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 3부
다음날 재원이는 오후 2시가 되서야 화실로 왔고 난 지하실에 있었다. 재원이 녀석이 그렇게 이뻐 보일수가 없었다. 아내의 변화와 주영과의 섹스 이모든 것이 녀석을 계기로 가능했기 때문에 녀석에게 특별 보너스로 백만원정도를 더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녀석이 화실로 들어서자 아내가 녀석을 반갑게 맞이했다.
"어서와"
아내의 표정은 몹시도 녀석을 기다린 듯 했다.
"어제는 정말 즐거웠어 재원이..."
"나 역시 사모님과의 섹스로 너무 즐거웠어요"
재원이 아내의 손을 잡아 당기면서 자신의 바지 앞쪽에 대며 말했다.
"여기 오는 동안 내내 사모님을 생각했어요, 어제 그러고 집 가니까 애인이 와있었는데 그 애와 섹스를 하면서도 계속 사모님과의 섹스를 생각 하니까 더 자극이 되더라구요. 그 애는 그것도 모르고 내가 흥분하니까 자기 가랑이를 더 벌리면서 빨리 쑤셔달라고 난리였거든요"
아내는 그 말에 자극 받은 듯 했다.
아내가 녀석의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내리자 녀석의 굵은 자지가 고개를 뻣뻣히 내밀며 꺼덕였다. 아내가 무릎을 구부리고 녀석의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서서히 넣기 시작했고 재원이는 한 손으로 아내의 머리를 만지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아내의 브라우스 속으로 집어넣어 아내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가 재원의 자지를 빨고 있는체로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아내는 노브라였으며 아내의 가슴이 재원의 자지 앞에서 아내의 머리 흔들림에 맞추어 흔들렸다. 녀석이 의자에 앉자 아내는 치마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재원의 자지위로 올라 타더니 재원의 자지를 자신의 그곳에 서서히 끼워 넣기 시작했다. 재원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는 순간의 아내의 표정이 벽쪽 카메라에 정면으로 잡혔다. 아내의 얼굴이 쾌감으로 일그러지면서 입가에 묘한 미소가 피어났다.
" 아...., 재원이.. 너무 좋아...."
" 나두요..., 사모님 보지가 너무 좋아..."
아내의 엉덩이가 서서히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 사모님이라구 하지 말구 누님이라고 해!"
"알았어, 누님 보지는 정말 물도 많은 것 같아"
문 위쪽의 카메라로 녀석과 아내가 결합되어 있는 곳을 크로즈엎 했다. 녀석의 자지가 아내의 그곳에서 나온 물로 번들거렸다.
나는 이쯤해서 화실로 올라갈 필요성을 느꼈다. 어제 내가 재원이 녀석과 기회가 된다면 섹스를 해봐도 상관없다는 말을 했었지만 막상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고 있는데 남편이 들어와서 그 광경을 본다면 어떨까? 난 아내의 반응이 궁금했다.
화실 계단을 오르자 화실 안에서는 아내와 녀석의 온갖 소리가 들려왔다.
"야 이년아! 더 세게 니 씹을 내 좃에 박아 봐."
녀석이 아내에게 예기하자 아내가 맞장구 치듯이 예기했다.
"그래 이 새끼야 니 좆을 내 씹에 박을 테니까 니 좆을 더 힘있게 세워봐"
평소의 아내가 아니었다. 다른 남자와의 섹스가 아내를 저렇게 다른 사람으로 만들지 정말상상도 못했었다.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 갔다. 아내는 재원이를 마주보고 있어서 나를 아직 보지 못했고 재원이는 나를 보고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손가락을 세워서 입으로 갖다대곤 조용히 계속 하라는 손짖을 보냈다. 아내는 이미 크라이막스에 도달 한 듯이 재원의 목을 끌어 안고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고 재원이의 두손은 아내의 엉덩이를 받쳐들고 아내 엉덩이의 흔들림을 도와 주고 있었다. 나는 조용히 소파에 앉았다. 아내가 재원의 얼굴을 자신의 젖가슴에 비벼 대며 말했다.
"재원아... 나... 나... 아....."
"......"
아내가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재원이는 싸지 못 한 듯 했다.
아내도 그것을 눈치 챘는지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재원이 더러 빨리 싸라는 듯이
하였으나 재원이는 가만히 있었다.
순간 아내가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지 고개를 돌려 뒤를 봤다. 그리고 소파에 앉아있는 나와 눈이 마주쳤다.
아내가 후다닥 재원에게서 떨어 졌다
"괜찬아, 내가 말했잔아 재원이와 섹스를 해보라고"
"...."
아내는 아무 말이 없었다. 그냥 이런 상황에 좀 황당해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일어 서면서 옷을 벗었다.
내 자지가 벌떡 일어서 있었다.
"봐, 나도 흥분하고 있잖아, 괜찮아 즐기고 싶을 땐 즐기는 거야, 서로가 이런 상황을 이해하고 즐기자고 재원이도 마찬가지야, 부담 가질 거 없고, 알았어"
내가 재원이 쪽으로 시선을 돌려 한쪽 눈을 감아 빨리 분위기를 바꾸라는 신호를 하자 재원이 눈치 채고 일어났다.
"사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사장님이 이해를 못해주면 몰라도 사장님이 이해를 해주시는데요 사모님 아니 누님도 부담 가지실 필요 없어요"
재원이 아내에게로 다가가서 아내를 뒤에서 끌어안고 아내의 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안았다.
"자 이제 누님이 사장님을 즐겁게 해보세요. 저 사장님의 물건을 보세요 내 것 보다 좋잖아요."
아내가 녀석에게 이끌려 내게 다가왔다. 그리고 내 앞에 아내를 무릎자세로 앉혔다. 녀석이 아내의 손을 내 자지에 올려놓자 아내는 내 것을 가만히 쥐었다.
"그래, 지숙아! 날 좀 즐겁게 해줘봐. 너도 즐기면서 말이야"
아내는 내 자지만 뚤어지게 처다 보고있었다.
내가 재원에게 눈짓을 하자 재원은 아내의 젖가슴을 한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로 아내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엉덩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아내의 그 곳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아내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녀석의 손장난으로 아내는 서서히 흥분 하기 시작했고 내 물건을 잡은 아내의 손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내가 머리를 숙여 내 물건을 입 속에 넣었다. 그리고 빨기 시작했다. 녀석의 손장난이 더욱더 집요하게 아내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이제는 양손으로 아내의 엉덩이와 보지, 그리고 항문 주변을 만지면서 아내를 쾌락으로 이끌더니 아내의 보지 밑으로 머리를 집어넣어 길게 누운 자세로 아내의 보지를 혀끝과 입술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녀석의 그런 행동은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으며 난 금방이라도 아내의 입 속에 정액을 분출 할 것 같았다. 내가 아내의 입 속에서 자지를 꺼내고 아내를 뒤로 돌렸다. 이제 아내의 눈앞에는 길게 누운 재원의 자지가 보였다. 난 아내의 머리를 재원의 것을 입에 넣기 좋게 해주고는 아내의 엉덩이를 위로 세웠다 그리고 내 것을 아내의 그곳에 서서히 집어넣었다. 아내의 그곳은 아내의 보짓물과 재원의 침으로 범벅이 돼있었기에 쉽게 미끌어 지듯이 들어갔고 재원이는 그 밑에서 그것을 보고 있었다. 아내가 재원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가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 댈 때마다 아내의 입에 물고있는 재원의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했고 재원은 두 손으로 아내의 젖가슴을 움켜쥐면서 만져 댔다. 한동안 그 상태에서 내 자지를 흔들어 댔고 내 자지밑의 부랄은 아내의 불두덩을 두둘기면서 아내를 더욱더 흥분 속으로 몰아갔다. 남편과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함께 관계를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아내는 극도로 흥분하고 있었다, 아래에서 재원의 손이 느껴졌다, 녀석은 아내와 내가 결합되어 있는 그곳에 자신의 손가락을 집어넣고 내 자지와 아내의 보지사이의 마찰을 즐기고 있으면서 다른 손가락으로는 아내의 크리스토리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내의 입에서 쾌락에 못이기는 신음소리가 화실 안 가득히 울렸다.
"아... 여보, 나... 죽을 거 같아.. 나 미치겠어"
아내는 재원의 자지를 잡고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말했다. 내가 아내의 등에 올라 타듯이 하며 아내의 가슴을 두 손 가득히 쥐고 자지를 흔들자 재원이 아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벌렸다. 갑자기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면서 아내의 보지 속에 내 정액이 폭발하듯 뜨겁게 분출되었다. 내가 몇 번을 더 흔들어 대고 아내에게서 떨어지자 재원이 일어나면서 나와 같은 자세로 아내의 그곳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대고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재원이 역시 많이 흥분되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아내의 엉덩이를 양손에 부여잡은 재원이 손이 바쁘게 움직이더니 아내의 엉덩이 사이에서 자지를 빼자 재원이 자지에서 하얀 정액이 튀어나오며 아내의 엉덩이에 뿌려졌다. 재원이 녀석이 자기의 정액을 아내의 엉덩이에 마사지하듯 발라주자 아내 역시 몇 번인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
두 남자와 섹스를 한 아내, 오히려 난 이뻐 보였다.
아내가 나를 쳐다봤고 난 아내에게 가까이 오라고 손짓했다. 아내가 일어서 내 옆에 기대며 소파에 앉았다. 재원이 아내 옆에 앉자 아내의 가슴을 손으로 만지면서 아내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 듯 하면서 말했다.
"이렇게 이쁜 누님과 섹스를 하게 사장님이 만들어 주셨으니 나 역시 보답을 해야겠죠?, 그래서 말인데요 다음에는 내 애인을 한번 데려와서 같이 즐기고 싶은데, 괜찮을 까요, 누님?"
아내가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그래 한번 데려와."
3부 끝.
다음날 재원이는 오후 2시가 되서야 화실로 왔고 난 지하실에 있었다. 재원이 녀석이 그렇게 이뻐 보일수가 없었다. 아내의 변화와 주영과의 섹스 이모든 것이 녀석을 계기로 가능했기 때문에 녀석에게 특별 보너스로 백만원정도를 더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녀석이 화실로 들어서자 아내가 녀석을 반갑게 맞이했다.
"어서와"
아내의 표정은 몹시도 녀석을 기다린 듯 했다.
"어제는 정말 즐거웠어 재원이..."
"나 역시 사모님과의 섹스로 너무 즐거웠어요"
재원이 아내의 손을 잡아 당기면서 자신의 바지 앞쪽에 대며 말했다.
"여기 오는 동안 내내 사모님을 생각했어요, 어제 그러고 집 가니까 애인이 와있었는데 그 애와 섹스를 하면서도 계속 사모님과의 섹스를 생각 하니까 더 자극이 되더라구요. 그 애는 그것도 모르고 내가 흥분하니까 자기 가랑이를 더 벌리면서 빨리 쑤셔달라고 난리였거든요"
아내는 그 말에 자극 받은 듯 했다.
아내가 녀석의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내리자 녀석의 굵은 자지가 고개를 뻣뻣히 내밀며 꺼덕였다. 아내가 무릎을 구부리고 녀석의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서서히 넣기 시작했고 재원이는 한 손으로 아내의 머리를 만지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아내의 브라우스 속으로 집어넣어 아내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가 재원의 자지를 빨고 있는체로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아내는 노브라였으며 아내의 가슴이 재원의 자지 앞에서 아내의 머리 흔들림에 맞추어 흔들렸다. 녀석이 의자에 앉자 아내는 치마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재원의 자지위로 올라 타더니 재원의 자지를 자신의 그곳에 서서히 끼워 넣기 시작했다. 재원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는 순간의 아내의 표정이 벽쪽 카메라에 정면으로 잡혔다. 아내의 얼굴이 쾌감으로 일그러지면서 입가에 묘한 미소가 피어났다.
" 아...., 재원이.. 너무 좋아...."
" 나두요..., 사모님 보지가 너무 좋아..."
아내의 엉덩이가 서서히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 사모님이라구 하지 말구 누님이라고 해!"
"알았어, 누님 보지는 정말 물도 많은 것 같아"
문 위쪽의 카메라로 녀석과 아내가 결합되어 있는 곳을 크로즈엎 했다. 녀석의 자지가 아내의 그곳에서 나온 물로 번들거렸다.
나는 이쯤해서 화실로 올라갈 필요성을 느꼈다. 어제 내가 재원이 녀석과 기회가 된다면 섹스를 해봐도 상관없다는 말을 했었지만 막상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고 있는데 남편이 들어와서 그 광경을 본다면 어떨까? 난 아내의 반응이 궁금했다.
화실 계단을 오르자 화실 안에서는 아내와 녀석의 온갖 소리가 들려왔다.
"야 이년아! 더 세게 니 씹을 내 좃에 박아 봐."
녀석이 아내에게 예기하자 아내가 맞장구 치듯이 예기했다.
"그래 이 새끼야 니 좆을 내 씹에 박을 테니까 니 좆을 더 힘있게 세워봐"
평소의 아내가 아니었다. 다른 남자와의 섹스가 아내를 저렇게 다른 사람으로 만들지 정말상상도 못했었다.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 갔다. 아내는 재원이를 마주보고 있어서 나를 아직 보지 못했고 재원이는 나를 보고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손가락을 세워서 입으로 갖다대곤 조용히 계속 하라는 손짖을 보냈다. 아내는 이미 크라이막스에 도달 한 듯이 재원의 목을 끌어 안고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고 재원이의 두손은 아내의 엉덩이를 받쳐들고 아내 엉덩이의 흔들림을 도와 주고 있었다. 나는 조용히 소파에 앉았다. 아내가 재원의 얼굴을 자신의 젖가슴에 비벼 대며 말했다.
"재원아... 나... 나... 아....."
"......"
아내가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재원이는 싸지 못 한 듯 했다.
아내도 그것을 눈치 챘는지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재원이 더러 빨리 싸라는 듯이
하였으나 재원이는 가만히 있었다.
순간 아내가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지 고개를 돌려 뒤를 봤다. 그리고 소파에 앉아있는 나와 눈이 마주쳤다.
아내가 후다닥 재원에게서 떨어 졌다
"괜찬아, 내가 말했잔아 재원이와 섹스를 해보라고"
"...."
아내는 아무 말이 없었다. 그냥 이런 상황에 좀 황당해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일어 서면서 옷을 벗었다.
내 자지가 벌떡 일어서 있었다.
"봐, 나도 흥분하고 있잖아, 괜찮아 즐기고 싶을 땐 즐기는 거야, 서로가 이런 상황을 이해하고 즐기자고 재원이도 마찬가지야, 부담 가질 거 없고, 알았어"
내가 재원이 쪽으로 시선을 돌려 한쪽 눈을 감아 빨리 분위기를 바꾸라는 신호를 하자 재원이 눈치 채고 일어났다.
"사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사장님이 이해를 못해주면 몰라도 사장님이 이해를 해주시는데요 사모님 아니 누님도 부담 가지실 필요 없어요"
재원이 아내에게로 다가가서 아내를 뒤에서 끌어안고 아내의 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안았다.
"자 이제 누님이 사장님을 즐겁게 해보세요. 저 사장님의 물건을 보세요 내 것 보다 좋잖아요."
아내가 녀석에게 이끌려 내게 다가왔다. 그리고 내 앞에 아내를 무릎자세로 앉혔다. 녀석이 아내의 손을 내 자지에 올려놓자 아내는 내 것을 가만히 쥐었다.
"그래, 지숙아! 날 좀 즐겁게 해줘봐. 너도 즐기면서 말이야"
아내는 내 자지만 뚤어지게 처다 보고있었다.
내가 재원에게 눈짓을 하자 재원은 아내의 젖가슴을 한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로 아내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엉덩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아내의 그 곳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아내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녀석의 손장난으로 아내는 서서히 흥분 하기 시작했고 내 물건을 잡은 아내의 손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내가 머리를 숙여 내 물건을 입 속에 넣었다. 그리고 빨기 시작했다. 녀석의 손장난이 더욱더 집요하게 아내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이제는 양손으로 아내의 엉덩이와 보지, 그리고 항문 주변을 만지면서 아내를 쾌락으로 이끌더니 아내의 보지 밑으로 머리를 집어넣어 길게 누운 자세로 아내의 보지를 혀끝과 입술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녀석의 그런 행동은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으며 난 금방이라도 아내의 입 속에 정액을 분출 할 것 같았다. 내가 아내의 입 속에서 자지를 꺼내고 아내를 뒤로 돌렸다. 이제 아내의 눈앞에는 길게 누운 재원의 자지가 보였다. 난 아내의 머리를 재원의 것을 입에 넣기 좋게 해주고는 아내의 엉덩이를 위로 세웠다 그리고 내 것을 아내의 그곳에 서서히 집어넣었다. 아내의 그곳은 아내의 보짓물과 재원의 침으로 범벅이 돼있었기에 쉽게 미끌어 지듯이 들어갔고 재원이는 그 밑에서 그것을 보고 있었다. 아내가 재원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가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 댈 때마다 아내의 입에 물고있는 재원의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했고 재원은 두 손으로 아내의 젖가슴을 움켜쥐면서 만져 댔다. 한동안 그 상태에서 내 자지를 흔들어 댔고 내 자지밑의 부랄은 아내의 불두덩을 두둘기면서 아내를 더욱더 흥분 속으로 몰아갔다. 남편과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함께 관계를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아내는 극도로 흥분하고 있었다, 아래에서 재원의 손이 느껴졌다, 녀석은 아내와 내가 결합되어 있는 그곳에 자신의 손가락을 집어넣고 내 자지와 아내의 보지사이의 마찰을 즐기고 있으면서 다른 손가락으로는 아내의 크리스토리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내의 입에서 쾌락에 못이기는 신음소리가 화실 안 가득히 울렸다.
"아... 여보, 나... 죽을 거 같아.. 나 미치겠어"
아내는 재원의 자지를 잡고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말했다. 내가 아내의 등에 올라 타듯이 하며 아내의 가슴을 두 손 가득히 쥐고 자지를 흔들자 재원이 아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벌렸다. 갑자기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면서 아내의 보지 속에 내 정액이 폭발하듯 뜨겁게 분출되었다. 내가 몇 번을 더 흔들어 대고 아내에게서 떨어지자 재원이 일어나면서 나와 같은 자세로 아내의 그곳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대고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재원이 역시 많이 흥분되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아내의 엉덩이를 양손에 부여잡은 재원이 손이 바쁘게 움직이더니 아내의 엉덩이 사이에서 자지를 빼자 재원이 자지에서 하얀 정액이 튀어나오며 아내의 엉덩이에 뿌려졌다. 재원이 녀석이 자기의 정액을 아내의 엉덩이에 마사지하듯 발라주자 아내 역시 몇 번인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
두 남자와 섹스를 한 아내, 오히려 난 이뻐 보였다.
아내가 나를 쳐다봤고 난 아내에게 가까이 오라고 손짓했다. 아내가 일어서 내 옆에 기대며 소파에 앉았다. 재원이 아내 옆에 앉자 아내의 가슴을 손으로 만지면서 아내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 듯 하면서 말했다.
"이렇게 이쁜 누님과 섹스를 하게 사장님이 만들어 주셨으니 나 역시 보답을 해야겠죠?, 그래서 말인데요 다음에는 내 애인을 한번 데려와서 같이 즐기고 싶은데, 괜찮을 까요, 누님?"
아내가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그래 한번 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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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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