요
다음날 화장실앞에서 마주치니 제게그러더군요
오빠 나빨리퇴원해야겠어요 하길래 다나았나봐 하니 오빠때문이라는거에요 하면서정말참기힘들다고 하길래미안해 지돼요
해서오늘부터조심할게하고 사과하니 글쌔 이것이 오빠그게아니고 머뭍거리더니 쪽지하나주고쌩허니 나가지뭐에요
해서펴보니 오빠의오토바이타는모습이멋지다나 하면서지한번 태워달라고하지 뭐예요
시간이어느정도 흐른디 지금도뒤에메달려볼래하니 오캐이 하며따라나서길래 한바퀴만 돌아오려하니 그대로드라이브하자길래 한참을 달렸어요
가다가물맑은 저수지에내려 좀걸었지요
갑자기목을 움켜잡지뭐에요
참을수업어 안아주니 산으로 가자하여 합의하에 숩이우거진 諮〉돠幣舅憫°肪┗漬?하나씩릴穗?기분이해하시지요
둘은그로써하나가 돼었지요
기진맥진할정도로아이둘둔 가장으로서할만큼 했어요
하고나서 물었지요
어땠어하니 죽는줄알았다지뭐에요
둘은 그럿게한시간을 안아이야기한뒤 가자하니 뭐라하는지아셔요
지금도뿌뜻 하다고하며 이재오빠는 재것이라하는대말문이 막혀할말을일고말았지요
우린이렇게만나 정말이지 원업이 즐곁어요
하다보니 프로가 따로업더라고요
밤이면 아내와 정사를 나누고 아내가잠들면 옆침대로 살금 살금신발도안신고소리날까봐 숨죽이며 해봐요 들키면 바로아우지 탄강삼진아웃이잔아요
사실 성관계를하면애무는빼고삽입만 두시간하거든요
이러다보니 심장마비 일보직전까지 가게돼드라고요
아내옆에서 남의것 물고빨고하는것안해본사람모르실거에요
처음쓰다보니효과는빼먹었네요
지금도그년 전화오면 하루에 4시간통화는 기본이에요
정말이지이제는다른년만나고십은데
욕도곁들 여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