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5부
- 2+1 그리고 다른 하나 -
혜진씨가 알몸으로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와서 우리는 맥
주를 한잔씩 마시자 갈증이 좀 가시는 듯 했다.
"희경씨! 내 남편이 없어서 좀 서운하지요?"
"괜찬아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사실 남편도 희경씨와 하고 싶다고 나와 섹스 할 때마다 예기했거든요. 희경씨 그곳
이 나하고는 좀 틀리대요. 남편하고 통화 해볼까요 오늘 밤 촬영이니까 지금은 아마
호텔에서 자고 있을 거예요."
그녀는 바로 호텔로 전화를 했다.
그리고 한참을 수다떨더니 우리가 와 있다는 것도 이야기하면서 방금 전 셋이서 멋
있는 섹스를 했다고 자기 남편에게 자랑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그녀는 전화를
스피커폰으로 전환해 놓으면서 통화를 하기 시작했다.
박인원의 목소리가 수화기 스피커를 통해 들리기 시작했다.
"어떻게 했는데 ?"
"응, 준형씨가 내 그곳을 빨아 주기도하고 뒤에서 내 보지에 준형씨의 물건을 넣고
내 가 까무러칠 정도로 해줬어 결국은 내가 항문에 넣어 달라고 해서... 나 죽을 뻔했
어."
"그래, 나도 지금 그 소리를 들으니까 하고싶어 죽겠네. 희경씨 좀 바꿔 줘"
아내가 전화를 받았다.
"안녕하세요 인원씨!"
"예 희경씨 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어요. "
"보고싶은 이유가 뭔데 요?. 나랑 하고 싶어서예요?"
아내는 나를 쳐다보면서 웃었다.
"예, 지금도 희경씨와 하고 싶은데요. 어떡하지요 희경씨의 거기를 생각하니까 내 자
지가 뻣뻣하게 일어서는데요."
"떨어져 있는데 어떡하겠어요 할 수 없죠"
"희경씨! 내가 시키는 대로 해 보실래요?"
"....."
"희경씨의 한 손으로 가슴을 만지세요"
아내는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그가 시키는 데로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남은 한 손으로는 희경씨 보지를 만지세요. 꽃잎을 서서히 만지면서 내 자지
를 생각해요. 불끈 일어서 있는 내 자지를 말예요. 그리고 손가락 하나를 넣고 앞뒤
로 흔드세요.
내 자지 생각나요?"
"예!, 인원씨 자지가 지금도 생생히 생각나요. 인원씨는 지금 어떡하고 있어요?"
"나도 역시 희경씨 보지를 생각하면서 내 자지를 앞뒤로 흔들고 있어요. 희경씨 이
제 내 자지가 희경씨의 보지로 서서히 들어가는 장면을 생각해요. 그리고 손가락을
더 빨리 흔들어요. 마치 내 자지가 희경씨의 보지 속을 왔다 갔다 하는 것처럼"
나는 혜진씨를 쳐다 보았다. 그녀는 자기남편과 통화하고 있는 내 아내가 자위하는
모습을 보면서 또다시 달궈지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자신의 보지사이로 들어 가 있
었다. 나는 그녀의 뒤로 가서 그녀를 내 무릎 위에 앉히고 내 물건을 서서히 그녀의
그곳에 끼웠다. 갑자기 그녀가 스피커에 대고 소리쳤다
"여보 인원씨!, 지금 준형씨가 내 보지에 자지를 끼웠어"
"그래, 기분이 좋아?"
"응"
"그럼 당신 방해해서 미안한데, 희경씨에게 당신이 사용하던 기구 좀 가져다줘"
"희경씨, 이제 내가 당신의 뒤로 가서 당신을 엎드리게 하고 있어요."
아내는 그의 말대로 엎드리는 자세가 되었다.
"혜진씨가 자지를 빼더니 안방에 들어가서 기구를 가지고 나왔다.
그것은 검은색으로 된 성기 모양에 기둥 부분에 주름이 많이 잡힌 전동방식 이었다.
"그리고 내 자지가 희경씨의 보지를 뒤에서 서서히 쑤셔대고 있어요. 점점 빨리 말이
죠."
아내의 손은 점점 더 빨리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 두 손으로 하세요. 항문에다 손가락 하나를 넣고, 다른 한 손은 보지에 넣어
요. 항문의 손가락은 내 자지고 보지의 손가락은 당신 남편의 자지라고 상상하세
요."
아내는 그 말에 극도로 흥분하는 것 같았다. 실제로 그런 상황이라면 더 흥분할지도
모른다. 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의 뒤에서 그가 항문에 자지를 밀어 넣고 아내의 아
래서 내가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끼워 흔드는 상상을 하자 나 역시 극도로 흥분되
기 시작했다.
"당신 기구를 희경씨의 보지에 끼워 줘, 스위치도 켜주고..." "
혜진씨가 아내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서서히 비벼대면서 아내의 보지에서 나온 물을
항문에 발랐다. 그리고 몇 번인가 손가락으로 쑤셔대다가 기구를 서서히 삽입 시켰
다. 아내는 자신의 몸안에 다른 이물질을 넣어본 적이 없었다. 적어도 나하고 섹스
를 할 때는 ...
혜진씨가 스위치를 켜자 기구는 미세한 진동으로 떨리기 시작했다. 보지를 만지고
있던 아내의 손놀림이 빨라졌다.
혜진씨는 내 물건을 입에 가득 넣고 침을 듬뿍 발랐다. 그리고 소파에 앉아있는 내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자신의 보짖물을 손가락에 뭍혀 항문에 바르더니 자신의 항
문에 서서히 끼우기 시작했다.
혜진씨가 위 아래로 더욱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건 아내 역시 마찬 가지였다.
아내가 온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스피커에서 박인원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아 희경씨 나 쌀려고 해요 희경씨는 어때요?"
"나두, 나두,......"
아내는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했다. 다만 손놀림이 급격히 빨라지더니 쾌감으로 몇
번인가 몸을 떨었다.
"아......"
아내의 뒤에 박혀있는 기구는 아직도 진동으로 떨리고 있었다.
혜진씨는 진동으로 떨리고 있는 기구를 아내의 뒤에서 빼어 자신의 보지에 끼워 넣
었다.
그리고 자신의 엉덩이를 약간 들고 그것을 빠른 속도로 흔들기 시작했다. 나 역시 그
녀의 항문에 끼워져 있는 내 자지를 빠른 속도로 위 아래로 흔들었다. 내 눈앞에 그
녀의 항문을 들락날락 거리는 내 자지가 보였다. 그리고 뜨거운 기운이 그녀의 항문
속으로 분출되었다.
그와 거의 동시에 그녀가 소리를 지르며 앞으로 쓰러지듯이 엎드렸다.
"여보!....으흥.. 자기야! 나.... 나.... 쌌어!"
그녀가 말한 자기가 나를 뜻하는 건지 아니면 박형을 두고 하는 소린지 감이 잡히질
안았다. 전화기의 스피커에서 박형이 대답했다.
"나두 지금, 싸고 있어 내 자지에서 정액이 희경씨의 보지속에 뿌려지듯이 ....."
내가 혜진씨의 항문에서 자지를 꺼내자 혜진씨의 그곳에서 내 정액이 흘러 내렸다.
그리고 그녀는 그 정액을 자신의 엉덩이에 발랐다.
6부 계속 됩니다. 기다려 주세요
- 2+1 그리고 다른 하나 -
혜진씨가 알몸으로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와서 우리는 맥
주를 한잔씩 마시자 갈증이 좀 가시는 듯 했다.
"희경씨! 내 남편이 없어서 좀 서운하지요?"
"괜찬아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사실 남편도 희경씨와 하고 싶다고 나와 섹스 할 때마다 예기했거든요. 희경씨 그곳
이 나하고는 좀 틀리대요. 남편하고 통화 해볼까요 오늘 밤 촬영이니까 지금은 아마
호텔에서 자고 있을 거예요."
그녀는 바로 호텔로 전화를 했다.
그리고 한참을 수다떨더니 우리가 와 있다는 것도 이야기하면서 방금 전 셋이서 멋
있는 섹스를 했다고 자기 남편에게 자랑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그녀는 전화를
스피커폰으로 전환해 놓으면서 통화를 하기 시작했다.
박인원의 목소리가 수화기 스피커를 통해 들리기 시작했다.
"어떻게 했는데 ?"
"응, 준형씨가 내 그곳을 빨아 주기도하고 뒤에서 내 보지에 준형씨의 물건을 넣고
내 가 까무러칠 정도로 해줬어 결국은 내가 항문에 넣어 달라고 해서... 나 죽을 뻔했
어."
"그래, 나도 지금 그 소리를 들으니까 하고싶어 죽겠네. 희경씨 좀 바꿔 줘"
아내가 전화를 받았다.
"안녕하세요 인원씨!"
"예 희경씨 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어요. "
"보고싶은 이유가 뭔데 요?. 나랑 하고 싶어서예요?"
아내는 나를 쳐다보면서 웃었다.
"예, 지금도 희경씨와 하고 싶은데요. 어떡하지요 희경씨의 거기를 생각하니까 내 자
지가 뻣뻣하게 일어서는데요."
"떨어져 있는데 어떡하겠어요 할 수 없죠"
"희경씨! 내가 시키는 대로 해 보실래요?"
"....."
"희경씨의 한 손으로 가슴을 만지세요"
아내는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그가 시키는 데로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남은 한 손으로는 희경씨 보지를 만지세요. 꽃잎을 서서히 만지면서 내 자지
를 생각해요. 불끈 일어서 있는 내 자지를 말예요. 그리고 손가락 하나를 넣고 앞뒤
로 흔드세요.
내 자지 생각나요?"
"예!, 인원씨 자지가 지금도 생생히 생각나요. 인원씨는 지금 어떡하고 있어요?"
"나도 역시 희경씨 보지를 생각하면서 내 자지를 앞뒤로 흔들고 있어요. 희경씨 이
제 내 자지가 희경씨의 보지로 서서히 들어가는 장면을 생각해요. 그리고 손가락을
더 빨리 흔들어요. 마치 내 자지가 희경씨의 보지 속을 왔다 갔다 하는 것처럼"
나는 혜진씨를 쳐다 보았다. 그녀는 자기남편과 통화하고 있는 내 아내가 자위하는
모습을 보면서 또다시 달궈지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자신의 보지사이로 들어 가 있
었다. 나는 그녀의 뒤로 가서 그녀를 내 무릎 위에 앉히고 내 물건을 서서히 그녀의
그곳에 끼웠다. 갑자기 그녀가 스피커에 대고 소리쳤다
"여보 인원씨!, 지금 준형씨가 내 보지에 자지를 끼웠어"
"그래, 기분이 좋아?"
"응"
"그럼 당신 방해해서 미안한데, 희경씨에게 당신이 사용하던 기구 좀 가져다줘"
"희경씨, 이제 내가 당신의 뒤로 가서 당신을 엎드리게 하고 있어요."
아내는 그의 말대로 엎드리는 자세가 되었다.
"혜진씨가 자지를 빼더니 안방에 들어가서 기구를 가지고 나왔다.
그것은 검은색으로 된 성기 모양에 기둥 부분에 주름이 많이 잡힌 전동방식 이었다.
"그리고 내 자지가 희경씨의 보지를 뒤에서 서서히 쑤셔대고 있어요. 점점 빨리 말이
죠."
아내의 손은 점점 더 빨리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 두 손으로 하세요. 항문에다 손가락 하나를 넣고, 다른 한 손은 보지에 넣어
요. 항문의 손가락은 내 자지고 보지의 손가락은 당신 남편의 자지라고 상상하세
요."
아내는 그 말에 극도로 흥분하는 것 같았다. 실제로 그런 상황이라면 더 흥분할지도
모른다. 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의 뒤에서 그가 항문에 자지를 밀어 넣고 아내의 아
래서 내가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끼워 흔드는 상상을 하자 나 역시 극도로 흥분되
기 시작했다.
"당신 기구를 희경씨의 보지에 끼워 줘, 스위치도 켜주고..." "
혜진씨가 아내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서서히 비벼대면서 아내의 보지에서 나온 물을
항문에 발랐다. 그리고 몇 번인가 손가락으로 쑤셔대다가 기구를 서서히 삽입 시켰
다. 아내는 자신의 몸안에 다른 이물질을 넣어본 적이 없었다. 적어도 나하고 섹스
를 할 때는 ...
혜진씨가 스위치를 켜자 기구는 미세한 진동으로 떨리기 시작했다. 보지를 만지고
있던 아내의 손놀림이 빨라졌다.
혜진씨는 내 물건을 입에 가득 넣고 침을 듬뿍 발랐다. 그리고 소파에 앉아있는 내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자신의 보짖물을 손가락에 뭍혀 항문에 바르더니 자신의 항
문에 서서히 끼우기 시작했다.
혜진씨가 위 아래로 더욱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건 아내 역시 마찬 가지였다.
아내가 온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스피커에서 박인원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아 희경씨 나 쌀려고 해요 희경씨는 어때요?"
"나두, 나두,......"
아내는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했다. 다만 손놀림이 급격히 빨라지더니 쾌감으로 몇
번인가 몸을 떨었다.
"아......"
아내의 뒤에 박혀있는 기구는 아직도 진동으로 떨리고 있었다.
혜진씨는 진동으로 떨리고 있는 기구를 아내의 뒤에서 빼어 자신의 보지에 끼워 넣
었다.
그리고 자신의 엉덩이를 약간 들고 그것을 빠른 속도로 흔들기 시작했다. 나 역시 그
녀의 항문에 끼워져 있는 내 자지를 빠른 속도로 위 아래로 흔들었다. 내 눈앞에 그
녀의 항문을 들락날락 거리는 내 자지가 보였다. 그리고 뜨거운 기운이 그녀의 항문
속으로 분출되었다.
그와 거의 동시에 그녀가 소리를 지르며 앞으로 쓰러지듯이 엎드렸다.
"여보!....으흥.. 자기야! 나.... 나.... 쌌어!"
그녀가 말한 자기가 나를 뜻하는 건지 아니면 박형을 두고 하는 소린지 감이 잡히질
안았다. 전화기의 스피커에서 박형이 대답했다.
"나두 지금, 싸고 있어 내 자지에서 정액이 희경씨의 보지속에 뿌려지듯이 ....."
내가 혜진씨의 항문에서 자지를 꺼내자 혜진씨의 그곳에서 내 정액이 흘러 내렸다.
그리고 그녀는 그 정액을 자신의 엉덩이에 발랐다.
6부 계속 됩니다. 기다려 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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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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