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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57 1,372회 0건
내 아내 4부

재원의 여자

녀석이 데리고 오겠다는 여자는 재원과 같은 대학에 다니고 있는 선미였었다. 재원이 녀석이 주유소에서 끝날 시간이 다가오면 몇 번인가 사무실에서 재원의 끝나는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가곤 했다. 그럴 때면 사무실도 정리해주기도 하고 해서 그녀에 대한 인상이 상당히 좋았다. 물론 책상을 치울 때 선미의 뒤에서 치마를 입은 그 모습을 쳐다보면서 그녀의 벗은 몸매를 상상하기도 하면서 책상을 치울 때 그 상태로 치마를 들쳐 올리고 선미의 엉덩이 사이로 내 물건을 들이미는 즐거운 상상도 했었다. 그리고 가끔은 재원이 녀석이 일하고 있는 틈을 타서 선미가 내 책상 안쪽으로 들어가 아무도 안보는 상태에서 내 물건을 빨아주는
상상만으로도 극도로 커져서 주체 할 수 없게 되면 난 앞에 앉아 밖을 쳐다보고 있는 선미의 뒷모습을 보며 내 물건을 아래위로 만지곤 했었다.
녀석이 선미와 함께 우리집을 방문 한 것은 토요일 오후였었다. 둘은 이미 어디서 술을 한잔씩하고 온 듯 했는데 재원이가 선미에게 오늘의 방문목적을 예기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재원이 역시 술의 힘으로 선미를 끌어들이려 하는 듯 했다.
선미를 제외한 우리셋의 목적은 분명하였기 때문에 재원이 녀석이 선미를 모델일이 끝나는 동안 거실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아내는 양주 한 병을 내와서 같이 마시면서 기다리라고 하고는 재원이와 함께 화실로 올라갔다. 선미로서는 약간 난감한 표정이었으나 역시 술을 한잔 마신터라 크게 싫어하지는 않는 표정이었다.
"선미는 재원이와 얼마나 사귀었지?"
술잔에 술을 한잔 따르면서 선미에게 물었다.
"오빠가 복학하고 사귀었으니까 1년 조금 지났네요"
"결혼 할건가?"
"글쎄요?,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럼 즐기자는 건가?"
"글쎄요?"
난 선미를 테스트해 보고 싶었다.
"재원이는 다른 여자와 경험도 꽤있던 것 같은데, 단순히 사귀는 거 말고 즐기는 거 말야"
"알고 있어요"
"알면서도 만난다는 건 역시 같이 즐기자는 건가?"
"그런것도 있죠"
"그렇다면 선미도 역시 다른 남자와 즐긴다는 예기거나 즐길 수 있다는 예기네?"
그 부분에서 선미는 대답은 않고 웃기만 했다.
"만약에 말야, 재원이가 지금 내 아내의 모델을 하고있는 중에 둘이 눈이라도 맞아서 즐기고 있다면 선미는 어떨까?"
선미는 그 물음에 깜짝 놀라는 듯 했으나 이내 나에게 되물었다.
"그렇다면 사장님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나라면 아내 입장에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 내 아내도 몸매가 괜찮은 사람이지만 재원이 몸도 괜찮거든 아내가 그런 재원의 몸을 보고 탐내 하는 건 당연 할거야 단지 내 입장이 문제인데 난 아내를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어, 선미는 어떻치?"
"사장님이 그러신다면 저도 이해 할 수 있어요 우리는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요 뭐"
난 술잔을 들고 선미의 옆으로 갔다.
"그런데 그와 반대로 우리가 여기서 섹스를 한다면 화실에 있는 두 사람은 우리를 이해 할 수 있을까?"
선미는 대답을 않고 있었다. 나의 의도를 알아차린 것이다.
컴퓨터 모니터에 스위치를 켰다. 그리고 선미의 옆에 앉자 선미의 어께에 조심스럽게 손을 얹었다. 화면이 환해지면서 화실의 모습이 비쳐지고 있었다. 처음에 선미는 화면속의 장소가 화실이라는 것을 모르다가 재원의 모습이 보이자 그곳이 화실이라는 것을 알았다.
화면속의 재원은 모델역할에 충실한 듯 보였다. 그러나 의자에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은 채 앉아있는 재원의 손이 내 아내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의 물건을 드러내고 한 손으로는 그것을 잡고 서서히 아래위로 흔들고 있는 사실에 당황해 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바로 옆의 화면에서는 아내가 재원의 앞에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도 없는 아랫도리를 훤하게 내놓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장면에서는 이미 둘 사이를 짐작한 듯 했다. 한동안을 그렇게 모델을 하던 재원이 아내에게 다가가 자신의 물건을 아내에게로 가져가자 아내가 붓을 내려놓고 재원의 물건을 잡고 입에 서서히 넣기 시작했다. 그와 더불어 내손은 선미의 어께에서 내려와 선미의 헐렁한 박스티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는데 선미는 화면을 쳐다보느라 별 신경도 쓰지 않는 듯 하더니 내 손이 젖꼭지를 잡자 비로소 나를 쳐다보았다. 난 선미의 입술에 내 입을 가져다 대었다. 선미는 의외로 순순히 응했다. 선미와의 키스와 동시에 나의 다른 한 손은 선미의 청바지 호크를 풀면서 쟈크를 내렸고 선미는 나와 키스를 하면서도 화면에서는 눈을 떼지 않았다. 선미의 바지를 벗기고 박스티의 단추를 풀어 웃옷도 벗겨냈다. 그리고 나머지 브라자와 팬티도 다 벗겨 내자 선미는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탱탱한 가슴과 곱슬곱슬한 보지털이 드러나면서 내 물건 역시 터질 듯이 부풀어올랐다.
"자 선미야, 이제 선미가 나를 벗겨 줘야지?"
선미는 말없이 내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고 그녀의 손이 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내 물건이 당당하게 드러났다. 선미가 내 물건을 양손으로 잡았다. 난 선미의 머리를 가만히 내 물건 쪽으로 당겼다. 선미가 내 물건을 서서히 입에 넣기 시작했다. 선미 입 속의 뜨거운 느낌이 내 물건에 전해지면서 선미 혀의 부드러운 느낌이 내 물건을 휘감았다. 컴퓨터 화면에서는 아내와 자리를 바꿔 재원이가 아내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선미가 내 물건을 입에 넣은 채 머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많이 해본 솜씨였다. 한 손으로는 내 물건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감싸안으면서 입안 가득히 내 물건을 집어넣고 있는 선미의 모습을 보자 그렇게 귀여워 보일 수가 없었다. 선미를 일으켜 세우면서 소파에 팔을 기대게 하고 그녀의 허리를 숙이게 하였다. 엉덩이를 뒤쪽으로 내밀고 있는 그녀의 계곡 사이에 투명한 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앞에 보이는 화면속의 남녀가 자기의 애인과 내 아내라는 사실에 상당히 흥분하고 있는 듯했다. 무릎을 구부리고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두 손을 가져가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자 꽃모양의 항문과 그 아래로 도톰하게 양쪽으로 갈라진 그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벌어진 보짖살 옆으로 많지 않은 그녀의 보짖털이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는데 혀를 가져다 대자 움찔하고 보짖살이 움직였다.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속에 집어넣자 흘러나온 보짖물로 인해 가볍게 손가락이 들어갔다. 내 혀와 손가락이 선미의 보지속을 휘집기 시작했고 선미는 몸을 비틀었다. 화면을 쳐다보자 재원이 아내의 가랑이를 벌리고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고 힘차게 펌프질을 하고 있었고 아내는 자신의 두가슴을 손으로 비비고 있었다. 선미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선미의 소리는 방안을 가득히 울릴 정도로 크게 내고 있었고 선미와 나는 그것에 신경 쓰지 않았다.
"아아... 사장님... 나도.. 아..아흥 나도.. 해주세요.. 빨리..."
"어떻게 해줄까?"
"빨리 사장님 그걸로... 해줘요..."
선미는 바짝 몸이 달아 있었다.
"그게 뭔데? 뭘로 어떻게 해달라는 거지?"
"사장님 자지로 내 보지를...."
"내 자지로 니 보지를 어떻게..."
"내 보지를 쑤셔주세요.. 아..... 빨리..."
난 일어서며 선미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더 힘 것 벌렸다. 그리고 내 물건을 선미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내 자지가 빨리듯 선미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난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화면 속에서는 아내가 엉덩이 아래에 쿠션을 받쳐 놓고 재원의 어께에 양쪽 발을 올려놓았고 재원은 아내의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면서 아내의 보지에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선미와 내 자지가 결합돼있는 곳에서 살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 가득히 울렸다.
"선미야 난 니가 주유소 사무실에 와서 밖에 재원이 일하는 모습을 쳐다볼 때마다 니 엉덩이를 쳐다보면서 니 엉덩이 사이에 내 것을 이렇게 박아 보고 싶었어"
"저도 아... 사장님..을 자극하려고... 아흥응... 엉덩이를 그렇게...."
"진짜 그랬어?"
"예.. 그래서 짧은 치마를 입고 일부러.. 아.... 일부러 밖을 쳐다보곤 한 거예요"
선미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그녀를 돌려 세웠다. 그리곤 소파에 걸터앉게 하고 그녀의 가랑이를 벌렸다. 보지가 불빛에 번들거렸다. 내가 물건을 다시 집어넣고 허리를 흔들자 선미는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 안고 팽팽한 가슴을 내 가슴에 밀착하며 날 끌어안았다. 내가 선미를 끌어안자 선미는 내게 달라붙어 있는 꼴이 되었고 난 손을 아래로 내려 선미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감싸안고 아래위로 흔들었다. 선미의 보지 깊숙한 곳으로 내 물건이 밀려들어가며 보지와 자지에서 나는 소리가 방안에 요란스럽게 울리며 선미의 신음소리와 함께 어우러지기 시작했다.
"아! 사장님 너무 좋아요.... 미치겠어요...아..... "
"나두 너가 좋아 특히 니 보지가 말이야!"
"나두 사장님 자지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아.. 너무..... 좋아..."
화면을 쳐다보자 재원이를 누어 있었고 아내가 재원이 물건을 자신의 보지에 끼운 상태에서 재원이 다리 쪽을 보고 상하 운동을 하고 있었다. 재원이 녀석 손가락이 아내의 상하 운동에 맞춰서 항문을 쑤셔대고 있었고 아내는 재원이의 불알을 만지면서 신음소리를 있는 데로 내고 있었다.
"아... 재원아. 나 미칠 것 같아.... 아..응.."
나는 자세를 바꿔 소파에 앉고 선미를 내 위로 앉게 했다. 선미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가 모습을 감추자 선미는 깊숙히 내 물건을 끼운 체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선미의 가슴이 내 눈앞에서 흔들거렸고 난 그것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한 손은 선미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었고 다른 한 손으로는 선미의 항문언저리를 만지면서 서서히 그 속을 비집고 들어갔다. 선미의 움직임이 더욱 격렬했지자 내 물건에서 뜨거운 정액이 선미의 보지 깊숙한 곳으로 분출되었다. 선미 역시 거의 동시에 아악 소리를 내며 내 목을 끌어안고 나에게 무너지듯이 안겨왔다.
화면을 쳐다보자 화실의 재원이가 일어 선 자세로 아내의 가슴에 정액을 뿌리고 있었고 아내는 두 눈을 감고 여운을 즐기는 듯 했다. 난 선미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끼운 그대로 그녀를 돌려 내 위에 그대로 앉은 체로 화면을 볼수 있게 해줬다.
재원이 누어있는 아내 앞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앉자 아내가 재원이의 물건을 잡더니 입에 넣고 빨아 주기 시작했다. 내 한손은 선미의 크리스토리를 가볍게 비비기 시작했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가슴에 매달려있는 유두를 만지기 시작했다. 재원이의 손이 아내의 보지로 내려 가더니 아내의 크리스토리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난 선미를 일으켜 세웠다. 갑자기 선미를 데리고 화실로 올라가고 싶어 졌다. 그리고 선미의 손을 잡고 이층으로 가려하자 선미가 뒤로 뺏다.
"어디 가시려구요...?"
"이층 화실로"
"싫어요!"
"괜찬아, 재원이도 이미 너와 내가 그런 것을 알고있어"
선미는 놀라는 표정으로 내게 되물었다.
"어떻게...?"
"이층에도 여기를 볼 수 있는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거든"
물론 거짖말이었다. 그러나 내가 그 말을 하자 선미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면서 결국 될대로 되라는 듯 한 표정이었다.
결국 선미는 내 손에 이끌려 이층으로 올라가기 시작했고, 화실문을 조용히 밀자 두사람은 우리의 접근을 아직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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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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